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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95개 세 글자:110개 네 글자:189개 다섯 글자:93개 여섯 글자 이상:95개 🍦모든 글자: 583개

  • 두드리다 : (1)마구 두들기다. ⇒규범 표기는 ‘휘두들기다’이다.
  • 두들기다 : (1)마구 두들기다.
  • 두라패다 : (1)‘휘두들기다’의 방언
  • 두르다 : (1)이리저리 마구 내두르다. (2)남을 정신 차릴 수 없도록 얼떨떨하게 만들다. (3)사람이나 일을 제 마음대로 마구 다루다. (4)(속되게) 옷을 사치스럽게 입다.
  • 둘구다 : (1)‘휘두르다’의 방언
  • 둘러 막기 : (1)태권도 동작의 하나. 몸통 옆 지르기를 한 상태에서 지른 팔의 팔꿈치를 구부리며 머리 위로 추켜올려 원을 그리며 젖혀 낸다.
  • 둘러보다 : (1)휘휘 둘러보다.
  • 둘러 빼기 : (1)태권도에서, 손목을 잡혔을 때 팔꿈치나 어깨를 축으로 하여 크게 돌려서 빼내는 기술.
  • 둘러 잡아당기기 : (1)태권도 동작의 하나. 휘둘러 막기를 한 상태에서 상대를 잡아 끌어당긴다.
  • 둘리다 : (1)‘휘두르다’의 피동사. (2)‘휘두르다’의 피동사. (3)‘휘두르다’의 피동사. (4)주변 상황이나 감정에 휩쓸리다. (5)충격을 받거나 병이 들어 몸을 가누지 못하다.
  • 둘리우다 : (1)‘휘둘리다’의 북한어. (2)‘휘두르다’의 사동사.
  • 둘리키다 : (1)‘휘둘리다’의 방언
  • 둥그래지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이 크고 둥그렇게 되다. ⇒규범 표기는 ‘휘둥그레지다’이다.
  • 둥그러지다 : (1)갑자기 휘둘리어 넘어져 크게 구르다.
  • 둥그렇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이 둥그렇다.
  • 둥그레 : (1)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이 크고 동그랗게 되는 모양. ‘회동그래’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둥그레지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이 크고 둥그렇게 되다.
  • 둥그스름 : (1)‘휘둥그스름하다’의 어근. (2)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이 둥그스름한 모양.
  • 둥그스름하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이 둥그스름하다.
  • 둥그스름히 : (1)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이 둥그스름하게.
  • 둥글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이 유별나게 둥글다.
  • 둥글리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을 크게 뜨고 둥글게 하다.
  • 듣다 : (1)휘휘 떨어지다.
  • 들거리다 : (1)큰 짐승이 긴 꼬리를 자꾸 휘휘 내두르다.
  • 들구다 : (1)‘휘젓다’의 방언
  • 들대다 : (1)큰 짐승이 긴 꼬리를 자꾸 휘휘 내두르다.
  • 들휘들 : (1)큰 짐승이 긴 꼬리를 휘휘 자꾸 내두르는 모양.
  • 들휘들하다 : (1)큰 짐승이 긴 꼬리를 휘휘 자꾸 내두르다.
  • : (1)갑작스럽게 거꾸로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2)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후딱’이다. (3)일을 매우 빠르고 날쌔게 해치우는 모양. (4)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는 모양. ⇒규범 표기는 ‘후딱’이다.
  • 딱하다 : (1)갑작스럽게 거꾸로 뒤집거나 뒤집히다. (2)일을 매우 빠르고 날쌔게 해치우다.
  • 딱휘딱 : (1)잇따라 갑작스럽게 거꾸로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2)닥치는 대로 잇따라 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후딱후딱’이다. (3)여럿이 또는 잇따라 일을 매우 빠르고 날쌔게 해치우는 모양. (4)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는 모양. ⇒규범 표기는 ‘후딱후딱’이다.
  • 딱휘딱하다 : (1)여럿이 또는 잇따라 일을 매우 빠르고 날쌔게 해치우다.
  • 때기 : (1)‘호드기’의 방언
  • : (1)‘후딱’의 방언
  • 떡휘떡 : (1)‘후딱후딱’의 방언
  • 뚜루 : (1)닥치는 대로 대충대충.
  • 뚜루마뚜루 : (1)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 뚜리 : (1)‘휘뚜루’의 방언
  • : (1)갑자기 넘어질 듯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흔들리는 모양. (2)큰 물체가 갑자기 솟구쳐 오르는 모양.
