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86개
- 희발 과소 월경증 : (1)월경의 양이 적고, 월경이 35일에서 6개월에 한 번 정도로 정상보다 드물게 일어나는 증상.
- 희발 월경 : (1)월경 사이의 기간이 길어져 드물게 일어나는 월경. 주기가 35일부터 6개월 이내인 월경을 이른다.
- 희방 계곡 : (1)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있는 계곡. 소백산 연화봉에서 발원한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며, 계곡 상류에는 희방사(喜方寺)와 희방 폭포가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 희방사 : (1)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에 있는 절. 고운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선덕 여왕 12년(643)에 두운(杜雲)이 지었다고 한다.
- 희버하다 : (1)‘희번하다’의 방언
- 희번 : (1)‘희번하다’의 어근.
- 희번덕 : (1)‘희번덕거리다’의 어근. (2)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번득 움직이는 모양. (3)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한 번 번득하는 모양.
- 희번덕거리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자꾸 번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자꾸 번득이다.
- 희번덕대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자꾸 번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자꾸 번득이다.
- 희번덕이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번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번득이다.
- 희번덕하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번득 움직이다.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한 번 번득하다.
- 희번덕희번덕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잇따라 번득이며 움직이는 모양.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잇따라 번득이는 모양.
- 희번덕희번덕하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잇따라 번득이며 움직이다.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잇따라 번득이다.
- 희번드르르 : (1)‘희번드르르하다’의 어근. (2)희멀쑥하고 번드르르한 모양.
- 희번드르르하다 : (1)겉모양이 희멀쑥하고 번드르르하다. (2)이치에 맞게 꾸며 대어 매우 그럴싸하다.
- 희번득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번득 움직이는 모양.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한 번 번득하는 모양.
- 희번득거리다 : (1)‘희번덕거리다’의 북한어.
- 희번득대다 : (1)‘희번덕대다’의 북한어.
- 희번득이다 : (1)‘희번덕이다’의 옛말. (2)‘희번덕이다’의 북한어.
- 희번득하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번득 움직이다.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한 번 번득하다.
- 희번득희번득 : (1)‘희번덕희번덕’의 북한어.
- 희번득희번득하다 : (1)‘희번덕희번덕하다’의 북한어.
- 희번들 : (1)‘희번들하다’의 어근. (2)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번들하며 한 번 굴리는 모양.
- 희번들거리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번들거리며 자꾸 굴리다.
- 희번들대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번들거리며 자꾸 굴리다.
- 희번들하다 : (1)‘희번드르르하다’의 준말. (2)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번들하며 한 번 굴리다.
- 희번들희번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번들거리며 잇따라 굴리는 모양.
- 희번들희번들하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번들거리며 잇따라 굴리다.
- 희번주그레 : (1)‘희번주그레하다’의 어근. (2)겉모양이 희멀쑥하고 번듯한 모양.
- 희번주그레하다 : (1)겉모양이 희멀쑥하고 번듯하다.
- 희번지르르 : (1)‘희번지르르하다’의 어근. (2)겉모양이 희멀쑥하고 번지르르한 모양.
- 희번지르르하다 : (1)겉모양이 희멀쑥하고 번지르르하다.
- 희번쩍 : (1)흰자위가 아주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재빨리 굴리는 모양.
- 희번쩍거리다 : (1)다른 빛깔 속에서 흰 빛깔이 군데군데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 희번쩍대다 : (1)다른 빛깔 속에서 흰 빛깔이 군데군데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 희번쩍하다 : (1)흰자위가 아주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재빨리 굴리다.
- 희번쩍희번쩍 : (1)흰자위가 아주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자꾸 재빨리 굴리는 모양.
- 희번쩍희번쩍하다 : (1)흰자위가 아주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자꾸 재빨리 굴리다.
- 희번하다 : (1)동이 트며 허연 빛살이 약간 비쳐서 조금 훤하다.
- 희벗이 : (1)어떤 사물의 모습이나 불빛 따위가 선명하지 아니하고 흐릿하게.
- 희벗하다 : (1)‘희끄무레하다’의 북한어. (2)‘희끄무레하다’의 북한어.
- 희변하다 : (1)‘희번하다’의 방언
- 희보 : (1)기쁜 기별이나 소식.
- 희본 : (1)보기 드문 귀한 책.
- 희부덱덱허다 : (1)‘희부옇다’의 방언
- 희부옇다 : (1)희끄무레하게 부옇다.
- 희부예지다 : (1)희부옇게 되다.
- 희불그레 : (1)‘희불그레하다’의 어근. (2)흰빛을 띠며 불그스름한 모양.
- 희불그레하다 : (1)흰빛을 띠며 불그스름하다.
- 희불그무레 : (1)흰빛을 띠며 엷게 불그스름한 모양.
- 희불그무레하다 : (1)흰빛을 띠며 엷게 불그스름하다.
- 희불그스레 : (1)흰빛을 띠며 불그스레한 모양.
- 희불그스레하다 : (1)흰빛을 띠며 불그스레하다.
- 희불그스름 : (1)흰빛을 띠며 불그스름한 모양.
