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47개
- 류랑하다 : (1)‘유랑하다’의 북한어.
- 유랑하다 : (1)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다.
- 법랑막 : (1)각질로 변화되어 이의 사기질 표면을 덮고 있는 단단하고 얇은 막.
- 주플랑크톤 : (1)다른 생물을 섭취하여 생활에 필요한 양분을 얻는 플랑크톤. 윤충, 물벼룩 따위가 있다.
- 사랑스레 : (1)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만큼 귀여운 데가 있게.
- 다무랑 : (1)‘담벼락’의 방언
- 벌랑대다 : (1)팔을 쩍 벌리고 잇따라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다.
- 호랑감투 : (1)예전에, 아이들 장난의 하나. 대님을 끄르지 못하게 하고 바지를 뒤집어 벗긴 다음 상반신을 구부려 머리부터 바지 속으로 집어넣게 한다. ⇒규범 표기는 ‘호령관’이다.
- 호랑새북 : (1)‘첫새벽’의 방언
- 자랑자랑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자꾸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자장자장’의 방언 (4)‘철철’의 방언
- 할랑대다 : (1)할가워서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2)조심스럽지 아니하고 경박한 행동을 자꾸 하다.
- 일시성 플랑크톤 : (1)원래 부유성 생물이 아니지만 파도나 물의 흐름 때문에 원래 살던 곳에서 떨어져 나와 잠깐 동안 플랑크톤의 형태로 살아가는 저생생물이나 부착 생물.
- 쫄랑대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파랑빛 : (1)맑은 가을 하늘과 같이 밝고 선명한 푸른빛.
- 갈그랑하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칠게 소리가 나다.
- 판탈롱 드 그랑페르 : (1)할아버지들이 착용하기 편하게 입었던 바지. 허리 부분이 여유 있어 헐렁하고, 어깨에 고정하는 띠가 달려 있으며,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좁아진다.
- 학생 방랑 시인 : (1)중세 시대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술과 방탕을 찬양하는 시와 풍자시를 쓴 것으로 유명한 학생들과 성직자들.
- 싱가포르 그랑프리 : (1)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 국제 자동차 연맹이 주관하고 있는 포뮬러 원 그랑프리 가운데 하나이다. 첫 대회가 1966년에 톰슨 로드 그랑프리 서킷에서 열렸다.
- 까불랑거리다 : (1)‘까불거리다’의 방언
- 신용 트랑셰 : (1)국제 통화 기금 가맹국이 리저브 트랑슈를 초과하여서 국제 통화 기금에서 인출할 수 있는 부분. ⇒규범 표기는 ‘신용 트랑슈’이다.
- 입안 고랑 : (1)볼과 입술의 안쪽 면의 점막이 잇몸 조직으로 바뀌는 곳에 형성된 고랑.
- 이스랑비 : (1)‘이슬비’의 방언
- 랑아채 : (1)‘낭아채’의 북한어.
- 겸랑 : (1)겸임하는 직책을 가진 당하관.
- 호랑이 잡을 칼로 개를 잡는 것 같다 : (1)칼이 잘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섶 속 도랑 : (1)비탈의 경사면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나뭇가지 다발을 넣고 경사지게 만든 배수구. 토목 공사를 할 때 경사면의 안정 도모, 기초 보호, 우수 유출 차단, 토사 이동 방지 따위를 위해 사용한다.
- 고랑 주변 다발 : (1)중간뇌 덮개판에서 일어나 척수의 앞 정중 틈새 가장자리를 따라 앞 섬유단에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
- 인스턴트 사랑 : (1)너무 쉽게 이성을 만나고 이별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 (1)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 또랑새비 : (1)‘생이’의 방언
- 발랑대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자꾸 행동하다.
- 모로코ㆍ프랑스 공동 선언 : (1)1956년 3월 2일에 모로코와 프랑스가 모로코의 독립에 관하여 발표한 공동 선언. 1912년에 양국이 체결한 페스 조약을 폐지하고 모로코의 독립을 승인하였다.
- 외랑병 : (1)떡의 하나. 찹쌀과 멥쌀과 칡뿌리의 가루를 넣고 찌다가 김이 오르면 검은 설탕을 넣고 다시 쪄 내어 가늘게 썰어 먹는다.
