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륵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1개
- 싸륵 : (1)‘싸르륵’의 준말.
- 왈그륵달그륵하다 : (1)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마구 부딪치거나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알륵 : (1)수레바퀴가 삐걱거린다는 뜻으로, 서로 의견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안 좋거나 충돌하는 것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알력’이다.
- 반짇그륵 : (1)‘반짇고리’의 방언
- 짜르륵짜르륵하다 : (1)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호륵호륵 : (1)‘호르륵호르륵’의 준말. (2)‘호르륵호르륵’의 준말. (3)‘호르륵호르륵’의 준말.
- 드륵대다 : (1)바퀴 따위가 고르지 않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미륵사터 : (1)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용화산에, 백제 때의 절인 미륵사가 있던 자리.
- 사륵하다 : (1)‘사르륵하다’의 준말.
- 미륵냉이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밑동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우상 복엽이며 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통영의 바닷가에 자란다.
- 바느질그륵 : (1)‘반짇고리’의 방언
- 함륵 : (1)말을 부리기 위하여 아가리에 가로 물리는 가느다란 막대. 보통 쇠로 만들었는데 굴레가 달려 있어 여기에 고삐를 맨다.
- 저르륵저르륵하다 : (1)잘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왈그륵왈그륵 : (1)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거나 스치면서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쪼르륵쪼르륵하다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가 나다. ‘조르륵조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가 멎었다가 하다. ‘조르륵조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배가 고파서 배 속에서 자꾸 소리가 나다.
- 저르륵대다 : (1)잘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돌미륵이 웃을 노릇 : (1)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돌부처가 웃을 노릇’
- 륵추관절 : (1)‘늑추관절’의 북한어. ‘갈비등뼈마디’로 다듬음.
- 국립 미륵사지 유물 전시관 : (1)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유물 전시관. 1997년에 개관하였으며,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ㆍ전시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백제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19,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역사 문화실, 건축 문화실, 세미나실, 중앙 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까르륵거리다 : (1)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 (2)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잇따라 웃다.
- 갸륵히 : (1)착하고 장하게. (2)딱하고 가련하게.
- 씨르륵씨르륵하다 : (1)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씨르륵대다 : (1)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반질그륵 : (1)‘반짇고리’의 방언
- 따르륵 : (1)작은 물건이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 ‘다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 ‘다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뜨르륵’의 북한어.
-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 앞 석등 : (1)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등. 석조 부도(石造浮屠)의 형식을 모방한 것으로, 크기가 작지만 각 부의 구성이 안정적이며 화사석의 장식이 화려하다. 고려 우왕 5년(1379)에 세워진 것으로, 고려 후기의 석등 양식을 대표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 앞 석등’이다.
- 방형 대좌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 : (1)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금동으로 만들어진 삼국 시대의 미륵 불상. 사각형의 대좌 위에 팔각으로 된 받침이 놓여 있고, 그 위에 다시 연꽃이 새겨진 대좌가 놓여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 괴산 미륵산성 : (1)충청북도 괴산군에 있는 낙영산과 도명산 중턱을 둘러싼 고려 시대의 산성.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사적 제401호.
- 지륵지 : (1)‘길이’의 방언
- 비륵 : (1)‘바위’의 방언 (2)‘벼랑’의 방언 (3)‘벼룩’의 방언
- 자뿌륵하다 : (1)‘자칫하다’의 방언
- 가리륵 : (1)사군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길고 둥글다. 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초가을에 갈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한방에서 ‘가자’라 하여 이질이나 가래에 약으로 쓰이고 재목은 가구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인도 북부와 미얀마가 원산지이고 인도,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흐륵 : (1)‘흙’의 방언
- 부르륵 : (1)엷은 종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빠르게 타 버리는 모양. (2)‘드르륵’의 방언
- 야리시 헤륵스 하이머 반응 : (1)균에 감염되었을 경우 효과적인 항균제를 사용했음에도 기존의 피부 발진이 오히려 악화되면서 발열, 오한, 두통 따위가 나타나는 증상. 매독이 대표적이나 매독 이외의 다른 감염으로도 발생한다.
- 꼬륵꼬륵하다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잇따라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가 나다. (2)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잇따라 조금 빠르게 솟아오르는 소리가 나다.
