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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71개 세 글자:179개 네 글자:167개 다섯 글자:40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 592개

  • : (1)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쓰는 향(香)과 축문(祝文)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 궁중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 (1)중심을 향함. (2)향하여 기울이는 마음. (3)표고버섯의 생약명. 유황 화합물과 다당류를 함유하여 항암제로 사용한다.
  • 심가속도 : (1)‘구심 가속도’의 북한어.
  • 심 기도 : (1)성서나 시편 따위를 읽고 이를 바탕으로 묵상하는 기도법.
  • 아설위법 : (1)천도교에서, 자신을 향하여 신위(神位)를 베푸는 방법. 제사를 지낼 때 벽을 향하여 제사상을 차리는 종래의 방법을 고쳐, 제사를 지내는 당사자 자신을 향하여 상을 차려 놓게 하였다.
  • 아전 : (1)‘향리’의 북한어.
  • : (1)제향(祭享) 때에 쓰는 음악. (2)향토 음악. (3)삼부악의 하나.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을 당악(唐樂)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백제의 <정읍사>, 고려 시대의 가곡, 조선 시대의 <여민락>, <현악 영산회상> 따위가 있다.
  • 악공 : (1)조선 시대에, 제례(祭禮) 음악을 전공하던 사람.
  • 악기 : (1)향악을 연주하는 데에 쓰는 악기.
  • 악무 : (1)향악에 맞추어 추는 궁중 무용. 죽간자가 없고 노래에서 우리말로 된 가사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처용무, 무고, 봉래의 따위가 있다.
  • 악 무용 : (1)향악에 맞추어 추는 궁중 무용. 죽간자가 없고 노래에서 우리말로 된 가사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처용무, 무고, 봉래의 따위가 있다.
  • 악보 : (1)향악을 적은 옛 악보. 16정간(井間)으로 나누고 음계를 나타내었다. ≪시용향악보≫, ≪대악후보≫ 따위가 있다.
  • 악재동 : (1)국악에서, 악기를 배열할 때에 향악기를 동쪽에 두는 것을 이르는 말.
  • 악 정재 : (1)궁중 행사에 쓰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음악과 무용. ≪고려사≫ <악지>에 전하는 무고ㆍ동도ㆍ무애와 ≪악학궤범≫에 전하는 보태평ㆍ정대업ㆍ봉래의ㆍ향발ㆍ학무ㆍ학연화대처용무합설ㆍ교방가요ㆍ문덕곡과 그리고 조선 중기 이후 창작된 가인전목단 따위가 있다.
  • : (1)제사 때에 향로나 향합(香盒)을 올려놓는 상. (2)향족(鄕族)의 명부(名簿).
  • 안류 : (1)이안류(離岸流)의 영향으로 바다 밑의 물이 해안 쪽으로 향하는 흐름.
  • 안석 : (1)무덤 앞에 향로를 올려놓는 네모반듯한 돌. 탁상 모양을 새긴다.
  • 안 표류 : (1)이안류의 영향으로 바다 밑의 물이 해안 쪽으로 향하는 흐름.
  • 안풍 : (1)해안가에서 바다로부터 육지 쪽으로 부는 바람.
  • : (1)시골에서 지내 온갖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음. 또는 그런 사람. (2)하석(霞石)이나 백류석 따위를 함유한 화석암의 하나. 나트륨, 칼륨이 풍부하며 어두운 녹회색으로 단단하다.
  • 암하다 : (1)시골에서 지내 온갖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다.
  • : (1)향하여 우러름.
  • 앙지심 : (1)향하여 우러르는 마음.
  • 앙하다 : (1)향하여 우러르다.
  • 애단 : (1)찹쌀가루에 쑥을 이기어 넣고 반죽하여 만든 경단.
  • : (1)향기가 나는 액체.
  • : (1)조선 시대에, 권선징악과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만든 향촌의 자치 규약. 중국 송나라 때의 여씨향약(呂氏鄕約)을 본뜬 것으로, 조선 중종 때 조광조를 비롯한 사림파의 주장으로 추진되어 영ㆍ정조 때까지 전국 각지에서 실시하였다. (2)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재를 중국 약재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3)시골에서 나는 약재.
