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3개 세 글자:93개 네 글자:83개 다섯 글자:89개 여섯 글자 이상:162개 🌏모든 글자: 491개

  • 드르대다 : (1)큰 물건이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2)큰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총 따위를 잇따라 계속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늑설’의 북한어.
  • 경주 감산사 석조 미보살 입상 : (1)경상북도 경주의 감산사 터에서 발견된, 화강암으로 된 보살 입상. 신라 성덕왕 18년(719)에 만들어진 것으로, 대좌와 불상 모두 한 개의 돌로 조각되었다. 반양각의 모습으로 보관을 썼고, 보발(寶髮)이 양어깨에 드리워져 있다. 팔각의 대좌에는 2단으로 된 연화좌를 올렸다. 국보 제81호.
  • 우르하다 : (1)사람이나 동물이 갑자기 한꺼번에 몰려와 뚝 멎다. (2)쌓이거나 서 있던 물건이 갑자기 다 무너져 버리거나 쏟아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저르저르 : (1)잘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치는 소리.
  • 대흥사 북미암 마애여래 좌상 : (1)전라남도 해남군 북미륵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마애여래 좌상. 항마촉지인 여래 좌상으로 규모가 크고 조각 수법도 양감이 있는 것으로 한국의 마애 불상 가운데 특이한 사례이다. 신광(身光)의 3중원(三重圓) 바깥쪽에 위아래로 대칭되게 천인상 4구를 배치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해남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 좌상’이다.
  • 스르 : (1)물건이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은진 미 : (1)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관촉사에 있는 석조 미륵보살 입상. 동양 최대의 석불로, 고려 광종 18년(967)에 혜명 대사가 건립하였다. 높이는 24.5미터.
  • 거리다 : (1)‘쓰르륵거리다’의 준말.
  • 굴구르 : (1)‘꿀꿀’의 방언
  • 여주 신사 보제존자 석종 앞 석등 : (1)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등. 석조 부도(石造浮屠)의 형식을 모방한 것으로, 크기가 작지만 각 부의 구성이 안정적이며 화사석의 장식이 화려하다. 고려 우왕 5년(1379)에 세워진 것으로, 고려 후기의 석등 양식을 대표한다. 보물 제231호.
  • 주르 : (1)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잠깐 미끄러져 내리다가 멎는 모양. (3)나뭇잎이나 이삭 따위를 한 번에 가볍게 훑어 버리는 모양.
  • 사 보제존자 석종비 : (1)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고려 후기의 승려인 혜근의 것으로, 고려 우왕 5년(1379)에 세웠다. 비문은 당대의 문장가인 이색이 짓고, 서예가인 한수가 글씨를 썼다. 귀부와 이수 없이 간략화된 형식을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비’이다.
  • 관절 내 흉 인대 : (1)갈비 연골과 복장뼈 사이의 관절 주머니 속에 있는 인대. 둘째 갈비 연골에 잘 발달되어 있다.
  • 눈머때기 : (1)‘소경’의 방언
  • 대다 : (1)‘싸르륵대다’의 준말.
  • 이미 : (1)소설가(1899~1950). 본명은 의경(儀景). 독일에 건너가 동물학을 전공하였으며, 1946년 독일에서 <압록강은 흐른다>를 발표하여 이름을 떨쳤다.
  • 찌르하다 : (1)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나다. (2)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포르하다 : (1)작은 새가 갑자기 가볍고 빠르게 나는 소리가 나다.
  • 돌미 : (1)돌로 새겨 만든 미륵불.
  • 대다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속에서 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조금 빠르고 크게 솟아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하다 : (1)‘좌르륵좌르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주륵주륵다’로도 적는다.
  • 보살 반가 사유 비상 : (1)충청북도 청주시 국립 청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상. 충청남도 연기군 비암사에서 발견되었다. 아래쪽의 대좌와 중앙의 사면석, 위쪽의 덮개돌이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정면에 왼발을 내리고 오른발을 왼쪽 다리에 올린 반가상을 크게 새기고 있다. 양 측면에는 보살 입상이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보탑(寶塔)을 크게 새겼다. 보물 제368호.
