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48개 네 글자:129개 다섯 글자:66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 516개

  • 귀동 : (1)어떤 지식 따위를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학습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말 따위를 얻어들어서 앎.
  • : (1)저러한 모양으로 줄곧. (2)‘저녁’의 방언
  • 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1)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2)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 : (1)‘푸냥하다’의 어근.
  • 자루도 제멋에 찬다 : (1)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2)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자루를 찢는다 : (1)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루를 찢는다’
  • 지나 천한 지나 먹고나 보자 : (1)이왕 크게 빚을 진 형편이니, 뒷일이야 어찌 되든 먹고나 보자는 말.
  • 깨이 : (1)‘대장장이’의 방언
  • : (1)‘변소’의 방언
  • : (1)‘십량주’의 북한어.
  • : (1)‘구멍’의 방언
  • 쥐고 : (1)‘쥐구멍’의 방언
  • : (1)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 : (1)‘항상’의 방언
  • 섶사 : (1)연기가 많이 나는 나무 따위에 불을 붙여 그 연기로 굴속의 짐승을 나오게 하여 잡는 일.
  • 이법칙 : (1)승냥이가 약한 짐승들을 잡아먹는 생존 법칙이라는 뜻으로, 제국주의 국가가 다른 나라를 착취ㆍ침략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또꼬 : (1)‘똥구멍’의 방언
  • 또꼬 : (1)‘꼬리뼈’의 방언
  • 하다 : (1)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다. (2)힘센 짐승이 약한 짐승을 먹이로 잡다.
  • : (1)‘성냥개비’의 북한어.
  • 군조 : (1)적의 비행기, 탱크 따위를 공격하기 위하여 군인들로 구성된 조. ⇒남한 규범 표기는 ‘사냥꾼조’이다.
  • : (1)사냥에 쓰는 돌. 돌을 주먹만 한 크기로 다듬어 2~5개를 짐승의 힘줄이나 끈으로 묶어서 쓴다.
  • 거리 : (1)외상 술값을 갚고 난 뒤에 공짜로 얻어먹는 술
  • 굿 : (1)황해도의 철물이굿에서, 무당 따위가 포수인 상산막둥이로 분장하여 사냥을 해주는 내용을 담은 제차(祭次). 연극적 성격이 강하다.
  • : (1)‘외양간’의 방언
  • 박씨 : (1)‘동냥아치’의 방언
  • 눈 겨 이상증 : (1)정지해 있거나 움직이는 대상에 대하여 시선을 정확히 고정하기 어려운 질환. 소뇌 질환이나 다른 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난다.
  • 인간 사 : (1)현상금이 걸린 사람을 잡아다가 팔아넘기거나 특정인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변소’의 방언
  • 이 앞에 고기덩이를 내맡기는 격 : (1)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
  • : (1)‘주머니’의 방언 (2)‘얌통머리’의 방언
  • 버치다 : (1)‘양광스럽다’의 방언
  • : (1)예전에, 엽전을 세던 단위. 한 냥은 한 돈의 열 배이다. (2)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한 냥은 귀금속의 무게를 잴 때는 한 돈의 열 배이고, 한약재의 무게를 잴 때는 한 근의 16분의 1로 37.5그램에 해당한다.
  • 배부른 매는 사을 않는다 : (1)가난한 사람은 부지런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게으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비아대다 : (1)얄밉게 빈정거리며 자꾸 놀리다.
  • 목탁동 : (1)목탁을 치면서 하는 동냥.
  • 황금 천 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 : (1)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동의 속담>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 : (1)‘그글피’의 방언
  • 개비 : (1)낱개의 성냥.
  • : (1)사냥하는 일.
  • : (1)‘모양새’의 방언
  • : (1)‘늘’의 방언
  • 보리동 : (1)보리쌀을 구걸하는 동냥. (2)겨우 보리밥이나 얻어먹는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양광’의 방언
  • : (1)‘대두’의 옛말.
  • 치물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 (1)‘대장간’의 방언
  • 하다 : (1)거지나 동냥아치가 돌아다니며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저 달라고 빌다. (2)승려가 시주(施主)를 얻으려고 돌아다니다.
  • 놀이 : (1)호환과 마을의 액을 막고 사냥감이 많이 잡히기를 기원하는 제의 또는 놀이. 무녀와 마을 주민들이 활을 들고 매나 꿩, 산토끼, 멧돼지 따위의 산짐승을 사냥하는 과정을 재현한다. (2)겨울철에 매나 꿩, 산토끼, 멧돼지 따위의 산짐승을 잡는 일. (3)사자나 호랑이 따위의 맹수 새끼가 동료들과 놀면서 자연스럽게 사냥감을 다루는 법을 익히는 일.
  • 골 사 : (1)축구 경기 따위에서 골을 넣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 : (1)사납고 악독한 사람이 순하고 착한 사람처럼 가장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됫박 성 : (1)보따리에 싸서 이고 다니며 되 단위로 파는 성냥개비.
  • : (1)사냥하여 잡으려고 하는 대상.
  • : (1)개처럼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
  • 딱총 : (1)주로 발바닥에 난 물집을 치료하려고 성냥을 대고 불을 지르는 일.
