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2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6개 세 글자:403개 네 글자:426개 다섯 글자:458개 여섯 글자 이상:747개 🍩모든 글자: 2,121개

  • 빼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배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콩콩 : (1)방아확에 공이를 가볍게 잇따라 내리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콩다콩콩다콩’이다.
  • 불쇠바 : (1)‘불혀’의 방언
  • 절가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제바 : (1)물건 자체의 본바닥. (2)자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살고 있는 고장.
  • 기술 터 사업 : (1)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교육하는 사업.
  • 하다 : (1)‘까딱하다’의 방언 (2)‘자칫하다’의 방언
  • 눈확 바 : (1)모뿔 모양의 눈구멍에서 아래쪽 바닥을 이루는 벽. 위턱뼈, 광대뼈, 입천장뼈로 이루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눈구멍 바닥’이다.
  • 재까재까 : (1)어떤 일을 잇따라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다 : (1)잘 울리지 아니하는 큰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다. (2)어렴풋이 드문드문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곰의 발바 같다 : (1)곰의 발바닥처럼 몹시 두껍다는 뜻으로, 고집이 매우 세고 철면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바기르기 : (1)닭을 우리 바닥 위에서 기르는 일. 주로 씨닭을 기를 때에 이 방법을 선택한다.
  • 지도리 : (1)문을 설치하기 위하여 바닥에 매입하는 상자 모양의 철물. 주로 무거운 문의 개폐용으로 사용한다.
  • 기와 : (1)‘암키와’를 달리 이르는 말. (2)지붕 산자나 지붕널 위에 먼저 덮는 평기와.
  • 온바 쪽 발가락 동맥 : (1)발바닥에서 발샅으로 뻗어 둘로 갈라져서 발가락으로 들어가는 네 개의 동맥.
  • 살림 바 : (1)사람이 생활하였던 자취를 남긴 흙의 층.
  • : (1)여러 겹으로 하는 칠 가운데 맨 처음의 칠.
  • 용 줄눈 대 : (1)건축물의 바닥을 마감하는 인조석이나 테라조에 사용하는 줄눈 대. 높이는 6~12mm이고, 길이는 90cm이며, 두께는 최소 2mm 이상으로 보통 3~5mm이다. 단면은 ‘I’ 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주물 제품과 압연 제품이 있다.
  • 삐가거리다 : (1)나무나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으면서 쓸릴 때 조금 거칠고 작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다닥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다닥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물기가 적어 매끄럽지 못하거나 보드랍지 못하다. (2)종이나 지폐 따위가 구김살 없이 빳빳하다.
  • : (1)연자방아의 둥글고 넓적한 돌판
  • 이다 : (1)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왈가왈가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성격이 괄괄하여 말이나 행동을 거칠고 떠들썩하게 하는 모양.
  • 디딤바 : (1)계단의 발이 닿는 면.
  • : (1)‘못’의 방언
  • 발카대다 : (1)갑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매우 순간적으로 자꾸 뒤집다.
  • 절싸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끈지게 마구 부딪쳐 고르지 아니하고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끈지게 마구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기워도 마누라 장옷 : (1)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 ‘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
  • 요껍 : (1)‘욧잇’의 방언
  • 삐가하다 : (1)나무나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으면서 쓸리는 소리가 조금 거칠고 작게 나다.
  • 자스 : (1)일본의 장외 증권 시장. 주로 벤처 기업의 주식 거래가 중심이 되며, 우리나라의 코스닥, 미국의 나스닥과 성격이 유사하다.
  • 파드거리다 : (1)작은 새가 잇따라 힘차게 날개를 치다. (2)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힘차게 꼬리를 치다.
  • 자진하다 : (1)‘자처울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닥다’로도 적는다.
  • 밑바 : (1)사회적 지위나 직장의 직위 따위가 낮은 사람
  • 새기 : (1)‘달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기’로도 적는다.
  • 미역 : (1)가공하거나 자르지 않고 채취한 그대로 햇볕에 말려 파는 미역.
  • 절제술 : (1)위 바닥을 잘라 내는 수술.
  • 크롬 : (1)1935년 미국의 이스트먼 코닥사에서 생산된 최초의 컬러 필름. ⇒규범 표기는 ‘코댁크롬’이다.
  • 손바 : (1)손바닥을 이루는 다섯 개의 뼈. 대롱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 손가락뼈와 손목뼈 사이에 있다.
  • 다글 : (1)‘닥다글거리다’의 어근.
  • 코스 오십 : (1)코스닥 시장에서 대표성을 띠는 50개 종목을 대상으로 계산하는 지수.
  • 덕대 : (1)여러 가닥의 막대기로 매어 놓은 시렁.
  • 발바 섬유종증 : (1)발바닥의 깊은 결합 조직이나 근막이 두꺼워지는 병.
  • 다르다 : (1)고르거나 매끈하게 하다.
  • 긴손바 : (1)아래팔 앞 칸에서 얕은 층을 이루는 근육 가운데 하나. 위팔뼈의 안쪽 위 관절 융기에서 일어나 굽힘근 지지띠와 손바닥 근막으로 닿는다. 한국인 가운데는 약 3%가 없으나, 서양인 가운데는 약 15%가 없다.
  • : (1)잎나무나 검불 따위를 모아 놓고 피우는 불.
  • 바가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 지나물 : (1)모싯대의 어린싹으로 만든 나물.
