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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륵부 통증 : (1)오른쪽 늑골궁의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통증. 국한성 복통의 하나로 간장 질환이나 담관 질환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담석증의 경우 격렬한 통증이 나타난다.
  • 계집 : (1)조선 선조 때에 지은 성혼의 시문집. 시(詩), 장소(章疏), 간독(簡牘), 잡저(雜著)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숙종 8년(1682)에 간행하였다. 6권 12책.
  • 계하다 : (1)도와서 이루게 하다. (2)도와서 발달시키다. (3)근심하고 두려워하다.
  • : (1)어리석은 생각. (2)남에게 자기의 의견을 낮추어 이르는 말. (3)내용이 변변하지 못한 원고. (4)자기의 원고를 낮추어 이르는 말. (5)근심하고 괴로워함.
  • 고하다 : (1)근심하고 괴로워하다.
  • 고환 정맥 : (1)오른쪽 덩굴 정맥얼기에서 시작하여 아래대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 (1)‘우곡하다’의 어근. (2)빗물에 패어 생긴 골짜기. 보통 때에는 물이 말라 있고, 비가 올 때에만 물이 흐른다. (3)‘우곡하다’의 어근. (4)근심하여 슬피 욺.
  • 곡정 : (1)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북기정으로 고쳤다.
  • 곡하다 : (1)이리저리 구부러져 꼬불꼬불하다. (2)얽혀 구부러져 있다. (3)근심하여 슬피 울다.
  • : (1)자기의 정성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소의 뼈.
  • 골고 : (1)쇠뼈를 고아서 만든 보약.
  • 골우골 : (1)‘우글우글’의 옛말.
  • 골유 : (1)저온에서 우골지로부터 뺀 기름. 응고점이 낮으며 윤활유로 쓰인다.
  • 골지 : (1)쇠뼈에서 뽑아낸 지방. 비누, 우골유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골탑 : (1)가난한 농가에서 소를 팔아 마련한 학생의 등록금으로 세운 건물이라는 뜻으로, ‘대학’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소’를 높여 이르는 말. (2)중국 구주(九州)의 지리와 산물에 대하여 기술한 고대의 지리서. ≪서경≫ <하서(夏書)>의 편명(篇名)이다. (3)나라를 잃고 남의 나라에 몸을 의탁하고 있는 임금.
  • 공이산 : (1)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려고 대대로 산의 흙을 파서 나르겠다고 하여 이에 감동한 하느님이 산을 옮겨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 과천청 : (1)비가 그치고 날씨가 갬.
  • 과천청하다 : (1)비가 그치고 날씨가 개다.
  • : (1)새의 머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 또는 그런 털을 가진 새. (2)우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역(驛)의 찰방(察訪), 역승(驛丞) 등을 통틀어 이르던 말이다.
  • 관맥 : (1)오른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지라와 위(胃)를 진찰한다.
  • 관상 동맥 : (1)심장에 분포하는 두 개의 동맥 가운데 하나. 대동맥 팽대의 오른쪽에서 일어나 방실 사이 고랑을 따라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오른쪽 심실과 심방에 분포하는 가지를 낸다.
  • 관초 : (1)‘구칸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우괴하다’의 어근.
  • 괴하다 : (1)‘오괴하다’의 원말.
  • : (1)사람들 사이의 동지적인 교제. (2)나라 사이에 맺어지는 친선적 외교.
  • : (1)‘위’의 방언 (2)용광로의 바람 구멍. (3)비를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산, 비옷, 삿갓, 도롱이 따위를 이른다. (4)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밀착하여 피고 열매는 검푸른 장과(漿果)로 익는다. 덩이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5)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 지은 둘 이상의 글귀. 특히 한시를 비롯한 시가 문장에 많이 쓴다. (6)도도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100cm, 무게는 25kg 정도의 거대한 새이며, 잿빛 청색 내지 흰색이다. 부리 끝이 굽었고 날개는 퇴화하여 날지 못하며 다리는 짧고 튼튼하며 짧은 꽁지는 뒤로 뻗어 올랐다. 17세기까지 모리셔스 제도에 살았으나 멸종하였다. (7)근심하고 두려워함. 또는 그런 마음.
  • 구구 : (1)사람이나 짐승이 많이 무질서하게 몰려드는 모양. (2)밥이나 국 따위가 끓어오르는 모양. (3)거품이 많이 일어나는 모양. (4)짐승이 괴로워서 지르는 소리.
  • 구되다 : (1)근심되고 두려워지다.
  • 구러지다 : (1)‘우그러지다’의 방언
  • 구루하다 : (1)‘우글우글하다’의 방언
  • 구리 : (1)‘오가리’의 방언
  • 구리다 : (1)‘짓다’의 방언
  • 구보 : (1)말의 오른쪽 발이 먼저 앞으로 나가는 걸음걸이.
  • 구씨 : (1)‘웃기떡’의 방언
  • 구치 계곡 : (1)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주변에 산림이 우거져 경치가 아름답다.
  • 구하다 : (1)근심하고 두려워하다.