  • 약간이방 : (1)고려 말기에 저술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의서. ≪향약집성방≫의 근간을 형성한 것으로, ≪향약집성방≫의 병문(病門) 중에 풍병ㆍ적열ㆍ학질ㆍ소아과 등 14문(門)에 걸쳐 오십여 약방문이 인용되었다.
  • 약계 : (1)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양반과 유림(儒林)이 중심이 되어 교화적인 사교를 목적으로 만든 선비들의 모임. 서원과 향교를 중심으로 하였다.
  • 약구급방 : (1)고려 고종 때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한의서.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재로 급한 병자를 구하여 낼 수 있는 방문(方文)을 적은 것으로, 상ㆍ중ㆍ하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초간본은 전하지 않으며, 조선 태종 17년(1417)에 경상도 의흥에서 최자하(崔自河)가 간행한 것이 남아 있다. 3권 1책의 인본(印本).
  • 약단 : (1)1910년에, 백삼규(白三圭)가 조병준ㆍ전덕원 따위와 함께 만주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군사 훈련 활동 및 항일 의식을 고취하는 데에 주력하였다.
  • 약본초 : (1)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용의 식물, 동물, 광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약집성방 : (1)조선 세종 15년(1433)에 유효통, 노중례, 박윤덕(朴允德) 등이 왕명(王命)에 따라 여러 의서를 참고하여 펴낸 책. 재래의 ≪향약제생집성방≫을 증보하고, 다시 침구법 1,476조, 향약 초본, 포제법 따위를 보충하여 간행하였다. 성종 19년(1488)에 부분적으로 한글 번역본이 나왔고, 인조 11년(1633)에 다시 중간(重刊)되었다. 85권 30책.
  • 약채집월령 : (1)조선 세종 13년(1431)에 유효통, 노중례 등이 약용 식물을 최초로 정리한 의서. 우리나라에서 약재로 쓰는 수백 종의 식물 이름을 우리말로 적었으며, 채집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채집에 알맞은 달을 밝혔다. 1권 1책의 사본(寫本).
  • : (1)햇볕을 마주 받음. (2)건축과 조각에 사용하는 기능성 장식. 기물의 대(臺)나 다리에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대나 다리의 너비를 넓혀서 복잡한 곡선이 드러나는 윤곽을 만든다.
  • 양념 : (1)‘향신료’의 북한어.
  • 양지지 : (1)남쪽을 향하고 있어 볕이 잘 드는 땅.
  • 양하다 : (1)햇볕을 마주 받다.
  • 양화목 : (1)볕을 잘 받은 꽃나무라는 뜻으로, 크게 잘될 사람을 이르는 말.
  • : (1)잉어의 한 품종. 비늘은 등지느러미 바로 아랫부분에만 있으며 성장 속도가 빠르다. (2)본고장의 말.
  • 어회 : (1)향어를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음식. 초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따위에 찍어 먹는다.
  •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전초를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온대에서 유럽에 걸쳐 분포한다.
  • 여뀌 : (1)‘기생여뀌’의 북한어.
  • : (1)향리(鄕吏)의 구실.
  • : (1)향이 타며 나는 연기. (2)향기로운 담배. (3)특별히 융숭하게 손님을 대접하는 잔치. (4)플라톤의 전기(前期) 저작의 하나.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그리스의 일류 문화인들이 한곳에 모여 사랑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한 대화편이다. (5)향연을 베푼 자리.
  • 연장 : (1)향연을 베푼 자리.
  • 연 합자 회사 : (1)1899년에 이재순(李載純)이 서울에서 설립한 연초 제조 회사.
  • 열성 : (1)‘굴열성’의 북한어.
  • : (1)건타수(乾陀樹)의 껍질로 만든 즙으로 천에 물을 들임. 그 빛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부처가 가사의 색깔로 정한 색깔이다. (2)향나무의 즙으로 물들인 법의(法衣). 본래는 괴색(壞色)의 일종이었으나, 뒤에는 자색(紫色)과 비색(緋色)을 제외한 청황(靑黃) 따위의 색옷을 이르게 되었다. (3)‘향염하다’의 어근. (4)암모니아의 묽은 액체나 탄산 암모니아 따위에 향료를 섞어 만든 화장품.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향기가 있다.
