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4개
- 찌끄레기 : (1)‘찌꺼기’의 방언
- 찌끄레기돈 : (1)‘잔돈’의 방언
- 찌끄리기 : (1)‘찌꺼기’의 방언
- 찌끄리다 : (1)‘끼얹다’의 방언
- 찌끄매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찌끄티다 : (1)‘짓찧다’의 방언
- 찌끈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몹시 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천둥이나 벼락이 몹시 세게 치는 소리. (4)사이가 갑자기 가까워지거나 벌어지는 모양.
- 찌끈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끈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끈찌끈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자꾸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몹시 세게 자꾸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천둥이나 벼락이 잇따라 몹시 세게 치는 소리.
- 찌끈찌끈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자꾸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2)몹시 세게 자꾸 때리는 소리가 나다. (3)천둥이나 벼락이 잇따라 몹시 세게 치는 소리가 나다.
- 찌끈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2)몹시 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가 나다. (3)천둥이나 벼락이 몹시 세게 치는 소리가 나다. (4)‘더럽다’의 방언
- 찌끌다 : (1)‘끼얹다’의 방언
- 찌끔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찌끔하다 : (1)‘께름하다’의 방언
- 찌끼 : (1)‘찌꺼기’의 준말. (2)‘찌꺼기’의 준말. (3)‘찌꺼기’의 준말.
- 찌끼기 : (1)‘찌꺼기’의 방언
- 찌끼다 : (1)두 물체의 틈 사이에 끼여 치이거나 으스러지다.
- 찌끼레기 : (1)‘찌꺼기’의 방언
- 찌끼미 : (1)‘지킴이’의 방언 (2)‘비듬’의 방언
- 찌끼방적 : (1)방적사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섬유 찌꺼기의 누더기, 가윗밥 따위를 처리하여 얻은 재생 섬유로 실을 뽑는 기술 공정.
- 찌끼술 : (1)술독에 지른 용수 안의 맑은술을 뜰 때 밑바닥에 깔린 술.
- 찌끼찌끼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찌끼털 : (1)가윗밥이 되어 모직 가공에 쓰지 못하는 털.
- 찌끼티다 : (1)‘짓찧다’의 방언
- 찌낑이 : (1)‘찌꺼기’의 방언
- 찌낚 : (1)낚시찌가 달린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일.
- 찌낚시 : (1)낚시찌가 달린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일.
- 찌날라리 : (1)낚시찌의 찌꼬리에 달린 찌고무 꽂이.
- 찌눈금 : (1)빛깔로 구분한 찌톱의 눈금.
- 찌는 떡 : (1)떡가루에 콩이나 팥 따위를 섞어 시루에 켜를 안치고 찐 떡. 떡가루에 섞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 찌다 : (1)살이 올라서 뚱뚱해지다. (2)흙탕물 따위가 논이나 밭 따위에 넘쳐흐를 정도로 괴다. (3)기세가 꺾여 형편없이 되다. (4)들어온 밀물이 나가다. (5)고인 물이 없어지거나 줄어들다. (6)뜨거운 김을 쐬는 것같이 더워지다. (7)뜨거운 김으로 익히거나 데우다. (8)나무 따위가 촘촘하게 난 것을 성기게 베어 내다. (9)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내다. (10)모판에서 모를 한 모숨씩 뽑아내다. (11)머리카락을 뒤통수 아래에 틀어 올리고 비녀를 꽂다. (12)‘끼다’의 방언 (13)‘굽다’의 방언 (14)‘쬐다’의 방언 (15)‘끼이다’의 방언 (16)‘찧다’의 방언 (17)‘띠다’의 방언 (18)‘끼다’의 방언 (19)‘끼다’의 방언
- 찌다하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찌대다 : (1)‘집적거리다’의 방언
- 찌덕찌덕 : (1)자꾸 혀를 차며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 찌도 : (1)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 찌돌 : (1)‘진흙’의 방언
- 찌두마하다 : (1)‘길쯔막하다’의 방언
- 찌드기 : (1)‘진드기’의 방언
- 찌드락신허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찌드란허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찌드랗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찌드러기 : (1)몹시 찌들어 버린 물건.
- 찌드럭 : (1)‘찌드럭거리다’의 어근.
- 찌드럭거리다 : (1)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지드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드럭대다 : (1)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지드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드럭찌드럭 : (1)자꾸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구는 모양. ‘지드럭지드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약간 작은 물체들이 몹시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양.
- 찌드럭찌드럭하다 : (1)자꾸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 ‘지드럭지드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약간 작은 물체들이 몹시 다닥다닥 붙어 있다.
- 찌득 : (1)‘진흙’의 방언
- 찌득찌득 : (1)물건이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검질긴 모양.
- 찌득찌득하다 : (1)물건이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검질기다.
- 찌든 때 : (1)오랜 시간 들러붙어 지저분하고 잘 지워지지 않는 때.
- 찌들다 : (1)물건이나 공기 따위에 때나 기름이 들러붙어 몹시 더러워지다. (2)좋지 못한 상황에 오랫동안 처하여 그 상황에 몹시 익숙해지다.
- 찌들름 : (1)‘찌들름거리다’의 어근.
