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16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91개 세 글자:949개 네 글자:1,552개 다섯 글자:655개 여섯 글자 이상:1,617개 🕊모든 글자: 5,165개

  • 천태 : (1)천 가지 모양이 만 가지로 변한다는 뜻으로, 헤아릴 수 없이 갖가지 모양으로 변함을 이르는 말.
  • 카라보가스골 : (1)투르크메니스탄의 서쪽, 카스피해 동쪽에 있는 만. 1979년 제방을 쌓아 호수가 되었다. 길이 160km, 폭은 135km.
  • : (1)정한 시간보다 조금 늦음. (2)늦은 때. (3)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
  • : (1)‘띠무늬메뚜기’의 방언
  • 셰이드 : (1)커튼을 대신하여 창에 드리우는, 위아래로 층층이 접을 수 있도록 만든 가리개.
  • 다라 그리기 : (1)주로 미술 치료에서 쓰이는, 동그라미 안에 자기감정을 표현하는 작업.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원’을 뜻하며 밀교에서 발달한 상징의 형식을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를 나타낸다. 만다라를 그리는 사람은 자신이 표현하는 형태나 색에 집중하면서 자기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와 대면할 수 있고, 그런 과정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고 자율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 세불후하다 : (1)영원히 썩거나 사라지지 아니하다.
  • 불포화 : (1)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만족도도 끝없이 증가하는 것.
  • 인주지하다 : (1)모든 사람이 두루 알다.
  • 다린 네크라인 : (1)앞 중심이 벌어지게 목 위로 세운 밴드 칼라가 달려 있는 목둘레선. 중국 관리의 복장에서 유래되었다.
  • : (1)‘가만’의 방언
  • : (1)‘만두’의 방언
  • 하다 : (1)하는 짓이 무례하고 거만하다.
  • : (1)되는대로 내버려 두고 등한하게. (2)뚜렷하지 아니하게. (3)한가하고 느긋하게.
  • 아버지 주머니의 돈도 제[내] 주머니의 돈 못하다 : (1)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버지 종도 내 종만 못하다’
  • : (1)나이가 들어 뒤늦게 공부함. 또는 그 공부. (2)첩첩이 겹쳐진 많은 골짜기.
  • 료되다 : (1)기한이 다 차서 끝나다.
  • 외인 비 : (1)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신체에 체지방이 과도하게 쌓여 살이 찐 상태.
  • 성 코염 : (1)코안에 만성으로 발생하는 염증.
  • 강 곡지 : (1)두만강에 의하여 형성된 골짜기.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지 못하고 만주를 향하여 개방되어 있으므로 겨울에는 북풍이 강하고 추위가 매우 심하다.
  • 천난 : (1)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지의 어려움이라는 뜻으로, 온갖 고난을 이르는 말.
  • 호기발하다 : (1)꺼드럭거리며 뽐내는 기운이 온몸에 가득 차서 겉으로 드러나다.
  • 세포증 : (1)비만 세포가 국소적으로 또는 온몸의 조직 내에 축적되는 증상. 특히 피부에 광범위하게 퍼진 경우에는 색소성 두드러기라고 한다.
  • 교합 : (1)기존 치아의 앞니와 맞물림 융기부가 맞물리면서 보이는 굴곡. 치아의 ‘맞물림면’ 위 치열의 굴곡이다.
  • : (1)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2)어떤 대책을 세우거나 손을 쓰지 않고 그냥 그대로. (3)마음을 가다듬어 곰곰이. (4)말없이 찬찬히. (5)움직임 따위가 그다지 드러나지 않을 만큼 조용하고 은은하게.
  • 본척척하다 : (1)보고도 아니 본 듯이 하다.
  • 드린 : (1)도관의 모양과 형태를 잡기 위하여 유연한 도관 안에 집어넣어 속을 쑤시는 철사와 같은 도구. 특히 요도 개구부에 사용된다.
  • 강 경제특구 : (1)유엔 개발 계획의 주도로 북한의 두만강 연안의 새별ㆍ선봉ㆍ청진ㆍ나진 등에 조성하는 경제특구.
  • 수억 : (1)억의 여러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웨이크식 정지 : (1)포도 같은 만성 과수에서 이용하는 대표적인 울타리형 수형(樹形) 가운데 하나.
  • : (1)배가 그득하게 느껴지는 증상. (2)첩첩이 쌓인 산. (3)많은 산봉우리.
  • 학 열 : (1)나이가 들어 뒤늦게 공부하는 정열. 또는 그런 공부에 대한 정열.
  • 모로 가도 서울 가면 된다 : (1)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모로 가나 기어가나 서울 남대문만 가면 그만이다’
  • 가스 팽 : (1)복강 내에 공기가 찼을 때에 나는 통통거리는 소리.
  • 제이 삼겹항 : (1)제이만 효과의 분광선도에서 나타나는 삼겹항. 원자의 에너지 준위에서 하나로 퇴화되어 있던 세 개의 양자 상태가 자기장에 의하여 에너지 준위가 달라지면서 나타난다.
