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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50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138개 다섯 글자:105개 여섯 글자 이상:211개 🌷모든 글자: 600개

  • 들대다 : (1)입을 볼썽사납게 벌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싱겁게 자꾸 웃다.
  • 들머들 : (1)마음이 내키지 아니하거나 싫증이 나서 이랬다저랬다 하며 투덜대는 모양.
  • 들머들하다 : (1)마음이 내키지 아니하거나 싫증이 나서 이랬다저랬다 하며 투덜대다.
  • 들히들 : (1)입을 볼썽사납게 벌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꾸 싱겁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들히들하다 : (1)입을 볼썽사납게 벌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꾸 싱겁게 웃다.
  • 디기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눈’을 이르는 말.
  • : (1)‘후딱’의 방언 (2)‘훌떡’의 방언
  • : (1)‘후딱’의 방언
  • : (1)언뜻 휘돌아보는 모양. (2)맥없이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는 모양.
  • 뜩거리다 : (1)자꾸 언뜻 휘돌아보다. (2)자꾸 맥없이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뜩대다 : (1)자꾸 언뜻 휘돌아보다. (2)자꾸 맥없이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뜩허다 : (1)‘피뜩하다’의 방언
  • 뜩히뜩 : (1)언뜻 자꾸 휘돌아보는 모양. (2)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는 모양.
  • 뜩히뜩하다 : (1)언뜻 자꾸 휘돌아보다. (2)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뜰머뜰 : (1)마음이 내키지 아니하거나 싫증이 나서 이랬다저랬다 하며 몹시 투덜대는 모양.
  • 뜰머뜰하다 : (1)마음이 내키지 아니하거나 싫증이 나서 이랬다저랬다 하며 몹시 투덜대다.
  • 띠기 : (1)‘호드기’의 방언
  • 띠이 : (1)‘호드기’의 방언
  • 라가나 : (1)일본의 가나 문자의 한 종류. 한자의 초서체를 본떠 만든 표음 문자이며, 총 마흔여섯 자로 이루어져 있다.
  • 라야마동에등에 : (1)동에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3cm이며, 검은색에 금빛의 털로 덮여 있다. 배는 원형이고 편평하며 앞쪽에는 누런 흰색의 잔털이, 가운데에는 은백색의 털이 촘촘히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라코테륨 : (1)말의 가장 오래된 조상. 몸은 돼지만 하고 등은 굽었으며 네 다리는 뛰기에 알맞고 앞발은 발가락이 넷, 뒷발은 발가락이 셋이다. 초식성으로 에오세 초기에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했다.
  • 라쿠드 댐 : (1)인도 마하나디강(Mahanadi江) 중류에 있는 다목적 댐. 1957년에 완공되었으며, 두 개의 발전소가 설치되었다.
  • 런여가르바 : (1)브라만교에서 창조를 주재하는 신. ‘범’이라고 번역하여 부른다.
  • 레다 : (1)‘흐리다’의 방언
  • : (1)‘궐련’의 방언 (2)‘담배’의 방언
  • 로뽕 : (1)마약의 하나. 무색 결정 또는 흰 가루로, 냄새가 없으며 남용하면 불면ㆍ환각 따위의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메스암페타민의 상품명이다.
  • 로소데 : (1)일본 전통 의상의 넓은 소매. 소맷부리 부분을 꿰매지 않고 넓게 터 놓은 것이 특징이다.
  • 로시마 : (1)일본 히로시마현 서남쪽에 있는 시(市).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 미국이 최초로 원자탄을 투하한 곳으로 지금은 조선ㆍ자동차ㆍ산업 기계 따위의 중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바늘의 주요 생산지이다. 현청 소재지이다.
