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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72개 세 글자:82개 네 글자:145개 다섯 글자:41개 여섯 글자 이상:60개 🍹모든 글자: 401개

  • 박거리다 : (1)‘찰바닥거리다’의 준말.
  • 박대다 : (1)‘찰바닥대다’의 준말.
  • 박이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박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박찰박 : (1)‘찰바닥찰바닥’의 준말.
  • 박찰박하다 : (1)‘찰바닥찰바닥하다’의 준말.
  • 박하다 : (1)‘찰바닥하다’의 준말.
  • : (1)찹쌀과 팥, 밤, 대추, 검은콩 따위를 섞어서 지은 밥.
  • 밥나무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밥대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밥띠기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밥수끼 : (1)‘찰수수’의 방언
  • : (1)‘찰바당’의 준말. (2)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역참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외직(外職) 문관의 벼슬. 중종 30년(1535)에 역승을 고친 것으로 공문서를 전달하거나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 방거리다 : (1)‘찰바당거리다’의 준말.
  • 방대다 : (1)‘찰바당대다’의 준말.
  • 방도 : (1)예전에, 역원을 관할하는 찰방의 업무를 위하여 나눈 우역(郵驛) 구역.
  • 방사 : (1)고려 시대에 두었던 외직(外職)의 하나. 인종 때 없앴다가 명종 때 복구하였다.
  • 방역 : (1)조선 시대에, 종육품의 외관직인 찰방이 관리하던 역. 수원, 양주, 장단, 인천 등지에 있었다.
  • 방이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방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방지다 : (1)‘옹골지다’의 방언
  • 방찰방 : (1)‘찰바당찰바당’의 준말.
  • 방찰방하다 : (1)‘찰바당찰바당하다’의 준말.
  • 방하다 : (1)‘찰바당하다’의 준말.
  • : (1)‘찰벼’의 방언
  • : (1)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보리 : (1)찰기가 있는 보리.
  • 보리쌀 : (1)찰기가 있는 보리의 낟알.
  • 복숭아 : (1)복숭아의 하나. 과육이 씨에 꼭 붙어 있고 잔털이 없다.
  • 부꾸미 : (1)찹쌀가루로 만든 부꾸미.
  • 부끼미 : (1)‘찰부꾸미’의 방언
  • 산병 : (1)찹쌀가루로 만든 산병. 찹쌀가루로 자그마하게 전병을 부치고, 팥소를 넣어서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으로 개피떡처럼 만든다. ⇒규범 표기는 ‘차산병’이다.
  • : (1)무엇에 스치거나 문질려서 살갗이 벗어진 상처. (2)필름 표면에 마찰로 인해 생긴 피해나 손실. 흔히 현상을 하는 과정에서 음화에는 흰색, 양화에는 검은색이 나타난다.
  • 상 방지 도료 : (1)마찰로 인한 피해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필름의 표면에 바르는 유동성 물질.
  • : (1)얼굴빛을 살펴봄. (2)피부에 나타나는 색을 살펴 병을 진단함. 또는 그렇게 하는 진단 방법. 주로 안색을 본다.
  • 색하다 : (1)얼굴빛을 살펴보다. (2)피부에 나타나는 색을 살펴 병을 진단하다. 주로 안색을 본다.
  • 서숙 : (1)‘차좁쌀’의 방언 (2)‘차조’의 방언
  • : (1)삼십삼소(三十三所)의 관음이나 팔십팔소(八十八所)의 대사(大師) 따위를 모셔 놓은 신성한 곳.
  • : (1)문장부 옆에 박아서 대접쇠와 맞비비게 되어 있는 쇳조각.
  • 수수 : (1)찰기가 있는 수수.
  • 수수떡 : (1)찰수수쌀로 만든 떡. 수수 가루를 반죽하여 반대기를 빚어 시루에 쪄 낸 다음 떡메로 쳐서 일정한 크기로 만들어 팥고물을 묻혀 만든다.
  • 수수밥 : (1)찰수수로 지은 밥.
  • 수수쌀 : (1)찰수수를 찧은 쌀.
  • 수수지짐 : (1)‘수수부꾸미’의 북한어.
  • 수시 : (1)‘찰수수’의 방언
  • 순대 : (1)찰기가 있는 순대.
  • 스 대제 : (1)‘카롤루스 대제’의 영어 이름.
  • 스슥 : (1)‘차조’의 방언
  • 스 이세 : (1)영국 스튜어트 왕조의 왕(1630~1685). 찰스 일세의 아들로, 청교도 혁명 중에는 프랑스에 망명하였다가 왕정복고 후 즉위하였다. 심사율, 인신 보호령에 의하여 왕권은 제한되었다. 재위 기간은 1660~1685년이다.
  • 스 일세 : (1)영국 스튜어트 왕조의 왕(1600~1649). 제임스 일세의 아들로, 에스파냐ㆍ프랑스 두 나라와 전쟁을 벌여 실패하였으며, 청교도를 탄압하고 의회와 자주 충돌하였다. 1628년에 권리 청원을 승인한 후 전제 정치를 행하다가 청교도 혁명이 일어나자 처형되었다. 재위 기간은 1625~1649년이다.
  • 스턴 : (1)1920년대 미국의 찰스턴에서 시작된 사교춤. 흑인들 사이에서 일어난 폭스트롯의 하나로, 4박자의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발끝을 안쪽으로 향하고 무릎으로부터 아래를 옆으로 차면서 춘다. (2)미국 동부에 있는 공업 도시. 엘크강과 키노어강 합류 지점에 위치한 물자 집산지로 석유, 석탄 따위의 유통 중심지이며 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주도(州都)이다.