  • 하다 : (1)데면데면하고 게으르다.
  • 단설화 : (1)온갖 이야기.
  • 하다 : (1)성격이 모난 데가 없이 부드럽고 너그럽다. (2)일의 진행이 순조롭다. (3)서로 사이가 좋다.
  • : (1)세상의 모든 일과 사물.
  • 도적놈의 기침 하다 : (1)도둑질하는 놈은 기침도 마음대로 크게 못한다는 뜻으로, 음식이나 물건이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벵 : (1)‘만성병’의 방언
  • 대불역하다 : (1)영원히 바뀌지 아니하다.
  • 곤데 : (1)‘곤드레만드레’의 방언
  • 눈곱자기하다 : (1)(속되게) 보잘것없이 썩 적거나 작다.
  • 갈로ㆍ로 : (1)로마의 영토였던 갈리아 지방에서 사용하였던 속(俗) 라틴어. 프랑스어의 모체가 되었다.
  • : (1)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종족.
  • 출판 화 산업 : (1)만화를 인쇄하여 내놓는 산업.
  • 민 공동회 : (1)1898년에 독립 협회 주최로 서울 종로 네거리에서 열린 민중 대회. 외세의 배격과 언론, 집회의 자유를 주장하는 따위의 민족주의ㆍ민주주의 운동을 제창하였다.
  • 고불변 : (1)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아니함.
  • 찬복 : (1)저녁 식사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는 옷.
  • : (1)활시위를 잔뜩 당김. (2)물 따위를 잔에 찰찰 넘치게 따름.
  • 유루없이 : (1)여러모로 갖추어져 빈틈이 없게.
  • : (1)‘만큼’의 방언
  • 백기 : (1)시인(1902~1967). 경상북도 대구 출신으로 1923년 시 <꿈의 예찬>, <내 살림> 등을 ≪금성≫에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양주동, 이장희 등과 함께 ≪금성≫ 동인으로 참가하여 활동하였다. 3ㆍ1 운동 때 대구 학생 운동을 주도하다가 잡혀 교도소에 투옥되기도 하였다. 시인 이상화와 이장희의 시를 정리한 시집 ≪상화(尙火)≫와 ≪고월(古月)≫을 출간했다.
  • 최초 : (1)증권 발행일부터 만기일까지의 기간. 10년 전에 발행된 채권의 만기가 아직 10년 남았다면 이 채권의 최초 만기는 20년이다.
  • 지작지작하다 : (1)자꾸 가볍게 주무르듯이 만지다.
  • 능 엔터테이너 : (1)모든 일을 다 하거나 모든 일에 다 능통할 만큼,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갖춘 사람.
  • 쿠프 원리 : (1)궤도 함수의 에너지와 이온화 퍼텐셜 에너지의 관계를 나타낸 식. 어떠한 분자나 원자가 양이온으로 될 때 이온화되는 전자로부터 다른 전자들이 영향을 받지 않을 경우 궤도 함수의 에너지와 이온화 에너지는 음수의 관계를 가지게 된다. ⇒규범 표기는 ‘코프만스 원리’이다.
  • 고기는 안 익고 꼬챙이 탄다 : (1)경영하는 일은 잘 안되고 낭패만 본다는 말.
  • : (1)검정콩을 갈아 넣은 만두피로 빚은, 흑색의 만두.
  • 게르 : (1)게르만 어파에 속한 언어를 쓰는 민족. 백색 인종으로 키가 크고 금발이며 눈이 푸르다. 원주지는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남부에서 유틀란트반도와 북독일에 이르는 지역이었으나 점차 흑해 연안에서 라인강 유역까지 퍼져 나갔고 민족 대이동이 있던 시기에 게르만 왕국을 유럽 각지에 건설하여 독일, 네덜란드, 영국 및 북유럽 여러 나라를 이루었다. (2)무색 기체이며 끓는점은 -88.5℃이다. 화학식은 GeH4.
  • : (1)아메리칸 인디언의 한 부족. 미국의 와이오밍주에서 텍사스주까지 널리 분포하며, 반세기에 걸쳐 백인에게 저항하였던 용맹한 부족으로, 지금은 오클라호마주의 보호지에서 살고 있다.
  • 당추수 : (1)못에 가득 찬 가을의 맑은 물.
  • 가지 : (1)매우 종류가 많은 여러 가지. 또는 그런 것.
  • 본체 : (1)보고도 아니 본 듯이.
  • 한국 화가 협회 : (1)1968년 설립된 한국 아동 만화가 협회가 1975년 명칭을 바꾼 사단 법인. 우리나라 최초의 만화가 단체이다.
  • 정도화 : (1)뜰에 가득한 복숭아꽃.
