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6개 세 글자:20개 네 글자:65개 다섯 글자:12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 172개

  • 정서청연보 : (1)중국 청나라 때에, 우민중(于敏中)이 황제의 명에 따라 엮은 책. 역대 왕실에서 간직하여 내려온 벼루를 집대성하였다. 1778년에 간행되었다. 24권.
  • 정승조순절제신록 : (1)중국 명나라의 만력(萬曆) 이후 멸망에 이르기까지 왕사(王事)에 순절한 충신들의 실록. 청나라 고종 41년(1776)에 서혁덕(舒赫德)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하였다.
  • 정 시종 : (1)17세기부터 영국 왕실에서 국가적으로 뛰어난 시인을 이르는 명예로운 칭호. 이들은 종신직(終身職)의 궁내관(宮內官)으로서 국가의 경조(慶弔)에 공적인 시를 지었다. 드라이든, 워즈워스 등이 유명하다.
  • 정역대기사연표 : (1)중국 고대 요임금 때부터 원나라 순제(順帝)에 이르기까지의 사적을 연차로 적은 책. 청나라 성조 51년(1712)에 왕지추(王之樞)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하였다. 100권.
  • 정역 성서 : (1)1611년에 영국 제임스 일세의 명으로 47명의 학자가 영어로 번역한 성서. 간결한 표현, 장엄한 리듬, 아름다운 어구법으로 유명하다. 개역 성서(改譯聖書)가 나올 때까지 영국 국민이 성서로 사용하였다.
  • 정 영역 성서 : (1)1611년에 영국 제임스 일세의 명으로 47명의 학자가 영어로 번역한 성서. 간결한 표현, 장엄한 리듬, 아름다운 어구법으로 유명하다. 개역 성서(改譯聖書)가 나올 때까지 영국 국민이 성서로 사용하였다.
  • 정팔기만주씨족통보 : (1)중국 청나라 때에 편찬한 만주 씨족의 원류에 관한 책. 만주 씨족의 원류를 상세히 수록하고 일일이 그 이동(異同)을 고찰하여, 대대로 내려온 계통을 열거하였다. 1774년에 편찬하였다. 80권.
  • 정하다 : (1)황제가 손수 제도나 법률 따위를 제정하다.
  • 정 헌법 : (1)군주의 단독 의사에 의하여 제정한 헌법. 근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전제 군주제에서 입헌 군주제로 이행하는 경우에 취하였던 형식이다. 1814년 프랑스의 헌법, 19세기 독일 여러 군주국의 헌법 따위가 있다.
  • 좀무 : (1)‘흠, 좀 무섭군요’라는 뜻으로, 믿을 수 없거나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듣고 무서움을 느낄 때 쓰는 말.
  • : (1)중국 북송의 제9대 황제(1100~1161). 성은 조(趙). 이름은 환(桓). 정강의 변으로 물러난 아버지 휘종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으나, 금나라의 압박이 심하여 국도(國都) 변경(汴京)이 함락되고 휘종과 함께 북쪽 오국성(五國城)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125~1127년이다.
  • : (1)황제의 명령을 받들어 좇던 일.
  • 준하다 : (1)황제의 명령을 받들어 좇다.
  • 지다 : (1)흠이 생기다.
  • 지러기 : (1)살코기에 지저분하게 흐늘흐늘 매달린 고기.
  • : (1)흠이 생긴 자리나 흔적.
  • 집과 : (1)표면에 흠집이 생긴 열매.
  • 집 내기 : (1)다른 사람의 결점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들추어내는 일.
  • 집 제거제 : (1)흠집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품 따위를 이르는 말.
  • 집투성이 : (1)흠이 생긴 자리나 흔적이 너무 많이 있는 상태.
  • : (1)아주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규범 표기는 ‘흠씬’이다. (2)물에 푹 젖은 모양. ⇒규범 표기는 ‘흠씬’이다. (3)매 따위를 심하게 맞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흠씬’이다.
  • : (1)황제의 명령으로 보내던 파견인.
  • 찰한국 : (1)‘킵차크한국’의 음역어.
  • : (1)부족하거나 잘못된 점.
  • 처쥐다 : (1)손가락을 우그리어 손안에 단단히 잡고 놓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훔켜쥐다’이다. (2)일이나 물건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다. ⇒규범 표기는 ‘훔켜쥐다’이다.
  • 천감 : (1)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천문ㆍ역수(曆數)ㆍ점후(占候)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 :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런 부족.
  • 축나다 : (1)흠축이 생기다.