-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 (1)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자랑이 : (1)‘어른’의 방언
- 노랑자낭화 : (1)‘털개불알꽃’의 북한어.
- 플랑드르파 : (1)15세기에 플랑드르를 중심으로 하여 반에이크 형제가 기초를 세운 미술 유파. 회화가 그 중심을 이루었다.
- 고랑고랑하다 : (1)늙어 잔병치레를 많이 하다
- 갈구랑이 : (1)끝이 뾰족하고 꼬부라진 물건. 흔히 쇠로 만들어 물건을 걸고 끌어당기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갈고랑이’이다.
- 라그랑주 해류 측정법 : (1)해류를 따라가면서 해류 속도 따위를 측정하는 방법. 해류에 부표를 띄워 표층 해류의 이동 속도를 측정한다.
- 짧은 섬 이랑 : (1)대뇌섬에서 부챗살처럼 배열된 몇 개의 짧은 이랑.
- 노랑애기나방 : (1)애기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4cm이다. 배는 누런 등색, 날개는 검은색이고 앞날개에 다섯 개, 뒷날개에 한 개의 투명한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차, 귤 따위의 나뭇잎을 먹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사랑관 : (1)사랑의 의의, 가치, 목적에 대한 관점이나 견해.
- 플랑크 : (1)막스 카를 에른스트 루트비히 플랑크, 독일의 이론 물리학자(1858~1947). 열역학을 연구하고 열복사 이론에 양자 가설을 도입하여 양자 물리학의 이론을 개척하였다. 1918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 지랑 : (1)‘간장’의 방언 (2)‘고기볶음’의 방언
- 프랑크ㆍ헤르츠의 실험 : (1)프랑크와 헤르츠가 1914년 이후에 한 실험. 전자와 기체 원자의 충돌 현상을 조사하여 원자가 불연속적인 에너지 준위를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 (1)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랑스크네 판탈롱 : (1)16~17세기 독일 용병의 바지. 엉덩이 부분은 호박처럼 풍성하고, 장딴지 부분은 통이 좁다.
- 흑배랑뻭 : (1)‘흙벽’의 방언
- 까들랑까들랑 : (1)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영국 프랑스 식민지 전쟁 : (1)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북아메리카ㆍ인도ㆍ서인도 제도ㆍ아프리카 따위의 식민지를 둘러싸고 일어난 유럽의 에스파냐 계승 전쟁,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따위를 이르는데, 특히 칠년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여 우위를 확보하였다.
- 바시랑바시랑하다 : (1)가만히 있지 못하고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중심 뒤 고랑 : (1)대뇌에서 중심 고랑 바로 뒤쪽에 나란히 있는 고랑. 마루엽을 중심 뒤 이랑과 그 나머지 부분으로 나눈다.
- 잘록창자 옆 고랑 : (1)오름잘록창자나 내림잘록창자와 뒤 가쪽 배벽 사이에 세로로 형성된 복막의 오목한 부분.
- 사랑쌈 : (1)‘사랑싸움’의 준말.
- 스랑 : (1)‘사위’의 방언
- 개구랑창 : (1)‘개골창’의 방언
- 졸랑졸랑하다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 거랑가 : (1)‘개울가’의 방언
- 마리 드프랑스 : (1)프랑스의 시인(?~?). 12세기 후반에 활동한 작가로서 영국으로 건너가 헨리 이세 시대에 궁정에 출입하였다. 시의 한 장르인 단시(短詩)로 유명하며 작품에 <우화집>, <성 파트리스의 연옥> 따위가 있다.
- 장소두랑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꼬부랑거리다 : (1)등이나 허리를 자꾸 고부리다. ‘고부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속되게) 영어 따위로 말하다.
- 모르투오스 플랑고 비보스 보코 : (1)1980년 하비(Harvey, J.)가 윈체스터 성당 종소리를 컴퓨터로 처리한 구체 음향으로 만든 8채널 작품. 소년의 목소리를 삶으로, 종소리를 죽음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전자적으로 두 소리를 변형하여 전체 작품을 구성하였다.
- 그시랑 : (1)‘지렁이’의 방언
- 홍랑자 : (1)‘베짱이’의 북한어. (2)‘꽈리’의 북한어.
