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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911~1915년 영국의 서식스주의 필트다운에서 발견된 화석 인류. 머리뼈 및 아래턱뼈 조각이 나왔는데, 처음에는 50만 년 전의 화석 인류라는 감정이 있었으나 오랜 동안의 논쟁 끝에 영국의 아마추어 지질학자 도슨이 명성을 얻기 위하여 위조한 것이 밝혀져 과학 사상 최대의 사기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 : (1)아침에 떠오르는 해.
  • 임랑 : (1)조선 시대에 둔, 종육품 잡직 문관의 품계.
  • : (1)부모를 잘 섬기는 아들. (2)비문을 새길 때 아들의 이름 위에 적는 말. (3)제사를 지낼 때, 제주(祭主)가 부모의 혼백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축문(祝文)을 읽는 입장에서 제주를 이르는 말이다. (4)어버이에 대한 효도와 자식에 대한 사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가 악처만 못하다 : (1)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 자각 : (1)효자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우는 누각.
  • 자고 황후 : (1)중국 청나라 태조의 측복진(側福晉)(1575~1603). 엽혁나랍씨(葉赫那拉氏)이며, 친아들인 홍타이지가 황위를 이었다. 시호는 효자소헌경순인휘의덕경현승천보성고황후(孝慈昭憲敬順仁徽懿德慶顯承天輔聖高皇后)이다.
  • 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 (1)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 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 (1)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 자는 앓지도 않는다 : (1)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 자동 : (1)효성이 지극한 어린이.
  • 자둥이 : (1)부모를 잘 섬기거나 특정한 기업 등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람 또는 사물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자 메뉴 : (1)인기가 많아 가게의 매출을 올려 주는 메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문 : (1)효자를 표창하여 기리고자 세운 정문(旌門).
  • 자비 : (1)효자를 오래 기리고자 세우는 비.
  • 자상 : (1)부모를 잘 섬기는 아들을 기리어 주는 상.
  • 자 상품 : (1)기업 따위의 소득 또는 매출 증대에 크게 이바지하는 상품.
  • 자손 : (1)대나무의 끝을 손가락처럼 구부리어 손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을 긁도록 만든 물건.
  • 자애일 : (1)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의 집엔 방바닥에 대가 나온다 : (1)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는 말.
  • 자 종목 : (1)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높은 성적을 기록하는 종목. (2)주식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종목.
  • 자지문 : (1)효자가 난 가문.
  • 자 할고 설화 : (1)굶어 죽어 가는 부모를 살리기 위해 자기 살을 베어 먹인 효자의 이야기를 다룬 설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실려 있다. ≪삼국유사≫에 실린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신라 경덕왕 때, 지금의 공주에 해당하는 웅천주에 향득이란 사람이 살았는데, 그는 긴 흉년으로 굶어 죽어 가는 아버지에게 자기 다리 살을 베어서 먹였다. 이 사실을 안 경덕왕이 상으로 조(租) 500섬을 내려 향득의 효를 치하했다. ≪삼국사기≫에 실린 효자의 이름은 향득이 아닌 향덕으로, 향덕은 어머니의 옹질(癰疾)을 입으로 빨아 낫게 했다. 그래서 향덕이 살던 곳을 효가리(孝家里)라고 부르게 되었다.
  • : (1)‘효잡하다’의 어근.
  • 잡하다 : (1)여럿이 한데 뒤섞이어 어수선하다.
  • : (1)사납고 날랜 장수.
  • 장문 황후 : (1)중국 청나라 태종의 비(妃)(1613~1688). 이름은 포목포태(布木布泰). 순치제의 생모로, 아들 순치제가 황제로 책봉되자 황태후가 되었고, 사후에 황후로 추숭되었다. 시호는 효장인선성헌공의지덕순휘익천계성문황후(孝莊仁宣誠憲恭懿至德純徽翊天啓聖文皇后)이다.
  • 장제 : (1)중국 북위(北魏)의 제10대 황제(507~530). 본명은 원자유. 묘호는 경종(敬宗). 528년에 이주영(爾朱榮)에 의하여 옹립되었고, 이후에 이주영을 제거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530년 이주영의 조카 이주조(爾朱兆)에게 살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528~530년이다.
  • : (1)‘효자’의 방언
  • : (1)간악하고 강한 적.
