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83개
- 휘슬 톤 : (1)휘파람 소리와 유사한 소리가 나도록 연주하는 플루트의 특수 주법. 플루트의 마우스피스를 얼굴에서 떨어뜨리고 음을 운지하면서 비스듬히 휘파람이나 강한 바람을 불어 넣어 연주한다.
- 휘시스 : (1)‘파(fa)’ 겹올림을 문자로 표시할 때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피시스’이다.
- 휘신 : (1)미리 자외선 따위로 자극하여 축광(蓄光)한 인광체(燐光體)에 가시광선이나 적외선을 비추면 일시적으로 휘도(輝度)가 증가하였다가 보통보다 빨리 축광량이 줄어드는 현상.
- 휘신 공주 : (1)조선 연산군의 딸(1495~?). 거창군 부인(居昌郡夫人) 신씨(愼氏)의 소생이며, 구문경(具文璟)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폐출되자 폐서인이 되었다.
- 휘쓸다 : (1)‘휩쓸다’의 방언
- 휘안광 : (1)‘휘안석’의 전 용어.
- 휘안석 : (1)안티모니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는 바늘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엷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으나 공기 중에 두면 차차 빛을 잃어 검은색으로 바뀐다. 안티모니의 원료 광석으로 쓴다.
- 휘안티몬광 : (1)‘휘안티몬석’의 전 용어.
- 휘안티몬석 : (1)안티몬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는 바늘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엷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으나 공기 중에 두면 차차 빛을 잃어 검은색으로 바뀐다. 안티몬의 원료 광석으로 쓴다.
- 휘암 : (1)휘석(輝石)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성암. 엷은 녹색 또는 어두운 녹색을 띤다.
- 휘애기 : (1)‘새꽤기’의 방언
- 휘양 : (1)추울 때 머리에 쓰던 모자의 하나. 남바위와 비슷하나 뒤가 훨씬 길고 볼끼를 달아 목덜미와 뺨까지 싸게 만들었는데 볼끼는 뒤로 잦혀 매기도 하였다.
- 휘어가다 : (1)굽이쳐 흘러가다.
- 휘어나다 : (1)힘든 상태를 헤치고 벗어나다. ⇒규범 표기는 ‘헤어나다’이다.
- 휘어넘기다 : (1)힘을 써서 남을 굴복시키다. (2)남을 꾀어 속여 넘기다.
- 휘어넘어가다 : (1)남의 꾐에 빠져 속아 넘어가다. (2)힘이 모자라서 남에게 굴복하게 되다.
- 휘어대다 : (1)어떤 테두리 안으로 억지로 욱여넣다.
- 휘어들다 : (1)안으로 향하여 휘어지다. (2)강하였던 의지나 주장 따위가 약하여지다. (3)어떤 힘에 굴복하여 그 세력하에 들다.
- 휘어박다 : (1)높은 곳에서 함부로 넘어뜨리다. (2)남을 함부로 다루어 굴복하게 하다.
- 휘어박히다 : (1)‘휘어박다’의 피동사. (2)‘휘어박다’의 피동사.
- 휘어붙이다 : (1)남을 다루어 굴복하게 하다.
- 휘어심기 : (1)고구마 따위의 줄기를 반달 모양으로 휘어지게 꽂아 심는 방법.
- 휘어잡다 : (1)무엇을 구부리어 거머잡다. (2)손아귀에 넣고 부리다.
- 휘어지다 : (1)곧은 물체가 어떤 힘을 받아서 구부러지다.
- 휘언 : (1)꺼려서 세상에 드러내 놓고 하기 어려운 말.
- 휘얻다 : (1)‘휘우듬하다’의 옛말.
- 휘얽다 : (1)휘휘 둘러 가면서 얽다. (2)마구 뒤엉키게 얽다.
- 휘얽히다 : (1)‘휘얽다’의 피동사. (2)‘휘얽다’의 피동사.
- 휘엄 : (1)‘헤엄’의 방언
- 휘엉 : (1)‘헤엄’의 방언
- 휘엉허다 : (1)‘휑하다’의 방언
- 휘에기 : (1)‘새꽤기’의 방언
- 휘여 : (1)닭이나 참새 따위를 쫓을 때 외치는 소리.