  • 염하다 : (1)향기롭고 곱다.
  • 영양소성 : (1)영양물질과 관련된, 살아 있는 세포의 화학 주성. 양성인 경우는 영양물질로 향하게 되고, 음성인 경우는 피하게 된다.
  • 오동 : (1)‘개오동나무’의 북한어.
  • : (1)멥쌀과 찹쌀을 쪄서 식힌 것에 보리와 녹두를 섞어 만든 누룩을 넣어 담근 술.
  • 온성 : (1)굴성의 하나. 식물이 열이 있는 방향으로 세포 생장을 해 나가는 성질이다.
  • 온주 : (1)멥쌀과 찹쌀을 쪄서 식힌 것에 보리와 녹두를 섞어 만든 누룩을 넣어 담근 술.
  • : (1)제사 때에 향을 담는 사발.
  • : (1)마음이 늘 어떤 사람이나 고장에 쏠림.
  • 왕관음 : (1)한 송이 연꽃을 타고, 물 위에 떠서 두 손으로 향로를 받들고 있는 모습의 관음.
  • 왕하다 : (1)마음이 늘 어떤 사람이나 고장에 쏠리다.
  • : (1)우리나라 고유의 노래.
  • : (1)중국 청나라 때의 의용병. 백련교도의 난과 태평천국 운동을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 (1)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고 기는줄기와 땅속줄기의 두 가지가 있으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7~9월에 나비 모양의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씨방 밑부분이 길게 자라 땅속으로 들어가 익는 협과(莢果)이다. 브라질이 원산지로 주로 모래땅에서 나는데 북아메리카, 프랑스,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와 널리 재배된다. (2)고향 친구. (3)고향이 같은 사람.
  • 우지탄 : (1)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한 것을 한탄함.
  • 우회 : (1)객지에서 고향 친구나 고향이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위하여 가지는 모임.
  • : (1)향기로운 구름이라는 뜻으로, 한창 만발한 흰 꽃을 이르는 말. (2)구름처럼 피어오르는 향불의 연기. (3)향기로운 운치.
  • : (1)수령을 속이고 양민을 괴롭히던 촌락의 토호. 겉으로는 선량한 척하면서 환곡이나 공물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따위의 일을 하였다. (2)향소(鄕所)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이에는 좌수(座首), 별감(別監) 따위가 있다. (3)고국이나 고향의 전원(田園).
  • : (1)달을 향함.
  • 월하다 : (1)달을 향하다.
  • : (1)‘방위’의 북한어.
  • : (1)누리어 가짐. (2)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기름. 주로 머리치장에 쓴다. (3)참깨로 짠 기름. (4)산형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잘게 갈라진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둥글다. 잎과 줄기는 동부 유럽이 원산지로 절에서 많이 재배한다. (5)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전초를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온대에서 유럽에 걸쳐 분포한다. (6)시골에 사는 유생(儒生).
  • 유고래 : (1)향유고랫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1~20미터이며, 몸무게는 20~27톤 정도이다. 등 쪽은 검은 회색, 배 쪽은 연한 붉은색이다. 머리 앞 끝은 칼로 자른 것처럼 뭉툭하고 꼬리지느러미발이 크며 아래턱에만 50쌍 정도의 둥근 원뿔 모양의 이가 나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유고래기름 : (1)향유고래에서 짜낸 기름. 머리 부분에서 짜낸 뇌유(腦油)와 다른 부분에서 짜낸 체유(體油)가 있다.
  • 유권 : (1)누리어 가질 수 있는 권리로서, 부동산에서는 자기가 소유하고 있거나 남에게 빌린 부동산을 사용하여 편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
  • 유되다 : (1)누리어져 가져지다.
  • 유사 : (1)서울과 시골이 모두 관계된 단체에서, 시골에 있는 유사(有司).
  • 유산 : (1)향유, 후박, 백편두로 만드는 가루약. 또는 그런 탕약. 더위 먹은 데, 곽란으로 게우고 설사하는 데에 쓴다.