  • 구화 : (1)물옥잠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겹쳐 나고 넓은 피침 모양으로 윤이 나는데 위로 올라가면서 잎자루가 짧아지며 밑부분은 원줄기를 감싼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주색 또는 흰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늪, 못, 물가에 나는데 인가 근처에 심기도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함.
  • 국가 : (1)‘우국지사’의 북한어.
  • 국단충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충성.
  • 국봉공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며 나라를 위해 힘을 다함.
  • 국봉공하다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며 나라를 위해 힘을 다하다.
  • 국심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마음.
  • 국지사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사람.
  • 국지심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마음.
  • 국지정 : (1)나랏일을 근심하는 마음.
  • 국진충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충성을 다함.
  • 국진충하다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충성을 다하다.
  • 국충절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충성을 다하는 절개.
  • 국충정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참된 마음.
  • 국하다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다.
  • : (1)자기와 같은 편인 군대. (2)오른쪽에 있는 부대. 또는 대열의 오른쪽. (3)고려 시대에 둔 오군(五軍)의 하나. (4)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둔 삼군의 하나. 나라의 우측인 서쪽의 방위를 맡아보던 군대이다.
  • 군 구성 : (1)유우와 비육우를 비유 단계와 성장 단계에 따라 구분해 놓은 우군 내 비율.
  • 군기 : (1)우군의 비행기.
  • 군 정보 요구 : (1)지휘관이 자신의 부대를 판단하는 자료로 지휘관이 결심을 수립하기 위해 자신의 부대에 관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정보.
  • 군주 : (1)신라 때에, 진영(鎭營)에 둔 군대 사령관의 하나.
  • 군체 : (1)중국 진(晉)나라의 명필인 왕희지의 서체.
  • 군화 : (1)자기와 같은 편으로 만듦.
  • 군화하다 : (1)자기와 같은 편으로 만들다.
  • 굴거리다 : (1)‘우글거리다’의 방언
  • 굴기리다 : (1)‘우글거리다’의 방언
  • 굴레띠리다 : (1)‘우그러뜨리다’의 방언
  • 굴레지다 : (1)‘우그러지다’의 방언
  • 굴리다 : (1)‘우그리다’의 방언
  • 굴쑤굴 : (1)‘우글우글’의 방언
  • 굴씨다 : (1)‘우그리다’의 방언
  • 굴쭈굴 : (1)‘우글쭈글’의 방언
  • 굴쭈굴하다 : (1)‘우글쭈글하다’의 방언
  • 굴추다 : (1)‘우그러뜨리다’의 방언
  • 굴치다 : (1)‘우그러뜨리다’의 방언
  • : (1)‘주걱’의 방언
  • 굼상의 : (1)‘가래상어’의 방언
  • 굼하다 : (1)‘우긋하다’의 방언
  • 굿잔허다 : (1)‘야젓잖다’의 방언
  • 굿하다 : (1)‘우긋하다’의 북한어.
  • : (1)시위를 오른손으로 당겨 쏘는 활. 또는 그런 방법.
  • 궁깃 : (1)새의 왼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 궁우 : (1)새의 왼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 궁형 : (1)‘우활꼴’의 전 용어.
  • : (1)둘로 나눈 부신(符信) 가운데 오른쪽의 것. (2)남에게 두터이 인정을 베푸는 마음.
  • 권독 : (1)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 (1)땅재주의 하나. 두 팔로 땅을 짚고 꼿꼿이 앉아서 두 발이 땅에 닿지 않게 엉덩이를 들면서 몸을 360도 회전한다.
  • : (1)전통 혼례에서, 대례(大禮)를 마치고 3일 후 신부가 처음으로 시집에 들어감. (2)시집을 감. (3)소 모양을 한 귀신.
  • 귀날 : (1)‘우귓날’의 북한어.
  • 귀음 : (1)신양(腎陽)이 부족하여 쉽게 피곤하여지고 허리와 다리가 시큰거리고 약하여지는 데 쓰는 보약.
  • 귀일 : (1)신부가 우귀하는 날.
  • 귀하다 : (1)전통 혼례에서, 대례(大禮)를 마치고 3일 후 신부가 처음으로 시집에 들어가다. (2)시집을 가다.
  • 귓날 : (1)신부가 우귀하는 날.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 (1)‘위’의 방언
  • 그그 : (1)많은 양의 거품 따위가 한꺼번에 마구 괴는 모양.
  • 그러들다 : (1)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져 들어가다. (2)물체의 거죽이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3)형세나 형편 따위가 줄어서 전보다 아주 못하게 되다.
  • 그러디다 : (1)‘우그러지다’의 옛말.
  • 그러뜨리다 : (1)물체를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져 들어가게 하다. (2)물체의 거죽을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게 하다.
  • 그러지다 : (1)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지다. (2)물체의 거죽이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3)형세나 형편 따위가 전보다 아주 못하여지다.
  • 그러트리다 : (1)물체를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져 들어가게 하다. (2)물체의 거죽을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게 하다.
  • 그렁 : (1)‘우그렁하다’의 어근.
  • 그렁우그렁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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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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