  • 뚝거리다 : (1)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2)일이 위태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3)큰 물체가 잇따라 갑자기 솟구쳐 오르다.
  • 뚝대다 : (1)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2)일이 위태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3)큰 물체가 잇따라 갑자기 솟구쳐 오르다.
  • 뚝이다 : (1)넘어질 듯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 뚝하다 : (1)갑자기 넘어질 듯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흔들리다. (2)큰 물체가 갑자기 솟구쳐 오르다.
  • 뚝휘뚝 : (1)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로 흔들리는 모양. (2)일이 매우 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된 모양. (3)큰 물체가 갑자기 잇따라 솟구쳐 오르는 모양.
  • 뚝휘뚝하다 : (1)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로 흔들리다. (2)일이 매우 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3)큰 물체가 갑자기 잇따라 솟구쳐 오르다.
  • : (1)길 따위가 구불텅하게 휘어져 있는 모양. (2)큰 눈알을 경망스럽게 한 번 굴리는 모양.
  • 뚤거리다 : (1)큰 눈알을 경망스럽게 자꾸 이리저리 굴리다.
  • 뚤대다 : (1)큰 눈알을 경망스럽게 자꾸 이리저리 굴리다.
  • 뚤하다 : (1)큰 눈알을 경망스럽게 한 번 굴리다. (2)길 따위가 구불텅하게 휘어져 있는 상태이다.
  • 뚤휘뚤 : (1)길 따위가 이리저리 구부러져 있는 모양. (2)큰 눈알을 경망스럽게 이리저리 자꾸 굴리는 모양.
  • 뚤휘뚤하다 : (1)큰 눈알을 경망스럽게 이리저리 자꾸 굴리다. (2)길 따위가 이리저리 구부러져 있는 상태이다.
  •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한 번 나가자빠지는 모양. (2)몹시 놀라는 모양.
  • 뜩거리다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자꾸 나가자빠지다. (2)잇따라 몹시 놀라다.
  • 뜩대다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자꾸 나가자빠지다. (2)잇따라 몹시 놀라다.
  • 뜩하다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한 번 나가자빠지다. (2)몹시 놀라다.
  • 뜩휘뜩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잇따라 나가자빠지는 모양. (2)자꾸 몹시 놀라는 모양.
  • 뜩휘뜩하다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잇따라 나가자빠지다. (2)자꾸 몹시 놀라다.
  • 띠기 : (1)‘호드기’의 방언
  • 록각섬암 : (1)휘록암의 동력 변성 작용으로 생긴 각섬암.
  • 록암 : (1)현무암과 같은 화학 조직을 가진 화강암질의 반심성암. 염기성 사장석과 보통 휘석(輝石)을 주성분으로 하는데, 입자가 거칠고 유리질이 적으며, 대개 어두운 초록색이나 잿빛 초록색을 띤다.
  • 록응회암 : (1)제3기 이전의 지층에서 나는 염기성의 응회암.
  • : (1)눈물을 뿌림.
  • 루하다 : (1)눈물을 뿌리다.
  • : (1)같은 종류나 같은 성질의 것을 따로 모은 종류.
  • 르틀 세포 샘종 : (1)사립체가 풍부한 호산구성 세포질을 갖는 것이 특징인, 드문 형태의 갑상샘 종양. 흔히 악성으로 광범위하게 전이되고 드물게 옥소를 섭취한다.
  • 르틀 세포 암종 : (1)호산성 세포질을 지닌 세포로 구성된 침샘이나 갑상샘의 암종.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인조의 계비 장렬 왕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 : (1)후릿그물을 둘러쳐서 물고기를 잡음.
  • 리릭 : (1)어떤 일을 서둘러서 빨리하거나 무언가를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
  • 리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리하다 : (1)후릿그물을 둘러쳐서 물고기를 잡다.
  • : (1)어떤 일을 서둘러서 빨리하거나 무언가를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
  • : (1)‘형광판’의 북한어.
  • 말다 : (1)함부로 휘휘 감아서 말다. (2)어떤 감정이나 심정으로 완전히 싸다. (3)옷 따위를 적셔 몹시 더럽히다.
  • 말리다 : (1)‘휘말다’의 피동사. (2)물살 따위에 휩쓸리다. (3)어떤 사건이나 감정에 완전히 휩쓸려 들어가다. (4)다른 사람의 꾐에 빠져 그 사람의 뜻대로 행동하게 되다.