- 싸르륵 : (1)물건이 쓸리면서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후르륵후르륵하다 : (1)‘후루룩후루룩하다’의 북한어. (2)얇은 종이나 버썩 마른 검불 따위가 잇따라 갑자기 타오르는 소리가 나다.
-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 : (1)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의 불상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80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2)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이다.
- 갸륵하다 : (1)착하고 장하다. (2)딱하고 가련하다.
- 스르륵하다 : (1)물건이 쓸리면서 시원스러운 소리가 나다.
- 치륵치륵 : (1)‘키득키득’의 방언
- 푸륵대다 : (1)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아가다. (2)코를 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푸르륵푸르륵하다 : (1)새들이 갑자기 가볍게 잇따라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 사르륵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우륵 : (1)신라의 가야금 명인(?~?). 대가야 가실왕 때 <상가야(上伽倻)>와 <하가야(下伽倻)> 등 12곡을 지었다. 본디 가야 사람이나 551년 신라에 귀화하였다.
- 중원 미륵리 사지 : (1)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굴 사원터. 석굴을 쌓은 후 불상을 모시고, 석굴 위에 목조 건물을 지었던 흔적이 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현재 석불 입상ㆍ오층 석탑ㆍ석등ㆍ당간 지주 따위의 문화재들이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충주 미륵대원지’이다.
- 주르륵거리다 : (1)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다.
- 꼬륵꼬륵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잇따라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잇따라 조금 빠르게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스륵스륵하다 : (1)‘스르륵스르륵하다’의 준말.
- 자르륵자르륵 : (1)‘좌르륵좌르륵’의 방언
- 계륵현괘 : (1)목을 묶어서 달아맴.
- 고르륵고륵 : (1)새, 짐승 따위가 목구멍에서 자꾸 무엇을 굴리듯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베륵빡 : (1)‘바람벽’의 방언
- 륵탈하다 : (1)‘늑탈하다’의 북한어.
- 흉륵 : (1)복장뼈와 갈비뼈.
- 찌륵찌륵하다 : (1)가는 대통 따위로 액체를 빠르게 자꾸 빨아들이는 소리가 나다. (2)찌르레기나 풀벌레 따위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호륵호륵하다 : (1)‘호르륵호르륵하다’의 준말. (2)‘호르륵호르륵하다’의 준말. (3)‘호르륵호르륵하다’의 준말.
- 미륵사지 당간 지주 : (1)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기단부가 파괴되었으나 원형을 짐작할 수 있으며, 지주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바깥 면을 따라 선을 새긴 소박한 장식뿐이지만, 형태가 아름답고 단정하다. 통일 신라 시대 중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당간 지주’이다.
- 노륵 : (1)‘노릇’의 방언
- 사르륵사르륵하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잇따라 가벼운 소리가 나다.
- 스르륵스르륵하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잇따라 시원스러운 소리가 나다.
- 다르륵다르륵하다 : (1)작은 물건이 하나 또는 여럿이 다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2)작은 물건이 잇따라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쪼르륵쪼르륵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조르륵조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는 모양. ‘조르륵조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배가 고플 때 배 속에서 자꾸 나는 소리.
- 다륵대다 : (1)작은 바퀴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륵간 : (1)‘늑간’의 북한어.
- 륵골 : (1)‘늑골’의 북한어.
- 조르륵하다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2)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잠깐 미끄러져 내리다가 멎다. (3)작은 나뭇잎이나 이삭 따위를 한 번에 가볍게 훑어 버리다. (4)배나 목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끓는 소리가 나다. (5)‘고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조르륵다’로도 적는다.
- 륵간신경 : (1)‘늑간 신경’의 북한어. ‘갈비사이신경’으로 다듬음.
- 대흥사 북미륵암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해남군 두륜산 정상 부근의 북미륵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웠다. 부분적으로 간략화되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해남 대흥사 북미륵암 삼층 석탑’이다.
- 여륵 : (1)‘삼씨’의 방언
- 개륵 : (1)‘홍수’의 방언
- 익산 미륵사지 : (1)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 백제 무왕 때 처음 지어져 조선 시대에 폐사되었다. 동ㆍ서로 석탑이 한 기씩 있고 중간에는 목탑이 있는, 3탑 3금당의 구조로 되어 있었다. 사적 제150호.
