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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13개 세 글자:76개 네 글자:67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23개 🍭모든 글자: 293개

  • 사주 : (1)봄철에 여러 초목의 새잎을 따서 독사 열 마리와 함께 넣어서 담근 술. 꼭 봉하여 땅에 묻어 두었다가 3년 만에 꺼내어 약으로 먹는다.
  • : (1)봄철의 산.
  • : (1)봄에 입는 홑옷.
  • 삼삭 : (1)음력 1월, 2월, 3월의 봄철 석 달.
  • 삼월 : (1)봄 경치가 한창 무르익는 음력 3월.
  • 상갑 : (1)입춘(立春)이 지난 뒤에 첫 번째 돌아오는 갑자일(甲子日). 이날에 비가 오면 큰 흉년이 든다고 한다.
  • : (1)‘추녀’의 방언
  • : (1)봄철의 빛. 또는 봄철을 느끼게 하는 경치나 분위기.
  • 생문 사건 : (1)조선 고종 32년(1895) 을미사변 이후에, 친미파ㆍ친러파의 관리와 군인들이 친일 정권 타도를 꾀한 사건. 친위대 대대장 이진호(李軫鎬)의 밀고로 실패하였다.
  • 생추살 : (1)봄에는 낳게 하고 가을에는 죽인다는 뜻으로, 때에 따라 사랑하기도 하고 벌하기도 함을 이르는 말.
  • 생추살하다 : (1)때에 따라 사랑하기도 하고 벌하기도 하다. 봄에는 낳게 하고 가을에는 죽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추녀’의 방언
  • 서리 : (1)‘추녀’의 방언
  • : (1)‘추녀’의 방언
  • : (1)‘추녀’의 방언 (2)봄철에 오는 눈.
  • 설각 : (1)‘추녀각’의 방언
  • 설차 : (1)우리나라에서 나는 차의 하나.
  • : (1)‘노자영’의 호.
  • : (1)한 해의 조세를 두 번에 나누어 낼 때에 그 한 몫을 그해 유월에 내던 세금.
  • : (1)봄철의 밤. (2)봄철의 채소.
  • 소천금 : (1)봄철의 밤이 아주 귀중함.
  • : (1)봄철에 흐르는 물. (2)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3)봄철에 공연히 일어나는 뒤숭숭한 마음. (4)봄철의 노곤한 졸음. (5)봄철의 나무.
  • 수모운 : (1)봄철의 나무와 저문 날의 구름이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벗을 그리는 마음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전 : (1)조선 시대에, 상무사(商務社)에서 보부상들로부터 봄에 걷던 돈. 병을 고치는 데에 썼다.
  • 수추사 : (1)봄철의 시름과 가을철의 사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순적 : (1)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 (1)‘추녀’의 방언 (2)봄의 시절. (3)식년과(式年科)ㆍ경과(慶科)ㆍ별시(別試)로서 봄철에 실시하던 과거.
  • : (1)봄철에 나무를 심는 일.
  • 식 구근 : (1)달리아, 글라디올러스 따위와 같이 내한성이 없어서 봄에 심어 가을에 수확하는 구근류. 봄심기 구근이라고도 한다.
  • 식 구근류 : (1)달리아, 글라디올러스 따위와 같이 내한성이 없어서 봄에 심어 가을에 수확하는 구근류. 봄심기 구근이라고도 한다.
  • : (1)봄의 소식. 얼었던 것이 풀리고, 꽃이 피고 새가 울기 시작하는 따위의 자연 현상을 이른다.
  • 신군 : (1)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의 정치가(?~B.C.238). 본명은 황헐(黃歇). 춘신군은 봉호(封號). 제나라의 맹상군(孟嘗君), 조나라의 평원군(平原君), 위나라의 신릉군(信陵君)과 함께 전국(戰國) 말기 사군(四君)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 신사 : (1)조선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화의 후, 봄에 후금(後金)에 보내던 사신.
  • : (1)남녀 간의 정욕. (2)봄철에 느끼는 생각과 느낌.
  • : (1)봄철에 지저귀는 꾀꼬리.
  • 앵무 : (1)진연(進宴) 때에 추는 춤의 하나. 화문석 하나를 깔고 한 사람의 무기(舞妓)가 그 위에서 주악(奏樂)에 맞추어 춘다. 기생무(妓生舞) 가운데 연풍태(燕風態)의 하나로, 중국 당나라 고종이 꾀꼬리 소리를 듣고 악사 백명달(白明達)에게 명하여 짓게 한 것을 조선 순조 때에 효명 세자가 새롭게 고친 것이라고 한다. (2)봄 꾀꼬리를 흉내 낸 춤.
  • 앵전 : (1)진연(進宴) 때에 추는 춤의 하나. 화문석 하나를 깔고 한 사람의 무기(舞妓)가 그 위에서 주악(奏樂)에 맞추어 춘다. 기생무(妓生舞) 가운데 연풍태(燕風態)의 하나로, 중국 당나라 고종이 꾀꼬리 소리를 듣고 악사 백명달(白明達)에게 명하여 짓게 한 것을 조선 순조 때에 효명 세자가 새롭게 고친 것이라고 한다.
