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8개 세 글자:85개 네 글자:182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95개 👍모든 글자: 496개

  • 지꽝 : (1)‘여물간’의 방언
  • 강게 : (1)‘앞갱기’의 방언
  • : (1)‘꼴등’의 방언
  • 허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하다 : (1)‘홀까닥홀까닥하다’의 준말.
  • 지열매 : (1)‘영과’의 북한어.
  • : (1)‘철까닥철까닥’의 준말.
  • 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딸까닥딸까닥’의 준말. (2)‘딸꾹딸꾹’의 방언
  • 쟁기 : (1)‘끌쟁기’의 방언
  • 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딸꾹대다’의 방언
  • 쟁이 : (1)아주 지독한 깍쟁이.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대각’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뚝’의 방언
  • 잠녜 : (1)물질을 갓 배운 서툰 해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깍녜’로도 적는다.
  • : (1)‘잘까닥잘까닥’의 준말. (2)‘잘까닥잘까닥’의 준말. (3)‘잘까닥잘까닥’의 준말. (4)‘잘까닥잘까닥’의 준말.
  • : (1)‘딸꾹’의 방언
  • 날릴대 : (1)‘쇠꼬리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깍릴대’로도 적는다.
  • : (1)‘딸꾹질’의 방언
  • : (1)‘가뜩’의 방언
  • 듯하다 : (1)예의범절을 갖추는 태도가 분명하다.
  • 거리다 : (1)‘절까닥거리다’의 준말.
  • 오이두기 : (1)오이를 썰어서 젓국과 고춧가루, 고명을 넣고 버무려 담근 깍두기.
  • 젱이 : (1)‘종지’의 방언 (2)‘갈퀴’의 방언 (3)‘넓적사슴벌레’의 방언
  • 두기지 : (1)‘깍두기’의 방언
  • 거리다 : (1)‘쩔까닥거리다’의 준말.
  • 대기지 : (1)‘깍두기’의 방언
  • 두기 : (1)젓국이나 양념을 넣지 아니하고 소금이나 장으로만 담근 깍두기.
  • 대다 : (1)잇따라 갑자기 마구 게우다. (2)잇따라 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마구 치밀거나 떠오르다.
  • : (1)‘엄지총’의 방언
  • 종로 쟁이 각 집집 앞으로 다니면서 밥술이나 빌어먹듯 : (1)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문전걸식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월재이 : (1)‘서울깍쟁이’의 방언
  • : (1)‘떼꺽’의 방언
  • 둑지 : (1)‘깍두기’의 방언
  • 성배기 : (1)‘각성바지’의 방언
  • 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독돔’의 방언
  • 둑대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호박데이 : (1)‘호박고지’의 방언
  • 이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다귀 : (1)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각다귀’이다.
  • : (1)콩을 털어 내고 남은 껍질.
  • : (1)‘절까닥절까닥’의 준말.
  • 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대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딸꾹딸꾹’의 방언
  • 갱기 : (1)‘앞갱기’의 방언
  • 탄알 : (1)‘탄피’의 북한어.
  • 하다 : (1)‘덜컥덜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깍들깍다’로도 적는다.
  • 바치연 : (1)‘가오리연’의 방언
  • 겡기 : (1)‘앞갱기’의 방언
  • : (1)굴의 껍데기.
  • 거리다 : (1)‘딸까닥거리다’의 준말. (2)‘딸꾹거리다’의 방언
  • 도루묵두기 : (1)토막 친 도루묵을 무와 버무려 담근 깍두기.
  • 하다 : (1)‘재까닥재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 (1)‘딸꾹딸꾹’의 방언
  • 차다 : (1)‘가득하다’의 방언
  • : (1)‘쩔까닥’의 준말.
  • : (1)활을 쏠 때에 시위를 잡아당기기 위하여 엄지손가락의 아랫마디에 끼는 뿔로 만든 기구. 대롱을 엇비스듬하게 자른 모양으로 만든다.
  • 사탕수수 지증 : (1)사탕수수 섬유 먼지에 노출되어 일어나는 외인성 알레르기 폐포염. 흙에 있는 곰팡이의 포자와 호열 방선균을 흡입하여 발생한다.