- 지드륵하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자르륵자르륵하다 : (1)‘좌르륵좌르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자르륵자르륵다’로도 적는다.
- 후르륵대다 : (1)‘후루룩대다’의 북한어. (2)얇은 종이나 버썩 마른 검불 따위가 갑자기 타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찌륵대다 : (1)가는 대통 따위로 액체를 빠르게 빨아들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찌르레기나 풀벌레 따위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대그륵 : (1)‘대그릇’의 방언
- 륵병하다 : (1)‘늑병하다’의 북한어.
- 푸륵거리다 : (1)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아가다. (2)코를 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철륵 : (1)중국 당나라 때에, ‘정령’을 이르던 말.
- 륵봉하다 : (1)‘늑봉하다’의 북한어.
- 북미륵암 마애여래 좌상 : (1)전라남도 해남군 북미륵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마애여래 좌상. 항마촉지인 여래 좌상으로 규모가 크고 조각 수법도 양감이 있는 것으로 한국의 마애 불상 가운데 특이한 사례이다. 신광(身光)의 3중원(三重圓) 바깥쪽에 위아래로 대칭되게 천인상 4구를 배치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해남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 좌상’이다.
-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 (1)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의 불상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80cm. 국보 제78호. (2)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제83호. (3)원통형 대좌(臺座) 위에 반가한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고구려 때의 것으로 추정되며, 1944년에 평양 평천리 유적지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17.5cm. 국보 제118호. (4)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불상. 호암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높이는 11.1cm. 보물 제643호. (5)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금동으로 만들어진 삼국 시대의 미륵 불상. 사각형의 대좌 위에 팔각으로 된 받침이 놓여 있고, 그 위에 다시 연꽃이 새겨진 대좌가 놓여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31호.
- 호륵 : (1)‘호르륵’의 준말. (2)‘호르륵’의 준말. (3)‘호르륵’의 준말. (4)‘호르륵’의 준말. (5)‘호륵하다’의 어근.
- 륵한 : (1)‘늑한’의 북한어.
- 찌륵짜륵 : (1)서로 장난을 치면서 다투는 모양
- 호르륵거리다 : (1)‘호로록거리다’의 북한어. (2)얇은 종이나 바싹 마른 검불 따위가 순간적으로 타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호루라기 따위를 잇따라 불다.
- 방사륵 : (1)조개의 껍데기 겉면에 있는, 부챗살처럼 도드라진 줄기.
- 베륵 : (1)‘벼룩’의 방언
- 쪼르륵대다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조르륵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배가 고파서 배 속에서 자꾸 소리가 나다. (3)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고 세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다.
- 포륵대다 : (1)작은 새가 갑자기 조금 힘 있고 빠르게 계속 날아가다.
- 벼륵방 : (1)‘벽’의 방언
- 쟈륵쟈륵 : (1)‘꾸역꾸역’의 방언
- 읍륵 : (1)신라 때에, 지방의 촌(村)ㆍ읍(邑)에 해당하던 행정 구역. ≪양서(梁書)≫의 <신라전(新羅傳)>에 의하면 6세기 전반에 신라에는 52곳이 있었다고 한다.
- 사르륵하다 : (1)물건이 쓸리면서 가벼운 소리가 나다.
- 채륵하다 : (1)조선 시대에, 이채(吏債)ㆍ저채(邸債)를 환곡과 함께 거두어들이다.
- 푸르륵거리다 : (1)새가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륵막강 : (1)‘늑막강’의 북한어.
- 륵간신경통 : (1)‘늑간 신경통’의 북한어. ‘갈비사이신경통’으로 다듬음.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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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
륵으로 시작하는 단어 (37개)
: 륵, 륵간, 륵간근, 륵간신경, 륵간신경통, 륵골, 륵골단면적, 륵골면적선도, 륵골층막판, 륵골판, 륵막, 륵막강, 륵막염, 륵막찌르기, 륵매, 륵목, 륵목봉, 륵병, 륵병하다, 륵봉, 륵봉하다, 륵삭, 륵삭하다, 륵설, 륵연골, 륵장, 륵정, 륵징, 륵징하다, 륵추관절 ...
•
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륵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9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