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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 효과 : (1)쇄신을 수용할 수 있는 관행과 제도가 확립되도록 하는 효과.
  • : (1)속 깊이 간직하여 드러내지 않는 덕. (2)만물을 성성하게 하는 하느님의 덕. (3)천지의 현묘한 이치. (4)‘유비’의 자. (5)어진 덕행. (6)환한 덕. 또는 덕을 밝게 함. (7)조계종의 비구니 법계의 3급 1호. 명덕의 아래, 혜덕의 위이다. (8)중국 오대 십국 시대 후주의 태조(太祖)ㆍ세종(世宗)ㆍ공제(恭帝) 때의 연호(954~959). 태조의 두 번째 연호로, 후주가 멸망할 때까지 사용하였다. (9)소설가(1909~?). 본명은 현경윤(玄敬允). 서울 출신으로,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었고, 1932년에는 동화 <고무신>이 ≪동아일보≫에서 가작으로 뽑혔다. 1938년에는 ≪조선일보≫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소설가로서 문단에 나왔다. 주로 작품에서 붕괴되는 농촌의 모습을 그리거나, 도시에서 살아가는 무기력한 지식인을 그렸다. 1950년에 월북하였고, 1962년 이후 숙청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덕 궁주 : (1)고려 성종의 비(?~?). 김원숭(金元崇)과 화의군 대부인(和義郡大夫人) 왕씨(王氏)의 딸이다. 성종과의 사이에서 1녀를 낳았으며, 이 딸은 현종의 왕비인 원정 왕후가 된다. (2)고려 정종의 비(?~?). 한조(韓祚)의 딸이며 정종의 정비였던 용신 왕후(容信王后)의 친동생이다. 정종과의 사이에서 3남을 낳았다.
  • 덕수 : (1)고려 명종 때의 장군(?~1215). 1174년 조위총(趙位寵)의 난이 일어나자 자비령 이북 40여 성이 다 이에 응하였으나, 아버지 담윤(覃胤)과 함께 연주(延州)를 끝까지 지켰다. 벼슬은 병부 상서에 이르렀다.
  • 덕 왕후 : (1)조선 단종의 어머니(1418~1441). 성은 권(權). 세종 13년(1431)에 세자궁에 궁녀로 들어가 승휘(承徽)에 봉하여졌으며, 세종 19년(1437)에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嘉禮)를 행하지 못하고 죽었다. (2)고려 현종의 비(?~1018). 성은 김(金). 문화 왕후의 소생이다.
  • 덕전 : (1)고려 시대에, 연경궁(延慶宮)에 있던 전각. 태후가 거처한 것으로 보아 왕비의 거처로 추정된다. 고려 인종 16년(1138)에 만보전(萬寶殿)으로 개칭되었다.
  • 뎌다 : (1)‘현저하다’의 옛말.
  • : (1)깊고 묘한 도라는 뜻으로,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2)기원전 108년에 전한(前漢)의 무제가 세운 한사군 가운데 가장 북쪽에 있던 군. 그 위치에 관하여는 정설이 없으며, 광개토 대왕 14년(404) 이전에 요동군과 함께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3)배 몸체의 외관과 골조들을 마르기 위하여 배의 형태와 구성 요소들의 모양을 실제 크기대로 또는 줄여서 그리는 일. 또는 그런 그림. (4)중국 서하(西夏) 경종 때의 연호(1032~1033).
  • 도공 : (1)현도장에서 선체의 실물 크기를 그리거나 모형을 만드는 일 따위를 하는 사람.
  • 도군 : (1)기원전 108년에 전한(前漢)의 무제가 세운 한사군 가운데 가장 북쪽에 있던 군. 그 위치에 관하여는 정설이 없으며, 광개토 대왕 14년(404) 이전에 요동군과 함께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 도되다 : (1)배 몸체의 외관과 골조들이 말라지기 위하여 배의 형태와 구성 요소들의 모양이 실제 크기대로 또는 줄여져서 그려지다.