  • 축하다 :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기다.
  • 치교 : (1)조선 고종 때 증산 강일순이 전라북도 정읍에서 세운 종교. 유불선을 종합하여 신화일심(神化一心), 인의상생(仁義相生), 거병해원(去病解怨), 수천선경(修天仙境)의 네 강령을 교리로 삼아 포교하여 널리 퍼졌으며, 뒤에 태을교ㆍ보천교를 비롯하여 11개 교파로 나뉘었다.
  • 치다 : (1)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닦아 말끔하게 하다. ⇒규범 표기는 ‘훔치다’이다. (2)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규범 표기는 ‘훔치다’이다. (3)‘훔치다’의 방언
  • 치레 : (1)윤이 흐르고 고운 모양.
  • 치레하다 : (1)윤이 흐르고 곱다.
  • 치르르 : (1)깨끗하고 번지르르 윤이 나는 모양.
  • 치르르하다 : (1)깨끗하고 번지르르 윤이 나는 상태이다.
  • : (1)임금이 하던 말.
  •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놀라 떠는 모양.
  • 칠거리다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놀라다. (2)갑자기 몸을 자꾸 흔들거나 떨다.
  • 칠대다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놀라다. (2)갑자기 몸을 자꾸 흔들거나 떨다.
  • 칠하다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놀라 떨다.
  • 칠흠칠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자꾸 갑자기 놀라는 모양. (2)갑자기 자꾸 몸을 흔들거나 떠는 모양.
  • 칠흠칠하다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자꾸 갑자기 놀라다. (2)갑자기 자꾸 몸을 흔들거나 떨다.
  • : (1)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놀라는 모양.
  • 칫거리다 : (1)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자꾸 놀라다.
  • 칫대다 : (1)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자꾸 놀라다.
  • 칫하다 : (1)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놀라다.
  • 칫흠칫 : (1)몸을 움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는 모양.
  • 칫흠칫하다 : (1)몸을 움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다.
  • : (1)‘흠쾌하다’의 어근.
  • 쾌하다 : (1)기쁘고 상쾌하다.
  • : (1)아름다움을 감탄함.
  • 탄하다 : (1)아름다움을 감탄하다.
  • : (1)‘흉터’의 방언
  • : (1)‘흉터’의 방언
  • 투성이 : (1)흠이 너무 많이 있는 상태.
  • : (1)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림.
  • 포하다 : (1)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리다.
  • : (1)‘흠핍하다’의 어근.
  • 핍하다 : (1)빠지거나 이지러져서 모자라는 데가 있다.
  • 하다 : (1)어떤 사물의 모자라거나 잘못된 부분을 들추어내거나 말하다. (2)사람의 성격이나 언행에 나타나는 부족한 점을 들추어내거나 말하다. (3)‘험하다’의 방언
  • : (1)신명(神明)이 제물을 받아서 먹음.
  • 향하다 : (1)신명(神明)이 제물을 받아서 먹다.
  • : (1)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함.
  • 휼 전칙 : (1)조선 정종 2년(1400)에 내린, 죄인의 심리를 신중히 하라는 내용의 준칙.
  • 휼지전 : (1)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뜻으로 나라에서 내리는 은전(恩典).
  • 휼지정 : (1)죄수를 불쌍히 여기어 형벌을 신중하게 내리는 정책.
  • : (1)냄새를 맡으려고 잇따라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남의 일처럼 모르는 체하는 모양. (3)‘흠’을 거듭하여 내는 소리.
  • 흠거리다 : (1)냄새를 맡으려고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흠대다 : (1)냄새를 맡으려고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흠신서 : (1)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지은 책. 형벌 일을 맡은 벼슬아치들이 유의할 점에 관한 내용이다. 순조 22년(1822)에 간행되었다. 30권 10책.
  • 흠하다 : (1)냄새를 맡으려고 잇따라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나다. (2)남의 일처럼 모르는 체하다.
  • 흠다 : (1)‘함함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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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흠으로 끝나는 단어 (32개) : 무흠, 앙흠, 하품흠, 입웃거흠, 완전무흠, 목대흠, 정경흠, 송명흠, 우심흠흠, 공전 흠, 백무일흠, 어흠, 강준흠, 소순흠, 노흠, 바탕 흠, 휴흠, 흠, 으흠, 씨실코흠, 씨실빠짐흠, 마흠, 부흠, 일흠, 흠흠, 모흠, 유흠, 상한흠, 신흠, 숨은흠 ...
흠으로 끝나는 단어는 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흠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