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2개 세 글자:267개 네 글자:541개 다섯 글자:252개 여섯 글자 이상:678개 🍩모든 글자: 2,001개

  • 진공과법 : (1)‘진공 여과법’의 북한어.
  • 일군을 부리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 (1)남을 부리기 위해서는 먼저 솔선수범해야 일이 잘된다는 말.
  • 내다 : (1)매력이나 그럴듯한 수단으로 남의 정신을 흐리게 하여 꾀어내다.
  • : (1)‘이랴’의 방언
  • 말 화령부 호적 관련 문서 : (1)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이성계에게 발급된 호적부. 이성계의 본관, 신분, 8고조까지의 조상, 외가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국보 제131호.
  • 가요 : (1)고려 시대의 시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다리 올 오른 발목 꺾기 : (1)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왼쪽 다리는 무릎을 세운 뒤 오른발의 발목을 꺾었다가 펴는 스트레칭 동작. 발목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발목을 이용하는 종목에서 발목 부상을 방지해 준다.
  • 엎드 상체 들어 올리기 : (1)엎드린 상태에서 양팔을 옆으로 벌리고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려주는 스트레칭 동작. 이때 하체는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시선은 45도 위를 본다.
  • 차기 격파 : (1)태권도에서, 격파자의 힘을 측정하기 위해 발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차 격파하는 기술. 송판, 기와, 대리석 따위를 격파하는 위력 격파의 하나이다.
  • 허리 굽혀 엎드뻗치기 : (1)맨손 체조에서, 뻗치기 자세의 하나. 엎드려뻗치기 자세에서 허리를 굽히는데, 손과 발의 간격이 너무 좁거나 넓지 않게 한다.
  • : (1)저녁노을이 곱게 물드는 모양. (2)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마름모 모양으로 가오리와 비슷하나 더 둥글고 가로 퍼졌다. 등은 갈색이고 연한 색의 크고 작은 둥근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한국, 동중국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염려하던 마음을 놓음.
  • : (1)떠돌아다니다가 타향에서 죽은 사람의 주검.
  • 부동산 투기 우 지역 : (1)여러 가지 개발 계획이나 시행 등으로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어 국세청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지역.
  • 속요 : (1)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쳐내오다 : (1)적이 위쪽이나 북쪽에서 공격해 오다.
  • 떼기 : (1)몸돌의 둘레에서 격지를 떼 낸 후에 윗부분을 쳐 내는 방법.
  • 해탈등지등지지력 : (1)십력(十力)의 하나. 모든 선정이나 삼매의 순서와 깊고 얕음을 아는 부처의 지혜를 이른다.
  • : (1)두려운 느낌.
  • 수출 장 : (1)특정한 상품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부가 수출업자에게 주는 보조금.
  • 눕히다 : (1)주먹이나 몽둥이 따위로 쳐서 쓰러지게 하다. (2)싸움에서 상대를 완전히 이기다.
  • 와당 : (1)고려 시대 기와의 마구리. 통일 신라 시대의 다양한 막새 무늬에 비하여 가짓수도 적어지고 조각 수법도 퇴화되었다.
  • 눈물은 내가고 숟가락[밥술]은 올라간다 : (1)아무리 슬픈 일을 당한 경우라도 굶어 죽을 수는 없어서 숟가락을 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에 대한 슬픔이 아무리 커도 결국 그것을 참고 견디면서 살아 나갈 길을 찾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히 : (1)일반적인 기준이나 예상, 짐작, 기대와는 전혀 반대가 되거나 다르게. (2)그럴 바에는 차라리.
  • 비틀어 내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발 공격을 할 때 공격 진행 방향의 반대쪽 손을 이용하여 몸을 비틀어 내려 막는 기술. 공격자의 발과 반대쪽의 손을 이용한다.
  • 바깥 팔목 비틀어 내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이 발로 공격할 때 공격 진행 방향의 반대쪽 팔목 바깥 부분으로 몸을 비틀어 내려 막는 기술.
  • 키 큰 놈의 집에서 내 먹을 것 없다 : (1)높은 곳에 놓인 물건을 잘 내릴 수 있는 키 큰 사람의 집에 내려서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과 다른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써먹을 형편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안 집합 : (1)소비자가 특정 제품을 구매하려고 할 때 고려하는 상표들의 집합. 소비자는 구매하려는 제품의 모든 상표를 관심에 두지 않고 인지할 수 있는 제품들을 우선적으로 살피며, 그중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속성들, 즉 가격, 디자인, 기능 따위의 조건에 맞는 것만을 고려한다.
  • 어장이 안되면 해파리만 끓는다 : (1)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여각이 망하려니 나귀만 든다’
  • 앞발 받아 돌 차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그대로 받아서 앞발로 돌려 차는 기술. 상대방이 공격을 해 올 때 타이밍을 맞춰서 앞발 돌려 차기로 응수하는 기술이다.
