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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산꼭대기의 높은 바위 위에 놓여 있다. 대좌는 상대ㆍ중대ㆍ하대로 이루어져 있고, 광배는 없어진 상태이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이나 도식적인 옷의 주름 선 따위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95호.
  • 녕군 : (1)경상남도 북쪽에 있는 군.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양파가 유명하다. 명승지로 관룡사, 진흥왕 순수비, 창녕 석빙고, 영산 만년교, 부곡 온천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창녕, 면적은 532.94㎢.
  • 녕 목마산성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산성. 언제 축조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며, 신라 진흥왕 때 이미 있었다고 보기도 한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 곽재우가 방어를 위해 산성 터를 수축하였으며, 둘레는 1.9km이다. 사적 제65호.
  • 녕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녕 석빙고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송현동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얼음 창고. 조선 영조 18년(1742)에 건조하였다. 보물 제310호.
  • 녕 순수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녕 술정리 동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에 있는,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의 탑. 2층의 기단(基壇) 위에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이다. 국보 제34호.
  • 녕 술정리 서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서탑길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위아래 각각 여덟 개의 돌을 이용하여 기단을 쌓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520호.
  • 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제33호.
  • 녕 영산 만년교 : (1)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남천에 놓여 있는 반달 모양의 돌다리. 조선 정조 4년(1780)에 축조되고 고종 29년(1892)년에 다시 고쳤다. 흔히 ‘원다리’라 이른다. 보물 제564호.
  • 녕 영산 석빙고 : (1)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교리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빙고. 보물 제1739호.
  • 녕 우포늪 : (1)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일원에 위치한 늪. 전체 면적이 70만여 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으며 람사르 협약에 의해 보존 습지로 지정되었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창녕 우포늪 천연 보호 구역’이다.
  • 녕 우포늪 천연 보호 구역 : (1)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일원에 위치한 늪. 전체 면적이 70만여 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으며 람사르 협약에 의해 보존 습지로 지정되었다. 천연기념물 제524호.
  • 녕 인양사 조성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 인양사 및 이와 관련된 여러 절의 범종ㆍ탑ㆍ금당 따위의 조성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통일 신라 혜공왕 7년(771)부터 헌덕왕 2년(810)까지의 일을 적었다. 보물 제227호.
  • 녕절 : (1)고려 숙종 때에 제정된 태자(太子)의 탄생 기념일.
  • 녕 진흥왕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녕 진흥왕 척경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녕 탑 금당 치성문기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 인양사 및 이와 관련된 여러 절의 범종ㆍ탑ㆍ금당 따위의 조성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통일 신라 혜공왕 7년(771)부터 헌덕왕 2년(810)까지의 일을 적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인양사 조성비’이다.
  • 녕 화왕산성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에 있는 삼국 시대의 산성. 조선 전기에 성의 기능을 잃었다가 임진왜란 때 의병의 근거지로 활용되었다. 이후 몇 번의 수리를 거쳐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다. 둘레는 2.6km이다. 사적 제64호.
  • : (1)관아의 창고지기.
  •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능이다. ⇒규범 표기는 ‘창릉’이다.
  • 다구 : (1)‘창자’의 방언
  • 다듬개 : (1)돌창의 끝이나 자루 따위를 다듬는 오목날 밀개 모양의 연장.
  • 다 철도 : (1)중국 만주의 뤼다(旅大)와 창춘(長春) 사이를 잇는 철도. 1901년에 러시아가 완성하였고 1908년에 일본이 넘겨 받아 ‘남만주 철도’로 경영하다가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중국에 양도되었다. 길이는 705km.
  • : (1)단체를 새로 만듦.
  • 단되다 : (1)단체가 새로 만들어지다.
  • 단 멤버 : (1)단체를 새로 만든 사람들의 일원.
  • 단설 : (1)어떤 단체를 새로 만든다는 풍문.
  • 단식 : (1)단체를 새로 만들면서 치르는 식.
  • 단하다 : (1)단체를 새로 만들다.
