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213개
- 수염이 대 자라도 먹는 게 땅수 : (1)‘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 마른나무에 좀먹듯 : (1)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황새 조알 까먹은 것 같다 : (1)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먹으로 물 찧기 : (1)일이 매우 쉽다는 말. <동의 속담> ‘땅 짚고 헤엄치기’ (2)‘칼로 물 베기’의 북한 속담.
- 편 주먹 : (1)태권도에서, 주먹을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모든 손가락의 첫 번째 관절을 똑바로 펴서 상대편의 인중, 목, 명치 따위의 급소를 공격할 때 쓰는 손 모양의 하나.
- 먹술 : (1)‘먹줄’의 방언
- 먹튕이 : (1)‘귀머거리’의 방언
-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 (1)애써 한 일에 알맞은 효과나 이익도 보지 못하고 많은 비용만 허비하였다는 말.
- 먹이미생물처리 : (1)미생물의 여러 효소에 의하여 먹이의 가치를 높여 주는 처리 공정.
- 우둘먹우둘먹 : (1)성이 나서 자꾸 몸을 흔들거나 마구 소리를 지르는 모양.
- 사그먹치 : (1)‘사금파리’의 방언
- 싹틔운먹이 : (1)‘발아 사료’의 북한어.
- 먹거리 : (1)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온갖 것.
- 먹석이 : (1)‘식충이’의 북한어.
- 먹거리 꾸러미 사업 : (1)도시에 사는 회원들에게 농촌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사업.
- 뚜꺼먹다 : (1)(구어체로) 직장이나 학교 등의 모임에 정당한 이유 없이 나가지 않다. (2)‘떼어먹다’의 방언
- 먹자식 : (1)무작정 탕진하며 먹자판을 벌이는 방식.
- 먹는 것 : (1)물고, 씹고, 삼키는 복합적인 과정을 이르는 말.
- 걸먹다 : (1)다른 사람 때문에 해를 당하여 골탕을 먹다.
- 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1)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 완성풀먹임 : (1)천의 유연성 및 촉감을 좋게 하기 위하여 천 가공의 마지막에 풀을 먹이는 가공.
- 주먹총 : (1)내지르는 주먹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피먹이박쥐 : (1)흡혈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5~9cm, 앞발의 길이는 5~6cm이며 귀는 뾰족하고 입은 불도그 모양이다. 동물의 피부에 상처를 내어 피를 핥아 먹는데 전염병, 광견병 등을 옮긴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먹이 연쇄 : (1)자연 생태계에서 생물들끼리 먹고 먹히는 것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계.
- 생되먹임 : (1)뇌파를 이용하여 정신 상태를 안정시키는 기법. 자발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생리 활동을 공학적으로 측정하여 지각이 가능한 정보로 생체에 전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학습, 훈련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공포증, 심신증, 두통, 본태 고혈압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 구새먹다 : (1)나무의 속이 썩어서 구멍이 나다
- 주먹쌈 : (1)‘주먹싸움’의 준말.
- 먹이배합기 : (1)배합 사료를 생산하기 위하여 원료들을 고루 섞는 기계.
- 먹는장사 : (1)먹는 음식을 만들어 파는 장사.
- 거먹딸갱이 : (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여름에 희고 잔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가을에 콩알만 한 장과(漿果)가 까맣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과 줄기는 약용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스스로 먹기 : (1)가축이 스스로의 의지로 사료를 먹도록 사육하는 방식.
-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 (1)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주먹 도끼 : (1)한쪽은 손으로 잡아 쥘 수 있고, 다른 쪽은 날카로워서 물건을 자르거나 땅을 팔 수 있는 작은 도끼. 때로는 가죽을 벗기는 데 쓰기도 하는데, 유럽ㆍ아프리카ㆍ인도 및 한국의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에서 출토되었다.