  • : (1)‘여마’의 북한어. (2)‘-려무나’의 준말.
  • 짓기 : (1)같은 땅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해마다 바꾸어 심는 일.
  • : (1)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객.
  • 대학교 본관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 대학교에 있는 고딕 양식의 본관 건물. 박동진(朴東鎭)이 설계하여 1934년에 완성되었다. 화강석을 주재료로 하였으며, 중앙 탑은 6층이고 나머지는 3층인 좌우 대칭의 고딕 양식이다. 사적 제285호.
  • 아무 : (1)‘아무렴’의 본말.
  • : (1)종려털로 만든 비.
  • : (1)-시려는가.
  • : (1)여막(廬幕)을 지음. (2)집을 지음.
  • 출산 장 : (1)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하여 아이를 낳은 가정에 지급하는 돈.
  • 아무 : (1)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승낙할 때 하는 말.
  • 무비하다 : (1)화려함이 아주 뛰어나서 비길 데가 없다.
  • 백복 : (1)온몸이 검고 배만 흰 나귀.
  • 안기 : (1)줄처럼 쓰는 연장의 하나. 금속이 아닌 물건을 쓸어서 깎는 데에 쓴다.
  • 붙이기 : (1)‘스크랩’의 북한어.
  • 염부 : (1)고대 일본의 가죽 염색 기관. 5세기경 고구려 왕이 일본에 보낸 가죽 염색공이 원조이다.
  • 엎드 : (1)엎드려서 쏘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죽임 : (1)누에를 칠 때, 90~100℃로 공기를 가열하여 번데기를 죽이는 방법. 생고치 중량에서 10% 내외의 수분이 증발하므로 번데기를 죽임과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행사 : (1)‘여행사’의 북한어.
  • 이혼 숙 제도 : (1)부부가 협의 이혼을 신청한 뒤 일정 기간 이상의 숙려 기간이 지나야 법원이 이혼을 허용해 주는 제도. 일시적인 감정 충동에 의한 성급한 이혼을 막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 코집이 틀리다[틀먹다/앵돌아지다] : (1)일이 앞으로 잘되기는 틀렸다.
  • 잡다 : (1)‘낚아채다’의 옛말.
  • 정월 초하룻날 먹어 보면 이월 초하룻날 또 먹으 한다 : (1)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 보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하룻날 먹어 보면 열하룻날 또 간다’
  • 자철심 : (1)‘여자 철심’의 북한어.
  • 이르쿠츠크파 고 공산당 : (1)1919년 연해주에서 김철훈(金哲勳), 문창범(文昌範) 등이 조직한 공산주의 정당. 상해파 고려 공산당을 이탈한 세력과 이르쿠츠크의 사회주의 세력이 합쳐서 만든 단체이다.
  • 조불석하다 : (1)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하지 못하다.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급행객렬차 : (1)‘급행열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급행여객열차’이다.
  • 하다 : (1)아름답고 곱다.
  • 발 붙여 후 차기 : (1)태권도에서, 뒷발을 앞발 쪽으로 끌어오면서 그 탄력을 이용하여 앞발로 상대편의 머리나 가슴을 후려 차는 기술.
  • 부끄러울 때는 두덜거도 낫다 : (1)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될 때는 하다못해 못마땅한 듯이 두덜거리면 부끄러움을 좀 덜 수 있다는 뜻으로, 졸렬한 수단이나마 얼마간 창피를 모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이다 : (1)인정사정없이 무자비하게 죽이다.
  • 뒤돌 차기 : (1)태권도에서, 발을 뒤로 돌려서 뒤꿈치로 상대편을 가격하는 기술.
  • 똥 마운 계집 국거리 썰듯 : (1)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 (1)배반하여 돌아섬. (2)도리에 어긋남. (3)부부 중 한 명을 가리키는 말로 짝이 되는 사람. (4)주로 윗사람이나 상급 기관에 제출한 문서를 처리하지 않고 되돌려줌.
  • 과포 : (1)‘여과포’의 북한어. ‘거르기천’으로 다듬음.
  • 다보다 : (1)‘내려다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려다보다’로도 적는다.
  • 정치적 고 : (1)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행동을 하기 전에 정치 구조, 정치 관계, 권력 관계 따위를 헤아려 생각하는 일.
  • 무사무하다 : (1)아무 생각이나 걱정이 없다.
  • 싸구 : (1)값이 싸거나 질이 낮은 물건. (2)장사하는 사람이 물건을 팔 때 값이 싸다는 뜻으로 외치는 소리.
  • 하다 : (1)맑고 엄격하다. (2)맑고 곱다.
  • 객전무 : (1)‘여객 전무’의 북한어.
  • 하다 : (1)어떤 일에 고생을 무릅쓰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척 애를 쓰면서 부지런히 노력하다.
