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0개 세 글자:638개 네 글자:762개 다섯 글자:407개 여섯 글자 이상:705개 🕊모든 글자: 2,623개

  • 밉다니 마주 선다 : (1)보기도 싫다니까 바득바득 마주 서며 보자고 한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이 더욱 밉살스럽게 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리리하다 : (1)여러 가지 빛깔로 된 점이나 줄이 고르지 않게 뒤섞여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규범 표기는 ‘알쏭달쏭하다’이다. (2)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어렵다. ⇒규범 표기는 ‘아리송하다’이다. (3)기억이나 생각 따위가 떠오를 듯하면서도 떠오르지 않다. ⇒규범 표기는 ‘아리송하다’이다. (4)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얼른 분간이 안 되는 상태이다. ⇒규범 표기는 ‘알쏭달쏭하다’이다.
  •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지 예쁘다 : (1)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2)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3)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라기벼 : (1)까끄라기가 유난히 긴 벼.
  • 닥대다 : (1)갑작스럽게 잇따라 죄다 벗거나 벗겨지다. (2)문 따위를 갑작스럽게 잇따라 열어젖히다. (3)갑작스럽게 잇따라 뒤집거나 뒤집히다. (4)물 따위의 액체가 갑작스럽게 잇따라 끓어 넘다. (5)갑작스럽게 잇따라 온통 변하여 버리다.
  • 마귀 둥우리에 솔개미 들어앉는다 : (1)좁은 곳에 큰 것이 들어앉아 그 모양이 어울리지 않고 우습다는 말. (2)적당치 못한 자리에 큰 인물을 앉히는 것이 불합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 (1)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2)까마귓과의 새.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부리가 굵고 날카롭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라오 : (1)베트남 서북쪽, 중국과의 국경 부근에 있는 도시. 송꼬이강에 면하고 하노이, 쿤밍(昆明)과 철도로 연결된다. 교통ㆍ군사의 요지이고 철광석, 인회석(燐灰石)이 난다.
  • 지다 : (1)껍질 따위가 벗겨지다. (2)재물 따위가 줄어들다. (3)지나치게 약아서 되바라지다. (4)센 바람에 파도가 거칠어지다 (5)‘깨어지다’의 방언 (6)‘터지다’의 방언 (7)‘꺼지다’의 방언
  • 닥짤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드랍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꾸래미 : (1)‘곤두박질’의 방언
  • 매그 : (1)물까마귓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고 부리는 검다. 다리가 길고 짧은 꽁지를 수직으로 세운다. 바위틈에 둥지를 틀고 봄에 알을 낳아 새끼를 깐다. 산간 계곡의 물가에 사는데 민물고기나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물까마귀’이다.
  • 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공부는 늙어 죽을 때지 해도 다 못한다 : (1)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사옵나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겸양을 나타내는 어미 ‘-사옵-’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나이까’가 결합한 말이다.
  • 닥하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다. (2)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다.
  • : (1)‘돋우다’의 방언
  • 시래기 : (1)발톱이 박힌 자리 주변에 살갗이 일어난 것
  • 모기 밑구멍에 당나귀 신(腎)이 당할 : (1)작은 구멍에 큰 물건이 부당하다는 말. (2)분에 넘치는 보수나 지위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말.
  • 송도가 망하려니 불가사리가 나왔다 : (1)어떤 좋지 못한 일이 생기기 전에 불길한 징조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려가 망하게 되었을 때 송도에 불가사리가 나타나서 못된 장난질을 하였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기둥보다 서래가 더 굵다 : (1)주(主)가 되는 것과 그에 따르는 것이 뒤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껍질 따위를 벗기다. (2)알을 품어 새끼가 껍질을 깨고 나오게 하다. (3)(속되게) 옷을 벗거나 내려 속살을 드러내다. (4)(속되게) 치거나 때려서 상처를 내다. (5)(속되게) 남의 결함을 들추어 비난하다. (6)(속되게) 술병 따위의 마개를 따고 마시다. (7)(속되게) 뒤집어 보여 주다. (8)(속되게) 들추어 밝히다. (9)몸의 살이나 재물 따위가 줄다. (10)재물 따위를 축내다. (11)셈에서 빼다. (12)(속되게) 행동 없이 말만 앞세워 입을 놀리다. (13)몹시 얄밉게 재잘거리다. (14)‘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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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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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