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6개 세 글자:148개 네 글자:112개 다섯 글자:42개 여섯 글자 이상:141개 🍎모든 글자: 560개

  • : (1)각재(角材)의 모서리에 남아 있는 껍질 부분. (2)옷, 그릇 따위의 열 벌을 묶어 이르는 말. (3)옷, 그릇 따위의 열 벌을 묶어 세는 단위. (4)줄이나 금 따위를 곧게 내긋는 모양. (5)여럿이 고르게 늘어서거나 가지런히 벌여 있는 모양. (6)한 줄로 끊어지지 아니하고 이어지는 모양. (7)종이나 천 따위를 한 가닥으로 단번에 찢거나 훑는 모양. (8)물 따위를 단숨에 들이마시는 모양. (9)입으로 아주 힘차게 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0)거침없이 내리읽거나 외거나 말하는 모양. (11)곧게 펴거나 벌리는 모양. (12)소름이나 땀이 돋는 모양. (13)넓은 범위로 눈길을 보내어 한눈에 훑어보는 모양. (14)같은 상태로 계속되는 모양. (15)‘죽지’의 북한어. (16)깃이 달린 화살대. (17)대나무로 만든 관악기. ‘팔음(八音)’의 하나이다. (18)곡식을 오래 끓여 알갱이가 흠씬 무르게 만든 음식. (19)‘담배설대’의 방언 (20)‘흙손’의 방언 (21)‘줄기’의 방언
  • 가게 : (1)죽을 파는 가게.
  • 가래 : (1)‘서까래’의 방언 (2)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규범 표기는 ‘넉가래’이다.
  • 가령 : (1)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함경남도 안변군 위익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752미터.
  • 가마(가) 끓듯 : (1)몹시 심하게 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모서리에 생나무의 표피가 남아 있는, 각이 진 목재.
  • 각재 : (1)모서리에 생나무의 표피가 남아 있는, 각이 진 목재.
  • : (1)대나무 장대. (2)‘장대’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글자를 기록하던 대나무 조각. 또는 대나무 조각을 엮어서 만든 책.
  • 간자 : (1)정재(呈才) 때 사용하는 무구(舞具)의 하나. 붉은 나무 자루 위에 가는 대 100개를 꽂고 붉은 실로 엮어 수정 구슬을 달아서 장식하였다. (2)정재(呈才) 때, 죽간자를 받들던 무동(舞童)이나 여기(女妓).
  • 감투 : (1)대나무로 만든 감투. 조선 시대 태종 15년에 제정한 것으로 향리가 썼다.
  • : (1)한 죽, 곧 열 개의 갓. (2)막 만들어 여러 죽씩 헐값으로 파는 갓.
  • : (1)싸리를 묶어 만든 횃불.
  • 거미 : (1)꼴뚜깃과의 귀꼴뚜기, 좀귀꼴뚜기, 잘록귀꼴뚜기, 투구귀꼴뚜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꼴뚜기’이다.
  • : (1)‘죽기로’의 방언
  • : (1)대나무로 만든 칼.
  • 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 (1)매우 위태롭고 급한 고비를 당하면 닥치는 대로 쥐고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 (1)살아가는 것이 지겹고 고통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이 큼을 이르는 말.
  • : (1)‘왕겨’의 방언
  • : (1)대나무로 만든 홈통. 물 따위가 흐르도록 골이 지거나 구멍이 뚫려 있다.
  • 경화증 : (1)동맥의 벽에 지방이 침착되어 죽종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증상. 이것이 진행되면 혈액 순환을 점점 저해하고 고혈압이나 혈전증을 야기하게 된다.
  • : (1)조선 시대에, 관아에 대나무를 공물로 바치던 계. (2)대나무로 만든 비녀.
  • 계미 : (1)조선 시대에, 관아에 대나무를 공물로 바치던 계(契)에서 대나무 대신에 내던 쌀.
  • 계별곡 : (1)고려 충숙왕 때에, 안축이 지은 경기체가. 작가의 고향인 풍기(豐基) 땅의 죽계(竹溪)와 순흥(順興)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작품으로, 모두 5장으로 되어 있으며 ≪근재집≫에 실려 있다.
  • 계육일 : (1)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주시현(竹溪縣)의 주시(竹溪)에서 벗하여 논 여섯 현인(賢人). 이백(李白), 공소보(孔巢父), 한준(韓準), 배정(裵政), 장숙명(張叔明), 도면(陶沔)을 이른다.
  • 계지 : (1)조선 중종 때의 학자 주세붕이 지은 백운동 서원의 전말기(顚末記). <안씨행록(安氏行錄)>, <서원기(書院記)>, <백록동부(白鹿洞賦)>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순조 3년(1803)에 안시중(安時中)이 6권 3책으로 간행한 것을 후에 안병렬(安炳烈)이 3권 1책으로 줄여서 중간하였다. 3권 1책의 인본(印本).
