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2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6개 세 글자:337개 네 글자:456개 다섯 글자:252개 여섯 글자 이상:1,061개 🍒모든 글자: 2,213개

  •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는다 : (1)글을 조금 배워 가지고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다는 말.
  • : (1)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을 듣다. (2)윗사람에게서 꾸지람을 듣다. (3)남에게서 비난이나 안 좋은 소리를 듣다.
  • 풀단백 : (1)풀에서 짜낸 즙 안에 들어 있는 단백질을 앙금으로 가라앉혀 말린 사료. 말린 그대로 가루로 이용하기도 하고 묵으로 만들어 이용하기도 한다.
  • 미친개 풀 : (1)풀을 먹지도 않는 미친개가 이 풀을 먹을까 저 풀을 먹을까 냄새를 맡는다는 뜻으로, 먹기도 싫은 것을 이것저것 집어 먹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황새 : (1)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0호.
  • 자아 : (1)‘잡아먹다’의 방언
  • 삼촌 삼촌 하면서 무엇 인다 : (1)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돈 사돈 하며 가다가 들리고 오다가 들리고 한다’
  • 하다 : (1)자꾸 희미하고 큰 불빛이 꺼지려다 살아나곤 하다. (2)자꾸 눈을 멋없이 감았다 떴다 하다. (3)군데군데 꺼멓다.
  • : (1)투전(投錢) 따위에서 돈내기를 할 때 던지는 기구.
  • 승냥이 날고기 지 않는 종자 없다 : (1)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2)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손때(를) 이다 : (1)길들여서 쓰다. (2)광이 나게 하다. (3)어루만지어 기르다.
  • 바지 : (1)검정 바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고 대학생 : (1)공부는 하지 않고 고민 없이 즉흥적으로 먹고 노는 대학생.
  • 무엇이든지 고자 한다 : (1)만사를 제쳐 놓고 먹기를 위주로 삼음을 이르는 말.
  • 기 공포증 : (1)먹는 것에 대하여 공포를 느끼는 병적 증상.
  • 걸터 : (1)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휘몰아 먹다.
  • 이어장 : (1)‘색이 어장’의 북한어.
  • 입은 거지는 얻어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는다 : (1)사람이 옷차림이 깨끗하여야 남에게 대우를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쁜 술 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1)음식 가운데에 특히 술은 배에 차지 아니하게 알맞게 먹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걱 : (1)도장 공사에서 퍼티를 먹일 때, 주걱을 사용하여 바르는 일.
  • 기 장애 : (1)먹는 행위와 관련된 다양한 장애 가운데 하나. 신경성 식욕 부진, 폭식, 무분별 탐식증, 영아의 되새김 장애 따위가 있다.
  • 개가 약과 은 것 같다 : (1)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머루[약과] 먹듯’
  • 결절덩이 : (1)손가락 관절의 윗부분이 섬유 조직의 증식으로 두꺼워지는 피부병.
  • : (1)‘백묵’의 북한어.
  • 이군 : (1)소 먹이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소먹이꾼’이다.
  • : (1)물에 적시어 주는 먹이.
  • 섞음 : (1)‘합성 사료’의 북한어.
  • 소금 은 놈이 물켠다 : (1)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는 놈이 똥을 눈다’ ‘먹는 소가 똥을 누지’ ‘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
  • 장옷 쓰고 엿 : (1)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포선 뒤에서 엿 먹는 것 같다’
  • 노래기 회도 겠다 : (1)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장지네 회 쳐 먹겠다’
  • 구실낭 : (1)‘멀구슬나무’의 방언
  • 내 떡 나 었거니 : (1)내게 잘못이 없으니 상관없다는 말.
  • 더워서 못 고 식어서 못 : (1)이런저런 구실과 조건을 대면서 이러쿵저러쿵 불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먹빛의 기다란 띠.
  • 받아 : (1)사람이나 동물이 남이 주는 것을 먹다. (2)(속되게) 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챙기다.
  • 떠뚜거리다 : (1)‘더듬다’의 방언
  • 찰떡이 고 싶다고 생쌀로야 으랴 : (1)아무리 급하더라도 거쳐야 할 공정을 제대로 밟지 아니하고서는 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임피던스 되 : (1)연산 증폭기의 출력 단자와 그것의 가산 접합 사이에 연결된 수동 회로망.
  • 닫는 놈의 주만도 못하다 : (1)달리는 사람의 불끈 쥔 작은 주먹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검은자위’의 방언
  • 이소독기 : (1)먹이를 소독하는 기구.
  • : (1)울상이 되어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는 모양.
  • 과부는 찬물만 어도 살이 찐다 : (1)남편 시중을 들지 않아도 되는 과부의 마음이 편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자꾸 희미한 불빛 따위가 꺼질 듯 말 듯 하다. (2)자꾸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감자 잎에 노루 고기를 싸 겠다 : (1)감자가 한창 자라는 여름에 때아닌 눈이 내려서 먹이를 찾으러 마을로 온 노루를 잡아먹을 수 있겠다는 뜻으로, 때 아닌 철에 눈이 내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1)‘먹구렁이’의 방언
  • 쥐 잡아은 고양이 : (1)입술을 지나치게 빨갛게 바른 모습을 핀잔하는 말.
  • 개가 겨를 다가 말경 쌀을 는다 : (1)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 혀들다 : (1)이해되거나 받아들여지다. (2)빼앗기거나 남의 차지가 되다.
  • 이장 : (1)가축이 먹이를 먹는 곳.
  • : (1)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 떡 떼어 : (1)분명히 딱 잘라 한다는 말.
  • 이방 : (1)‘수유실’의 북한어. (2)탁아소에서, 유아들을 돌보아 주는 방.
