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2개 세 글자:547개 네 글자:723개 다섯 글자:406개 여섯 글자 이상:533개 🍑모든 글자: 2,322개

  • 불락하다 : (1)나무나 길 따위가 몹시 꼬부라져 있다.
  • 지막 : (1)‘비탈’의 방언
  • 지래기 : (1)‘소나기’의 방언
  • : (1)‘풀비’의 방언
  • 감접말 : (1)불필요하게 덧붙여 쓴 말.
  • 리 로터 : (1)헬리콥터와 같은 회전 날개 항공기의 꼬리 부분에 달려 있는 로터. 방향 조종에 쓰인다.
  • 락성 : (1)‘꼬락서니’의 방언
  • 타령 : (1)황해도 은율 탈춤의 노승 마당에서, 말뚝이와 먹중이 노승(老僧)을 골려 주는 내용으로 된 소리.
  • : (1)‘감꼬치’의 방언
  • : (1)‘꼴찌’의 방언
  • 사릿국 : (1)‘고사릿국’의 방언
  • 불딱대다 : (1)자꾸 몸을 세게 꼬부렸다 폈다 하다.
  • : (1)‘섬마섬마’의 방언
  • 불씨다 : (1)‘구부리다’의 방언
  • 왕다람쥐 : (1)석송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로 다람쥐꼬리보다 크고, 잎은 뭉쳐나며 선 모양이다. 홀씨주머니는 가지 혹은 원줄기 끝부분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린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한라산ㆍ대둔산ㆍ금강산,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챙이다리 : (1)나뭇가지 몇 개를 묶어서 만든 간이 다리
  • 닥거리다 : (1)‘까불다’의 방언
  • 굴치다 : (1)‘구기다’의 방언
  • 가리마창이 : (1)가르마를 타는 데 쓰는 가느다란 꼬챙이. ⇒규범 표기는 ‘가르마꼬챙이’이다.
  • 마돌쩌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섬세하며 곧다. 7~8월에 짙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1~3개 핀다. 독이 있는 식물로 높은 산의 계곡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경,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누예 : (1)‘누에고치’의 방언
  • 나무 챙이 : (1)가늘고 길면서 끝이 뾰족한, 나무로 된 물건.
  • 래기 : (1)‘새끼’의 방언
  • : (1)‘고삐’의 방언
  • 수스 : (1)‘수수께끼’의 방언
  • 줍다 : (1)깃대나 신대 따위의 가운데를 한 손으로 잡고 높이 치켜들다
  • 김살 : (1)‘고김살’의 센말.
  • : (1)닭이 놀랐거나 알을 낳은 뒤에 잇따라 우는 소리.
  • 쥐가 쥐 리를 물고 : (1)여러 사람이 연이어서 나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롬하다 : (1)‘께끄름하다’의 방언
  • 엉덩 리근 : (1)항문 올림근 힘줄활에서 일어나 꼬리뼈와 항문 꼬리 인대로 붙는 항문 올림근의 뒷부분.
  • : (1)끈 따위를 배배 틀어서 꼬다. (2)몸을 바르게 가지지 못하고 배배 틀다. (3)남의 마음이 거슬릴 정도로 조금 빈정거리다.
  • 리를 빼다 : (1)달아나거나 도망치다.
  • 치갈리 : (1)‘고춧가루’의 방언
  • 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8~9월에 작은 꽃이삭이 줄기 끝에서 4~8개 나온다. 산지(山地)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의 경기ㆍ제주ㆍ울릉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판잣집’의 방언 (2)‘가게’의 방언
  • 시레 : (1)민간 신앙에서,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을 때나 무당이 굿을 할 때,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는 뜻으로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는 일. 고시(高矢)는 단군 때에 농사와 가축을 관장하던 신장(神將)의 이름으로, 그가 죽은 후에도 음식을 먹을 때는 그에게 먼저 음식을 바친 뒤에 먹게 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고수레’이다. (2)‘곱슬머리’의 방언 (3)‘꼬시레’을 할 때 외치는 소리.