- 꺼들먹이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거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도 씻어 먹을 사람 : (1)맑고 깨끗한 물조차 씻어 먹을 사람이란 뜻으로, 어지러운 구석이 조금도 없고 마음과 행동이 매우 깨끗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 (1)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낙태한 상’ ‘내 마신 고양이 상’ ‘연기 마신 고양이’
-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 (1)당연히 범은 날고기를 먹을 줄 안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승천자도 먹어야 산다 : (1)사람은 안 먹고는 못 사니,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물 거슬러 먹는 놈 : (1)강가에 사는 뱃사공 같은 사람을 경멸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서먹서먹 : (1)‘서먹서먹하다’의 어근.
- 먹이음 : (1)먹이를 먹을 때 나는 소리.
- 헛나이를 먹다 : (1)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나이에 비하여 유치하여 나잇값을 못하다. (2)해 놓은 일은 별로 없이 나이만 많이 먹다.
- 먹딸광 : (1)‘먹딸기’의 방언
- 배 먹고 배 속으로 이를 닦는다 : (1)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 먹고 이 닦기’
- 바람 먹고 구름 똥 싼다 : (1)형체도 없는 바람을 먹고 둥둥 떠가는 구름 똥을 싼다는 뜻으로, 허황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화적 봇짐 털어 먹는다 : (1)도둑질한 물건을 다시 빼앗는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수 더 떠서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불러먹기 : (1)남에게 협박장을 보내거나 밤중에 밖으로 불러내어 재물을 강제로 빼앗는 짓.
- 먹흙 : (1)‘흑토(黑土)’의 옛말.
- 지어먹다 : (1)마음을 다잡아 가지다.
- 걸레를 씹어 먹었나 : (1)잔소리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
- 구레나룻이 대 자 오 치라도 먹어야 량반 : (1)수염을 길게 기르고 점잔을 빼는 양반도 먹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체면을 차릴 것 없이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젯먹이 : (1)‘젖먹이’의 방언
- 망가먹다 : (1)(구어체) 아예 못 쓰게 만들어 버리다.
- 육초 먹은 강아지 : (1)육초를 얻어먹은 강아지가 더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졸졸 따라다니듯이 남의 꾀에 넘어가 그가 하는 대로 따라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 (1)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를 먹듯’ ‘곶감 뽑아 먹듯’
- 얻어먹이 : (1)남에게 빌어먹고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거지’이다.
-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 (1)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 먹자 계 : (1)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맺은 계.
- 구먹쟁이 : (1)‘귀머거리’의 방언
-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 (1)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굿 보고 떡 먹기’ ‘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먹이 붙임 : (1)조개류, 해삼류, 큰 새우류와 같은 양식 동물이 알에서 부화하여, 물속의 먹이나 자연 먹이를 먹다가 처음으로 인공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일.
- 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기 : (1)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막염 비늘증 귀먹음 증후군 : (1)각막염, 비늘증, 귀먹음 증상이 나타나는 유전 각화 질환의 하나. 특징으로는 털구멍 각화증 따위가 있다.
- 먹파리 : (1)수면병을 일으키는 원충인 트리파노소마를 매개하는 흡혈 파리의 한 종류. 현재까지 2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암수 모두 흡혈한다.
-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라 : (1)‘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의 북한 속담.
- 애어미 삼사 월에 돌이라도 이 안 들어가 못 먹는다 : (1)젖을 먹이는 아이어머니는 식성이 좋아 닥치는 대로 잘 먹는데 더군다나 해가 긴 음력 삼사 월에는 이만 들어가면 돌이라도 먹을 형편이라는 뜻으로,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이 무엇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다 잘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갈치 : (1)등가시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회색을 띤 갈색이다. 눈이 크고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이어져 있으며 배지느러미는 짧고 작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동먹다 : (1)광맥이 거의 동이 나다.
- 쥐 안 잡는 고양이와 일 안 하는 남편도 써먹을 때가 있다 : (1)여느 때에는 있으나 마나 하고 쓸모없는 것 같아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헤먹다 : (1)들어 있는 물건보다 공간이 넓어서 자연스럽지 아니하다. (2)일이나 행동이 기대나 상황과 맞지 않아 어색하다. (3)사람의 성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헤실바실하다.