  • 도 만다라 : (1)그림으로 그려져 전하여지는 태장(胎藏)과 금강(金剛)의 양부(兩部) 만다라. 태장계 만다라는 십삼대원(十三大院) 가운데 사대호원(四大護院)이 빠져 있다.
  • 도망 : (1)설계 도면을 검사하기 위하여 현도장의 바닥에 일정한 간격의 선을 그물 모양으로 그려 놓은 것.
  • 도봉장 : (1)향리에 있는 재신이 현(縣)이나 도(道)를 통하여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 도사 : (1)공작물의 주요 구조 부분의 제작을 위하여 원형을 그대로 그리는 기능공.
  • 도산 : (1)평안북도 후창군 남신면과 자성군 이평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67미터.
  • 도소 : (1)향리에 있는 재신이 현(縣)이나 도(道)를 통하여 임금에게 상소를 올리던 일. 또는 그 상소문.
  • 도일 : (1)1905년 천도교의 제3세 교주 손병희가 동학을 ‘천도교’로 바꾼 것을 기념하는 날. 12월 1일이다.
  • 도장 : (1)축소하여 그린 배의 도면을 실제 크기대로 옮겨 그리거나 모형 등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곳.
  • 도책 : (1)현도 작업에 관련된 도면이나 사진 자료를 묶은 책.
  • 도하다 : (1)배 몸체의 외관과 골조들을 마르기 위하여 배의 형태와 구성 요소들의 모양을 실제 크기대로 또는 줄여서 그리다.
  • : (1)‘겨울’을 달리 이르는 말. (2)피아(彼我)의 구별이 없이 하나임. 또는 차별이 없음. (3)재주와 슬기를 숨기고 속인과 함께 어울려 있음.
  • 동자 : (1)‘안견’의 호.
  • 동하다 : (1)피아(彼我)의 구별이 없이 하나이다. 또는 차별이 없다. (2)재주와 슬기를 숨기고 속인과 함께 어울려 있는 상태이다.
  • 동화 : (1)과거의 텍스트를 현재의 시점이나 공간으로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작업. 중심 플롯은 건드리지 않고 시기나 공간을 각색하는 것을 말한다.
  • : (1)배의 앞 끝. (2)고생하며 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손경(孫敬)이 경문을 베낄 때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졸음을 쫓은 데서 유래한다.
  • 두자고 : (1)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며 졸음을 쫓는다는 뜻으로, 학업에 매우 힘쓴다는 말.
  • : (1)야간에 항해하는 배가 다른 배에게 그 진로를 알리기 위하여 양쪽 뱃전에 다는 등. 오른쪽에는 녹색을, 왼쪽에는 붉은색을 단다. (2)등을 높이 매닮. 또는 그 등. (3)밤에 행군할 때 깃대에 등을 매달던 일. 또는 그 등. (4)축축 늘어진 등나무.
  • 등각 : (1)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등사 : (1)경기도 가평군 하면 운악산에 있는 절. 양주 봉선사(奉先寺)의 말사로, 신라 법흥왕 때 인도의 스님 마라하미가 불교의 교리를 전하러 신라로 건너오자, 왕이 그를 위하여 이곳 운악산에 큰 절을 짓도록 하여 세워졌으며, 조선 태종 11년(1411)에 함허 조사(涵虛祖師)가 중수하였다.
  • 등서 : (1)등상(凳床)을 달아 올려 높은 곳에 글자를 쓰는 일.
  • 등하다 : (1)등을 높이 매달다. (2)밤에 행군할 때 깃대에 등을 매달다.
  • : (1)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어수선함. (2)눈이 부시도록 찬란함. (3)시나 글 따위에 아름다운 수식이 많아서 문체가 화려함. (4)반자틀에 소란을 대고 반자널을 얹은 반자. 우물 반자, 조정 반자, 화반자가 있다.
  • 란스럽다 : (1)눈이 부시도록 찬란하고 요란한 데가 있다.