  • 로시마현 : (1)일본 주고쿠(中國)의 중부, 세토 내해(瀨戶內海)에 면하여 있는 현. 대부분이 산이며, 조선(造船), 기관차 따위의 공업을 비롯하여 석유 화학ㆍ화학 섬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교통의 요지이고, 경제ㆍ문화의 중심지이며, 유적이 많다. 현청 소재지는 히로시마, 면적은 8,462㎢.
  • 로시마 현립 미술관 : (1)일본 히로시마시(廣島市)에 있는 현대 미술관. 1989년 개관한 일본 최초의 현대 미술관이다.
  • 로인 : (1)소설, 영화, 연극 따위의 여자 주인공.
  • 로히토 : (1)일본의 제124대 천황(1901~1989). 1926년에 즉위하여,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스스로 천황의 신성(神聖)을 부정하는 ‘인간 선언’을 하였다. 재위 기간은 1926~1989년이다.
  • 루딘 : (1)혈액의 응고를 막는 물질. 거머리의 침샘에 들어 있다.
  • 루딘 요법 : (1)히루딘을 주사하여 혈액이 응고하지 못하게 하는 요법.
  • 룽거리다 : (1)‘희룽거리다’의 북한어.
  • 룽대다 : (1)‘희룽대다’의 북한어.
  • 룽히룽 : (1)‘희룽희룽’의 북한어.
  • 룽히룽하다 : (1)‘희룽희룽하다’의 북한어.
  • 르쉬버그법 : (1)각막에서 빛이 반사되는 것을 관찰하여 사시의 벗어난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
  • 르쉬스프룽병 : (1)태어나면서부터 큰창자의 신경 세포가 없어, 신경 세포가 없는 직장이나 구불결장 등의 부위보다 원위부(遠位部)의 창자가 크게 확대됨으로써 발생되는 병. 유ㆍ소아 때부터 병적 부위는 꿈틀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어, 변을 잘 보지 못하고 이로 인해 장이 막히고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규범 표기는 ‘히르슈슈프룽병’이다.
  • 르슈베르크 검사 : (1)두 눈의 정렬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법. 손전등을 한 눈에 비춘 뒤에 각막의 반사점을 관찰하는데, 이때 만약 편위가 존재한다면 각막의 반사점이 각막 중심점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측정한다.
  • 르슈스프룽 컬렉션 : (1)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미술관. 담배 제조업자이자 예술 애호가였던 히르슈스프룽(Hirschsprung, H.)의 개인 소장품을 바탕으로 1911년에 설립되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까지의 덴마크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덴마크의 황금기로 불리는 1800년대 초부터 중반까지의 다양한 작품과 스카겐(Skagen) 화가 공동체의 작품들,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현대적 자연주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 르티우스 : (1)아울루스 히르티우스, 고대 로마의 장군ㆍ정치가(B.C.90?~B.C.43). 카이사르의 부장으로 그가 죽은 후 집정관으로서 아우구스투스와 협력하여 안토니우스에 대항하다가 무티나 전투에서 죽었다. 기존의 ≪갈리아 전기≫에 제8권을 써서 보완하였다.
  • 리끼리 : (1)‘흐리마리’의 방언
  • 리삐리다 : (1)‘잃어버리다’의 방언
  • 린조 : (1)‘차조’의 방언
  • 마리 : (1)‘힘’의 방언
  • 마티온 : (1)고대 그리스인이 입던 겉옷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보통 내의 위에 걸쳐서 몸에 감는데, 남자는 겨드랑이 아래로 감아 늘어뜨리며, 여성은 머리에서부터 뒤집어 쓰기도 한다.
  • 말라야고양이 : (1)고양이 품종의 하나. 페르시아고양이와 샴고양이의 교배종이다. 꼬리가 길며 체형ㆍ얼굴형ㆍ털은 페르시아고양이와, 털빛과 눈빛은 밝은 청색으로 샴고양이와 비슷하며 성질이 온순하다.