  • : (1)의견, 주장, 견해 따위를 거리낌이나 막힘이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전달함. (2)거침없이 쑥쑥 뻗어 나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달하다 : (1)의견, 주장, 견해 따위를 거리낌이나 막힘이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전달하다. (2)거침없이 쑥쑥 뻗어 나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 (1)정당이 새로 만들어짐. 또는 정당을 새로 만듦.
  • 당 멤버 : (1)정당을 새로 만든 사람들의 일원.
  • 당설 : (1)정당을 새로 만든다는 소문.
  • 당하다 : (1)정당이 새로 만들어지다. 또는 정당을 새로 만들다.
  • : (1)창의 길고 굵은 자루. (2)‘창대하다’의 어근.
  • 대기 : (1)‘창자’의 방언
  • 대비 : (1)굵고 억세게 내리는 비를 창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대하다 : (1)세력이 번창하고 왕성하다.
  • 대히 : (1)세력이 번창하고 왕성하게.
  • 댓돌 : (1)빗물을 처리하거나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창 밑이나 바닥에 댄 돌.
  • : (1)중국 후난성(湖南省) 북부 둥팅호(洞庭湖)의 서쪽 기슭에 있는 도시. 위안장강(沅江江) 하류에 있으며, 교통의 요충지이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 : (1)남의 아름다운 덕이나 어질고 착한 행실을 밝혀 드러냄. 또는 그 덕이나 행실. (2)‘안양’의 옛 이름. ⇒규범 표기는 ‘장더’이다.
  • 덕궁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2호.
  • 덕궁 구 선원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역대 임금의 초상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구조가 간결하고 불필요한 장식을 하지 않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덕궁 선원전’이다.
  • 덕궁 대조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왕비가 거처하는 내전으로,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을 반복하며 많은 변화를 거쳤다. 지붕에 용마루가 없고, 내부 장식이 서양식으로 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보물 제816호.
  • 덕궁 돈화문 : (1)창덕궁의 정문. 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보물 제383호.
  • 덕궁 선원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역대 임금의 초상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구조가 간결하고 불필요한 장식을 하지 않았다. 보물 제817호.
  • 덕궁 선정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왕의 공식 집무실인 편전(便殿)으로, 인조 25년(1647)에 광해군이 세운 인경궁의 광성전을 헐어다가 지었다. 현재 궁궐에 남아 있는 유일한 청기와 건물이다. 보물 제814호.
  • 덕궁 인정문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인정전의 정문. 왕의 즉위식이 거행되던 곳으로, 그에 걸맞은 위엄과 격식을 갖추고 있다. 보물 제813호.
  • 덕궁 인정전 : (1)창덕궁의 정전(正殿). 조선 태종 5년(1405)에 창덕궁과 함께 창건되었으며, 지금의 건물은 순조 3년(1803)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이듬해 중건한 것으로, 구조와 양식을 비롯하여 단청 장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조선 후기 건축을 대표하는 것이다. 국보 제225호.
  • 덕궁 측우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강우량 측정 기구. 측우기를 올려놓고 강우량을 편리하게 측정하기 위하여 만든 받침대이다. 표면에 새겨진 글을 통해 정조 6년(1782)에 여름 가뭄의 해소를 기원하여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제844호.
  • 덕궁 희정당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본래 침전이었으나 조선 후기와 대한 제국 시기에 왕의 집무실로 사용되었다. 한식과 서양식이 어우러진 건물로, 시대의 변천을 엿볼 수 있다. 보물 제815호.
  • 덕하다 : (1)남의 아름다운 덕이나 어질고 착한 행실을 밝혀 드러내다.
  • 던지기 : (1)육상 경기의 하나. 창을 여섯 번 던져 그 가운데 가장 멀리 던진 거리로 승부를 겨룬다. 창의 길이는 남자용 260~270cm, 여자용 220~230cm이고 무게는 남자용이 최소 800g, 여자용이 최소 600g이다.
