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글자 단어: 18,910 개 ✓ 3 글자 단어: 8,595 개 [1쪽] ▹ 4 글자 단어: 8,290 개 ▹ 5 글자 단어: 1,246 개 ▹ 6 글자 단어: 760 개 ▹ 7 글자 단어: 295 개 ▹ 8 글자 단어: 168 개 ▹ 9 글자 단어: 71 개 ▹ 10 글자 이상 단어: 115 개
• 수꽃이 피는 포기.
• 물속에 산소를 충분히 용해시킨 물.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을 측정할 때 폐수를 희석하는 데에 사용된다. [曝氣水]
• 동양화에서, 산과 물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린 그림. [山水畫]
• 산화ㆍ환원 반응에서, 원소나 원자의 산화 상태를 나타내는 수. 염화 나트륨에서 나트륨의 수는 +1, 염소의 수는 -1이다. [酸化數]
• ‘여동생’의 방언
• ‘올케’의 방언
• 지주 가운데서 토지를 조금 가지고 있는 사람. [小地主]
• 법률상 등록된 행정 구역이 있는 장소. [住所地]
• 등록하는 데 드는 돈. [登錄費]
• 일정한 자격 조건을 갖추기 위하여 단체나 학교 따위에 문서를 제출하는 행위를 하지 않음. [非登錄] • 일정한 법률 사실이나 법률관계를 공증하기 위하여 행정 관서나 공공 기관 따위에 비치한 법정(法定)의 공부(公簿)에 기재하는 일을 하지 않음. [非登錄]
• 바람의 기세. [바람勢]
• ‘서남풍’의 방언
• ‘우박해’의 북한어. [무리害]
• ‘햇무리’의 북한어.
• 대한과 소한을 아울러 이르는 말. [大小寒]
• 소한과 대한을 아울러 이르는 말. [小大寒]
• 죽음을 무릅쓰고 지키려는 사람들의 무리. [死守派]
• 기둥 위에 보와 도리가 끼이도록 만든 네 갈래로 된 맞춤. [四把手]
• 생산의 과정에 쓰는 재화. 넓은 뜻으로는 자본재와 같으나, 좁은 뜻으로는 원재료처럼 한 번 생산할 때 소비되는 것을 이른다. [生産財]
• 생산 과정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일. 단순 재생산, 확대 재생산, 축소 재생산으로 나눈다. [再生産]
• 어떤 일에 마음이 끌리면서도 겉으로 안 그런 체하다. • 남의 부탁이나 제안에 여간해서 응하지 아니하는 태도를 보이다. • 무슨 일에나 어울리기를 싫어하다.
• (속되게) 남의 물건을 훔치다.
• 웃어른의 밥상을 높여 이르는 말. [진짓床]
• 상대방이 기분 상하거나 눈살을 찌푸릴 정도의 흉한 짓.
• 시감각 기관을 통하여 인식하는 색채. 생리적ㆍ심리적으로 인식하는 색이다. [知覺色]
• 대상물의 색 상태를 알아차리고 구별하는 일. [色知覺]
• 중국 당나라의 문인(?~?). 고조 때 내사사인이 되었고, ≪양사(梁史)≫를 편찬하라는 칙명을 받았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죽었다. [孔紹安]
• 눈구멍이 작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眼孔小]
• 네모나게 잘라 놓은 낱개의 두부. [豆腐모]
• 모를 지은 두부. [모豆腐]
• ‘머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사리’로도 적는다. • ‘다슬기’의 방언
• 높은 곳이나 낮은 곳을 오르내릴 때 디딜 수 있도록 만든 기구. • ‘삭정이’의 방언
• 관리나 직원의 임용, 해임, 평가 따위와 관계되는 행정적인 것을 새롭게 개편하는 일. [新人事]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승지방을 고친 것이다. [印信司]
• 고려의 제13대 왕인 선종(1049~1094)이 즉위하기 전 왕자 시절의 봉호(封號). [國原侯]
• 정치, 경제, 문화 따위의 측면에서 다른 나라를 도와주는 나라. [後援國]
• 손톱에 발생하는 병. 대개 진균 감염 같은 피부병에서 유발된다. [爪甲病]
• 조선 고종 때의 탐관(?~?). 고종 29년(1892) 고부 군수로 부임하여 만석보(萬石洑)를 증축하면서 임금을 주지 않았으며, 부친의 비각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강제로 징수하는 따위의 온갖 포악한 정치를 자행하였다. 그의 포악한 정치는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趙秉甲]
•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38미터. [斗霧山] • 황해북도 신평읍 미송리와 도음리 사이에 있는 산. 언진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86미터. [杜霧山]
• 함경북도 무산군 삼장면에 있는 산. 백두산 봉우리 가운데 하나이다. 높이는 1,930미터. [無頭山]
• ‘바가지’의 방언
• ‘바가지’의 방언
• 은어로, ‘똥구멍’을 이르는 말. • ‘굴뚝’의 방언 [구멍筒]
• 목재의 옆면에, 다른 재목의 머리 부분을 끼우려고 파낸 구멍.