- 야지랑 : (1)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러운 태도.
- 랑청 : (1)‘낭청’의 북한어.
- 지부랑거리다 : (1)‘지분거리다’의 방언
- 짜라랑하다 : (1)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새복도랑 : (1)‘봇도랑’의 방언
- 잎노랑이 : (1)엽록체 안에 엽록소와 함께 존재하는 누런색의 색소. 가을에 잎이 누렇게 되는 것은 이 색소 때문이다.
- 샅고랑 인대 : (1)배 바깥 빗근의 널 힘줄이 아래쪽에서 위 앞 엉덩뼈 가시와 두덩뼈 결절 사이에 붙는 부분이 뒤쪽으로 말려서 두꺼워진 부분. 배와 다리의 경계가 된다.
- 여직랑 : (1)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잡직 문관의 품계.
- 거시랑 : (1)‘거위’의 방언 (2)‘지렁이’의 방언
- 손발톱 세로 고랑 : (1)손발톱의 표면에 세로 방향으로 나타나는 고랑.
- 노랑가슴먼지벌레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다. 몸은 붉은 갈색, 머리 부분은 금속광택이 나는 파란 녹색, 겉날개는 대부분이 쪽빛 또는 녹자색이다. 나뭇잎이나 풀 속에 산다.
- 벼랑 : (1)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 (2)‘별로’의 방언
- 전랑천대법 : (1)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의 현임 낭관이 후임 낭관을 추천하던 법. 당쟁을 격화하는 요인이 되었으므로 숙종 때 없앴다.
- 뒤 귓바퀴 고랑 : (1)귓바퀴에서 맞구슬과 맞둘레 사이에 얕게 들어간 부분.
- 절랑대다 : (1)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요란하게 흔들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랑사 : (1)‘낭사’의 북한어.
- 중간 관자 동맥 고랑 : (1)머리뼈 옆면에서 관자뼈 비늘 부분의 바깥 면에 있는 고랑. 바깥귓구멍 위쪽에 수직으로 있는데, 중간 관자 동맥과 접한다.
- 꽹그랑꽹그랑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잇따라 치는 소리.
- 뒤통수 관자 고랑 : (1)대뇌의 관자엽 아랫면에서 앞뒤로 뻗은 고랑. 안쪽 뒤통수 관자 이랑과 가쪽 뒤통수 관자 이랑을 분리한다.
- 장행랑 : (1)고려 시대에, 개경(開京)의 동남쪽 거리에 줄지어 세운 어용 상점(御用商店). (2)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 머리고랑 : (1)밭고랑의 위쪽에 가로로 낸 고랑.
- 아래사랑 : (1)‘아랫사랑’의 북한어.
- 딸랑대다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달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타랑하다 : (1)‘타드랑하다’의 준말.
- 그랑 바뜨망 데리에르 : (1)한쪽 발에 체중을 실은 상태에서 다른 쪽 다리를 뒤로 던지듯 공중으로 차는 발레의 자세.
- 알랑재비 : (1)‘알랑수’의 방언
- 끄시랑 : (1)‘지렁이’의 방언
- 락랑단궁 : (1)‘낙랑단궁’의 북한어.
- 칼랑 : (1)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깊게 울려 나오는 작은 기침 소리.
- 랑척 : (1)아무 데나 마구 써 버림. ⇒남한 규범 표기는 ‘낭척’이다.
- 오똘랑거리다 : (1)몹시 방정맞게 까불거나 몸을 흔들다.
- 꼬부랑할미춤 : (1)경상남도 밀양에서 백중놀이 때 추던 병신춤. 지팡이를 짚고 허리를 구부려 걸으며, 머리를 위로 하여 먼 하늘을 보며 춤을 춘다.
- 외제니 그랑데 : (1)프랑스의 소설가 발자크가 지은 장편 소설. 대지주 그랑데의 탐욕 때문에 그의 딸 외제니가 첫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아버지의 희생물이 되어 과거의 사랑을 회상하면서 쓸쓸히 노년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1833년에 발표하였다.
- 사랑살이 : (1)자기 집을 갖지 못하고 남의 사랑채에 사는 살림.
- 밀랑밀랑하다 : (1)‘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랑밀랑다’로도 적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4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