- 휘여넘어가다 : (1)‘휘어넘어가다’의 북한어. (2)‘휘어넘어가다’의 북한어.
- 휘여들다 : (1)‘휘어들다’의 북한어. (2)‘휘어들다’의 북한어. (3)‘휘어들다’의 북한어.
- 휘여박다 : (1)‘휘어박다’의 북한어. (2)세게 내던져 틀어박히게 하다.
- 휘여부리다 : (1)남을 틀어쥐고 자기 마음대로 일을 시키다. ⇒남한 규범 표기는 ‘휘어부리다’이다.
- 휘여붙이다 : (1)‘휘어붙이다’의 북한어.
- 휘여안다 : (1)팔을 휘어서 안다. ⇒남한 규범 표기는 ‘휘어안다’이다. (2)따뜻한 온정으로 사람을 보살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휘어안다’이다.
- 휘여잡다 : (1)‘휘어잡다’의 북한어. (2)‘휘어잡다’의 북한어.
- 휘여잡히다 : (1)‘휘여잡다’의 피동사. ⇒남한 규범 표기는 ‘휘어잡히다’이다. (2)‘휘여잡다’의 피동사. ⇒남한 규범 표기는 ‘휘어잡히다’이다.
- 휘여쥐다 : (1)‘휘어잡다’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휘어쥐다’이다.
- 휘여지다 : (1)‘휘어지다’의 북한어.
- 휘연하다 : (1)훤한 듯하다.
- 휘연히 : (1)훤한 듯하게.
- 휘염 : (1)‘헤엄’의 방언
- 휘영 : (1)‘휘영하다’의 어근. (2)‘헤엄’의 방언
- 휘영거리다 : (1)휘휘 늘어져 운치 있게 자꾸 흔들리다.
- 휘영대다 : (1)휘휘 늘어져 운치 있게 자꾸 흔들리다.
- 휘영청 : (1)달빛 따위가 몹시 밝은 모양. (2)시원스럽게 솟아 있거나 확 트인 모양.
- 휘영청이 : (1)달빛 따위가 몹시 밝은 상태로. (2)시원스럽게 솟아 있거나 확 트인 상태로.
- 휘영청하다 : (1)달빛 따위가 몹시 밝다. (2)시원스럽게 솟아 있거나 확 트인 상태이다.
- 휘영하다 : (1)마음이 텅 비어 허전하다.
- 휘영휘영 : (1)마음이 텅 비어 몹시 허전한 느낌. (2)휘휘 늘어져 운치 있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 휘영휘영하다 : (1)마음이 텅 비어 몹시 허전하다. (2)휘휘 늘어져 운치 있게 자꾸 흔들리다. (3)휘휘 늘어져 흔들리는 모양이 운치 있다.
- 휘영휘영히 : (1)휘휘 늘어져 운치 있게 자꾸 흔들리는 상태로.
- 휘영휘영다 : (1)‘휘청휘청하다’의 옛말.
- 휘오다 : (1)휘게 만들다.
- 휘오리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휘왕하다 : (1)‘휑뎅그렁하다’의 방언
- 휘요 : (1)밝게 빛남.
- 휘요르드종 : (1)노르웨이가 원산지인 말과의 포유류.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에 분포되어 있다. 몸의 높이는 131~144cm이고 체격은 중간 정도이며 순종적이지만 의지가 강하다. 번식력이 좋고 지구력이 있어서 승용마나 경마마로 쓰인다. 갈기가 반달 모양인 것이 특징이다. ⇒규범 표기는 ‘피오르종’이다.
- 휘요하다 : (1)밝게 빛나다.
- 휘욕 : (1)꾸짖어서 욕함. ⇒규범 표기는 ‘후욕’이다.
- 휘우다 : (1)꼿꼿하던 물체가 구부러지다. 또는 그 물체를 구부리다. ⇒규범 표기는 ‘휘다’이다. (2)‘휘다’의 사동사. (3)‘헹구다’의 방언 (4)남의 의지를 꺾어 뜻을 굽히게 하다. ⇒규범 표기는 ‘휘다’이다.