  • 말라야바위취 : (1)시베리아, 몽고가 원산지인 범의귓과 여러해살이풀. 화단이나 화분에 심는 상록 화훼 식물이다. 지하에 육질의 뿌리줄기가 있으며 4월에 분홍색 꽃이 핀다. 내한성이 강하여 노지에서 월동하며 반그늘 및 10~21℃에서 잘 자란다. 포기 나누기를 하거나 뿌리줄기를 꺾꽂이하여 번식시킨다.
  • 말라야산맥 : (1)인도와 중국 티베트 사이에 있는 산맥.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을 비롯하여 높은 산이 많이 있으며, 빙하도 많다. 인더스강, 갠지스강, 브라마푸트라강 따위가 이 산맥의 협곡(峽谷)을 이룬다.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의 높이는 8,848미터.
  • 말라야산양 : (1)솟과의 하나. 몸의 색깔은 붉은 갈색이고 앞ㆍ뒷다리의 앞면과 얼굴은 검은색이다. 암수 모두 뿔이 있고 목, 가슴, 어깨에 긴 털이 있으며 히말라야의 삼림 지대에 산다. 국제 보호 동물이다.
  • 말라야산줄기 : (1)‘히말라야산맥’의 북한어.
  • 말라야삼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10월에 꽃이 피고 씨에는 막성(膜性)의 넓은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 말라야삼목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10월에 꽃이 피고 씨에는 막성(膜性)의 넓은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 말라야시다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10월에 꽃이 피고 씨에는 막성(膜性)의 넓은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히말라야시더’이다.
  • 말라야시더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10월에 꽃이 피고 씨에는 막성(膜性)의 넓은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 말라야 약관 : (1)선하 증권에 기재되어 있는, 운송인의 사용인, 대리인, 하청 운송인 등 이행 보조자도 운송인과 동일하게 화물의 손상에 대하여 면책된다고 규정한 약관.
  • 말리안 : (1)전 세계적으로 분포 범위가 가장 넓은 토끼 품종. 체중이 약 1~2kg의 소형종으로, 애완동물로 적합하다. 털의 색은 흰색이며 코와 귀, 발에 검은 점이 있다. ⇒규범 표기는 ‘히말라얀’이다.
  • 매다 : (1)‘헤매다’의 방언
  • 멀굼하다 : (1)‘희멀겋다’의 방언
  • 멀떡하다 : (1)‘희멀겋다’의 방언
  • 메네스 : (1)후안 라몬 히메네스, 에스파냐의 시인(1881~1958). 에스파냐의 근대시파를 창시한 사람 가운데 하나로, 1956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시집 ≪슬픈 아리아≫, ≪신혼(新婚) 시인의 일기≫가 있다.
  • 메지 : (1)일본 효고현(兵庫縣) 하리마평야(播磨平野) 중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철강, 섬유, 전기, 화학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히메지성이 있다.
  • 메질 : (1)‘헤엄’의 방언
  • 메질하다 : (1)‘헤엄하다’의 방언
  • 메치 : (1)홍메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납작하며, 배는 연한 적색에 회색을 띠고 등 쪽에는 검은 갈색 가로띠가 몇 줄 있으며 비늘은 빗비늘이다. 한국 남해와 일본의 서쪽 바다 등지에 분포한다.
  • 메 커트 : (1)옆머리는 턱선 정도의 길이에서 층을 내어 자르고 뒷머리는 길게 늘어뜨린 머리 모양.
  • 메 컷 : (1)옆머리는 턱선 정도의 길이에서 층을 내어 자르고 뒷머리는 길게 늘어뜨린 머리 모양.
  • : (1)족자의 끈.
  • 무던하다 : (1)매우 무던하다.
  • 무던히 : (1)매우 무던하게.
  • 무릇해파리 : (1)히무릇해파릿과의 자포동물. 해파리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긴 줄기와 기포로 되어 있으며, 연한 홍색이다. 무리를 이루어 떠다니는데 우리나라 남해에 분포한다.
