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4개 세 글자:33개 네 글자:25개 다섯 글자:1개 여섯 글자 이상:3개 🍓모든 글자: 117개

  • : (1)시(市)나 군(郡)에 속한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 인구 2만 이상이 되어야 하나, 2만 미만인 경우도 있다. (2)읍의 구역 안. (3)인사하는 예(禮)의 하나. 두 손을 맞잡아 얼굴 앞으로 들어 올리고 허리를 앞으로 공손히 구부렸다가 몸을 펴면서 손을 내린다. (4)객체에 대한 존대를 나타내는 어미.
  • 각부동 : (1)규칙이나 풍속이 각 고을마다 차이가 있음. (2)사람마다 의견이 서로 다름.
  • 각부동하다 : (1)규칙이나 풍속이 각 고을마다 차이가 있다. (2)사람마다 의견이 서로 다르다.
  • : (1)임금이나 웃어른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하게 간함.
  • 간하다 : (1)임금이나 웃어른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하게 간하다.
  • : (1)감격하여 목메어 욺.
  • 감하다 : (1)감격하여 목메어 울다.
  • : (1)소리를 크게 내어 몹시 욺.
  • 곡하다 : (1)소리를 크게 내어 몹시 울다.
  • : (1)손으로 움켜쥠.
  • 국하다 : (1)손으로 움켜쥐다.
  • : (1)초기 국가의 지배자 칭호. 예(濊)와 옥저(沃沮)에서 보이며, 하호(下戶)에 대한 지배권을 가지고 있었다.
  • : (1)읍에 속한 권리. 행정권, 징세권 따위가 있다.
  • : (1)읍의 터.
  • 꿔니 : (1)‘-습니다’의 방언
  • : (1)읍의 구역 안. (2)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네꺼 : (1)‘-습니까’의 방언
  • 네더 : (1)‘-습니다’의 방언
  • 늰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거나 으레 있는 사실을 일러 줄 때 쓰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늰다’이다.
  • 니까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니까’이다.
  • 니꺄 : (1)‘-습니까’의 방언
  • 니껴 : (1)‘-습니까’의 방언
  • 니다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현재 계속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니다’이다.
  • : (1)한 읍 전체를 나타낸 지도. (2)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함.
  • 도하다 : (1)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다.
  • 디까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이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디까’이다.
  • 디꺼 : (1)‘-습디까’의 방언
  • 디껴 : (1)‘-습디까’의 방언
  • 디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디다’이다.
  • 디더 : (1)‘-습디다’의 방언
  • 디여 : (1)‘-습디까’의 방언
  • 딘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이전에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분명히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딘다’이다.
  • 딘저 : (1)‘-습디까’의 방언
  • : (1)읍과 촌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고을의 관례(慣例). (2)남을 향하여 읍하여 예를 함. 또는 그 예.
  • 례하다 : (1)남을 향하여 읍하여 예를 하다.
  • : (1)고조선 때에, 연해주 방면에서 헤이룽강(黑龍江) 하류나 쑹화강(松花江) 유역에 걸쳐서 활약하던 부족. 순(純) 퉁구스족이라고도 하고 고(古)아시아계 종족이라고도 한다.
  • : (1)신라 때에, 지방의 촌(村)ㆍ읍(邑)에 해당하던 행정 구역. ≪양서(梁書)≫의 <신라전(新羅傳)>에 의하면 6세기 전반에 신라에는 52곳이 있었다고 한다.
  • : (1)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 (2)읍과 촌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읍내에 속한 리(里).
  • : (1)‘-으마’의 방언
  • : (1)고을의 폐습이나 폐해.
  • : (1)행정 구역인 읍과 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면동 : (1)행정 구역 단위인 ‘읍’과 ‘면’과 ‘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면장 : (1)읍장과 면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읍에 딸린 모든 사무적인 일.
  • : (1)읍에 사는 사람.
  • 민 대회 : (1)비상시나 어떤 일에 처하여 읍민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뜻있는 읍민들이 때를 정하여 한곳에 모이는 큰 모임.
  • 민상 : (1)읍의 발전에 기여한 읍민에게 수여하는 상.
  • 민 회관 : (1)읍민들의 사회 활동과 문화ㆍ교육 장소로 이용하기 위하여 마련한 회관.
  • : (1)남을 향하여 읍하여 예를 함. 또는 그 예.
  • : (1)읍(邑)에 따라 구별함. 또는 그렇게 나눈 갈래.
  • 붙이 : (1)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사무소 : (1)읍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선생 : (1)예전에, 그 고을 원으로 있었던 사람을 이르던 말.
  • : (1)한 도시 전체를 성벽으로 둘러싸고 곳곳에 문을 만들어 외부와 연결하게 쌓은 성. 중국의 성곽에서 흔히 볼 수 있다. (2)‘입성’의 방언
  • : (1)읍의 형세.