  • : (1)봄철의 밤.
  • : (1)성욕을 일으키는 약.
  • : (1)봄철에 내리쬐는 햇볕. (2)계절이 봄인 때.
  • 양목 : (1)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과 소천면 일대의 높은 산 지대에서 자라는 소나무. 또는 그 재목. 속이 붉고 단단하며 껍질이 얇아 건축재, 가구재 따위로 많이 쓴다.
  • : (1)네모지고 끝이 번쩍 들린, 처마의 네 귀에 있는 큰 서까래. 또는 그 부분의 처마. ⇒규범 표기는 ‘추녀’이다.
  • : (1)봄 제비.
  • : (1)자유 생장을 하는 나무의 겨울눈에 지난해 형성된 발생 초기 단계의 잎이 발달하여 봄에 만들어지는 잎.
  • 엽채 : (1)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
  • 엽포 : (1)참죽나무의 어린잎으로 밥을 싸서 먹는 쌈.
  • 와추선 : (1)봄의 개구리와 가을의 매미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언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봄의 경치.
  • : (1)봄철에 오는 비. 특히 조용히 가늘게 오는 비를 이른다.
  • 우수 : (1)음력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 (1)봄 하늘의 구름.
  • : (1)봄의 햇빛이 비치는 집. (2)봄의 정원. (3)‘이광수’의 호. (4)중국인이 음력설을 맞이하여 기차, 자동차, 비행기 따위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대규모로 이동하는 기간.
  • : (1)봄날 밤의 달. (2)봄의 계절.
  • : (1)중국인이 음력설을 맞이하여 기차, 자동차, 비행기 따위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대규모로 이동하는 기간.
  • : (1)봄철의 정취를 즐기며 놂. 또는 그런 놀이.
  • 유가 : (1)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살이하는 부녀자들이 봄놀이를 하면서 친정 생각의 간절함을 읊은 노래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조선 광해군 때에, 학자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의 동락 서원(同洛書院)이 있는 우담동(牛潭洞)에서, 여헌 후손 일가의 부녀자들이 친정에 왔다가 봄놀이하면서 부른 노래이다.
  • 유하다 : (1)봄철의 정취를 즐기며 놀다.
  • : (1)봄철의 흐린 날.
  • : (1)봄철에 입는 옷. (2)이른 봄에 온갖 것이 피어나는 기분. (3)남녀 간의 정욕.
  • 의도 : (1)남녀 간의 성교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 : (1)초봄에 지상으로 기어 나오는 지렁이. (2)서화(書畫)에서 필세(筆勢)가 비뚤어지고 서투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추사 : (1)봄철의 지렁이와 가을철의 뱀이라는 뜻으로, 글줄이 비뚤어지고 글씨가 가늘어 힘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봄철의 날. 또는 그날의 날씨.
  • : (1)봄에 치는 누에.
  • 잠종 : (1)봄에 맞추어 누에치기를 하기 위해 육종한 누에씨 품종.
  • : (1)봄철의 단장이나 치장. (2)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3)콩을 발효해서 만든 중국식 된장. 자장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검은색의 장이다.
  • 장대 해수욕장 : (1)충청남도 서천군 서면에 있는 해수욕장. 해안선을 따라 아카시아와 해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 : (1)봄에서 여름에 걸쳐 형성되는 목질의 부분. 나이테의 안쪽을 차지하며 추재에 비하여 세포가 크고 세포벽도 얇다.
  • : (1)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 (1)계절이 봄인 때.
  • 절기 : (1)봄철 기간.
  • : (1)나무의 눈이 트기 전인 봄철에 실시하는 접목. 접본의 수액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눈의 활동이 시작되는 3월 중순에서 4월 상순 사이가 적당하다.
  • : (1)‘변계량’의 호. (2)남녀 간의 정욕. (3)봄의 정취. (4)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정(庭)’은 공자의 아들 이(鯉)가 뜰에서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일을 이른다.
  • 정기 : (1)‘사춘기’의 북한어.
  • 정월 : (1)봄이 시작되는 음력 정월.
  • : (1)조선 시대에,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두었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2)봄철의 새. (3)봄의 조수(潮水). (4)봄에 나라에서 백성에게 환곡(還穀)을 꾸어 주던 일.
  • 조곡 : (1)신라 때,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 30곡 가운데 하나. ≪삼국사기≫에 곡명만 전한다.
  • 조하다 : (1)봄에 나라에서 백성에게 환곡(還穀)을 꾸어 주다.
  • : (1)청명(淸明)이 든 때 담근 술. (2)정월의 세 해일(亥日)에 만든 술. 음력 정월 상해일에 찹쌀가루로 죽을 쑤어 식힌 다음에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서 독에 넣고, 중해일에는 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쪄서 식힌 후에 독에 넣고, 하해일에는 흰쌀을 쪄서 식혀서 독에 넣어 익힌다.