- 찌들름거리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찌들름대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찌들름찌들름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
- 찌들름찌들름하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찌들리다 : (1)물건이나 공기 따위에 때나 기름이 들러붙어 몹시 더러워지다. ⇒규범 표기는 ‘찌들다’이다. (2)좋지 못한 상황에 오랫동안 처하여 그 상황에 몹시 익숙해지다. ⇒규범 표기는 ‘찌들다’이다.
- 찌뚝다리 : (1)‘절름발이’의 방언
- 찌뚝발이 : (1)‘절름발이’의 방언
- 찌뚝찌뚝 : (1)‘찔뚝찔뚝’의 방언
- 찌뚱찌뚱 : (1)‘끼우뚱끼우뚱’의 방언
- 찌뜰름 : (1)‘찌뜰름거리다’의 어근.
- 찌뜰름거리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찌들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뜰름대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찌들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뜰름찌뜰름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 ‘찌들름찌들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뜰름찌뜰름하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찌들름찌들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띠 : (1)‘쥐띠’의 방언
- 찌라뜨론 : (1)회유 기체나 수은이 들어 있는 삼극관. ⇒남한 규범 표기는 ‘티라트론’이다.
- 찌랄 : (1)‘지랄’의 방언
- 찌러기 : (1)성질이 몹시 사나운 황소.
- 찌럭찌럭하다 : (1)‘질퍽질퍽하다’의 방언
- 찌럭찌럭허다 : (1)‘질척질척하다’의 방언
- 찌렁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한 번 울리는 소리. (2)조금 크고 우렁차게 한 번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렁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조금 크고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찌렁내 : (1)‘지린내’의 방언
- 찌렁네 : (1)‘지린내’의 방언
- 찌렁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조금 크고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찌렁찌렁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 (2)조금 크고 우렁차게 자꾸 울리는 소리.
- 찌렁찌렁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조금 크고 우렁차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찌렁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조금 크고 우렁차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찌레 : (1)‘이음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티레’이다. (2)‘줄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티레’이다.
- 찌레기 : (1)‘길이’의 방언
- 찌레이 : (1)‘지렁이’의 방언
- 찌렝이 : (1)‘지렁이’의 방언
- 찌로 : (1)조선 시대에, 병조 판서가 대궐 문 안에 들어설 때 그의 길을 인도하라는 뜻으로 각 문을 지키는 군사가 차례로 길게 빼어 외치던 소리.
- 찌루구 : (1)‘기러기’의 방언
- 찌루다 : (1)‘비우다’의 방언
- 찌룩째룩 : (1)하찮은 일을 놓고 언짢게 말썽을 부리거나 실랑이를 하는 모양.
- 찌르개 : (1)끝을 뾰족하게 만든 석기. 주로 흑요석으로 만들어,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 많이 사용한 것으로, 창과 화살촉 따위가 이에 속한다. (2)‘여치’의 방언
- 찌르고 들어가다 : (1)활쏘기에서, 활쏘기를 처음에는 거절하였다가 겨루는 날에 추가로 응하다. 이때는 맞은 화살의 반 획을 감한다.
- 찌르기 : (1)‘천자’의 북한어. (2)‘여치’의 방언 (3)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장되게 어떤 단어나 구절을 강조하는 대사 처리 방식.
- 찌르기 검사 : (1)알레르기에 대한 민감도를 측정하는 검사. 피부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올려놓고, 핀으로 그 부위를 가볍게 찌른다.
- 찌르다 : (1)끝이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물체의 겉면이 뚫어지거나 쑥 들어가도록 세차게 들이밀다. (2)틈이나 사이에 무엇을 꽂아 넣다. (3)무슨 일에 밑천을 들이다. (4)남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일러바치다. (5)감정 따위를 세게 자극하다. (6)후각을 세게 자극하다. (7)‘긷다’의 방언 (8)‘길다’의 방언 (9)‘지르다’의 방언 (10)‘짧다’의 방언
- 찌르레기 : (1)찌르레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1cm 정도이며, 등은 잿빛 갈색, 머리는 검은색,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 뒤에 흰 세로줄이 있고 배와 꼬리 아래가 희다. 잡식성으로 곤충류와 개구리 및 나무의 종자 따위를 먹고 사는데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찌르레기매미 : (1)‘털매미’의 북한어.
- 찌르레깃과 : (1)조강 참새목의 한 과. 암수의 색깔이 같고 주로 들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나무의 빈 구멍이나 건물의 빈틈에 둥지를 짓고 산다. 찌르레기, 쇠찌르레기, 북방쇠찌르레기 따위가 있다.
- 찌르르 : (1)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번지르르한 모양. ‘지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저린 느낌. ‘지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양. ‘지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르르르 : (1)벌레가 울 때 내는 소리.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
찌로 끝나는 단어 (253개)
: 가지장아찌, 바가찌, 깻잎장아찌, 귀찌, 대무찌, 네모찌, 가방모찌, 양파장아찌, 고슴도찌, 오뚝이찌, 고드름장아찌, 된장마늘장아찌, 게따찌, 쌀바가찌, 대뽈찌, 닭알장아찌, 장아찌, 매찌, 대물찌, 매실장아찌, 불미와찌, 호박잎장아찌, 낚시찌, 날찌, 산초장아찌, 전복장아찌, 양배추장아찌, 결찌, 먹찌, 팔찌 ...
•
찌로 끝나는 단어는 25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