- 휘우두룸하다 : (1)‘휘우듬하다’의 방언
- 휘우듬 : (1)‘휘우듬하다’의 어근. (2)조금 휘어져 뒤로 자빠질 듯 비스듬한 모양.
- 휘우듬하다 : (1)조금 휘어져 뒤로 자빠질 듯 비스듬하다.
- 휘우듬히 : (1)조금 휘어져 뒤로 자빠질 듯 비스듬하게.
- 휘우뚱 : (1)사람이나 물체가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양.
- 휘우뚱거리다 : (1)사람이나 물체가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우뚱대다 : (1)사람이나 물체가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우뚱하다 : (1)사람이나 물체가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우뚱휘우뚱 : (1)사람이나 물체가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기울어지는 모양.
- 휘우뚱휘우뚱하다 : (1)사람이나 물체가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우청 : (1)‘휘우청거리다’의 어근. (2)긴 물체가 탄력 있게 휘어지며 느리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 휘우청거리다 : (1)긴 물체가 탄력 있게 휘어지며 느릿느릿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우청대다 : (1)긴 물체가 탄력 있게 휘어지며 느릿느릿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우청하다 : (1)긴 물체가 탄력 있게 휘어지며 느리게 한 번 흔들리다.
- 휘우청휘우청 : (1)긴 물체가 탄력 있게 휘어지며 자꾸 느릿느릿 흔들리는 모양.
- 휘우청휘우청하다 : (1)긴 물체가 탄력 있게 휘어지며 자꾸 느릿느릿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움 : (1)‘휘움하다’의 어근. (2)조금 휘어져 있는 모양.
- 휘움하다 : (1)조금 휘어져 있다.
- 휘움히 : (1)조금 휘어져 있는 상태로.
- 휘유 : (1)크게 한 번 한숨을 쉬거나 깊은 숨을 내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바람이나 눈보라가 거세게 한 번 스쳐 부는 소리.
- 휘유곡 : (1)<정대업> 가운데 마지막 곡인 <영관(永觀)>을 고쳐 지은 곡. 경모궁 제례의 아헌, 종헌에 썼는데, ‘휘유’는 한문 가사 구절 가운데 ‘휘유양덕(徽柔陽德)’에서 나왔다.
- 휘유하다 : (1)크게 한 번 한숨을 쉬거나 깊은 숨을 내쉬다. (2)바람이나 눈보라가 거세게 한 번 스쳐 부는 소리가 나다.
- 휘유휘유 : (1)바람이나 눈보라가 거세게 잇따라 스쳐 부는 소리.
- 휘유휘유하다 : (1)바람이나 눈보라가 거세게 잇따라 스쳐 부는 소리가 나다.
- 휘은광 : (1)‘휘은석’의 전 용어.
- 휘은석 : (1)황화 은(黃化銀)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검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열수 광상에서 나며 은의 원광으로 쓰인다.
- 휘음 : (1)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알리는 말이나 글. (2)아름다운 언행에 대한 소문. (3)후비의 아름다운 덕행과 언어. (4)거문고의 소리.
- 휘일 : (1)조상이 돌아가신 날.
- 휘자 : (1)돌아가신 어른이나 높은 어른의 이름자.
- 휘자수 : (1)‘회자수’의 변한말.
- 휘잡다 : (1)‘휘어잡다’의 방언
- 휘장 : (1)천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2)예전에, 금방(金榜)을 들고 과장(科場)을 돌아다니며 과거에 합격하였다고 외치던 일. (3)신분이나 직무, 명예 따위를 나타내는 띠, 리본, 배지 따위의 표지(標識).
- 휘장걸음 : (1)말을 둥그렇게 몰아 달리게 하는 걸음. (2)두 사람이 양쪽에서 한 사람의 허리와 팔죽지를 움켜잡고 휘몰아 걷는 걸음.
- 휘장 도깨비 : (1)휘장을 가지고 사람의 앞을 가려 정신을 잃게 한다는 도깨비.
- 휘장암 : (1)‘반려암’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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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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