  • 허다 : (1)‘약다’의 방언
  • : (1)몸이나 쇠 따위가 뜨거운 기운에 놀라 잇따라 빠르게 달아오르는 모양.
  • 다리분하하다 : (1)여러 사람에게 물건을 나누어 줄 때 각각의 분수에 따라 층이 지게 주다.
  • 다 보았다 : (1)맨속까지 다 보았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광(金鑛)에서 쓰던 말에서 유래하였다.
  • 발부 : (1)‘발바닥’의 방언
  • 쏠라하다 : (1)쥐 따위가 좀스럽게 쏘다니다가 물건을 갉아 먹거나 건드려 한 번 소리를 내다.
  •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속닥속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종이나 천 따위를 매우 작게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도근대다 : (1)놀라거나 불안하여 작은 가슴이 자꾸 세게 뛰다.
  • 잘카잘카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5)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진 느낌.
  • 탈파탈파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자꾸 치는 소리. ‘탈바닥탈바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잘싸하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거리다 : (1)‘까불다’의 방언
  • 거리다 : (1)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다.
  • 다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
  • 골짝바 : (1)골짜기의 밑바닥.
  • 하다 : (1)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다. ‘다닥다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데가 있다. ‘다닥다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다 : (1)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 ‘다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가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와다거리다 : (1)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대다 : (1)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다. (2)먼지 따위가 폴싹 일어날 정도로 자꾸 많이 쌓이다.
  • 왈카덜카 : (1)‘왈카닥달카닥’의 북한어.
  • 발바 근막 위 피판 : (1)뒤꿈치 따위를 재건하는 경우에, 혈관 줄기를 가진 피판을 발바닥 근막의 윗면에서 일으켜 옮겨서 재건하는 수술.
  • 가르하다 : (1)‘팽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닥다’로도 적는다.
  • 리다 : (1)‘닥뜨리다’의 옛말.
  • 거리다 : (1)‘재잘거리다’의 방언
  • 발바 도장 : (1)발바닥에 물감을 칠한 다음에, 종이 위에 발바닥을 눌러 만든 자국.
  • 맨땅바 : (1)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
  • 딸카딸카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닥달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탈카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쩔카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맞물릴 듯이 아주 세게 맞부딪칠 때 나는 고르지 않은 소리.
  • 맥락막 바 : (1)눈의 맥락막에서, 구조가 거의 없는 투명한 속 층.
  • 쪽 손허리 정맥 : (1)손바닥뼈 쪽의 손목을 지나가는 정맥.
  • 베슬 : (1)‘볏’의 방언
  • 파드파드하다 : (1)작은 새가 힘차게 날개를 잇따라 치다. (2)작은 물고기가 힘차게 꼬리를 잇따라 치다.
  • 질파질파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성가시게 진 느낌.
  • 탈가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쏠라쏠라 : (1)쥐 따위가 이리저리 쏘다니며 물건을 함부로 자꾸 잘게 물어뜯거나 끊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남의 눈을 피해 가며 좀스럽게 자꾸 못된 장난을 하는 모양. (3)가위로 자꾸 조금씩 베거나 잘라 내는 모양.
  • 하다 : (1)작은 새가 재빠르고 가볍게 날개를 치다. (2)작은 물고기가 재빠르고 가볍게 꼬리를 치다.
  • 띠리다 : (1)‘맞닥뜨리다’의 방언 (2)‘맞닥뜨리다’의 방언
  • : (1)‘속닥거리다’의 어근.
  • 거리다 : (1)‘서두르다’의 방언
  • 딱쿵 : (1)작은북이나 나무 따위로 된 단단한 물건을 장단을 맞추어 조금 빠르고 경쾌하게 자꾸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맞다뜨리다 : (1)갑자기 마주 대하거나 만나다. (2)좋지 않은 일 따위에 직면하다.
  • 헤까헤까 : (1)주위 상황에 따라 자기 주장이나 태도, 표정 따위가 잇따라 변하는 모양.
  • 짤가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왈카대다 : (1)갑자기 먹은 것이 자꾸 다 게워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갑자기 자꾸 힘껏 잡아당겨지거나 밀쳐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갑작스럽게 자꾸 많이 쏟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갑자기 자꾸 통째로 뒤집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6)갑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자꾸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다. (7)갑자기 냄새 따위가 자꾸 나다. (8)갑자기 어떤 행동을 자꾸 하다.
  • 짤싸하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2)매우 끈지고 세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 둥우리 : (1)‘닭둥우리’의 방언
  • 탈싸탈싸하다 : (1)작은 몸집이 여럿이 다 몹시 맥없이 주저앉거나 넘어지는 소리가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계속 몹시 힘겹게 걸어가다.
  • 절카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세게 맞부딪쳐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기본 입자 바 : (1)사립체의 기본 입자에서 속 사립체막에 붙는 부분.
1 3 4 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닥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닥, 닥가래, 닥가리, 닥강알, 닥개리, 닥게기, 닥게리, 닥게이, 닥게장, 닥고날풀, 닥고달, 닥고달풀, 닥고질, 닥곰밥, 닥굿, 닥굿하다, 닥나모, 닥나무, 닥날, 닥낭, 닥다구, 닥다구리, 닥다귀, 닥다그르르, 닥다그르르하다, 닥다글, 닥다글거리다, 닥다글닥다글, 닥다글닥다글하다, 닥다글대다 ...
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2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