  • 던지기하다 : (1)창을 여섯 번 던져 그 가운데 가장 멀리 던진 거리로 승부를 겨루는 육상 경기를 하다. 창의 길이는 남자용 260~270cm, 여자용 220~230cm이고 무게는 남자용이 최소 800g, 여자용이 최소 600g이다.
  • : (1)앞장서서 외침. 또는 솔선하여 말하거나 주장함. (2)법회에서 주석(主席)을 맡아보는 승려. (3)어떤 일을 앞장서서 주장하고 부르짖어 사람들을 이끌어 나감. (4)교법(敎法)을 먼저 주창하여 사람들을 가르치고 지도함. (5)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하인. (6)세차게 이는 큰 물결.
  • 도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강원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김화군 창도면ㆍ원북면ㆍ금성면ㆍ통구면ㆍ임남면ㆍ금북면, 양구군의 수입면, 회양군의 사동면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
  • 도되다 : (1)어떤 일이 맨 앞에서 주장되고 부르짖어져 사람들이 이끌어져 나가다. (2)교법(敎法)이 먼저 주창되어 사람들이 교화되고 지도되다.
  • 도르래 : (1)오르내리창의 끈이 감겨서 돌게끔, 창틀에 끼운 도르래 비슷한 바퀴.
  • 도름 : (1)‘막창자’의 방언
  • 도사 : (1)법회에서 주석(主席)을 맡아보는 승려.
  • 도일 : (1)천도교에서, 제1세 교조인 최제우가 1860년 4월 5일 한울님으로부터 무극 대도(無極大道)를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
  • 도자 : (1)사상, 종교 따위를 앞장서서 주장하고 이끄는 사람.
  • 도하다 : (1)앞장서서 외치다. 또는 솔선하여 말하거나 주장하다. (2)어떤 일을 앞장서서 주장하고 부르짖어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다. (3)교법(敎法)을 먼저 주창하여 사람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다. (4)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다.
  • : (1)부스럼의 독기. (2)창병(瘡病)의 독기.
  • : (1)종살이를 하는 남자.
  • 드림 : (1)‘커튼’의 북한어.
  • 때기 : (1)‘창문’의 방언
  • : (1)‘창락하다’의 어근.
  • 락 궁주 : (1)인종의 딸(?~1216). 공예 태후의 소생으로 의종, 명종, 신종과 남매간이다. 신안후(信安侯) 왕성(王珹)과 혼인하여 1녀를 두었는데, 후에 강종의 비 원덕 태후(元德太后) 유씨(柳氏)가 되어 고종을 낳는다.
  • 락하다 : (1)마음이 온화하고 맑아 즐겁다.
  • : (1)명태의 창자. 젓을 담그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창난’이다.
  • 란젓 : (1)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쳐서 담근 젓. ⇒규범 표기는 ‘창난젓’이다.
  • : (1)넓고 큰 바다의 맑고 푸른 물결. (2)‘장택상’의 호. (3)‘최명길’의 호.
  • 랑가 : (1)‘어부사’를 달리 이르는 말. 창랑은 양쯔강(揚子江)의 지류인 한수이강(漢水江) 일부분의 명칭이다.
  • 랑곡 : (1)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세상의 부귀공명을 버리고 강호에 노닐면서 세상을 살겠다는 내용으로, 모두 122구로 된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랑보 : (1)조선 숙종ㆍ영조 때 거문고 명인 어은 김성기의 가락을 엮은 거문고 합자보. 뒤에 제자들이 엮은 것으로 보인다. 1권의 사본.
  • 랑시화 : (1)중국 남송 말기에 엄우(嚴羽)가 지은 시론서. 당시 성행하였던 강서파와 사령파의 폐풍(弊風)을 고치고 시의 표준을 세우기 위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논증하였다. 송나라의 시풍을 전체적으로 비판하고, 성당(盛唐)의 시를 법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권.
  • 랑자취 : (1)물이 맑고 흐린 데 맞추어 처신한다는 뜻으로, 칭찬이나 비난ㆍ상이나 벌을 받는 것이 모두 자기가 할 탓임을 이르는 말.