  • 란하다 : (1)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어수선하다. (2)눈이 부시도록 찬란하다. (3)시나 글 따위에 아름다운 수식이 많아서 문체가 화려하다.
  • 란히 : (1)눈이 부시도록 찬란하게. (2)시나 글 따위에 아름다운 수식이 많아서 문체가 화려하게.
  • : (1)사물의 참된 모습을 꿰뚫어 앎. (2)남이 하는 관람 또는 열람을 높여 이르는 말.
  • 람하다 : (1)사물의 진상을 꿰뚫어 알다.
  • : (1)현재 가지고 있는 군량(軍糧). (2)삼량(三量)의 하나. 비판과 분별이 없이 바깥의 사상(事象)을 그대로 깨달아 아는 일을 이른다. (3)어질고 착함. 또는 그런 사람. (4)고생하며 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손경(孫敬)이 경문을 베낄 때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졸음을 쫓은 데서 유래한다.
  • 량과 : (1)조선 중종 때에, 조광조 등의 제안으로 경학에 밝고 덕행이 높은 사람을 천거하여 대책(對策)으로 시험을 보아 뽑던 과거. 기묘사화로 인하여 폐지되었다.
  • 량하다 : (1)어질고 착하다.
  • 량히 : (1)어질고 착하게.
  • : (1)깊은 사려. (2)현명한 생각. (3)남의 생각을 높여 이르는 말. (4)‘현려하다’의 어근.
  • 려하다 : (1)뛰어나게 곱고 아름답다.
  • : (1)발을 늘어뜨림. (2)전쟁에서 쓰는 도구의 하나. 적의 화살 따위를 막을 때 쓰며, 성 위에서 발처럼 늘어뜨린다.
  • : (1)신라 때부터 조선 시대까지 둔, 현(縣)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오품이며 신라 때에는 대소의 구별이 없이 각 현에 두었다가,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큰 현에만 두었으며, 작은 현에는 감무 또는 현감을 두었다. (2)처마 따위에 방울을 닮. (3)‘설렁’의 원말. (4)관아에서 통신을 보낼 때, 그 급한 정도를 나타내기 위하여 봉투에 동그라미를 찍던 일. 일현령, 이현령, 삼현령의 구별이 있으며 삼현령이 가장 급한 것이다. (5)신령이 모습을 나타냄.
  • 령하다 : (1)신령이 모습을 나타내다.
  • : (1)숨긴 일을 드러냄. (2)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홀로 힘써 수고함. 또는 그런 사람. (3)겉으로 나타내어 보여 줌.
  • 로되다 : (1)숨긴 일이 드러나다.
  • 로하다 : (1)숨긴 일을 드러내다. (2)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홀로 힘써 수고하다. (3)겉으로 나타내어 보여 주다.
  • : (1)장부에 기록함.
  • 록대부 : (1)조선 시대에 둔, 정일품 종친(宗親)의 품계. 흥록대부의 위로서, 고종 2년(1865)에 상보국숭록대부로 되었다.
  • 록하다 : (1)장부에 기록하다.
  • 룡정 : (1)신라 때에, 내성에 속한 관서. 경덕왕 때에 병촌궁전을 현룡정으로 개칭하였다가, 뒤에 원래 이름으로 환원하였다.
  • : (1)죄인을 죽여서 그 시체를 여러 사람에게 보이던 일.
  • 륭원 : (1)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사도 세자의 묘. 정조 때 영우원을 고친 것으로, 후에 사도 세자를 장조로 추존(追尊)하고부터 ‘융릉’이 되었다.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문종과 비 현덕 왕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 : (1)매우 오묘하고 깊은 이치. (2)노자, 장자의 도(道). (3)현재의 이익. 또는 눈앞의 이익. (4)현명한 관리. (5)현에 속한 구실아치.
  • : (1)‘얼마’의 옛말. (2)얼마라도. 아무리. (3)‘차마’의 옛말. (4)‘설마’의 옛말.
  • : (1)‘현막하다’의 어근.