  • 닥생이 : (1)‘굴뚝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냥생이’로도 적는다.
  • 스레 : (1)재잘거리는 소리가 듣기에 똑똑한 데가 있게.
  • 고지 : (1)모내기를 하거나 애벌김을 맬 때에, 아침곁두리와 점심으로 삯을 대신하는 일.
  • : (1)‘그냥’의 방언
  • : (1)‘말썽’의 방언
  • 비아하다 : (1)얄밉게 빈정거리며 놀리다.
  • 허다 : (1)‘겸하다’의 방언
  • 남의 돈 천 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 (1)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 사흘 굶은 승이 배가죽 같다 : (1)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 배때기 같다’
  • 짜리 서 푼도 본다 : (1)물건값은 보기에 달렸다는 말. (2)어떤 가치가 너무나 낮게 평가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숭늉’의 방언
  • : (1)생김새가 좀 두툼하게.
  • (을) 보다 : (1)실물에 맞는 치수와 양식을 정하기 위하여 맞추어 보다.
  • : (1)이집 저집 돌아다니면서 빌어먹는 밥.
  • : (1)‘성냥’의 방언
  • : (1)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2)힘센 짐승이 약한 짐승을 먹이로 잡는 일. (3)적은 역량으로 일정한 구역에서 행동하면서 중요한 목표들을 찾아 불의에 타격ㆍ소멸하는 비행대와 전투 함선들의 전투 행동 방법.
  • 금지림 : (1)희귀한 새와 짐승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냥을 금지하는 산림.
  • 한 푼 아끼다 백 잃는다 : (1)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害) 본다’
  • : (1)측고기로 수평 거리를 측정할 때 거리계와 함께 사용하는 기구. 거리를 나타내는 숫자가 표시되어 있다.
  • : (1)여러 사람이 두레를 짜서 함께 하는 농사일. ⇒규범 표기는 ‘두렛일’이다.
  • 하다 : (1)‘절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냥다’로도 적는다.
  • 게하다 : (1)‘양광스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야냥게다’로도 적는다.
  • : (1)요러한 모양으로 줄곧.
  • 용 승마 자세 : (1)비월이나 평지 주행 등에 적응하여 균형을 잡는 것이 양호해진 기승 방법.
  • 부담에 갓모 못 칠까 : (1)천 냥이나 되는 부담금을 주면서 하찮은 갓모를 치지 못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과히 사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
  • 눈동 : (1)곁에서 얻어 보는 일.
  • 인기 사 : (1)분위기를 조성하여 인기를 얻는 일.
  • : (1)사냥을 하는 곳.
  • 이는 꿈속에서도 양 무리를 생각한다 : (1)남을 해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늘 그런 생각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사 : (1)‘마을’의 방언
  • 중마 : (1)중모보다 늦고 늦모보다 이르게 심는 모.
  • 모화관 동아치 떼쓰듯 : (1)경위에 어그러진 언사로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리다 : (1)만족스럽지 못하여 짜증을 내며 종알거리다.
  • 자루를 찼나 : (1)먹고도 곧 허기져서 또 먹을 궁리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땅크사군조 : (1)6ㆍ25 전쟁 때에 대(對)전차 작전을 하기 위하여 조직한, 가볍게 무장한 북한군 부대. ⇒남한 규범 표기는 ‘탱크 사냥꾼조’이다.
  • : (1)‘양주’의 옛말.
  • 이줄 : (1)자전거의 앞뒤 기어를 연결하는 쇠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수달사 : (1)개의 한 품종. 털은 청회색, 황갈색이고 검은색 얼룩점이 있다. 머리가 크고 목이 약간 짧은데 턱이 강하다. 겉 털은 길고 곱슬곱슬하며 속 털은 양털 비슷한데, 두껍고 지방질이 많다. 수달 수렵용으로 영국이 원산지이다.
  • 매사거리 : (1)꼭두각시놀음 둘째 마당 평안 감사의 첫째 거리. 박첨지가 등장하여 평안 감사 출동을 알리고 퇴장하면 평안 감사가 나타나 박첨지를 불러 치도(治道)를 잘못했음을 꾸짖고 매사냥할 몰이꾼을 대라고 한다. 박첨지가 홍동지를 불러 매사냥을 한다. 꿩을 잡은 평안 감사가 꿩을 팔아 오라고 말한 후 떠나면 뒤따라 모두 퇴장한다.
  • : (1)‘외양간’의 방언
  • 젖동하다 : (1)젖먹이를 기르기 위하여 남의 집으로 젖을 얻으러 다니다.
  • 한 번 가도 화년 두 번 가도 화 : (1)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하다 : (1)‘겨냥하다’의 방언
  • : (1)‘스스로’의 방언 (2)‘스스로’의 방언
  • 장설(帳說)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 : (1)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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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냥으로 시작하는 단어 (19개) : 냥, 냥냥거리다, 냥돈, 냥돈사, 냥디, 냥디짝, 냥디쪽, 냥반, 냥수, 냥줍, 냥중, 냥집사, 냥쪽, 냥쭝, 냥쯔관, 냥창, 냥쳑, 냥초, 냥 ...
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