  • : (1)댓속에 병으로 생기는 누런 빛깔의 흙 같은 물질.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이며 어린아이의 경풍(驚風)에 쓴다. (2)대나무를 쪼개어 결어 만든 테. 나무통이나 오지그릇을 메우는 데 쓴다. (3)대나무로 만든 상앗대.
  • 고 못 살다 : (1)몹시 좋아하거나 아끼다.
  • 곡선생유고 : (1)조선 중기의 학자인 정흔(鄭昕)이 지은 시문집. 시(詩), 서(書), 찬(贊)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그중 임진왜란 때 곽재우 등이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사실을 치하하는 내용이 있어 주목된다.
  • 골 하우스 : (1)대나무를 골격 자재로 이용하여 지은 작물 재배용 하우스. 대나무는 강도가 있고, 자유로이 구부릴 수 있으며, 온도와 습도가 높아도 견딜 수 있다. 하지만 내구성이 적고, 벌레가 먹거나 썩기 쉬워 시설을 오래 유지할 수 없다. 현재는 대부분 철재 파이프로 대체되었다.
  • : (1)대를 재료로 하는 세공. 또는 그런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공예 : (1)대나무를 재료로 하는 공예.
  • 공예품 : (1)대나무로 만든 공예품.
  • 공이 : (1)맹인(盲人)들의 은어로, ‘담뱃대’를 이르는 말.
  • 과 병은 되어야 한다 : (1)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
  • 과 장이 맞다 : (1)둘이 잘 조화되다.
  • : (1)대나무로 만든 관.
  • 관문 : (1)새의 뼈나 대나무 대롱으로 찍어서 낸 무늬.
  • 관 악기 : (1)단소, 젓대, 퉁소 따위와 같이 왕대로 만든 목관 악기. 왕대 대신 자단, 흑단, 박달나무 따위를 쓸 수 있다.
  • 광대 : (1)조선 말기에, 장대 위에서 솟대타기, 죽방울놀이, 탈놀음 따위의 재주를 부리던 광대.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의 밤마리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 : (1)왕대로 엮어 만든 다리.
  • 구일 : (1)‘죽세공’의 방언
  • 굼살굼 : (1)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빼앗겨 다른 일은 돌아보지 아니하고 마구 덤비는 모양
  • : (1)참나무 고지(枯枝)와 대나무 소로 만든 활.
  • : (1)대오리로 길고 둥글게 얼기설기 엮어 만든 기구. 여름밤에 서늘한 기운이 돌게 하기 위하여 끼고 잔다.
  • 그릇 : (1)죽을 담는 그릇.
  • 그릇에 그림자가 얼른거린다 : (1)죽이 매우 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대나무의 뿌리.
  • : (1)대로 만든 그릇. (2)‘죽지’의 방언 (3)‘등겨’의 방언
  • 기가 설운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 싫다[섧다] : (1)망하는 것보다 망하여 가는 과정의 고통이 견디기 어렵다는 말. (2)아픈 것이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말.
  • 기는 그릇[잘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까 : (1)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 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 (1)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는 말. (2)눈앞에 닥쳐 직접 겪는 고통이 더욱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1)죽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말.
  • 기로 : (1)죽음을 무릅쓰고 있는 힘을 다하여.
  • 기를 기 쓰다 : (1)몹시 힘에 겨우나 있는 힘을 다하다.
  • 기보다 싫다 : (1)아주 싫다.
  • 기 살기는 시왕전에 매였다 : (1)죽고 살기란 염라대왕을 비롯한 저승의 시왕한테 달렸다는 뜻으로, 죽고 사는 것을 사람이 마음대로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기 살기로 : (1)매우 열심히.
  • 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 (1)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모든 힘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죽기로’의 방언
  • 끓듯 하다 : (1)화나 분통 따위의 감정을 참지 못하여 마음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다.
  • 나무 : (1)멀구슬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6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뿌리의 껍질은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전라,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나발 : (1)숟가락으로 떠먹지 아니하고 그릇을 들고 훌훌 죽을 마시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나발만 불다 : (1)(비유적으로) 나발 불듯이 죽 그릇을 들고 그대로 입에 부어 마시다. (2)죽만 먹다.
  • : (1)널의 일부에 나무의 둥근 표피가 있는 널.
  • 녹차 : (1)대밭에서 기른 차나무의 찻잎을 우려내어 만든 차.