  • 유 연고 : (1)통증이나 상태를 진정시키며 상처를 치유하는 기능이 있는, 식물성 액체로 만든 연고. 점도가 높은 액체성 물질이 공기와 닿아 굳은 것이다.
  • 유인 : (1)어떤 문화나 대상을 누리어 지니는 사람.
  • 유자 : (1)누리는 사람.
  • 유층 : (1)어떤 것을 함께 소유하며 누리는 계층.
  • 유하다 : (1)누리어 가지다.
  • 유형 : (1)어떤 문화나 물자 따위를 누리어 가지는 유형.
  • 은방울꽃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줄기에서 두세 개 나고 긴 타원형인데 끝이 뾰족하다. 꽃은 꽃대에 6~20개 모여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꽃과 잎, 씨는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 (1)고향이나 고국의 말소리. (2)고향에서 소식을 전하여 온 편지. (3)우리나라 고유의 말소리. (4)예전에, 온 고을의 유생(儒生)이 모여 향약(鄕約)을 읽고 술을 마시며 잔치하던 일. (5)성대를 떨게 한 공기가 구강이나 비강으로 흘러나갈 때 덜 막혀 울리는 소리. 장애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로 모음, 반모음, 유음, 비음을 이른다. (6)팔부중의 하나. 수미산 남쪽의 금강굴에 살며 제석천(帝釋天)의 아악(雅樂)을 맡아보는 신으로,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香)만 먹으며 공중으로 날아다닌다고 한다.
  • 음례 : (1)예전에, 온 고을의 유생(儒生)이 모여 향약(鄕約)을 읽고 술을 마시며 잔치하던 일.
  • 음사 : (1)예전에, 일부 지방에서 봄철에 마을 사람들이 경치 좋은 곳에 모여 술을 마시고 활쏘기를 하며 놀던 일.
  • 음신 : (1)건달바가 향을 먹고 살아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데서, ‘건달바’를 달리 이르는 말.
  • 음주례 : (1)예전에, 온 고을의 유생(儒生)이 모여 향약(鄕約)을 읽고 술을 마시며 잔치하던 일.
  • 음향무 : (1)우리나라 고유의 음악과 춤.
  • : (1)시골에 있는 읍. (2)고향의 읍.
  • : (1)소리 나는 데에 따라 그 소리와 마주쳐 같이 울림. (2)남의 주창에 따라 그와 같은 행동을 마주 취함. (3)특별히 융숭하게 대접함. 또는 그런 대접.
  • 응 접대비 : (1)손님을 특별히 융숭하게 대접하는 데에 드는 비용.
  • 응하다 : (1)소리 나는 데에 따라 그 소리와 마주쳐 같이 울리다. (2)남의 주창에 따라 그와 같은 행동을 마주 취하다. (3)특별히 융숭하게 대접하다.
  • : (1)마음을 기울임. 또는 그 마음. (2)향나무의 즙으로 물들인 법의(法衣). 본래는 괴색(壞色)의 일종이었으나, 뒤에는 자색(紫色)과 비색(緋色)을 제외한 청황(靑黃) 따위의 색옷을 이르게 되었다.
  • 의하다 : (1)마음을 기울이다.
  • : (1)냄새가 좋은 미끼. (2)사람의 마음을 유혹하는 재물, 이익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이익을 골고루 나누어 받음.
  • 익하다 : (1)이익을 골고루 나누어 받다.
  • : (1)사람을 향함. (2)같은 고향 사람.
  • 인설화 : (1)남을 마주 대하여 보며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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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향으로 끝나는 단어 (778개) : 후향, 석방향, 머리향, 집단화 경향, 육향, 농향, 치향, 으향, 노동비 지향, 석류 향, 수리향, 칠리향, 난향, 유자 향, 청목향, 진풍향, 장기 편향, 라벤더 향, 무선방향, 일향, 내 편 편향, 건강 악영향, 기기 편향, 건생 경향, 개곽향, 천향, 힘 방향, 전단향, 만다린 향, 송화자 반향 ...
향으로 끝나는 단어는 77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향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