  • : (1)입술을 조금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능청스럽게 한 번 웃는 모양. (2)근육이나 뼈 따위가 조금 실그러지며 떨리는 모양.
  • 물거리다 : (1)입술을 조금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능청스럽게 자꾸 웃다. (2)근육이나 뼈 따위가 조금 실그러지며 자꾸 떨리다.
  • 물대다 : (1)입술을 조금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능청스럽게 자꾸 웃다. (2)근육이나 뼈 따위가 조금 실그러지며 자꾸 떨리다.
  • 물떡 : (1)몹시 능청을 부리며 까부는 모양.
  • 물떡거리다 : (1)몹시 능청을 부리며 자꾸 까불다.
  • 물떡대다 : (1)몹시 능청을 부리며 자꾸 까불다.
  • 물떡하다 : (1)몹시 능청을 부리며 까불다.
  • 물떡히물떡 : (1)몹시 능청을 부리며 계속 까부는 모양.
  • 물떡히물떡하다 : (1)몹시 능청을 부리며 계속 까불다.
  • 물쩍 : (1)입술을 크게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능청스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물히물 : (1)입술을 조금 실그러뜨리며 자꾸 소리 없이 능청스럽게 웃는 모양. (2)근육이나 뼈 따위가 약간 실그러지며 자꾸 떨리는 모양.
  • 물히물하다 : (1)입술을 조금 실그러뜨리며 자꾸 소리 없이 능청스럽게 웃다. (2)근육이나 뼈 따위가 약간 실그러지며 자꾸 떨리다.
  • 뭇이 : (1)눈에 잘 뜨이지 아니하게 히죽이 웃는 모양.
  • : (1)‘헤엄’의 방언
  • 미질 : (1)‘헤엄’의 방언
  • 바오아섬 : (1)태평양 남부, 마르키즈 제도 남쪽에 있는 프랑스령(領)의 섬. 면적은 200㎢.
  • 바한국 : (1)1512년에 터키계의 우즈베크족이 중앙아시아의 호레즘(Khorezm) 지방에 세운 나라. 건국 당시의 수도는 우르겐치였으나 17세기 초에 히바로 옮겼다. 1873년에 제정 러시아의 보호국이 되었다가 1920년에 망하였으며 그 영토는 1924년에 우즈베키스탄에 편입되었다.
  • 발루 : (1)‘휘발유’의 방언
  • 발유 : (1)‘휘발유’의 방언
  • : (1)야구에서, 내야의 중앙에 위치한 마운드에서 상대편의 타자가 칠 공을 포수를 향하여 던지는 선수.
  • 버든 결절 : (1)먼 쪽 손가락뼈 사이 관절에서 뼈가 완두콩 크기 정도로 커진 부분. 뼈 관절염에 걸렸을 때 나타난다.
  • 벌쭉 : (1)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매우 넓게 벌어진 모양.
  • 벌쭉거리다 : (1)이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입을 매우 크게 벌리고 자꾸 웃다.
  • 벌쭉대다 : (1)이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입을 매우 크게 벌리고 자꾸 웃다.
  • 벌쭉이 : (1)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매우 넓게 벌어진 상태로.
  • 벌쭉하다 : (1)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매우 넓게 벌어진 상태이다.
  • 벌쭉히벌쭉 : (1)입이나 구멍 따위가 여럿이 다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매우 넓게 벌어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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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히로 끝나는 단어 (2,719개) : 행금히, 료량히, 무사히, 꾸주만히, 희무스름히, 지당히, 굉연히, 아시란히, 은근히, 번다히, 가혹히, 하야말쑥히, 고상히, 창명히, 쑬쑬히, 령별히, 훤츨히, 일정히, 단호히, 뺀히, 번짜히, 뿌유스름히, 조급히, 용감히, 무괴히, 물쩡히, 혹렬히, 초랑초랑히, 호양호양히, 시큼히 ...
히로 끝나는 단어는 2,7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히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0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