• 고추장과 간장, 밀가루를 물에 푼 다음에 게를 잘라 넣고 생강과 두부를 넣어 익힌 음식.
• 짐을 얹는 지게.
• 권투에서, 상대의 공격을 피해 뒤로 물러서는 스텝. [back step]
• 탁구에서, 선수가 공을 친 후 발을 뒤로 빼는 동작. 공격할 때 체중 이동을 위하여 옮겼던 발을 다시 원래의 위치로 되돌려 리시브를 대비하는 행동이다. [step back] • 권투에서, 상대의 공격을 피해서 한 걸음씩 뒤로 물러나는 동작. [step back]
• 깨끗이 씻기 위하여 설치하여 놓은 곳. [洗滌場]
• 창자 마비에 걸렸을 때에 변을 제거하기 위하여, 또는 장 검사를 하기 전에 미리 항문에서 장관(腸管) 안으로 관장액을 넣어서 씻어 내는 일. [腸洗滌]
• ‘개가죽’의 방언
• ‘기저귀’의 방언
• 상장 지수 펀드와 마찬가지로 거래소에 상장되어 손쉽게 사고팔 수 있는 채권. 특정 지수의 수익을 오차 없이 보장하는 채권으로, 금융 회사가 자기 신용으로 발행하고 투자자는 시장에서 이 채권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ETN]
• 유럽 지역에서 광케이블을 활용하여 유럽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초고속 통신망을 구축하려는 계획. [TEN]
• 철조망에 쓰는 가시 모양의 철선 조각. 짧고 뾰족한 철사 토막 가운데를 접어 비틀어서 만든 것으로, 두 철사를 꼰 틈에 듬성듬성 끼운다. [가시鐵]
• ‘시조’를 달리 이르는 말. [時철歌]
• ‘마투리’의 방언
• ‘틈’의 방언 • ‘틈’의 방언
• 화력 발전소 따위에서 사용된 냉각수와 같이 온도가 높은 폐수. 강이나 바다로 배출되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 [溫廢水]
• 이미 사용하여 버려지게 된 온수. [廢溫水]
• ‘가르마’의 방언
• ‘맥’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전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원뿔형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 배는 흰색이다. 몸에 하나의 구부러진 옆줄이 있고 그 위에 방패 비늘이 발달하여 있다. • ‘매끼’의 방언 • ‘매통’의 방언
• 몸을 세우고 발만 써서 치는 헤엄.
• 유영 동물에서, 그 몸을 물에 떠가게 하는 다리. 고래의 앞지느러미가 여기에 속한다.