  • 하르하르하다 : (1)새나 털 따위가 급하게 잇따라 또는 여럿이 날아가 버리다.
  • 사르사르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잇따라 가볍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인대 : (1)열두째 갈비뼈와 첫째 허리뼈 및 둘째 허리뼈의 가로 돌기 끝을 연결하는 강한 인대.
  • 와르 : (1)많은 사람이 갑자기 몰려와 뚝 멎는 모양. (2)쌓이거나 서 있던 물건이 갑자기 마구 다 무너져 버리거나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쭈르쭈르하다 : (1)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가 나다. ‘주르륵주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자꾸 빠르게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다. ‘주르륵주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흉장 : (1)엉덩 갈비근 중 아래쪽 여섯 갈비뼈에서 일어나 위쪽 여섯 갈비뼈로 붙는 근육.
  • 화르화르하다 : (1)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따위가 잇따라 갑자기 기세 좋게 타오르다. (2)새 떼가 잇따라 날개를 치며 날아오르다. (3)나뭇잎이나 종이 따위를 갑자기 한꺼번에 잇따라 확 뿌리다.
  • : (1)‘바람벽’의 방언
  • 화그 : (1)‘사기그릇’의 방언
  • : (1)‘누룩’의 방언
  • 다르다르 : (1)작은 물건이 하나 또는 여럿이 다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 (2)작은 물건이 잇따라 미끄러지는 소리.
  • 뚜르 : (1)폭이 넓은 종이나 빳빳한 물건이 매우 탄력 있게 끝까지 다 말리는 모양. (2)크고 둥그스름한 것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르포르하다 : (1)작은 새들이 갑자기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나는 소리가 나다.
  • 주르하다 : (1)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2)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잠깐 미끄러져 내리다가 멎다. (3)나뭇잎이나 이삭 따위를 한 번에 가볍게 훑어 버리다.
  • 후르하다 : (1)‘후루룩하다’의 북한어. (2)얇은 종이나 버썩 마른 검불 따위가 갑자기 타오르는 소리가 나다.
  • 솔그 : (1)‘솔가리’의 방언
  • 꼬르대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닭이 놀라서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작은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꾹꾹꾸르 : (1)비둘기가 한가롭게 잇따라 우는 소리.
  • 골층막판 : (1)‘늑골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늑골층 막판’이다.
  • 싸르싸르하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잇따라 거친 소리가 나다.
  • 저르 : (1)잘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
  • 좌르거리다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뜨르뜨르 : (1)큰 물건이 하나 또는 여럿이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 ‘드르륵드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물건이 잇따라 미끄러지는 소리. ‘드르륵드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총 따위를 계속 잇따라 쏘는 소리. ‘드르륵드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벼’의 방언
  • 하르하다 : (1)새나 털 따위가 갑자기 빠르게 날아가 버리다.
  • 대다 : (1)‘호르륵대다’의 준말. (2)‘호르륵대다’의 준말. (3)‘호르륵대다’의 준말.
  • 되다 : (1)이치나 조건에 맞지 아니하게 강제되다.
  • 까르 : (1)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길이’의 방언
  • : (1)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지금의 카스 지방에 있던 소륵의 춤곡.
  • : (1)거친 재갈.
  • 목봉 : (1)늑목에 가로질러서 끼운 일정한 굵기의 둥근 가름대 나무. 손으로 이것을 쥐고 운동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늑목봉’이다.
  • 후르후르 : (1)‘후루룩후루룩’의 북한어. (2)얇은 종이나 버썩 마른 검불 따위가 잇따라 갑자기 타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좌르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한 번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차르차르 : (1)물건들이 자꾸 한 번에 넓게 퍼지거나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무엇이 꽤 거칠게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까르까르 : (1)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자꾸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자꾸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왈그달그 : (1)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마구 부딪치거나 스치면서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쫘르쫘르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자꾸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좌르륵좌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건이 자꾸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좌르륵좌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금동 미 반가상 : (1)원통형 대좌(臺座) 위에 반가한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고구려 때의 것으로 추정되며, 1944년에 평양 평천리 유적지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17.5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 호르대다 : (1)‘호로록대다’의 북한어. (2)얇은 종이나 바싹 마른 검불 따위가 순간적으로 타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호루라기 따위를 잇따라 불다.