  • 조개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 표면에 패각 모양의 껍질이 덮여 있는데 암컷은 직경 2~3mm로 둥글며, 어두운 갈색이고 다리와 날개가 없다. 수컷은 1mm 정도이며 앞날개만 한 쌍 있다. 밀감나무나 동백나무, 철쭉나무 따위의 즙액을 빨아 먹는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겨자두기 : (1)겨자 양념과 실고추, 소금, 설탕으로 담근 깍두기.
  • 두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거리다 : (1)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배나무흰지벌레 : (1)둥근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날개가 없고 등에 껍데기를 쓰고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알을 가진 성충으로 나뭇가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과실나무를 해친다.
  • 서울 혼인에 쟁이 오듯 : (1)서울 집 혼인에 지나가던 깍쟁이들이 얻어먹겠다고 모여든다는 뜻으로, 관계도 없는 사람이 많이 모여든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귤나무가루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2.5~5mm이며, 수컷은 0.9~1mm이다. 암컷은 누런 갈색 바탕에 흰 밀랍 물질이 덮여 있고, 수컷은 붉은 갈색이다. 감귤류를 해친다.
  • : (1)‘가뜩’의 방언
  • 지벌레류 : (1)깍지벌렛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무시대이 : (1)‘무말랭이’의 방언
  • 아가미두기 : (1)소금에 절인 명태 아가미를 넣고 담근 깍두기.
  • 소나무지벌레 : (1)깍지벌레의 하나. 암컷의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날개가 없고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수컷의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며, 한 쌍의 날개가 있다. 애벌레의 길이는 1mm 정도이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소나무의 3~4년생 가지에서 깍지를 쓴 채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평균 180개의 알을 낳는데 소나무를 해친다.
  • 구멍지채찍벌레 : (1)유글레나의 하나. 몸은 실북 모양이고 겉면 전체에는 구멍이 있다.
  • : (1)‘벌꺽’의 방언
  • 하다 : (1)‘쩔까닥쩔까닥하다’의 준말.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재깍’의 방언 (3)‘가뜩’의 방언
  • 하다 : (1)‘딸까닥하다’의 준말.
  • 뽕나무지벌레 : (1)매미속 깍지벌렛과의 곤충. 뽕나무의 껍질에서 수액을 빨아먹고 사는데, 그 수가 많아지면 뽕나무를 죽게 만든다.
  • : (1)‘딸꾹질’의 방언
  • 바지연 : (1)‘가오리연’의 방언
  • 하다 : (1)‘쩔까닥하다’의 준말.
  • 삼나무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2mm 정도이고, 수컷은 1mm 정도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알로 겨울을 보낸다. 어린 나뭇잎이나 새싹에서 즙을 빨아 먹는 해충이다.
  • : (1)‘쏠까닥쏠까닥’의 준말.
  • 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대기 : (1)‘밀기울’의 방언
  • 하다 : (1)‘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2)‘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3)‘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4)‘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 둑거리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 (1)‘딸꾹딸꾹’의 방언
  • 지질 : (1)‘갈퀴질’의 방언
  •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분한 마음이나 할 말, 터져 나오려는 울음 따위를 간신히 자꾸 참는 모양. (3)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는 모양.
  • 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가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대깍다’로도 적는다.
  • 거리다 : (1)‘째까닥거리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재깍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이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각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시골 쟁이 서울 곰만 못하다 : (1)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쳐올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깍다’로도 적는다.
  • 단지 : (1)‘각단’의 방언
  • 사과굴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이고 깍지는 길쭉하며,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사과나무, 벚나무, 배나무 따위를 갉아 먹는다. 한국, 중국, 미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 (1)‘딸꾹딸꾹’의 방언
  • : (1)‘깍두기’의 방언
  • : (1)‘딸꾹질’의 방언
  • : (1)‘깍둑거리다’의 어근. (2)조금 단단한 물건을 단칼에 뚝 써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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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깍, 깍강개, 깍강게, 깍개, 깍갱기, 깍겡기, 깍금, 깍깍, 깍깍거리다, 깍깍대다, 깍깍새, 깍깍하다, 깍꼴레비, 깍꼴렝이, 깍나릴대, 깍날릴대, 깍내다, 깍녹, 깍논, 깍다구, 깍다귀, 깍다시, 깍닥, 깍닥김치, 깍닥짐치, 깍단, 깍단지, 깍단지기, 깍대, 깍대기 ...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