  • 마하루살이 : (1)꼬마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5~9.5cm이며 누런색이다. 다리는 누런 흰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애벌레는 맑은 개울이나 호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물거리다 : (1)매우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2)조금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3)신체 일부를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 (1)가늘고 긴 물건이 굽지 아니하고 쪽 곧은 모양. (2)늙은이의 허리가 굽지 아니하고 꼿꼿하며 건장한 모양. (3)성미가 곧고 결백하여 남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는 모양.
  • : (1)‘고추장’의 방언 (2)‘성깔’의 방언 (3)‘곧장’의 방언 (4)‘잠자리’의 방언
  • 마통쌀파 : (1)살파의 하나. 유성 세대의 단독 개체의 몸의 길이는 2~3.5mm이다. 난류의 해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꼬마통살파’이다.
  • 마백금거미 : (1)갈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이 9~11mm, 수컷이 6~8mm이다. 두흉부는 엷은 갈색, 배는 은빛 흰색이며, 몸의 밑면에는 검은 갈색에 넓은 줄무늬가 있고 거미줄돌기 앞쪽과 뒤쪽에는 누런색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아니한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며 근엄하거나 감탄조의 어감을 띠기도 한다.
  • 배추랑이 : (1)배추의 뿌리.
  • 리다 : (1)‘고리다’의 방언
  • 꾸뱅이 : (1)‘곤두박질’의 방언
  • : (1)‘꼬장꼬장’의 방언
  • : (1)소의 꼬리. (2)베틀신과 신대를 잇는 끈.
  • 리푸른앵무 : (1)앵무과의 새. 몸의 길이는 42cm, 날개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풀색의 깃으로 덮여 있고 꼬리는 진한 풀색으로 길게 늘어져 있다. 다 자란 수컷은 목에 붉은 고리가 있으나 암컷은 고리가 없다. 부리는 암수가 모두 진한 붉은색이다. 중앙아프리카, 스리랑카, 미얀마,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 (1)‘다이아몬드 게임’의 북한어.
  • 락지 : (1)‘배꼽’의 방언
  • 리톱 : (1)톱의 몸 부위는 좁고 두꺼우며 끝으로 갈수록 쥐 꼬리와 비슷하게 생긴 가늘고 얇은 톱. 나무를 굽게 켜는 데 쓴다.
  • 리손잡이 : (1)노끈이나 가죽끈 따위로 만든 손잡이.
  • : (1)‘똥구멍’의 방언
  • 부수룸하다 : (1)‘꼬부스름하다’의 방언
  • 무작무작하다 : (1)사람이나 동물이 매우 느린 몸짓으로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 : (1)‘고누’의 방언
  • 쟁이 : (1)‘쇠꼬챙이’의 방언
  • 리도요 : (1)도욧과의 새. 몸의 길이는 41cm 정도이며, 여름에는 밤색, 겨울에는 흰색이다. 부리는 위로 조금 굽어 있고 꽁지는 흰데 검은 띠가 있다. 동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아시아, 아프리카의 아열대, 열대 지방에서 겨울을 보낸다.
  • : (1)‘고삐’의 방언
  • 호박시레기 : (1)‘호박고지’의 방언
  • 받이 : (1)물꼬를 넘는 물에 팬 옹당이.
  • 막창자리 림프절 : (1)막창자꼬리간막에서 혈관을 따라 있는 림프절. 막창자꼬리에서 림프를 받아 돌잘록창자 림프절로 보낸다.
  • 구작거리다 : (1)‘꼬기작거리다’의 방언
  • : (1)‘실톳’의 방언
  • 리핵 머리 : (1)꼬리핵에서 크게 앞쪽으로 뻗은 끝부분. 이 부분은 가쪽 뇌실의 이마뿔로 돌출되어 있다.
