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6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0개 세 글자:137개 네 글자:173개 다섯 글자:108개 여섯 글자 이상:192개 🌾모든 글자: 661개

  • 썩박드 : (1)죽어서 썩은 나뭇등걸.
  • 월거덕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더덜거리다’의 어근.
  • 룽스럽다 : (1)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은 데가 있다.
  • 배꼽도 떨어지다 : (1)탯줄 끊은 자국도 채 떨어지지 않은 어린애이다.
  • : (1)‘시들다’의 방언
  • 뭇하다 : (1)결단성이나 다잡는 힘이 모자라다.
  • 아래 목미선 : (1)뒤통수뼈 바깥 면의 정중면(正中面)에서 가쪽으로 가로로 뻗어 있는 세 개의 선 가운데 하나. 바깥 뒤통수뼈 융기와 큰 구멍 사이에 있다.
  • 겅하다 : (1)‘덜거덩덜거덩하다’의 준말.
  • 테기 : (1)지능이 부족하고 어리석은 사람
  • 머리총각 : (1)떠꺼머리를 한 총각. ⇒규범 표기는 ‘떠꺼머리총각’이다.
  • : (1)‘구더기’의 방언
  • 그럭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커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매기 : (1)‘언덕바지’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궁중의 말을 돌보는 거덜이 타던 말. (2)걸을 때 몸을 몹시 흔드는 말.
  • 월겅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거칠고 어수선하게 자꾸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깃대 : (1)‘절굿공이’의 방언
  • 썩꿍썩꿍 : (1)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모양.
  • 부끄러울 때는 두거려도 낫다 : (1)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될 때는 하다못해 못마땅한 듯이 두덜거리면 부끄러움을 좀 덜 수 있다는 뜻으로, 졸렬한 수단이나마 얼마간 창피를 모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월컹컹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거칠고 어수선하게 자꾸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월겅덜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룽히 : (1)옷 따위가 원래 길이보다 들려 있거나 그렇게 보이는 상태로.
  • 라잉 신용장 : (1)일류 은행에 신용장 발행을 의뢰한 경우에, 수입국의 은행이 이를 보증하기 위하여 일류 은행 앞으로 보내는 신용장.
  • 하다 : (1)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다. ‘중덜중덜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잇여 : (1)‘일고여덟’의 방언
  • : (1)‘얼덜하다’의 어근.
  • 컹하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서 몹시 가슴이 울렁거리다. (2)‘덜커덩하다’의 준말.
  • : (1)‘덜꺼덕덜꺼덕’의 준말.
  • 머리 : (1)목의 머리 쪽에 치우친 부분.
  • 미치기 : (1)씨름에서, 손으로 상대편의 목덜미를 눌러 쳐서 넘어뜨리는 기술.
  • 아르카 : (1)야코프 아르카덜트, 네덜란드의 작곡가ㆍ가수(1505?~1568). 작품에 가곡 <아베 마리아> 따위가 있다.
  • : (1)‘가닥가닥’의 방언
  •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두덜두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러덩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 (2)덩치가 큰 사람이 갑자기 미끄러지며 넘어지는 모양.
  • 얼썽 : (1)‘얼싸절싸’의 방언
  • 컥거리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두근거리다. (2)‘덜커덕거리다’의 준말.
  • 란드 신앙 고백 : (1)종교 개혁기에 네덜란드에서 작성된 개혁주의 신앙 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ㆍ도르트 신조와 더불어 개혁 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신앙 고백서로 여겨지고 있다.
  • 거머리총각 : (1)‘떠꺼머리총각’의 방언
  • 거리다 : (1)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 성하다 : (1)‘떠들썩하다’의 방언
  • 귀야 : (1)귓속에 난 부스럼
  •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 (1)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리다 : (1)분명하지 않은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
  • : (1)‘오두막’의 방언
  • 란드식 망원경 : (1)1609년에 갈릴레이가 고안한 천체 망원경. 대물렌즈로 볼록 렌즈를, 접안렌즈로 오목 렌즈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정립상(正立像)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소형 쌍안경이나 오페라글라스 등에 응용되고 있다.
  • 하다 : (1)여러 가닥이 자꾸 어지럽게 늘어져 흔들리다. (2)여러 가닥이 자꾸 흔들리며 어지럽게 늘어져 있다. (3)주제넘게 입을 너불거리며 자꾸 까부는 데가 있다.
  • 왈카닥카닥 : (1)‘왈카닥달카닥’의 북한어.
  • 그믐날 : (1)‘섣달그믐’의 방언
  • 트족 : (1)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남감에 열광하거나, 이를 광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성인. 또는 그런 무리.
  • 미선 바깥 말기 : (1)올림머리 모양의 하나. 뒷머리 전체를 둥글고 풍성하게 하여 바깥쪽으로 말아 올린다. 우아한 느낌의 머리 모양으로, 연륜 있는 여성이 주로 한다.