  • 전성 황후 : (1)중국 청나라 도광제의 세 번째 비(1808~1840). 삼등승은공 이령(三等承恩公 頤齡)의 딸로, 아들은 함풍제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시호는 효전자경관인단각안혜성민부천독성성황후(孝全慈敬寬仁端愨安惠誠敏符天篤聖成皇后)이다.
  • : (1)효성과 절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효정하다’의 어근. (2)참된 정을 다함.
  • 정경 황후 : (1)중국 청나라 광서제의 황후(1868~1913). 엽혁나랍씨(葉赫那拉氏)이며, 서태후가 고모이다. 슬하에 자녀가 없어서 광서제가 죽은 뒤 애신각라부의를 양자로 들여 선통제로 즉위하게 했다. 시호는 효정륭유관혜신철협천보성경황후(孝定隆裕寬惠愼哲協天保聖景皇后)이다.
  • 정 공주 : (1)고려 현종의 딸(?~1030). 원화 왕후의 소생으로, 생애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 정성 황후 : (1)중국 청나라 도광제의 네 번째 황후(1812~1855). 박이길제특씨(博爾吉濟特氏)이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다. 시호는 효정강자의소단혜장인화신필천무성성황후(孝靜康慈懿昭端惠莊仁和愼弼天撫聖成皇后)이다.
  • 정 옹주 : (1)조선 중종의 딸(1520~1544). 숙원(淑媛) 이씨(李氏) 소생이며, 순원위(淳原尉) 조의정(趙義貞)에게 하가하였다.
  • 정 왕후 : (1)조선 제24대 왕 헌종의 계비(1831~1903). 성은 홍(洪). 헌종 10년(1844)에 왕비에 책봉되었으며, 철종이 즉위하자 왕대비가 되었다.
  • 정하다 : (1)효성스럽고 정숙하다. (2)참된 정을 다하다.
  • 정현 황후 : (1)중국 청나라 함풍제의 두 번째 황후(1837~1881). 유호록씨(鈕祜祿氏)이며 동태후(東太后)라고 불리기도 한다. 시호는 효정자안유경화경성정의천조성현황후(孝貞慈安裕慶和敬誠靖儀天祚聖顯皇后)이다.
  • : (1)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에 대한 우애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제충신 : (1)어버이에 대한 효도, 형제끼리의 우애, 임금에 대한 충성과 벗 사이의 믿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까마귀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은한다는 데에서 유래한 말로, ‘까마귀’를 달리 이르는 말.
  • 조슈 : (1)일본 가마쿠라(鎌倉)ㆍ무로마치(室町) 시대의 정치 기구. 싯켄과 함께 유력한 고케닌들이 소속되어 재판과 그 밖의 정무를 합의하였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최고 기관이었으나, 무로마치 시대에는 유명무실해졌다.
  • : (1)조선의 제17대 왕(1619~1659). 이름은 호(淏). 자는 정연(靜淵). 호는 죽오(竹梧). 인조의 둘째 아들로,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8년간 볼모로 잡혀가 있었던 원한을 풀고자 북벌 계획을 실현하기 위하여 송시열, 이완 등을 중용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재위 기간은 1649~1659년이다. (2)새벽에 치는 종. (3)중국 명나라의 제9대 황제(1470~1505). 본명은 주우당. 연호는 홍치. ≪대명률(大明律)≫과 ≪대명회전(大明會典)≫을 개정하였으며, 건주 여진과 하미(哈密)ㆍ달단과의 관계를 개선하였다. 재위 기간은 1487~1505년이다. (4)중국 남송(南宋)의 제2대 황제(1127~1194). 본명은 조신(趙昚). 농촌의 경제 회복, 강남 경제의 활성화 따위를 추진하여 남송의 번영을 이루었다. 재위 기간은 1162~1189년이다.
  • 종갱 : (1)배추속대, 콩나물, 쇠갈비, 송이, 해삼, 전복 따위를 토장과 함께 끓인 국. 조선 시대 양반들이 술을 마신 뒤 속을 풀기 위해 즐겨 먹던 음식이다.
  • 종랑 : (1)신라의 화랑(?~?). 성은 김(金). 아명은 화달(化達). 당시의 이름난 효녀였던 지은(知恩)이 가난하면서도 효성이 지극함에 감동하여 조 100석을 주고 양민이 되게 도와주었다. 진성 여왕이 이를 가상히 여겨 헌강왕의 딸을 아내로 맞게 하였다.