• 갑자기 큰일을 당하여 앞이 아득하게. [茫蒼히]
• 근심과 걱정으로 경황이 없이. [悵惘히] • 넓고 멀어서 아득하게. [滄茫/蒼茫히]
• 건축가, 공학자, 상담사, 및 전문 서비스업 분야의 업무 수행을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 리소스 계획을 위한 시간 기록, 비용, 프로젝트 관리 따위 업무를 중앙 관리 한다. [時間主] • 시간을 정해 놓고 얼마의 거리를 달리는 일. [時間走]
• 망막 조직 가운데 밝은 곳에서 작용하는 추상체 기능을 발휘하여 낮에만 잘 보이는 눈. [晝間視]
• ‘개비’의 방언
• 전작(前作)을 실패하였거나 오랫동안 성과를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한 예술가가, 역량이나 능력 따위를 모아 다시 일어서서 만든 작품. [再起作]
• 고려 의종 12년(1158)에, 황해도 백주(白州: 지금의 황해남도 배천군)에 지은 중흥궐의 전각. [大化殿]
• 전화기를 올려놓을 수 있도록 만든 대. [電話臺]
•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各收斂]
• 로켓 노즐 출구부의 수축면에 의하여 형성되는 각. [收斂角]
• 개, 고양이, 돼지의 똥을 말린 것이나 말려서 태운 것을 빻은 가루. 어린아이의 곽란, 학질과 월경 불순, 큰종기, 정(疔), 창병(瘡病) 따위에 쓴다. [無價散]
• 재산이 없는 사람. [無産家]
• 발해 때에, 삼성(三省) 가운데 정책 교서의 심사 발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으뜸 벼슬은 좌상(左相)이다. [宣詔省] • 언어 요소인 음운, 음절 따위가 계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질. ‘강’의 경우 자음 ‘ㄱ’, 모음 ‘ㅏ’, 자음 ‘ㅇ’이 순서대로 소리가 난다. [線條性]
• 열차를 편성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선로. 열차의 유치선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열차장에 별도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組成線]
• 일을 감당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또는 그런 것. [能力的]
• 적이 실제적으로 수행이 가능한 방책, 또는 적이 채택하여 우리의 임무 완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책. 시간, 공간, 기후, 지형 및 적군의 병력과 배치, 군사 작전에 영향을 미치게 될 모든 기존 요소를 포함하며, 전략적인 측면에서 전시나 평시에 적의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력의 범위 내에서의 방책을 의미한다. [敵能力]
• 임시로 한 설계. [假設計]
•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 [設計家]
• ‘꿰신다’의 방언
• ‘신기다’의 방언
• 주로 정치적인 면에서 태도가 불분명한. 또는 그런 것. [灰色的]
• 회색빛을 띤 적색. [灰赤色]
• 남의 물품을 맡아 관리하는 사람. [保管人]
• 인보 사업과 빈민 구제를 목적으로 세운 단체. 또는 그런 집. [鄰保館]
• 파형 경사가 작은 파랑이 경사가 급한 해안에서 부서질 때 나타나는 쇄파(碎波)의 형태. 파봉의 전면부는 거의 연직을 이루고 후면부는 수평에 가까우며, 쇄파로 인한 기포 발생이 매우 미약하다. [碎寄波]
• 고체를 부스러뜨리는 기계. [破碎機] • 톱밥이나 대팻밥을 내는 기계의 하나. 축에 붙어 돌아가는 날개 달린 마치로 나무 부산물들을 부스러뜨리는 것과 축에 붙어 돌아가는 날개로 톱밥이나 대팻밥을 잘게 부스러뜨리는 것이 있다. [破碎機]
• 하천의 퇴적물로 된 토지의 점토층에 고여 있는 지하수. [浮溜水]
• 조선 시대에, 지방 행정 구역 가운데 유수가 장관으로 있던 부(府). 개성ㆍ강화ㆍ광주ㆍ수원에 설치되었다. [留守府]
• ‘구세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노세대’이다. [老世代]
• 좌표 평면에서 세로로 놓인 축.
•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일의 특성을 띤. 또는 그런 것. [事件的]
• 확률론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둘 이상의 사건을 이르는 말. [積事件]
• 요한 하인리히 메르크, 독일의 작가ㆍ비평가(1741~1791). 18세기 후반 여러 잡지에 관여하면서 당대 작품들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 헤르더, 괴테 등과 교류하는 등 질풍노도 운동을 하는 젊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나 정작 본인의 작품들은 별로 인정받지 못했다. [Merck, Johann Heinrich]
• ‘캄보디아’의 전 이름. [Khmer]
• 머릿골 신경 세포의 전기(電氣) 활동을 그래프로 기록한 그림. [EEG]
• 이자에서 생긴 이자. [利之利]
• 광산이나 탄광에서 쇳돌이나 탄을 캘 때 나오는 쓸모없는 돌.