  • 논에 물 터놓기 : (1)물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 오려논의 물꼬를 터놓는다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납다는 말.
  • 귓등으로 흘리다[흘보내다] : (1)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듣는 둥 마는 둥 하다. <동의 관용구> ‘귓전으로 흘리다’
  • 몸 돌 바닥 짚기 : (1)다리를 펴고 앉은 상태에서 두 손을 한쪽으로 돌려 모아 바닥을 짚는 스트레칭 동작. 허리의 유연성을 높여 준다.
  • 되돌 박기 : (1)재봉 과정에서, 바느질의 시작 부분이나 끝부분에서 반대 방향으로 덧박는 방법. 박은 부분의 실이 풀리지 않게 해 준다.
  • 깨기 : (1)전자 현미경 관찰법에서 세포나 생물 표본을 급속히 얼리고 이것을 단숨에 깨어 그 깨진 표면을 관찰하는 방법.
  • 엎드서 오른 다리 잡기 : (1)엎드린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뒤로 구부리고 오른쪽 팔로 발목을 잡아서 오른발이 엉덩이에 닿게 당기는 스트레칭 동작.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면 좋은 스트레칭으로, 동작 중에 발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과통 : (1)‘여과통’의 북한어.
  • 나쁜 말은 지붕마루로부터 울 나간다 : (1)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아무리 감추려 하여도 빨리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대매에 때 죽일 놈 : (1)크게 잘못한 사람을 욕하는 말.
  • : (1)주자직 또는 변화 능직으로 짠 비단. 날실은 흰 실과 색실을 한 올씩 교차하고 흰 실로 화초 무늬를 나타낸다.
  • 물탓 가 : (1)물에 노출된 후 수 분 내 혹은 물에 대한 노출을 중단한 후에 나타나는, 바늘로 찌르는 듯한 심한 불쾌감 따위의 증상.
  • 막힘식객역 : (1)철도선의 끝에 놓이거나 본선으로부터 따로 갈라낸 인입선의 끝에 놓인 여객 역. 흔히 여객 열차를 운행하는 시발역과 종착역에 둔다. ⇒남한 규범 표기는 ‘막힘식 여객 역’이다.
  • 오다 : (1)미는 힘에 밀려서 오다. (2)파도가 옆으로 길게 일직선을 그리면서 오다. (3)한꺼번에 여럿이 몰려서 오다. (4)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막기 어려울 만큼 거센 힘으로 들어오거나 다가오다.
  • : (1)스스로 힘씀.
  • 돌 꼭대기에 올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 (1)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출액 : (1)‘여출액’의 북한어.
  • : (1)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네 개의 발을 가진 쇠못. 도둑이나 적을 막기 위하여 흩어 두었다.
  • 봉당을 빌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 (1)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다 : (1)‘사리물다’의 방언
  • 바탕손 올 치기 : (1)태권도에서, 바탕손을 들어 올려 상대편의 턱이나 명치를 치는 기술.
  • : (1)깊은 사려. (2)현명한 생각. (3)남의 생각을 높여 이르는 말. (4)‘현려하다’의 어근.
  • 푸른사기합 : (1)고려청자로 된 합. 합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연결 부위에 번개무늬를 새긴 것으로 고려청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 쫓다 : (1)서울에서 시골로 쫓다.
  • 동자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중기의 화가 김시가 그린 산수 인물화. 통나무 다리를 사이에 두고 버티는 나귀와 고삐를 잡아끄는 동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시필 동자견려도’이다.
  • 밀다 : (1)‘떠밀다’의 방언
  • 환자 : (1)떠돌아다니다가 병이 들었으나 치료나 간호를 하여 줄 이가 없는 사람.
  • 다리 벌 상체 돌리기 : (1)다리를 벌려 누운 상태에서 양팔은 껴안듯이 모으고 상체를 바닥 쪽으로 돌리는 스트레칭 동작. 골반과 허벅지 옆쪽 근육의 유연성을 높인다.
  • 맞추다 : (1)‘돌라맞추다’의 북한어.
  • 명신전 : (1)남공철(南公轍)이 지은 전기집. 고려 시대의 충신, 효자, 열녀, 일민(逸民)에 관한 전기를 수록하였다. 순조 22년(1822)에 간행되었다. 12권 6책.
  • 장 설화 : (1)늙은 부모를 산 채로 버리던 고려장의 악습이 사라지게 된 유래를 담고 있는 설화. 약간씩 다른 형태로 전국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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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려로 시작하는 단어 (201개) : 려, 려가, 려가탈입, 려각, 려객, 려객기, 려객기술역, 려객렬차, 려객배, 려객보험, 려객부두, 려객비행장, 려객사령, 려객선, 려객실, 려객역, 려객전무, 려객차, 려객항, 려객항구, 려거든, 려계, 려고, 려과, 려과공, 려과기, 려과담배, 려과면, 려과박, 려과봉 ...
려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