  • 연체 : (1)많은 어구를 이용하여 반복ㆍ부연ㆍ수식ㆍ설명함으로써 문장을 장황하게 표현하는 문체.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문장의 긴밀성이 떨어진다는 흠이 있다.
  • 있으면 용궁에 잡혀갔다가도 살아 나온다 : (1)지혜가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위태로운 일을 만나도 그 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식 : (1)천지 시운이 변하고 바뀜.
  • 발 분 : (1)분만 시 발이 먼저 나오는 분만 형태.
  • 취보 : (1)술에 취하여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 밀밭 지나가도 주정한다 : (1)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밀밭도 못 지나간다’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2)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밀을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식 재배 : (1)곡식이나 식물을 제철보다 늦게 심어 재배하는 일.
  • 성 샤가스병 : (1)트리파노소마크루스(trypanosoma cruzi)라고 하는 원충의 감염으로 발병하는 전염병. 매개체는 침노린재이고, 고열이 특성인 급성과는 달리 열 없이 심장 장애, 갑상선 기능 저하, 운동 장애, 정신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절간에 간 색시 재에는 마음이 없고 재밥에 눈이 간다 : (1)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일에는 마음을 쓰지 아니하고 잇속을 채울 일에만 관심을 기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에 간 색시 재에는 뜻[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 보객 : (1)도시를 배회하고 걸어 다니며 도시 생활을 경험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보들레르를 시작으로 벤야민, 보드리야르 등에 의해 이론화된 개념이다.
  • 사람 죽은 줄 모르고 팥죽 생각 한다 : (1)사람이 죽었는데 경우에 맞지 않게 팥죽 먹고 싶은 생각만 한다는 뜻으로, 경우는 돌아보지 않고 먹을 궁리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이에스오 사천일 : (1)국제 표준화 기구가 정한 환경 경영 체계에 관한 국제 규격인 아이에스오 만사천 시리즈 가운데 하나. 기업이 환경 경영을 기업의 주된 사업 방침으로 삼고 이를 지속적ㆍ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환경 개선을 이루고 있는지 평가하여 인증한다.
  • 천군 : (1)아주 많은 수의 군사와 군마.
  • : (1)해 질 녘의 조망(眺望). (2)지성으로 바람.
  • 총명이 둔필 못하다 : (1)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못난 글씨일망정 그때그때 적어 두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틀림없이 하려면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많은 우레. 또는 우레와 같은 매우 요란한 소리. (2)자연계에서 나는 온갖 소리.
  • 화풍 : (1)만화와 같은 유형이나 형식.
  • 자군 : (1)중국 원나라 때에, 남송(南宋)의 귀순병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한 군대.
  • : (1)아이를 낳을 때에 눕도록 만든 대.
  • 리화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봄에 노란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금강산, 설악산 등지에 분포한다.
  • 어디치 왔니 : (1)1988년 김영희가 안무ㆍ발표한 작품. 헝클어진 머리로 톱밥 위에서 난무하는 군무진의 독특한 춤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해외에서도 100회 이상 공연되었다.
  • 분가 : (1)조선 연산군 때 조위가 지은 유배 가사. 무오사화로 전라남도 순천에 유배되었을 때의 생활을 읊은 것으로, 유배 가사의 효시이다. 안정복의 ≪잡동산이≫에 실려 있다.
  • 이첨저첨 : (1)‘이제나저제나’의 방언
  • 와이스주의 : (1)‘신다윈설’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이스만주의’이다.
  • 볼트 배전 : (1)20,000v 전력을 수용가(需用家)에 공급하는 일.
  • 고잡놈 : (1)세상에 비길 데 없이 정도가 심한 잡놈.
  • 오토 : (1)가로로 골이 진 줄무늬가 있는 두꺼운 천. 견, 면, 모 따위로 짜는데 주로 부인용 옷감으로 쓴다.
  • 성 농양 : (1)장기간에 걸쳐 고름이 쌓이는 곳. 섬유 조직에 둘러싸여 있다.
  • 주송이풀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겹잎이다. 7~8월에 노란색의 꽃이 줄기 위 잎겨드랑이에 붙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타원형이다. 높은 산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보기만 하고, 시비를 가리거나 참견하지 아니하다. (2)구경거리가 될 만하다. (3)보고 얻을 것이 많거나 볼 가치가 있다.
  • 천진난 : (1)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 : (1)‘방만하다’의 어근.
  • : (1)많은 액수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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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만으로 시작하는 단어 (1,760개) : 만회포, 만음, 만생 배주, 만억년, 만부교, 만치하다, 만성 림프성 백혈병, 만년책, 만델브로 집합, 만고생, 만구 사주, 만국 전신, 만성 위축성 위염, 만숙형, 만드래미, 만헤데다, 만고 충절, 만찔만찔,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만해 문학상, 만혼하다, 만년필대, 만건곤, 만출기, 만단수심하다, 만리전정, 만사휴의, 만소니아모기, 만불성설, 만시 ...
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만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16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