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거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2개

네 글자:1개 다섯 글자:41개 여섯 글자 이상:70개 🍉모든 글자: 112개

  • 잘그랑거리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쨍그랑거리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쟁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거리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달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와슬랑거리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랑거리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자꾸 흔들리다.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짤그랑거리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거리 : (1)작은 물방울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와실랑거리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 까불랑거리 : (1)‘까불거리다’의 방언
  • 갈그랑거리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친 소리가 자꾸 나다.
  • 까들랑거리 : (1)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바들랑거리 : (1)‘바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랑거리다’로도 적는다.
  • 왈랑절랑거리 : (1)소에 달린 방울 따위가 몹시 요란스럽게 울리다.
  • 오똘랑거리 : (1)몹시 방정맞게 까불거나 몸을 흔들다.
  • 꼬부랑거리 : (1)등이나 허리를 자꾸 고부리다. ‘고부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속되게) 영어 따위로 말하다.
  • 지부랑거리 : (1)‘지분거리다’의 방언
  • 타드랑거리 : (1)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랑거리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왱그랑거리 : (1)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며 요란스럽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아치랑거리 : (1)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힘없이 몸을 조금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걷다.
  • 앙을랑거리 : (1)‘앙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랑거리다’로도 적는다.
  • 랑거리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이 들다.
  • 콜콜랑거리 : (1)병이나 그릇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계속하여 흔들거리다.
  • 사르랑거리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볍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당그랑거리 : (1)울림이 좋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랑거리 : (1)‘가르랑거리다’의 준말. (2)쇠붙이 따위가 끌리거나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다.
  • 랑거리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불다.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4)떠들거나 심하게 굴지 않고 가만가만 행동하다.
  • 호들랑거리 : (1)팔다리나 몸이 자꾸 가냘프게 떨리다.
  •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 : (1)팥죽 단지에 생쥐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 오돌랑거리 : (1)몹시 성이 나서 암상스럽게 불평을 하며 투덜거리다.
  • 달그랑거리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곤드랑거리 : (1)작은 물체가 중심이 없이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자부랑거리 : (1)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 랑거리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자꾸 달싹거리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자꾸 쏙쏙 빠져 들어가다.
  • 랑거리 : (1)곤하게 깊이 잠들어 조금 요란스럽게 코를 자꾸 골다.
  • 간드랑거리 : (1)작은 물체가 매달려 조금 가볍고 느리게 옆으로 자꾸 흔들리다.
  • 씨부랑거리 : (1)‘시부렁거리다’의 방언
  • 랑거리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오졸랑거리 : (1)작은 물체가 곰실거리며 자꾸 움직이다.
  • 랑거리 : (1)바람에 날리어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자꾸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찰그랑거리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그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랑거리 : (1)구멍이 넓어서 헐겁게 자꾸 빠지거나 드나들다. (2)‘촐랑거리다’의 방언
  • 고부랑거리 : (1)등이나 허리를 자꾸 고부리다.
  • 랑거리 : (1)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가쁘게 마구 뛰다. (2)부채로 자꾸 바람을 세게 일으키다.
  • 자르랑거리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딸랑딸랑거리 : (1)‘아부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랑거리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꼴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자꾸 달싹거리다. ‘꼴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자꾸 쏙쏙 빠져 들어가다. (4)가슴 속에서 깊고 굵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가 자꾸 나다.
  • 꽹그랑거리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들그랑거리 : (1)‘덜그렁거리다’의 방언
  • 한드랑거리 : (1)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좁은 폭으로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바시랑거리 : (1)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좀스럽게 움직이다.
  • 사부랑거리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다.
  • 가르랑거리 : (1)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가치작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랑거리 : (1)자기와 관계있는 일이나 물건으로 남에게 드러내어 뽐낼 만한 거리.
  • 랑거리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불다. ‘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부랑거리 : (1)‘시부렁거리다’의 방언
  • 랑거리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다르랑거리 : (1)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조금 요란하게 코 고는 소리를 내다.
  • 랑거리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부랑거리 : (1)사람이 실없이 자꾸 말하다. (2)사람이 말을 실없이 자꾸 주절대다.
  • 살그랑거리 : (1)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랑거리 : (1)‘톨라당거리다’의 준말.
  • 까뜰랑거리 : (1)매우 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다.
  • 고시랑거리 : (1)못마땅하여 군소리를 좀스럽게 자꾸 하다. (2)여러 사람이 작은 소리로 자꾸 말을 하다. (3)불안한 마음으로 좀스럽게 몸을 자꾸 뒤척이다.
  • 차르랑거리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랑거리 : (1)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 자꾸 움직이거나 촐싹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랑거리 : (1)할가워서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2)조심스럽지 아니하고 경박한 행동을 자꾸 하다.
  • 오쫄랑거리 : (1)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어 대다.
  • 랑거리 : (1)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요란하게 흔들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공들랑거리 : (1)‘흔들거리다’의 방언
  • 랑거리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 랑거리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달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맥없이 가볍게 발걸음을 자꾸 옮겨 놓다. (4)빈 몸으로 경망스럽게 덤비며 발걸음을 옮겨 놓다. (5)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담부랑거리 : (1)‘달랑거리다’의 방언
  • 쌔부랑거리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다. ⇒규범 표기는 ‘싸부랑거리다’이다. (2)‘싸부랑거리다’의 북한어.
  • 쟁그랑거리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댕그랑거리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가들랑거리 : (1)자꾸 멋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 까부랑거리 : (1)함부로 자꾸 까불다.
  • 랑거리 : (1)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깊게 울려 나오는 작은 기침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랑거리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이리저리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 랑거리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자꾸 행동하다. (2)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자꾸 움직이다.
  • 딸그랑거리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앙글랑거리 : (1)‘달그랑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랑거리다’로도 적는다.
  • 화들랑거리 : (1)팔다리나 몸이 자꾸 크고 심하게 떨리다.
  • 땡그랑거리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새부랑거리 : (1)귀염성 있게 짓궂은 행동을 하며 자꾸 실없는 말을 하다.
  • 싸부랑거리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다. ‘사부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거리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랑거리 : (1)팔을 쩍 벌리고 잇따라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다.
  • 가스랑거리 : (1)가래가 끓는 듯한 거친 숨소리가 자꾸 나다.
  • 랑거리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3)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랑거리 : (1)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2)‘덜렁거리다’의 방언
  • 랑거리 : (1)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속이 매슥매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작은 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 랑거리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한 느낌이 들다.
  • 랑거리 : (1)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자꾸 아첨을 떨다.
  • 랑거리 : (1)‘타드랑거리다’의 준말.
  • 괴시랑거리 : (1)‘고시랑거리다’의 방언
  • 깔그랑거리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게 굴다.
  • 랑거리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짜르랑거리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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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4개) : 락관론, 랑글레, 래글런, 랭글리, 레귤러, 레귤론, 레글릿, 련결로, 렴근리, 로광량, 로구려, 로구료, 롱거리, 롱구륜, 르그레, 링게르, 라가 록, 레게 랩, 레게 룩, 레그 락, 레그 록, 레기 룩, 록 그룹, 론 거래

실전 끝말 잇기

랑거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거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2개 입니다. 랑거리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