  • : (1)4월과 5월에 자라는 새 가지. 감귤류는 나무가 자라는 상태에 따라 일 년에 세 번까지 가지가 나는데 5~40cm의 길이로 자라는데, 건실한 잎을 많이 가지고 있어 다음 해의 결과모지로 이용 가치가 높다.
  • : (1)봄이 다 감. 또는 봄이 끝날 무렵.
  • 진하다 : (1)봄이 다 가다.
  • : (1)강원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춘천에 있었기에 이렇게 이른다.
  • : (1)강원도 서쪽에 있는 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수력 발전 지대로 경공업 단지가 있다. 그 밖에 원예, 축산업, 임업, 광업 따위도 주요 산업이다. 호수와 폭포가 아름다운 호반 관광지이며, 명승지로 봉의산성(鳳儀山城), 조양루(朝陽樓), 소양정(昭陽亭)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춘천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강원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116.42㎢. (2)봄철의 하늘. (3)‘추천’의 방언
  • 천군 : (1)강원도 중서부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춘천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천 내평리 유적 : (1)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내평리에 있었던 청동기 시대의 주거지 유적. 고인돌을 비롯해 네모 움집터와 돌깐집터 따위가 확인되었다. 연대 측정 결과, 기원전 340년ㆍ640년ㆍ980년의 서로 다른 절대 연대가 나와, 돌깐집터와 네모 움집터 간의 문화 교체 시기는 대략 기원전 7세기 전후로 추정된다.
  • 천 대곡리 유적 : (1)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대곡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소양강 댐 축조로 인해 1971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소양강 줄기 동안(東岸)의 밭 가운데에 위치한 2기의 탁자식 고인돌을 발굴하였는데, 조사 과정에서 돌널형 주검칸 1기와 화덕 자리를 갖춘 집 자리 1기가 추가로 드러났다.
  • 천 댐 : (1)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발전용의 콘크리트 댐. 1965년에 준공되었다.
  • 천 마임 축제 : (1)1989년에 시작된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리는 문화 예술 축제. 매년 5월에 열리며 현대 마임, 신체극, 무용극 등을 즐길 수 있다.
  • 천 문화 예술 회관 : (1)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1993년에 ‘춘천시 종합 문화 예술 회관’으로 개관하였다가 1996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공연장, 야외 공연장, 전시장 따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음악회, 전시회, 뮤지컬 등 각종 공연 및 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
  • 천발 : (1)‘밑싣개’의 방언
  • 천시 어린이 회관 : (1)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교육용 시설. 1980년에 강원도 어린이 회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였으며, 1992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극장, 전시실, 회의실, 야외무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강원도 지역의 여러 유물과 농기구류를 전시하고 있으며, 춘천 아트 페스티벌, 인형극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 천이여 : (1)그네를 뛰면서 높이 솟을 때 내는 소리
  • 천 칠전동 유적 : (1)강원도 춘천시 칠전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덧띠 토기 유적. 이 유적의 발굴로, 한강 유역에 확산된 덧띠 토기 문화의 전파 경로와 생활상에 대한 설명이 진전될 수 있었다. 주로 산비탈이나 깊은 골짜기에 정착한 점으로 미루어, 화전민과 같이 이동 생활을 겸했던 집단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 (1)입춘 날 대궐 안 기둥에 써 붙이던 주련(柱聯). 연잎과 연꽃의 무늬가 있는 종이에 제술관이 지은, 축하의 시를 써서 붙였다.
  • 첩자 : (1)입춘 날 대궐 안 기둥에 써 붙이던 글귀. 연잎과 연꽃의 무늬가 있는 종이에 제술관이 지은, 축하의 시를 써서 붙였다.
  • : (1)맑게 갠 봄날.
  • : (1)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2)봄에 새로 돋아나는 부드러운 풀. (3)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치지 않는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잎과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봄과 가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해’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3)어른의 나이를 높여 이르는 말. (4)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공자가 노나라 은공(隱公)에서 애공(哀公)에 이르는 242년(B.C.722~B.C.481) 동안의 사적(事跡)을 편년체로 기록한 책이다. 11권. (5)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6)중국 주나라가 동쪽으로 도읍을 옮긴 기원전 770년부터 기원전 403년까지 약 360년간의 전란 시대. 공자가 역사책인 ≪춘추≫에서 이 시대의 일을 서술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추강자 : (1)조선 정조 21년(1797)에, ≪춘추≫를 새로 찍으려고 조윤형, 황운조의 글씨를 표본으로 하여 만들어진 금속 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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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춘으로 끝나는 단어 (139개) : 노년 청춘, 익춘, 재봉춘, 농춘, 옹두춘, 처사춘, 이종사춘, 일지춘, 영춘, 방춘, 강남일지춘, 유성춘, 룽징춘, 초춘, 사시춘, 이성사춘, 상춘, 작춘, 외삼춘, 춘래불사춘, 매매춘, 송춘, 과춘, 대춘, 동정춘, 박시춘, 탐춘, 소춘, 웨사춘, 망춘 ...
춘으로 끝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춘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