  • 막하다 : (1)매우 동떨어져서 멀다.
  • 망진창 : (1)어떤 것에 지나치게 빠져 현실 생활이 곤란한 상태를 ‘엉망진창’에 빗대어 이르는 말.
  • : (1)어진 누이라는 뜻으로, 자기의 누이나 남의 누이를 높여 이르는 말.
  • : (1)찧어서 곱게 만들지 아니한 보리. (2)맥상(脈象)의 하나. 맥이 곧고 길며 팽팽한 거문고의 줄을 뜯는 것처럼 느껴진다.
  • : (1)남의 명령을 높여 이르는 말. (2)어질고 슬기로워 사리에 밝음. (3)어떤 일을 위하여 목숨을 내걺. (4)큰 업적으로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짐. (5)명백한 명령.
  • 명분 : (1)박초와 무를 함께 달여 얻은 망초의 결정(結晶)과 감초 가루를 섞어 만든 약. 장(腸)이 건조하여 생긴 변비나 적취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명악기 : (1)악기 분류의 하나. 줄을 울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로, 바이올린ㆍ피아노ㆍ하프ㆍ기타 따위가 있다.
  • 명왕 : (1)프랑스 왕 ‘샤를 오세’의 다른 이름.
  • 명주의 : (1)대리인이 대리 행위를 하는 경우에, 상대편에게 본인을 위하여 한다는 것을 명시해야만 한다는 태도.
  • 명하다 : (1)어질고 슬기로워 사리에 밝다. (2)어떤 일을 위하여 목숨을 내걸다. (3)큰 업적으로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다.
  • 명히 : (1)어질고 슬기로워 사리에 밝게.
  • : (1)어진 어머니. (2)어질고 준수함. 또는 그런 사람.
  • 모양처 : (1)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
  • 모양처형 : (1)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인 유형.
  • : (1)바래지 않아 빛깔이 누렇고 거무스름한 무명. (2)눈이 빙빙 돎.
  • : (1)나타남과 숨음.
  • : (1)죽은 사람이나 신령 따위가 꿈에 나타남. 또는 그 꿈. (2)꿈에 나타난 것을 이르는 말.
  • 몽하다 : (1)죽은 사람이나 신령 따위가 꿈에 나타나다.
  • : (1)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함.
  • 묘하다 : (1)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하다.
  • 묘히 : (1)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하게.
  • : (1)사신(四神)의 하나. 북쪽 방위를 지키는 신령을 상징하는 짐승을 이른다. 거북과 뱀이 뭉친 모습으로 형상화하였다. (2)이십팔수 가운데 북쪽에 있는 일곱 개의 별자리. 두수(斗宿), 우수(牛宿), 여수(女宿), 허수(虛宿), 위수(危宿), 실수(室宿), 벽수(壁宿)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3)현재 맡아보는 사무.
  • 무 각섬석 : (1)현무암 속에 있는 각섬석. 단사 정계에 속하며, 철분이 많아 검은 갈색을 띤다.
  • 무기 : (1)대오방기(大五方旗) 가운데 진영의 뒷문에 세워 후군(後軍)을 지휘하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검정 바탕에 거북이, 뱀을 감고 있는 모양과 파랑ㆍ빨강ㆍ노랑ㆍ하양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화염각(火炎脚)은 하양이며, 영두(纓頭)ㆍ주락(朱駱)ㆍ장목이 달려 있다. (2)대한 제국 때에, 거북과 뱀이 얽혀 있는 모양을 금박한 의장기(儀仗旗). 파란색 삼각기이다.
  • 무문 : (1)평양의 북쪽에 있는 성문. (2)현무의 모습을 본뜨거나 새긴 무늬. 현무는 사신의 하나로, 북쪽을 지키는 수호신이며 거북이와 뱀이 뭉친 모습을 하고 있다.