  • : (1)협박하여 우겨 댐.
  • 포르거리다 : (1)작은 새가 갑자기 가볍고 빠르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푸르하다 : (1)새가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 꾸르거리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몹시 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닭이 놀라서 매우 급하게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는 큰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큰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하다 : (1)‘쓰르륵쓰르륵하다’의 준말.
  • : (1)바퀴 따위가 고르지 않게 돌아갈 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다 : (1)협박하여 우겨 대다.
  • : (1)복장뼈에 이르지 못하고 몸 벽 속에 묻혀 있는 갈비.
  • 자르 : (1)‘좌르륵’의 방언
  • : (1)동양화에서, 윤곽을 가늘고 엷은 쌍선(雙線)으로 그리고 그 가운데를 색칠하는 화법.
  • : (1)‘주름살’의 방언
  • 찌르대다 : (1)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꼬르꼬르하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잇따라 끓는 소리가 나다. (2)닭이 놀라서 잇따라 지르는 소리가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잇따라 빠져나가는 소리가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잇따라 거친 소리가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작은 방울이 물 위로 잇따라 떠오르는 소리가 나다.
  • : (1)‘사르륵사르륵’의 준말.
  • 익산 미사지 당간 지주 : (1)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기단부가 파괴되었으나 원형을 짐작할 수 있으며, 지주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바깥 면을 따라 선을 새긴 소박한 장식뿐이지만, 형태가 아름답고 단정하다. 통일 신라 시대 중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36호.
  • 하다 : (1)‘호르륵하다’의 준말. (2)‘호르륵하다’의 준말. (3)‘호르륵하다’의 준말. (4)‘호르륵하다’의 준말. (5)매우 사납다.
  • 다르대다 : (1)작은 물건이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2)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쓰르하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고 거친 소리가 나다.
  • 주르주르하다 : (1)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가 나다. (2)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자꾸 빠르게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다.
  • 삭하다 : (1)‘늑삭하다’의 북한어.
  • 두더 : (1)‘두둑’의 방언
  • 하다 : (1)‘좌르륵좌르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륵지륵다’로도 적는다.
  • 따르하다 : (1)작은 물건이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가 나다. ‘다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다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뜨르륵하다’의 북한어.
  • 쓰르거리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고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거리다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속에서 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조금 빠르고 크게 솟아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밥그 : (1)‘밥그릇’의 방언
  • 주르주르 : (1)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자꾸 빠르게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는 모양.
  • 하다 : (1)‘싸르륵하다’의 준말.
  • 도르 : (1)폭이 좁은 종이나 빳빳한 물건이 끝까지 다 말리는 모양. (2)작고 동그스름한 것이 가볍게 구르다가 딱 멈추거나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잎의 한가운데를 세로로 통하고 있는 굵은 잎맥.
  • : (1)‘레’의 음역어. 조선 순조 때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 봉지그 : (1)‘반짇고리’의 방언
  • 대다 : (1)‘스르륵대다’의 준말.
  • 바닥 : (1)‘바람벽’의 방언
  • 차르거리다 : (1)물건들이 한 번에 넓게 퍼지거나 쏟아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무엇이 꽤 거칠게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거리다 : (1)바퀴 따위가 고르지 않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징하다 : (1)‘늑징하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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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륵으로 시작하는 단어 (37개) : 륵, 륵간, 륵간근, 륵간신경, 륵간신경통, 륵골, 륵골단면적, 륵골면적선도, 륵골층막판, 륵골판, 륵막, 륵막강, 륵막염, 륵막찌르기, 륵매, 륵목, 륵목봉, 륵병, 륵병하다, 륵봉, 륵봉하다, 륵삭, 륵삭하다, 륵설, 륵연골, 륵장, 륵정, 륵징, 륵징하다, 륵추관절 ...
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륵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9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