  • 랑정 : (1)중국 장쑤성(江蘇省) 우현(吳縣) 성내에 있는 정자. 송나라의 소순흠(蘇舜欽)이 전씨 광릉왕에 딸린 정원에 건립한 것이다.
  • 랑정기 : (1)유진오가 지은 단편 소설. 낭만주의 정서를 바탕에 두고 어린 시절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다녀왔던 창랑정의 추억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썼다. 1938년에 ≪동아일보≫에 발표하였다.
  • 랭이 : (1)‘잠자리’의 방언
  • : (1)배의 화물실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전체 용량.
  • : (1)무척 오래되고 예스럽게 느껴지는 일. (2)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동쪽 방위를 지키는 신령을 상징하는 짐승. 용 모양으로 무덤 속과 관의 왼쪽에 그렸다. (2)푸른색 준마. (3)늙은 소나무. (4)중국 천문학에서 이십팔수 가운데 동쪽의 일곱 별자리를 이르는 말.
  • 룡분해세 : (1)거문고 연주에서, 창룡이 바다를 뒤흔드는 듯한 기운으로 연주하라는 말.
  • : (1)창기(娼妓)를 두고 영업하는 집.
  • : (1)창기(娼妓)의 무리. (2)넘쳐 흐름. 또는 넘칠 만큼 가득 차 흐름.
  • 류하다 : (1)넘쳐 흐르다. 또는 넘칠 만큼 가득 차 흐르다.
  • : (1)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2)곳집에 저장하여 둔 곡식.
  •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능이다.
  • 림사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남산(南山)에 있었던 절.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원성왕 7년(791)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절터가 상ㆍ중ㆍ하 3단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흩어진 초석들로 미루어 보아 대사찰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곳에는 삼층 석탑과 쌍두 귀부(雙頭龜趺)ㆍ석등 연대(石燈蓮臺) 따위가 남아 있다. 삼층 석탑에서 순조 24년(1824)에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과 무구정탑원기, 창림사 무구정탑원기가 발견되었다.
  • 림사 무구정탑원기 : (1)경상북도 경주시 창림사지의 무구정탑(無垢淨塔) 안에 들어 있던 탑지. 신라 문성왕이 공덕을 쌓기 위해 무구정탑을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조선 순조 24년(1824)에 발견되었다. 찬자는 김입지이며, 왕희지의 글씨를 모아서 새겼다. 현재 국립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림사 무구정탑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창림사지의 무구정탑(無垢淨塔) 안에 들어 있던 탑지. 신라 문성왕이 공덕을 쌓기 위해 무구정탑을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조선 순조 24년(1824)에 발견되었다. 찬자는 김입지이며, 왕희지의 글씨를 모아서 새겼다. 현재 국립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림사비 : (1)경상북도 경주시 창림사지에 세운 비석.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림사지에서 발견된 쌍귀부는 비석의 받침으로 추정된다. 문성왕 17년(855)에 창림사 무구정탑지가 작성되었으므로, 비석도 이때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 림탄우 : (1)창이 숲을 이루고 탄알이 빗발치듯 한다는 뜻으로, 치열한 전투를 이르는 말.
  • : (1)안동 지방의 놋다리밟기에서, 맨 앞에 서는 사람. 오륙십 대의 유복한 할머니가 이 역할을 맡는다. (2)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움.
  • 립 기념식 : (1)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운 것을 기념하려고 행하는 공식적인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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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창으로 끝나는 단어 (1,118개) : 흥원창, 혼성 사부 합창, 대동맥 폐동맥 개창, 칠중창, 개굴창, 깡창깡창, 꺼문창, 까망창, 미니 창, 번화창, 통화 창, 민족기악병창, 땀벌창, 깔창, 웨창, 전신 홍반성 낭창, 수참창, 구리창, 골랑창, 시구랑창, 녹창, 수리창, 시구렁창, 보임창, 붙박이창, 금창, 수겅창, 여닫이창, 평준창, 경원창 ...
창으로 끝나는 단어는 1,1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창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8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