  • 얼싸 : (1)‘얼싸절싸’의 방언
  • 푸덕 : (1)‘덜퍼덕’의 방언
  • 대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빼이 : (1)‘등때기’의 방언
  • 링이 : (1)‘덜렁이’의 방언
  • 겅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하다 : (1)별로 탐탁스러운 일이 없이 그럭저럭 시간을 보내다.
  • : (1)‘섣달’의 방언
  • 렁두 : (1)‘두덜두덜’의 북한어.
  • 얼낌 : (1)얼떨떨한 상태에서 덩달아 하게 되는 상황. (2)얼떨결에 덩달아서.
  • 대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 어지다 : (1)‘멋들어지다’의 방언
  • 피우다 : (1)‘거들먹거리다’의 방언
  • 퍽스럽다 : (1)푸지고 탐스러운 데가 있다.
  • 얼루룽루룽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픈하다 : (1)‘헛헛하다’의 방언
  • 렁거리다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혼잣말로 자꾸 불평하다.
  • 미를 잡히다 : (1)어떤 약점이나 중요한 곳을 잡히다. (2)피할 수 없이 죄가 드러나게 되다.
  • 미 태선 : (1)대부분 여성에게서 보이는 목 부위의 단순 태선.
  • 그렁거리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 (1)‘아들놈’의 방언
  • : (1)묵직한 것이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니미 : (1)‘아들내미’의 방언
  • : (1)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중덜중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커덕커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 (1)요한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횔덜린, 독일의 시인(1770~1843). 고대 그리스에 대한 동경을 노래한 섬세하고 격조 높은 작품을 남겼다. 작품에 시 <평화의 축하>, <디오티마(Diotima)>, 소설 <히페리온(Hyperion)> 따위가 있다.
  • 렁투렁하다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자꾸 혼잣말로 불평하다.
  • 란드식 문 : (1)상하 이단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따로 여닫을 수 있는 문.
  • 인견사 : (1)광택이 덜 나도록 만든 인조 견사. 세미덜 인견사와 풀덜 인견사로 구분된다.
  • 그렁그렁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 : (1)원사를 공정하는 과정에서 인조 견사의 광택을 완전히 없애는 일.
  • 귓대 : (1)‘절구’의 방언
  • 꺼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흉년에 한 농토 벌지 말고 한 입 : (1)흉년에는 하나라도 군식구를 덜어 적게 쓰는 것이 많이 벌려고 애쓰는 것보다 좋다는 말.
  • 없이 : (1)더하거나 덜함이 없이.
  • 기기호 : (1)‘뺄셈 부호’의 북한어.
  • 그문날 : (1)‘섣달그믐’의 방언
  • 레기소리 : (1)나주 들노래의 논매기 노래 가운데 하나. 중모리장단이며 ‘한벌매기 노래’라고도 한다.
  • 닳음강 : (1)마찰이나 충격을 잘 견디는 강철. 고망가니즈강이나 흑연화강(黑鉛化鋼)이 있다.
  • : (2)몹시 놀라거나 무서워서 팔다리나 몸이 자꾸 크게 떨리는 모양.
  • : (1)‘떨기’의 방언
  • 미를 눌러놓다 : (1)상대편의 약점을 잡아서 꼼짝 못 하게 하다.
  • 월걱걱하다 : (1)‘월거덕덜거덕하다’의 준말.
  • : (1)요스트 판 덴 폰덜, 네덜란드의 시인ㆍ극작가(1587~1679). 수준이 높은 바로크극을 발표하였으며, 작품에 시극 <루시펠> 따위가 있다.
  • 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조금 수선스럽게 이야기하다.
  • 제 밥 어 줄 샌님은 물 건너부터 안다 : (1)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
  • 꿩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톱니가 있다. 5월에 흰색 꽃이 복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땔감으로 쓰이며 황해도 및 강원도 이남에 분포한다.
  • 미 잡아 치기 : (1)택견에서, 상대편의 뒷목을 걸어 잡고 관자놀이를 치는 공격 기술. 연속 공격으로, 상대편이 일정한 거리에 있을 때 왼손으로 뒷목을 확실하게 잡고 오른손 주먹을 이용하여 관자놀이를 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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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덜로 시작하는 단어 (284개) : 덜, 덜강덜강, 덜강덜강하다, 덜거기, 덜거덕, 덜거덕거리다, 덜거덕대다, 덜거덕덜거덕, 덜거덕덜거덕하다, 덜거덕하다, 덜거덩, 덜거덩거리다, 덜거덩대다, 덜거덩덜거덩, 덜거덩덜거덩하다, 덜거덩하다, 덜거럭, 덜거리총각, 덜거머리총각, 덜걱, 덜걱거리다, 덜걱대다, 덜걱덜걱, 덜걱덜걱하다, 덜걱마루, 덜걱이다, 덜걱하다, 덜겅, 덜겅거리다, 덜겅대다 ...
덜로 시작하는 단어는 28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덜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6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