-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 한다 : (1)남의 약점을 알고 더욱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2)어긋나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신 제밥 먹듯 : (1)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자구리 : (1)‘개구리’의 방언
- 군창 가는 배도 둘러 먹는다 : (1)곤궁한 처지가 되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는 말. (2)뻔뻔스럽고 염치가 없어 제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두배 : (1)‘먹보’의 방언
- 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1)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귀구먹 : (1)‘귓구멍’의 방언
- 일의 맞먹이 열 : (1)어떤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뀔 때 열의 양.
- 장에 가면 수수떡 (사) 먹을 사람 도토리묵 (사) 먹을 사람 따로 있다 : (1)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 쑥떡 먹고 쓴소리한다 : (1)듣기 싫은 말을 할 때 핀잔하는 말.
- 개밥 갖다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 (1)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 아니 먹어도 배부르다 : (1)기쁜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매우 흡족하다는 말.
- 개먹낭 : (1)‘감탕나무’의 방언
- 소먹이풀 : (1)‘쇠꼴’의 북한어.
- 먹넌출 : (1)갈매나뭇과의 덩굴성 식물. 줄기는 길이가 4~10미터이고 넌출 모양이고, 검은 녹색을 띠며 오른쪽으로 말려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봄에 푸른 녹색의 잔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核果)로 6월에 흑갈색으로 익는다. 충남 안면도에 분포하며 바닷가나 산지(山地)의 송림 속에 저절로 난다.
- 먹이 첨가제 : (1)먹이의 효과를 높이고 가축의 영양을 위하여 먹이에 조금씩 넣는 물질.
- 다 퍼먹은 김칫독 : (1)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꺼먹 : (1)‘꺼먹거리다’의 어근.
- 먹이 : (1)동물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어야 할 거리. 또는 사육하는 가축에게 주는 먹을거리.
- 아무리 없어도 딸 먹일 것과 쥐 먹일 것은 있다 : (1)시집간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매우 극진함을 이르는 말.
- 귀먹저거리 : (1)‘귀머거리’의 방언
- 이마에 땀을 내고 먹어라 : (1)공짜를 바라거나 수고도 없이 먹으려 하지 말 것을 이르는 말.
-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 : (1)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옛날 갑인 날 콩 볶아 먹은 날 : (1)아주 오래된 옛날이라는 말.
- 두 주먹 허리 준비 : (1)태권도에서, 두 주먹을 옆구리에 대고 겨루기를 준비하는 자세. 발을 모아 선 상태에서 주먹의 등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여 옆구리에 붙인다.
- 쇠고기주먹밥 : (1)쇠고기를 넣고 만든 주먹밥.
- 내리먹이다 : (1)‘내리먹다’의 사동사. (2)‘내리먹다’의 사동사. (3)창이나 칼 따위로 내리 찌르거나 내리치다.
- 비달먹다 : (1)개, 말, 나귀 따위의 피부가 헐어서 털이 빠지고, 이런 현상이 차차 온몸에 번지는 병에 걸리다. ⇒규범 표기는 ‘비루먹다’이다.
- 선천 말 귀먹음 : (1)태어나면서부터 청각에 이상이 생긴 상태. 특수한 훈련을 받지 않으면 언어 장애를 갖게 된다.
- 들어먹다 : (1)재물이나 밑천 따위를 헛되이 다 없애다. (2)남의 것을 자기 차지로 만들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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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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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시작하는 단어 (444개)
: 먹, 먹가라, 먹가라말, 먹가뢰, 먹가오리, 먹갈, 먹갈치, 먹감, 먹감나모, 먹감나무, 먹감나무농, 먹감나무장, 먹개, 먹거리, 먹거리 골목, 먹거리 꾸러미 사업, 먹거리 산업, 먹거리용, 먹거리 장터, 먹거리촌, 먹거리 트럭, 먹거리 포비아, 먹거지, 먹걸레, 먹게질, 먹고 닮다, 먹고 대학생, 먹고도 굶어 죽는다, 먹고 도망치기 증자, 먹고 들어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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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213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