• 버력으로 나온 돌. ⇒남한 규범 표기는 ‘버력돌’이다.
• 자세하지 않은, 기본적인 부분만을 따 낸 줄거리. [大綱領] • 정당이나 노동조합 따위에서 그 단체의 입장이나 목적, 계획, 운영 방침, 규범 따위를 간단히 요약한 것. [大綱領]
• 평안북도 삭주군 남서면에서 시작하여 황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중ㆍ상류에는 분지가 발달하였고, 하류에는 넓은 충적 평야를 이루어 곡창 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길이는 150km. [大寧▽江]
• 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 인간이나 천상에서 볼 수 없는 일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부처의 팔십수형호의 하나이다. [無見頂]
• 일정하게 자신이 주장하는 의견이 없음. [無定見]
• 천을 짜기 전에 무늬에 맞춰 날염한 실. 주로 블록 날염법을 사용한다. [捺染絲]
• 실 상태에서 색을 물들이는 일. 씨실로 사용할 실은 실몽당이를 그대로 물들이고, 날실은 가지런히 정리한 정경 상태에서 기계를 이용해 물들인다. [絲捺染]
• 조선 후기에, 정치의 혼란을 틈타 탐관오리들이 백성들에게 함부로 거두던 잡세. [加戶錢]
•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 [好戰家]
• 돌을 파서 만든 구유. [水糟石]
• 자동차 운전석의 옆자리. [助手席]
• 배에 밀려드는 큰 물결을 막기 위하여 배에 댄 판. [防波板]
• 일이 다 끝난 판. [罷榜판]
• 꿩의 암컷.
• ‘뚝배기’의 방언
• 하루 동안에 다 베껴 쓴 경전. [頓寫經]
• 머슴이 주인에게서 한 해 동안 일한 대가로 받는 돈이나 물건. ⇒규범 표기는 ‘새경’이다. • ‘새경’의 북한어.
• 상황에 따라 재빠르게 움직이거나 대처하는 특성. [機動性]
• 두 개의 시간 변화 현상이나 시간 척도 또는 신호가 동기적인 상태. [同期性]
• 규모가 커 가는 정도가 높음. [高成長]
• 용액의 삼투압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상태. 이는 용액 1리터당 용질의 삼투압에 따라 표시한다. [高張性]
• 38~39℃ 범위 안에서 하루 체온의 고저 차가 1℃ 이내로 계속 유지되는 열. 장티푸스, 수막염, 폐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稽留熱]
• 어떤 물질에서 다른 물질로 흘러가는 에너지로서의 열을 측정하는 기구. [熱流計]
• ‘둥우리’의 방언
• 기차ㆍ전차ㆍ자동차 따위의 차량이나 기계 장치의 운전 속도를 조절하고 제어하기 위한 장치. [制動機]
• 비탈진 산. [비탈山]
• 산기슭의 비탈진 곳. [山비탈]
• ‘가지런히’의 방언
• 수공으로 종이를 만드는 공장. ⇒남한 규범 표기는 ‘종잇간’이다. [종이間]
• ‘모래부리’의 북한어.
• 햇볕이나 그 밖의 다른 열을 받아 뜨겁게 단 모래.
• 천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數千萬] •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수. 또는 그런 수의. [數千萬]
• 충청남도 서쪽 연안과 안면도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만. 해안선 길이는 1,199.8km. [淺水灣]
• 중국요리를 파는 식당. [中國집]
• 몇 개의 지구국을 포함한 구역 속에서 그들 지구국에서의 중계선을 집중하고 이들 상호 간의 교환 접속을 실시하는 동시에 그 구역 내의 국에 대한 시외 통화를 상위의 국에 대하여 중계하는 전화국. [集中局]
• 이십팔수의 미성(尾星)과 기성(箕星)을 아울러 이르는 말. [尾箕星]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미성(尾星)을 금박한 의장기. [尾星旗]
• ‘손아귀’의 방언
• 태껸에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약간 구부려 반달꼴을 이룬 손 모양. • 태권도에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붙인 모양.