  • 조밥도 많이 으면 배부르다 : (1)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수량이 많으면 한몫 본다는 말.
  • 사흘에 한 끼도 못 은 듯하다 : (1)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 (1)통이 크게 지긋하면서 다부지지 못하고 잇따라 쭈물거리는 상태로.
  • 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1)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거들 : (1)‘거들먹거리다’의 어근.
  • 걸레 : (1)분판(粉板)의 글씨를 지우고 닦는 헝겊. ⇒규범 표기는 ‘먹수건’이다.
  • 자리 : (1)물고기 따위가 먹이를 먹으려고 잡은 자리.
  • 물뜨기 : (1)먹물로 살 속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 넣음.
  • 분산 되임 제어 : (1)하나 이상의 제어 시스템 변수가 기존의 제어 변수에 추가되어 제어기에 되먹임 변수로 사용되는 제어 유형.
  • 준 떡이나 받아어라 : (1)차려진 것이나 받고 가만히 있을 것이지 무슨 잔말이 그렇게도 많으냐고 비꼬는 말.
  • 공작이 날거미를 고 살까 : (1)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 과부 은 팔아 : (1)새로 벌지는 못하고 전에 벌어서 모아 두었던 재물을 쓰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시에 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1)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2)술 마시고 취중에 한 말이라도 실수라 하여 덮어 버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연밥(을) 이다 : (1)살살 구슬려 꼬드기다.
  • 빈주 : (1)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주먹. (2)어떤 일을 하는데 마땅히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 사람 눈 빼 겠다 : (1)살아 있는 사람의 눈까지도 빼 먹을 수 있을 만큼 인심이 몹시 야박하고 험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을 감쪽같이 속여 넘겼거나 잠깐 사이에 무엇이 없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는다 : (1)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가시 찔리지 않고 밤 을 사람 : (1)밤송이의 그 숱한 가시에 단 한 번도 찔리지 않고 밤을 까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훈장 똥은 개도 안 는다 : (1)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데에서, 선생 노릇이 매우 힘들다는 말.
  • 반찬 은 고양이[괭이] 잡도리하듯 : (1)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이라도 빼어[뽑아] 줄[일] 듯 : (1)무엇이라도 아낌없이 내줄 듯한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불알 떨어지면 구워 겠다고 소금 가지고 따라다닌다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그네 던 김칫국도 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 (1)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꾸질 : (1)‘꾸지람’의 방언
  • 소금도 없이 간 내 : (1)준비나 밑천도 없이 큰 이득을 보려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2)매우 인색함을 비꼬는 말.
  • 어 치우다 : (1)먹을 것을 다 먹어서 없애다.
  • 뇨소 : (1)볏짚이나 옥수수 짚 가루에 옥수숫가루와 요소를 섞어서 만든 사료. ⇒남한 규범 표기는 ‘요소 먹이’이다.
  • 을 콩 났다고 덤빈다 : (1)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놓다 : (1)재목을 다룰 때 치수에 맞추어 먹, 연필 따위로 금을 긋다.
  • 아주머니 떡[술]도 싸야 사 : (1)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성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아주머니 떡도 커야 사 먹는다’ ‘할아버지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이 두께 : (1)어떤 물질을 다른 물질로 대체할 때, 원래의 물질이 갖는 두께에 의하여 나타나는 효과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물질의 두께.
  • 물뜨기하다 : (1)먹물로 살 속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 넣다.
  • 임 제어계 : (1)출력이나 상태 변수와 같이 선택된 계의 변수가 원하는 특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들 변수의 함수를 입력단에 되먹여 기준 입력과 비교하여 오차 신호를 얻은 다음 이 오차 신호를 써서 제어 신호를 만들어 내는 방식의 제어계.
  • 정되 : (1)자동 제어계나 증폭기 따위에서, 출력 회로의 전력 일부가 입력 회로에 대하여 그 입력 전력을 증가하도록 가하여지는 것. 이로 인하여 증폭 작용이 강화되고 결국은 발진(發振)이 생긴다.
  • : (1)집에서 기르는 짐승들에게 밤에 주는 먹이.
  • 두꺼비 파리 잡아 : (1)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남의 밥 보고 장 떠는다 : (1)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 (2)남의 것을 턱없이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일을 오래 함으로써 사정을 알아 성실하게 하지 않고 요령을 부리다.
  • 식혜 은 고양이 속 : (1)죄를 짓고 그것이 탄로 날까 봐 근심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완전가 : (1)‘완전 배합 사료’의 북한어.
  • 떼어 둔 당상 좀으랴 : (1)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 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는다 : (1)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
  • 사과알락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몸과 더듬이는 검은색이고 머리는 작다.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과실나무의 눈을 해친다.
  • 대다 : (1)통이 크게 지긋하면서 다부지지 못하고 자꾸 쭈물대다.
  • 들 중은 소금을 고 산 중은 나물을 는다 : (1)자기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간섭한다는 말. (2)무슨 일이든지 무리하지 말고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하라는 말.
  • : (1)서먹서먹한 태도.
  • : (1)품질이 아주 좋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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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먹으로 시작하는 단어 (444개) : 먹, 먹가라, 먹가라말, 먹가뢰, 먹가오리, 먹갈, 먹갈치, 먹감, 먹감나모, 먹감나무, 먹감나무농, 먹감나무장, 먹개, 먹거리, 먹거리 골목, 먹거리 꾸러미 사업, 먹거리 산업, 먹거리용, 먹거리 장터, 먹거리촌, 먹거리 트럭, 먹거리 포비아, 먹거지, 먹걸레, 먹게질, 먹고 닮다, 먹고 대학생, 먹고도 굶어 죽는다, 먹고 도망치기 증자, 먹고 들어가다 ...
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2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