  • 스턴 드레스 : (1)1920년대 미국의 춤인 찰스턴에서 유래된 무릎 위 길이의 드레스.
  • : (1)일의 상황 따위를 자세히 살핌.
  • 시루 : (1)찰떡을 쪄 내는 시루.
  • 시루떡 : (1)찹쌀가루로 찐 시루떡.
  • 시루 쪄 놓고 밤낮 보름을 빌어도 이가 아니 든다 : (1)남의 간청을 여간해서 들어주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하다 : (1)일의 상황 따위를 자세히 살피다.
  • 싸닥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싸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싸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싸닥거리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싸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싸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싸닥대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싸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싸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싸닥찰싸닥 : (1)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싸닥잘싸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싸닥잘싸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싸닥찰싸닥하다 : (1)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싸닥잘싸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싸닥잘싸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싸닥하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싸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싸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찰싸닥’의 준말. (2)‘찰싸닥’의 준말. (3)사람 사이의 관계가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하게 맺어진 모양.
  • 싹거리다 : (1)‘찰싸닥거리다’의 준말. (2)‘찰싸닥거리다’의 준말.
  • 싹대다 : (1)‘찰싸닥대다’의 준말. (2)‘찰싸닥대다’의 준말.
  • 싹이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싹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싹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싹찰싹 : (1)‘찰싸닥찰싸닥’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의 준말. (3)사람 사이의 관계가 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긴밀하게 맺어진 모양.
  • 싹찰싹하다 : (1)‘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 싹하다 : (1)‘찰싸닥하다’의 준말. (2)‘찰싸닥하다’의 준말.
  • 쌀보리 : (1)보리 육성 품종의 하나. 찰성, 내한, 내도복성을 높인 쌀보리 품종이다. 백도가 새쌀보리보다 높고 정맥률은 새쌀보리와 비슷하다. 호화 온도는 70.5℃로 새쌀보리보다 22℃가 낮으며 점도가 높고 굳음성이 새쌀보리보다 현저히 낮아 밥이 식었을 때도 잘 굳지 않고 부드럽다. 흡수율, 퍼짐성이 높아 취반성이 좋은 품종이다.
  • 쌈지 : (1)허리에 차서 쓸 수 있게 만든 담배 주머니.
  • 쌓기 : (1)돌을 쌓을 때에 축석(築石)의 사이나 뒷면에 시멘트나 모르타르를 채워 다지며 쌓는 일.
  • 쌓기 댐 : (1)콘크리트나 모르타르를 이용하여 돌을 쌓아 만든 댐.
  • 쑤시 : (1)‘찰수수’의 방언
  • 쒸시 : (1)‘찰수수’의 방언
  • : (1)씨알이 중간 정도이고 차지며, 불투명한 흰색인 옥수수.
  • 양태 : (1)돛양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1~13cm이며, 꼬리지느러미가시가 매우 길고 등지느러미가시는 실 모양으로 등 쪽은 갈색 바탕에 연한 색 점이 흩어져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염료를 문질러서 번지듯 스며들게 염색하는 방법.
  • 옥수끼 : (1)‘찰옥수수’의 방언
  • 옥수수 : (1)찰기가 있는 옥수수.
  • 옥시끼 : (1)‘찰옥수수’의 방언
  • 완고 : (1)아주 완고함. 또는 그런 사람.
  • 완고집 : (1)몹시 끈질기고 완고한 고집.
  • 원수 : (1)풀릴 수가 없을 정도로 원한이 깊이 사무친 원수.
  • 음식 : (1)‘찰것’의 북한어.
  • : (1)임무를 살핌.
  • 임하다 : (1)임무를 살피다.
  • : (1)‘察’ 자를 새겨 왕세손이 쓰던 나무 도장.
  • 잘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잘허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전병 : (1)찹쌀가루로 만든 전병. ⇒규범 표기는 ‘차전병’이다. (2)찹쌀가루로 만든 부꾸미. ⇒규범 표기는 ‘차전병’이다.
  • 절구 : (1)납작한 직사각형의 한쪽 긴 면에 날이 있어서, 돌이나 뼈를 자르는 데 쓰던 도구. 보통 사암(沙巖)으로 만들었다.
  • 점시리 : (1)‘차조’의 방언
  • : (1)진하고 영양분이 많은 젖.
  • : (1)살갗에 발라 문질러서 스며들게 하는 외용제. 살갗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신경통을 진정하는 데 쓴다.
  • 제리 : (1)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두 번째 지위인 왕족과 무사 계급.
  • : (1)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차조’이다. (2)문서나 편지 따위를 자세히 읽어 대조함.
  • 조이 : (1)‘차조’의 방언
  • 조이쌀 : (1)‘차좁쌀’의 방언
  • 조팝 : (1)‘차조밥’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조팝’으로도 적는다.
  • 조하다 : (1)문서나 편지 따위를 자세히 읽어 대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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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찰로 끝나는 단어 (439개) : 철도 경찰, 현장 사찰, 보호 관찰, 법보 사찰, 양찰, 충찰, 마른수건마찰, 귀찰, 요찰, 사이버 경찰, 고사거찰, 도하정찰, 지형 정찰, 법정 경찰, 공고 입찰, 스타니우스 결찰, 냉수마찰, 부찰, 청원 경찰, 건조 마찰, 현지 사찰, 관세 경찰, 위성 정찰, 고등 경찰, 투찰, 동마찰, 집찰, 기마경찰, 달찰, 실시 설계 시공 입찰 ...
찰로 끝나는 단어는 4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찰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