• 발해 때에, 삼성(三省) 가운데 국가의 정책 수립과 입법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으뜸 벼슬은 우상(右相)이다. [中臺省] • 고려 시대에, 중추원ㆍ은대(銀臺)ㆍ남북 선휘원을 합하여 설치한 관아. 목종 12년(1009)에 두었다가 현종 2년(1011)에 중추원으로 다시 고쳤다. [中臺省] • 어떤 일의 중요한 성질이나 특성. [重大性]
• 회전자에서 두 개의 연속적인 극 사이의 중간 지역으로 자속이 없거나 무부하로 운전시 정류기의 연속적인 두 세그먼트 사이의 중간 지역으로 전압이 영(0)인 지역. [中性帶]
• 명치 아래에 심한 통증이 있고 변이 묽으면서 이질 기운이 있는 병. [溏瘕泄]
• ‘당설’의 북한어. [溏泄瘕]
• 최고의 권력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어 글을 올리는 사람. [上訴者]
• 자신의 모습을 찰흙, 석고 따위를 빚거나 덧붙여서 만든 것. [自塑像]
• ‘이아치다’의 준말. • ‘이아치다’의 준말. • ‘잊다’의 방언 • 흔들리다. 시달리다. • ‘이지러뜨리다’의 옛말.
• 천의 올이나 이불의 솜 따위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다. • 얼굴이 상하다. • 못 쓰게 되다. •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 덫 따위에 걸리다. •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 ‘치다’의 피동사. • ‘치다’의 피동사. • ‘치다’의 사동사. • ‘치다’의 사동사. • ‘치다’의 사동사. • ‘치우다’의 사동사. • 양육을 받다. • 기르게 하다. • ‘벼리다’의 방언
• 전차나 장갑차 따위의 장갑 차량을 상대하는 일. [對戰車]
• 빌리거나 꾼 물건을 다시 남에게 빌려주거나 꾸어 줌. [轉貸借]
• 편지나 전신, 이메일 따위를 보낸 사람이나 단체의 이름. [發信名]
• 새로 발명함. 또는 그런 발명. [新發明]
• 가루 치약에 벌꿀, 비누 가루, 기름, 글리세린 따위를 넣고 개어서 만든 약. [煉齒磨]
• 연의 한 가지. 윗부분은 빛깔이 희고 아랫부분은 빛깔이 다양하다. [치마鳶]
• 대상(大祥)과 소상(小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大小祥]
• 소상(小祥)과 대상(大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小大祥]
• 생선을 소금으로 절임. 또는 그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자빗간’의 북한어. [잡이間]
•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밭에서, 심어 놓은 작물 사이에 심는 콩.
• 이른 봄에 보리, 밀, 조 따위를 심은 밭이랑 사이사이에 드문드문 콩을 심는 일. 또는 그 콩.