- 희불그스름하다 : (1)흰빛을 띠며 불그스름하다.
- 희불그스름히 : (1)흰빛을 띠며 불그스름한 상태로.
- 희불긋 : (1)흰빛을 띠며 불긋한 모양.
- 희불긋하다 : (1)흰빛을 띠며 불긋하다.
- 희불기우리 : (1)조금 희고 불그스름한 모양.
- 희불기우리하다 : (1)조금 희고 불그스름하다.
- 희불깃 : (1)조금 희면서 연하게 붉은 모양.
- 희불깃이 : (1)조금 희면서 연하게 붉은 상태로.
- 희불깃하다 : (1)조금 희면서 연하게 붉다.
- 희불자승 : (1)어찌할 바를 모를 만큼 매우 기쁨.
- 희불자승하다 : (1)어찌할 바를 모를 만큼 매우 기쁘다.
- 희붉다 : (1)흰빛이 돌면서 붉다.
- 희붐 : (1)‘희붐하다’의 어근. (2)날이 새려고 밝은 기운이 어렴풋이 비쳐 오는 모양.
- 희붐하다 : (1)날이 새려고 빛이 희미하게 돌아 약간 밝은 듯하다.
- 희붐히 : (1)날이 새려고 빛이 희미하게 돌아 약간 밝은 듯하게.
- 희붓하다 : (1)‘희번하다’의 방언
- 희비 : (1)기쁨과 슬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희비극 : (1)희극과 비극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인 연극. 비극의 절정에서 행복한 장면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바뀌어 막을 내리는 특징이 있다.
- 희비극적인 : (1)연극 분야에서, 극에서 벌어지는 어떠한 사건이나 상황이 비극미를 일으키는 동시에 희극미를 주는. 또는 그러한 현상.
- 희비쌍곡선 : (1)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생기어 각각 발전하는 것.
- 희비애락 : (1)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희비애환 : (1)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희빈 장씨 : (1)조선 숙종의 빈(?~1701). 경종의 어머니이다. 숙원(淑媛)으로 있다가 자신이 낳은 왕자가 원자(元子)로 책봉되자 희빈으로 올랐다. 기사환국이 일어나자 정비(正妃)가 되었으나, 갑술옥사 후 무고(巫蠱)의 옥(獄)에 연루되어 죽었다.
- 희뿌연하다 : (1)‘희뿌옇다’의 방언
- 희뿌옇다 : (1)희끄무레하게 뿌옇다.
- 희사 : (1)기쁜 일. (2)어떤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돈이나 물건을 내놓음. (3)신불(神佛)의 일로 돈이나 물건을 기부함.
- 희사금 : (1)어떤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내놓은 돈. (2)신불(神佛)의 일로 기부한 돈.
- 희사봉 : (1)함경남도 북청군과 풍산군 사이에 있는 산. 2,000미터 안팎의 고봉이 몇 개 이어져 있다. 이 중 최고봉의 높이는 2,117미터이다.
- 희사하다 : (1)어떤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돈이나 물건을 내놓다. (2)신불(神佛)의 일로 돈이나 물건을 기부하다.
- 희사함 : (1)희사금을 받는 함. (2)예불하는 사람의 보싯돈을 받기 위하여 불전(佛前)에 놓아두는 함.
- 희산 : (1)조금씩 흩어짐. (2)물을 타서 묽게 만든 산.
- 희산 금속 : (1)주기율표 제5족에 속하는 금속 가운데 바나듐, 나이오븀, 탄탈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흔히 오가(五價)로서 작용하고 녹는점이 높으며, 그 산화물은 환원하기 어렵다.
- 희산류 : (1)‘묽은산’의 북한어.
- 희살 : (1)장난을 하다가 잘못하여 죽임. (2)희롱하여 훼방을 놓음.
- 희살하다 : (1)장난을 하다가 잘못하여 죽이다. (2)희롱하여 훼방을 놓다.
- 희상 : (1)'희생'의 방언
- 희상봉 : (1)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585미터.
- 희색 : (1)기뻐하는 얼굴빛. (2)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줄타기’이다.
- 희색만면 : (1)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함.
- 희색만면하다 : (1)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하다.
- 희색봉 : (1)함경남도 갑산군 회린면과 산남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02미터. (2)함경남도 장진군 북면과 평안북도 후창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185미터.
- 희생 : (1)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림. 또는 그것을 빼앗김. (2)사고나 자연 재해 따위로 애석하게 목숨을 잃음. (3)천지신명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바치는, 산 짐승. 주로 소, 양, 돼지 따위를 바친다.
- 희생 공헌자 : (1)‘국가 보훈 기본법’에서 정한, 국가를 위해 특별히 희생하였거나 공헌한 사람. 일제로부터 조국의 자주 독립을 지킨 사람 등이 해당된다.
- 희생구 : (1)희생타로 친 공.
- 희생되다 : (1)누군가를 위하거나 어떤 목적 때문에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가 바쳐지거나 버려지다. 또는 그것이 빼앗기게 되다. (2)사고나 자연 재해 따위로 애석하게 목숨을 잃게 되다.
- 희생론 : (1)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려야 한다는 주장.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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