  • 면색 : (1)색면이 빛을 발하는 것처럼 지각되는 색.
  • 모리 : (1)판소리나 산조(散調) 장단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처음부터 급하게 휘몰아 부르거나 연주하는 장단. ⇒규범 표기는 ‘휘모리장단’이다.
  • 모리시조 : (1)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었던 수잡가(首雜歌)를 오늘날 음악적인 측면에서 이르는 말. 노래의 처음을 높이 질러 내고 창법을 바꿔 가며 하며, 장단을 번갈아 촘촘히 몰아 나가는 창법으로 부른다.
  • 모리 잡가 : (1)경기 좌창 가운데 사설이 긴 잡가. 장단이 촉급하여 휘몰아치는 듯하며, 사설은 해학적인 내용을 길게 엮었다. <곰보 타령>, <병정 타령>, <맹꽁이 타령>, <바위 타령> 따위가 있다.
  • 모리장단 : (1)판소리나 산조(散調) 장단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처음부터 급하게 휘몰아 부르거나 연주하는 장단.
  • 몰다 : (1)매우 세차게 한 방향으로 몰다. (2)비바람 따위가 어느 지역을 마구 몰아치다.
  • 몰리다 : (1)‘휘몰다’의 피동사. (2)‘휘몰다’의 피동사.
  • 몰아치다 : (1)비바람 따위가 한곳으로 세차게 불다.
  • 몰어치다 : (1)‘휘몰아치다’의 방언
  • 몰이 : (1)비바람 따위가 한곳으로 마구 몰아치는 일. (2)상대를 꼼짝 못 하게 세차게 나무라는 일. (3)판소리나 산조(散調) 장단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처음부터 급하게 휘몰아 부르거나 연주하는 장단. ⇒규범 표기는 ‘휘모리장단’이다.
  • 몰이군 : (1)한곳으로 휘모는 일을 하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휘몰이꾼’이다.
  • 몰이장단 : (1)‘휘모리장단’의 북한어.
  • 몰이판 : (1)몹시 세차게 한 방향으로 모는 판국.
  • : (1)예전에, 죄인을 묶는 데 쓰던 세 가닥으로 꼰 노와 두 가닥으로 꼰 노.
  • 문 의숙 : (1)1906년 민영휘가 서울에 설립한 사립 중등학교. 지금의 휘문 중ㆍ고등학교의 전신(前身)이다.
  • 묻다 : (1)식물의 가지를 휘어 그 한끝을 땅속에 묻다.
  • 묻이 : (1)식물의 가지를 휘어 그 한끝을 땅속에 묻어서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인공 번식법.
  • 묻이 번식 : (1)어미나무에서 뻗어 나온 가지를 휘어서 땅에 묻거나 적당한 방법으로 발근시킨 후에 분리하여 새로운 개체를 얻는 영양 번식법. 묻어 떼기, 골 묻어 떼기, 접목 후 묻어 떼기, 높이 떼기 따위가 있다.
  • 묻이 번식법 : (1)어미나무에서 뻗어 나온 가지를 휘어서 땅에 묻거나 적당한 방법으로 발근시킨 후에 분리하여 새로운 개체를 얻는 영양 번식법. 묻어 떼기, 골 묻어 떼기, 접목 후 묻어 떼기, 높이 떼기 따위가 있다.
  • 묻이법 : (1)휘묻이하는 방법.
  • 묻이하다 : (1)식물의 가지를 휘어 그 한끝을 땅속에 묻어서 뿌리를 내리게 하다.
  • 미지다 : (1)물가나 산길이 휘어서 굽어 들어간 곳이 매우 깊다. ⇒규범 표기는 ‘후미지다’이다. (2)아주 구석지고 으슥하다. ⇒규범 표기는 ‘후미지다’이다.
  • 밀다 : (1)휘잡아서 되게 밀다.
  • 밀리다 : (1)‘휘밀다’의 피동사.
  • 바람 : (1)휘몰아치며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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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휘로 끝나는 단어 (140개) : 오나리불휘, 낯휘, 애휘, 제작 지휘, 덕휘, 오나릿불휘, 여휘, 표현적어휘, 행정 지휘, 범휘, 불휘, 만휘, 영휘, 긷불휘, 피휘, 은휘, 슬상내휘, 혓불휘, 왕휘, 동기의 어휘, 품휘, 포진 지휘, 객원 지휘, 긔휘, 십휘, 기본 어휘, 육휘, 이종휘, 인휘, 믈불휘 ...
휘로 끝나는 단어는 1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8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