  • 종실록 : (1)조선 효종 재위 10년 동안의 실록. 현종 2년(1661)에 이경석 등이 펴내었다. 21권 22책.
  • 종 어필 칠언시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어필. 효종이 행초(行草)로 쓴 <제어옥후소천(題於屋後小泉)>이라는 제목의 칠언시이다. 효종 어필의 대표작으로, 묵적(墨跡)으로 알려진 것 가운데에서 가장 큰 작품이다. 보물 제1628호.
  • : (1)효수(梟首)에 처하던 죄.
  • : (1)‘소주’의 방언 (2)문건 따위를 점검할 때 ‘효(爻)’ 자 모양의 기호를 그려서 글을 지워 버림. (3)죄과나 허물을 취소함.
  • 주하다 : (1)문건 따위를 점검할 때 ‘효(爻)’자 모양의 기호를 그려서 글을 지워 버리다.
  • : (1)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높이 세우던 붉은 칠을 한 장대. 끝에 푸른 칠을 한 용을 달았다.
  • : (1)남의 상중(喪中)을 높여 이르는 말.
  • : (1)‘백일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효성을 다하려는 마음. (2)몹시 예민한 지혜.
  • : (1)힘을 다하여 밀고 나아감.
  • 진하다 : (1)힘을 다하여 밀고 나아가다.
  • : (1)안주와 반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한징’의 호. (2)중국 북위 효명제 때의 연호(525~527). 효명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 창 공원 : (1)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공원. 본디 조선 정조의 맏아들 문효 세자(文孝世子)의 묘원(墓園)이었던 곳으로, 김구의 묘와 윤봉길ㆍ이봉창ㆍ백정기 세 의사(義士)의 묘가 있고 1960년에 연 축구 경기장이 있다.
  • 창묘 : (1)‘효창원’의 전 이름.
  • 창원 : (1)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효창 공원에 있는, 조선 정조의 맏아들 문효 세자(文孝世子)의 묘. ‘효창묘’를 고친 이름이다.
  • : (1)가래 끓는 소리가 나며 숨이 차는 증상. (2)날이 샐 무렵. (3)날이 샐 무렵에 밝아 오는 하늘.
  • 철의 황후 : (1)중국 청나라 동치제의 비(1854~1875). 한림원시강 숭기(崇綺)의 딸로, 슬하에 자녀는 없다. 시호는 효철가순공단헌천창성의황후(孝哲嘉順恭端憲天彰聖毅皇后)이다.
  • : (1)힘써 충성을 다함.
  • 충하다 : (1)힘써 충성을 다하다.
  • 측다 : (1)‘효칙하다’의 옛말.
  • : (1)효도를 중하게 여기는 것으로써 백성을 다스림. (2)올빼밋과의 새. 등과 배는 누런빛을 띤 갈색이고 세로무늬가 있다. 눈가의 털은 방사상으로 나고 얼굴은 둥근데 뿔털이 없다. 야행성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 동북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올빼미’이다.
  • : (1)본받아 법으로 삼음. (2)잘못을 저지르지 아니하도록 미리 잘 타일러 경계함.
  • 칙하다 : (1)본받아 법으로 삼다. (2)잘못을 저지르지 아니하도록 미리 잘 타일러 경계하다.
  • : (1)부모에게 효도함.
  • 친봉선 : (1)부모에게 효도하고 조상을 잘 받듦.
  • 친하다 : (1)부모에게 효도하다.
  • : (1)통달하여 환하게 앎.
  • 통하다 : (1)통달하여 환하게 알다.
  • : (1)사나운 짐승이 울부짖음. 또는 그 울부짖는 소리.
  • 포하다 : (1)사나운 짐승이 울부짖다.
  • : (1)새벽에 부는 바람.
  • 학반 : (1)남을 가르치는 일은 자기 학업의 반을 차지한다는 뜻으로, 학업의 반은 남을 가르치는 동안에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 (1)‘효한하다’의 어근.
  • 한하다 : (1)날래고 사납다.
  • : (1)깨달아 앎.
  • 해하다 : (1)깨달아 알다.