  • 무문의 변 : (1)중국 당나라 초기인 626년 7월에 발생한, 고조 이연의 장남 이건성(李建成)과 차남 이세민(李世民)의 왕위 계승 쟁탈전. 이세민이 궁성의 북문인 현무문에서 형 건성과 막내 동생 원길을 죽이고 황태자가 되어 양위를 받았다.
  • 무암 : (1)염기성 사장석과 휘석, 감람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산암의 하나. 검은색이나 검은 회색을 띠고 기둥 모양인 것이 많으며, 입자가 미세하고 치밀하여 바탕이 단단하다. 건축 재료로 쓴다.
  • 무암질 마그마 : (1)굳으면 현무암질 화성암이 되는 염기성 마그마. 이산화 규소, 마그네슘, 철, 칼슘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며, 굳는 온도가 높다. 상부(上部) 맨틀의 부분적인 용융(鎔融)에 의하여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 무암질 용암 : (1)현무암질 마그마가 화산 활동에 의하여 땅 위로 솟아 나온 것. 검은색을 띠며 온도가 높고, 점성이 낮아 유동(流動)하기 쉽다.
  • 무암질 토양 : (1)현무암에서 생긴, 염기 함량이 높은 토양. 화산 지형인 제주도의 토양에서 볼 수 있다.
  • 무암층 : (1)지각(地殼)의 하부에 현무암질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층. 지표에서부터 10~30km의 깊은 곳에 20~30km의 두께로 널려 있다.
  • 무주산 : (1)북쪽에 자리 잡은 주산. 서울의 북악산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조용히 침묵함. 또는 우아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음. (2)밝음과 어두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세상에 나타남과 숨음.
  • 묵하다 : (1)조용히 침묵하다. 또는 우아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다.
  • : (1)이치나 아취(雅趣)가 알기 어려울 정도로 깊고 그윽하며 미묘한 문서. (2)개황 13년(593)에 중국 수나라의 승려이며 천태종의 창시자인 지의(智顗)가 지은 책. 법화경의 뜻을 5자로 된 경제(經題)인 묘법연화경의 해석을 통하여 밝히고자 하였다. 10권. (3)‘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불교의 교리는 깊고 묘하므로 현(玄), 절대의 이상경(理想境)인 열반에 들어가는 길이므로 문(門)이라 이른다. (4)무위자연설을 근간으로 하는 중국의 다신적 종교. 황제(黃帝)와 노자를 신격화한 태상 노군을 숭배하며, 노장 철학을 받아들이고 여기에 음양오행설과 신선 사상을 더하여 불로장생을 추구하였는데, 후한 말기 때 장도릉(張道陵)에 의해 그 종교적인 틀이 갖추어져 중국의 민간 습속에 큰 영향을 미쳤다. (5)선박의 뱃전 옆에 설비한 출입구. (6)극장, 강당 따위에서 좌석 사이의 통로. (7)현명한 질문. (8)아래위로 여닫게 되어 있는 문.
  • 문 등 : (1)선박의 뱃전 옆에 설비한 출입구나 사다리 부근에 설치한 등기구.
  • 문우답 : (1)현명한 물음에 대한 어리석은 대답.
  • : (1)현재 있는 물건. (2)금전 이외의 물품. (3)주식이나 상품 따위의 현품(現品). (4)현재 있는 물건을 곧 받아 넘기는 매매 계약.
  • 물 가격 : (1)실제의 물건과 즉시 교환되는 상품의 가격.
  • 물 거래 : (1)현재 있는 물건을 곧 받아 넘기는 매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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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현으로 끝나는 단어 (485개) : 이진 증가 표현, 시차적 유전자 발현, 부호화 표현, 하이브리드 지식 표현, 구고현, 강동현, 시각적 표현, 주의 공현, 삼차원 표현, 법현, 특현, 삼현, 전현, 무표현, 하현, 정기 출현, 미에현, 중현, 절차적 지식 표현, 이진화 십진 표현, 심현, 마치현, 선언적 지식 표현, 김서현, 노현, 조현, 유정현, 화현, 음성적 실현, 부창현 ...
현으로 끝나는 단어는 4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현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9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