  • 두밥 : (1)‘술밥’의 방언 (2)‘고두밥’의 방언
  • 랭이 : (1)‘까치수염’의 방언
  • 호리마구멍벌 : (1)구멍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검고 광택이 있다. 더듬이와 다리는 엷은 갈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며 가장자리에 크고 검은 갈색의 무늬가 있다. 진딧물을 잡아먹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다 : (1)‘데려가다’의 방언
  • 엄지바 : (1)‘엄지발가락’의 방언
  • 막창자리 대변돌 : (1)막창자꼬리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막창자꼬리에 있는 대변 덩이.
  • : (1)‘고누’의 방언
  • 떼 쟈르댕 : (1)배우나 무용수의 오른쪽을 이르는 말.
  • 뺑이 : (1)‘소고삐’의 방언
  • 막이 : (1)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키왓장. (2)박공 머리에 물리는 네모진 서까래와 기와.
  • 리표를 달다 : (1)어떤 사람에게 나쁜 평가나 평판이 내려지다. <동의 관용구> ‘꼬리표(가) 붙다’
  • 불딱불딱 : (1)몸을 세게 자꾸 꼬부렸다 폈다 하는 모양.
  • 매질 : (1)‘바느질’의 방언
  • 리버꾸 : (1)경기 농악에서 맨 끝에서 버꾸를 치는 사람. 또는 그 버꾸.
  • 리 구름 : (1)한쪽으로 길게 형성된 말 꼬리 모양의 권운.
  • 깊은 뒤엉치 리 인대 : (1)엉치뼈와 꼬리뼈를 연결하는 인대. 이것은 뒤 세로 인대가 계속된 부분이다.
  • 불락대다 : (1)작은 몸이나 허리를 자꾸 세게 꼬부렸다 폈다 하다.
  • 거짓 막창자리염 : (1)막창자꼬리에 염증이 없으면서, 막창자꼬리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증후군.
  • 팽이 : (1)‘고삐’의 방언 (2)‘모퉁이’의 방언
  • 굴씨다 : (1)‘꼬부리다’의 방언
  • 마리떡 : (1)도꼬마리 잎을 쌀가루에 섞어 만든 시루떡. 습기 때문에 뼈마디가 아프고 저린 병을 낫게 한다고 한다.
  • 지깨 : (1)‘고들빼기’의 방언
  • : (1)짐을 많이 지기 위하여 지게의 윗부분에 덧세운 두 개의 나무 막대 (2)안강망 가름대의 끝에 있는 참나무 토막.
  • 리가 있어야 흔든다 : (1)아무리 마음에 있는 일이라도 꼭 필요한 수단이 없으면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두밥방석 : (1)‘도래방석’의 방언
  • : (1)‘기’의 방언
  • 막회 : (1)꼬막을 살짝 데친 후 한쪽 껍질을 떼어 내고 남은 꼬막에 담긴 속살 위에 양념장을 얹어 먹는 음식.
  • 불탕하다 : (1)느슨하게 고부라져 있다. ‘고불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잠자 : (1)아무 말 없이 가만히. ⇒규범 표기는 ‘잠자코’이다.
  • 두머리 : (1)‘고수머리’의 방언
  • 대장 : (1)대장이 뒤틀려 꼬이는 일. 대장 폐쇄를 일으키며, 구불창자 꼬임이 가장 흔하다.
  • 리 광수용기 : (1)곤충의 꼬리 끝 외부 생식기 부분의 체표면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광수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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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꼬로 시작하는 단어 (1,227개) : 꼬, 꼬가리, 꼬가지, 꼬감, 꼬감접말, 꼬개, 꼬개기, 꼬개꼬개, 꼬개다, 꼬개이, 꼬갱이, 꼬게다, 꼬게이, 꼬겨지다, 꼬고리, 꼬골꼬골, 꼬과리, 꼬괭이, 꼬구랑탱이, 꼬구래다, 꼬구랭이, 꼬구리, 꼬구리다, 꼬구작거리다, 꼬구작꼬구작, 꼬구작치다, 꼬구재기지다, 꼬구잭이다, 꼬구젝이다, 꼬굴꼬굴허다 ...
꼬로 시작하는 단어는 1,2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