  • 는 것보다 까무라치는 것이 낫다 : (1)비록 사정이 어렵기는 하나 일을 완전히 망쳐 놓은 것보다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는 년이 밑 감추랴 : (1)갑자기 당한 위급한 일에 예의나 염치를 살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는 놈이 탈 없으랴 : (1)무슨 일에나 다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는량 : (1)‘치사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죽는 양’이다.
  • 는률 : (1)‘치사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죽는 율’이다.
  • 는소리 : (1)변변찮은 고통이나 곤란에 대하여 엄살을 부리는 말.
  • 는소리하다 : (1)변변찮은 고통이나 곤란에 대하여 엄살을 부리는 말을 하다.
  • 는시늉 : (1)변변찮은 고통이나 곤란에 대하여 엄살을 부리며 하는 몸짓.
  • 는시늉하다 : (1)변변찮은 고통이나 곤란에 대하여 엄살을 부리는 몸짓을 하다.
  • : (1)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2)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3)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4)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5)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6)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7)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8)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9)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10)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11)(은어로) 감옥에 가다. (12)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13)물체의 어느 부분이 꼿꼿하거나 날카롭지 못하고 가라앉거나 뭉툭한 상태가 되다.
  • : (1)막돌에 흙을 섞어서 쌓은 돌담. (2)‘지대’의 방언 (3)대오리로 엮어 만든 자리. ⇒규범 표기는 ‘죽점’이다. (4)‘대자리’의 북한어. (5)‘뜰’의 방언
  • 담집 : (1)‘움막집’의 방언
  •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5월에 연한 녹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ㆍ울릉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대둥굴레 : (1)‘층층갈고리둥굴레’의 북한어.
  • 대아재비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흰색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평북ㆍ함북, 일본, 중국, 캄차카반도,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더기 : (1)통나무의 표면에서 잘라 낸 널조각. 주로 땔감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죽데기’이다.
  • 더끼 : (1)통나무의 겉쪽에서 쪼개 낸 둥근 표피가 많이 붙어 있는 나무의 피죽.
  • 데기 : (1)통나무의 표면에서 잘라 낸 널조각. 주로 땔감으로 쓴다. (2)‘죽지’의 방언
  • : (1)대나무로 만든 칼. (2)검도에 쓰는 기구. 네 가닥으로 쪼갠 대나무를 묶어 칼 대신 쓴다. (3)경상남도 남해 쪽, 통영시 한산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0.666㎢.
  • 도 밥도 안 되다 : (1)어중간하여 이것도 저것도 안 되다.
  • 도화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가에 겹톱니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절이나 촌락 부근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남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황매화’의 꽃.
  • 도화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가에 겹톱니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절이나 촌락 부근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남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돌이 : (1)한 장소에 오랜 시간 동안 죽치고 있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동의 난 : (1)고려 명종 12년(1182)에 전주에서 관노와 군사들이 일으킨 난리. 전주 사록(全州司錄) 진대유(陳大有)의 학정으로 백성의 원성이 잦던 중, 조정의 지시로 배를 만드는 과정에서 상호장(上戶長) 이택민(李澤民) 등이 가혹하게 일을 시켜 기두(旗頭) 죽동(竹同) 등이 난을 일으켰으나 40여 일 만에 평정되었다.
  • 두목설 : (1)대나무 조각과 나무 부스러기라는 뜻으로, 쓸모가 적은 물건을 이르는 말.
  • : (1)대나무와 등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떠먹듯 : (1)무엇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떠먹은 자리 : (1)조금 덜어 내어도 흔적이 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찹쌀가루에 청둥호박을 썰어 넣어서 시루에 찐 떡. 차지고 눅어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 : (1)대나무로 만든 난간.
  • : (1)대로 엮어 만든 바구니.
  • : (1)솜대의 신선한 줄기를 불에 구워서 받은 액즙. 중풍, 열담(熱痰), 번갈(煩渴)과 같은 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 력고 : (1)죽력을 섞어서 만든 소주. 아이들이 중풍으로 갑자기 말을 못 할 때 구급약으로 쓴다.
  • 력죽 : (1)죽력을 타서 끓인 멥쌀 죽.
  • 력탕 : (1)죽력과 적복령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임신부가 가슴이 답답할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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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죽으로 끝나는 단어 (838개) : 시멘트 반죽, 봉죽, 연방죽, 회죽, 겁죽, 달걀죽, 상이죽, 두죽, 넓죽, 문동죽, 쉬죽, 달죽, 벨루어 가죽, 좀도죽, 신라 삼죽, 장간죽, 발떠죽, 개죽, 게살죽, 모과죽, 앞죽, 말죽, 과루죽, 락죽, 매란국죽, 송엽죽, 희죽희죽, 횡죽, 유미죽, 시금치죽 ...
죽으로 끝나는 단어는 8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