  • : (1)술안주와 과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부모를 잘 섬기는 행실. (2)새벽에 길을 떠남.
  • 행록 : (1)고려 시대에 권부와 권준이 효자 62명에 대한 전기를 모아 엮은 책. 후에 권근이 주해와 발문을 달았으며, 조선 세종 10년(1428)에 설순 등이 개정하여 중간(重刊)하였다.
  • 행상 : (1)부모를 효성으로 잘 섬긴 사람에게 주는 상.
  • 행 설화 : (1)부모에 대한 자식의 효심과 효행을 이야기한 설화. 이 같은 효행 설화는 교훈적 기능 때문에 오랫동안 전해지고 재창조되었다. 문헌에 오른 대표적 효행 설화로, ≪삼국사기≫에 실린 효자 할고 설화나 효녀 지은 설화, ≪삼국유사≫에 수록된 ‘희생효 설화’도 자주 되풀이되는 효행 설화이다.
  • 행하다 : (1)새벽에 길을 떠나다.
  • : (1)일의 좋은 보람. 또는 어떤 작용의 결과.
  • 현순 황후 : (1)중국 청나라 건륭제의 첫 번째 황후(1712~1748). 부찰씨(富察氏)이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시호는 효현정성돈목인혜휘공강순보천창성순황후(孝賢誠正敦穆仁惠徽恭康順輔天昌聖純皇后)이다.
  • 현 왕후 : (1)조선 헌종의 비(妃)(1828~1843). 헌종 3년(1837)에 왕비로 책봉되고, 4년 뒤에 가례(嘉禮)를 올렸으나 2년 만에 16세로 죽었다.
  • 혜 공주 : (1)조선 중종의 딸(1511~1531). 장경 왕후의 소생으로, 인종과 남매간이다. 김안로의 아들 연성위(延城尉) 김희(金禧)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녀를 두었다.
  • 혜장 황후 : (1)중국 청나라 순치제의 두 번째 황후(1641~1717). 시호는 효혜인헌단의자숙공안순덕순천익성장황후(孝惠仁憲端懿慈淑恭安純德順天翼聖章皇后)이다.
  • 혜 황후 : (1)중국 전한(前漢) 혜제(惠帝)의 황후(?~B.C.163). 본명은 장언(張嫣). 열두 살 때에 여태후(呂太后)의 뜻에 따라 혜제의 황후가 되었다. 그러나 혜제가 황후를 가까이하지 않자 여태후는 혜제가 총애하던 궁녀를 죽이고 궁녀가 낳은 자식을 효혜 황후의 자식으로 속였다. 그 후 여태후가 죽고 황제가 된 혜제의 동생 문제(文帝)가 효혜 황후를 폐위하고 유폐하였다.
  • 화예 황후 : (1)중국 청나라 가경제의 두 번째 황후(1776~1850). 뉴호록씨(鈕祜祿氏)이며, 시호는 효화공자강예안성흠순인정응천희성예황후(孝和恭慈康豫安成欽順仁正應天熙聖睿皇后)이다.
  • : (1)사나운 짐승 따위가 으르렁거림.
  • 후하다 : (1)사나운 짐승 따위가 으르렁거리다.
  • 흠현 황후 : (1)중국 청나라 함풍제(咸豐帝)의 세 번째 황후(1835~1908). 동치제의 생모이다. 엽혁나랍씨(葉赫那拉氏)이며 함풍제가 죽자 동치제(同治帝)와 광서제(光緖帝)의 섭정을 하였다. 무술정변을 탄압하였고, 의화단 운동이 일자 이를 선동하여 배외(排外) 정책을 취하였다. 시호는 효흠자희단우강이소예장성수공흠헌숭희배천흥성현황후(孝欽慈禧端佑康頤昭豫莊誠壽恭欽獻崇熙配天興聖顯皇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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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효로 끝나는 단어 (276개) : 소입 시효, 절대적 무효, 옥살산 발효, 통효, 철효, 자연 시효, 인의충효, 징수권의 소멸 시효, 신주 발행 무효, 거효, 집행 시효, 단발효, 기효, 산성 발효, 설립 무효, 순효, 명효, 포효, 확효, 아미노산 발효, 자효, 추급효, 괘효, 속효, 살베이지 발효, 사일리지 이차 발효, 합병 무효, 직효, 건효, 호모 발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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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