• 대규모의 폭격. [大爆擊]
• 폭격기의 편대. 또는 그 비행 부대. [爆擊隊]
• ‘시어미’의 방언 [媤이미]
• ‘이무기’의 방언
• 창세기에서 최후의 심판까지 성서의 내용을 다룬 중세의 종교극. 수레 무대를 이용하여 야외에서 행해지며, 내용과 형식이 신비극 또는 기적극이라 불리는 것과 같다. [循環劇]
• 대기 대순환의 한 부분. 북위 60도 이북과 남위 60도 이남의 극지방에서 일어나는 대기 흐름의 상태이다. [極循環]
• 동쪽과 동남쪽의 사이가 되는 방위. [東南東]
• 동쪽과 동남쪽 사이의 방위. [東東南]
• 1950년 12월 국제 연합 총회의 결의로 한국의 경제 부흥과 재건을 돕기 위하여 창설된 원조 기구. 그 목적은 공산군의 침략으로 파괴된 우리나라 경제의 재건과 복구 사업에 있었으며, 미국의 퇴역 장군 콜터 중장이 단장이었다. 자금은 유엔 가맹 여러 나라가 갹출하고, 우리나라 정부와 긴밀한 협조 아래서 사업을 추진하였다. 1958년 6월 말에 사업 종료로 해체되었다. [UNKRA]
• 왕관의 모양을 박은, 영국의 5실링짜리 은화. [crown] • 치과에서, 이를 덮는 ‘금속관’을 이르는 말. [crown] • 가로 167mm, 세로 236mm인 인쇄물의 규격. [crown] • 골프에서, 클럽 헤드의 윗면을 이르는 말. [crown] • 모자의 산 부분. 머리를 감싸 준다. [crown] • 아치 댐에서, 아치 스팬의 중앙부. 이 부분에는 응력이나 변형의 극치가 발생하지 않는다. [crown]
• 말이나 지식, 기억 따위를 문자로 적음. [文字化]
• 어떠한 사람이 속한 나라나 민족의 문화를, 다른 나라나 민족의 문화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自文化]
• 어떤 물질에 대하여 반응할 수 있도록 대응되는 다른 물질의 양. [適正量]
• 양을 헤아려 정하는. 또는 그런 것. [定量的]
• 사람의 체질을 사상(四象), 곧 태양ㆍ태음ㆍ소양ㆍ소음으로 나누어 그 체질에 따라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쓰는 의술. 또는 그 의술을 베푸는 의사. [四象醫]
• 영화나 연극 따위의 예술 부문에서 배우들이 입는 의상을 전문적으로 맡아보는 사람. [衣裳師]
• 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가 집행하던 정사(政事). 즉 인사 행정을 말한다. [長銓政]
•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전하 분포로 생기는 전기장. [靜電場]
• 교통상 도심부터 같은 임금에 해당하는 임금별 지대. [賃金帶]
• 남에게 물건이나 건물 따위를 빌려준 대가로 받는 돈. [賃貸金]
• 햇볕이나 불,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
• ‘읊다’의 방언
• ‘벼락김치’의 방언
• ‘빗자루’의 방언
• 죽은 지 석 달 만에 지내는 장사. [三月葬]
• 초하루에서 보름까지 팔계(八戒)를 지키며 심신을 깨끗이 하고 선행을 하는, 음력 정월ㆍ오월ㆍ구월의 석 달. [三長月]
• 북한에서, 당 대회와 당 대회 사이에 노동당의 노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집행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최고 지도 기관. [黨中央]
• 정당의 중앙 조직. [中央黨]
• ‘다랑이’의 방언
• -겠습니다.
• 아들 낳기를 기원할 때 산신(産神)에게 올리는 제상(祭床). [祈子床] • 기자로서 뛰어난 보도 활동을 한 사람에게 주는 상. [記者賞]
• 자기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느끼는 내용. [自己像]
• 매매나 거래에 나타나는 호황ㆍ불황 따위의 경제 활동 상태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景氣的]
• 자동차 따위에서, 주의 신호로서 소리를 낼 수 있게 만든 장치. [警笛機]
• 신라 진평왕 때 화랑 김유신을 따르던 무리. [龍華徒]
• 적벽전에서 관우가 조조를 잡지 않고 길을 터 주어 조조가 화용도까지 달아나는 장면을 노래한 판소리. [華容道] • 적벽전에서 패한 조조가 관우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장면을 노래한 잡가. ≪삼국지연의≫에서 소재를 취하였다. [華容道]
• 컴퓨터 내에 파일이 저장되는 장소를 논리적으로 식별하도록 하는, 범용 이름 규칙을 사용하는 윈도 커널 모드의 하나. [MUP]
• 지구의 내부에 관한 개발 계획. [UMP]
• 재즈풍의 팝. [jazz pop]
•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중적인 재즈. 로큰롤, 무드 재즈 따위이다. [pop ja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