  • : (1)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하소연함.
  • 소하다 : (1)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하소연하다.
  • 소형 : (1)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하소연하는 유형.
  • : (1)읍의 풍속. (2)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읍하는 예를 갖추면서 자기를 낮춤.
  • 손하다 : (1)읍하는 예를 갖추면서 자기를 낮추다.
  • : (1)‘-읍시오’의 준말.
  • 슬하다 : (1)매를 맞아서 매우 아픈 느낌이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읍슬다’로도 적는다.
  • 시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어떤 동작을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시더 : (1)‘-읍시다’의 방언
  • 시사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청원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말투로서 주로 인용절에 쓴다.
  • 시오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실하다 : (1)매를 맞아서 매우 아픈 느낌이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읍실다’로도 적는다.
  • : (1)눈물을 흘리는 얼굴.
  • : (1)읍내의 모양이나 형편. (2)읍하는 예를 갖추면서 사양함. (3)겸손한 태도를 가짐. (4)읍하는 동작과 사양하는 동작.
  • 양지풍 : (1)읍양의 예를 잘 지키는 풍속.
  • 양하다 : (1)읍하는 예를 갖추면서 사양하다. (2)겸손한 태도를 가지다.
  • 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1)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 : (1)걱정스러워 마음이 답답함.
  • 울하다 : (1)걱정스러워 마음이 답답하다.
  • : (1)‘읍읍하다’의 어근.
  • 읍불락 : (1)‘읍읍불락하다’의 어근.
  • 읍불락하다 : (1)마음이 매우 불쾌하고 답답하여 즐겁지 아니하다.
  • 읍하다 : (1)마음이 매우 불쾌하고 답답하여 편하지 아니하다.
  • 읍히 : (1)마음이 매우 불쾌하고 답답하여 편하지 아니하게.
  • 의회 : (1)최하급의 행정 구역 단위인 읍에 있었던 의결 기관. 의원은 지방 자치법에 따라 읍민에 의하여 선출되었다. 1952년 지방 자치법에 의해 구성되었으나, 이후 1961년 오일륙 군사 정변으로 해산되었다. 지금은 지방 자치에 관한 임시 조치법으로 중단되어 새 지방 자치법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 (1)그 읍에 사는 사람.
  • 인성 : (1)목메어 우는 소리.
  • : (1)예전에, 읍내에 사는 유생(儒生)을 이르던 말.
  • : (1)지방 행정 구역인 읍의 우두머리. 읍의 행정 사무를 맡아서 처리한다.
  • : (1)한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
  • : (1)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저인 : (1)사무를 연락하기 위하여 각 고을에서 서울에 올라와 있던 아전들을 이르던 말.
  •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다고 믿는 사실에 대한 주장이나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죠’이다.
  • : (1)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 (1)조선 시대에, 중국 청나라에서 파견되어 온 통관(通官)이나 수령(守令)에게 내려 주던 쌀이나 베.
  • : (1)한 고을의 연혁, 지리, 인물, 산업, 문화, 풍속 따위를 기록한 책.
  • 지요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다고 믿는 사실에 대한 주장이나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지요’이다.
  • : (1)겨우 먼지를 축일 정도로 비가 적게 옴. 또는 그렇게 온 비. (2)읍하며 인사하고 나아감.
  • 진하다 : (1)겨우 먼지를 축일 정도로 비가 적게 오다. (2)읍하며 인사하고 나아가다.
  • : (1)구실아치가 공금(公金)을 사사로이 썼을 때, 그 금액을 고을에서 징수하던 일. (2)읍에서 쓸 비용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조세에 덧붙여 징수하던 일종의 부가세. 또는 그 부가세를 받아 내던 일.
  • 징하다 : (1)구실아치가 공금(公金)을 사사로이 썼을 때, 그 금액을 고을에서 징수하다. (2)읍에서 쓸 비용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조세에 덧붙여 부가세를 받아 내다.
  • : (1)삼한 때에, 가장 작은 부족 국가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참마속 : (1)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버림을 이르는 말. ≪삼국지≫의 〈마속전(馬謖傳)〉에 나오는 말로, 중국 촉나라 제갈량이 군령을 어기어 가정(街亭) 싸움에서 패한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참형에 처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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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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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으로 끝나는 단어 (125개) : 행읍, 탕목읍, 전읍, 웅도거읍, 조운읍, 고읍, 진식읍, 가벼운쌍비읍, 희읍, 천읍, 가벼운비읍, 빈읍, 우읍, 철읍, 환읍, 대읍, 타읍, 영하읍, 낙읍, 인읍, 외읍, 산군읍, 연읍, 유읍, 체읍, 폐읍, 중사읍, 야읍, 호사토읍, 고두감읍 ...
읍으로 끝나는 단어는 12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읍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