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4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00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616개 🌏모든 글자: 1,024개

  • : (1)남의 눈에 띄지 않게 잇따라 살며시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살몃살몃’이다. (2)행동이나 사태 따위가 가벼우면서도 은근하고 천천히 자꾸 일어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살몃살몃’이다. (3)감정 따위가 속으로 천천히 은밀하게 자꾸 일어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살몃살몃’이다.
  •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1)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보온 밭 자리 : (1)못자리 초기에 비닐이나 폴리에틸렌 필름을 덮어서 보온하고, 물을 채우지 않고 밭에서 육묘하는 방식.
  • 블런트 치즐 포인트 : (1)못의 끝 형상에 따른 종류의 하나. 끝부분의 모양이 끌과 같은 못으로, 못을 박을 때 목재가 갈라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 방둥이 부러진 소 사돈 아니면 팔아먹는다 : (1)방둥이가 부러져서 더 부릴 수 없게 된 소는 거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돈이 아니면 팔아먹을 수 없다는 뜻으로, 흠이 있는 물건을 잘 아는 사람에게 떠안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중 대가리 : (1)강화 처리하지 않은 극연강의 못. 또는 코팅된 정규강의 못. 치수 44.5×2.87~101.6×5.26mm, 지름 4.8∼11.1mm의 이중 대가리, 중간 쐐기 못 끝을 가진다. 못대가리에서 해머로 때리는 못대가리와 지지하는 대가리 사이의 거리가 6.4~11.1mm이며, 못의 길이는 지지하는 못대가리 아래 면으로부터 측정한다.
  • 민짜 : (1)대가리가 밋밋한 못. (2)몸통의 모양새에 따라 분류한 못 종류 가운데 하나. 가장 기본적인 못의 형태로, 몸통이 민자형이다. 못이 박히는 힘이 가장 세기 때문에 일상에서 많이 쓰인다.
  • 선영 덕은 입어도 인심 덕은 입는다 : (1)사람이란 조상의 덕은 입지 못해도 이웃 사람들의 고마운 덕은 입는다는 뜻으로, 죽은 조상에게 바랄 것이 아니라 이웃 간에 화목하고 서로 도와주는 의리를 지켜야 자신도 도움을 받는다는 말.
  • 프리드리히 운동 함증 : (1)척수 소뇌성 실조증으로 상염색체 열성 유전을 하는 유전 질환. 보통 청소년기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며, 팔다리 운동의 부조, 언어 장애, 힘줄 반사의 감소 또는 결여, 척주 측만 등이 특징이다.
  • 아랫길도 가고 윗길도 가겠다 : (1)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윗돌도 못 믿고 아랫돌도 못 믿는다’ ‘이 절도 못 믿고 저 절도 못 믿겠다’
  • 마감 : (1)압축 공기의 힘으로 못을 박는 기계 공구에 들어가며 못대가리가 ‘T’ 자 모양인 목공용 못.
  • 갖춘마침 : (1)악곡이 완전히 끝났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갖추지 못한 마침.
  •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한다 : (1)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씨도적은 한다 : (1)‘씨도둑은 못한다’의 북한 속담. (2)농민에게 종자는 목숨처럼 귀한 것이므로 훔쳐서는 안 된다는 말.
  • 오르지 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1)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하는 소리가 없다 : (1)때와 장소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아무 말이나 막 하다. (2)어린아이가 말을 아주 잘 한다.
  • 듣다 : (1)어떠한 말을 듣고 있다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한다 : (1)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하다 : (1)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천 마리 참새가 한 마리 봉만 못하다’
  • 사람의 눈은 속여도 땅은 속이지 한다 : (1)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농사는 속일 수 없다’
  • 자리 일수 감응도 : (1)못자리 기간에 따른 불시 출수의 발생 정도에 대한 품종의 감응 정도. 못자리 기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온도가 높아 불량 환경이 조성될 경우, 벼는 못자리 기간에 영양 생장에서 생식 생장으로 전환하여 이삭의 원기를 만들고 밑동의 절간이 신장하기 시작한다. 이런 현상이 본답에 이앙한 벼의 출수기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품종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기본 영양 생장성이 짧고 감온성이 예민한 극조생종일수록 불시 출수가 심하다.
  •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그린다 : (1)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2)사람의 겉만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 된 접합 : (1)미학적 관점에서 영화 장면을 접합할 때 투명성의 논리에서 벗어나는 숏의 변화. 영화 <주말>(1969)에서 고다르(Godard, J.)는 동일한 사건을 연속되는 상이한 두 개의 시점에 의해 90도로 변화시키면서 서로 다른 두 거리에서 보여 준 후에 아이러니하게 ‘잘못된 접합’이라고 쓰여 있는 표지판을 추가한다. 이런 종류의 잘못된 연결은 누벨바그 이전에 로셀리니가 발전시켰으나, 사실은 그 이전에도 예이젠시테인이 의도적으로 표현하였다.
  • 집 안 좁은 건 살아도 마음 좁은 건 산다 : (1)집이 좁은 건 참으면서 살 수 있으나 속이 좁아서 쩨쩨하게 구는 사람하고는 같이 생활하기 힘들다는 뜻으로, 집안이나 집단이 화목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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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못으로 시작하는 단어 (175개) : 못, 못가, 못가새, 못갈림, 못갖춘마디, 못갖춘 마방진, 못갖춘마침, 못갖춘탈바꿈, 못걸음증, 못걸이, 못 견딤증, 못 고정술, 못고지, 못곳, 못광이, 못괭이, 못꼬쟁이, 못나다, 못난 놈은 제 기른 짐승도 못 잡아먹고 죽는다, 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못난둥이, 못난 며느리 제사날 병난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난이, 못난이 고구마, 못난이 과일, 못난이국화조개, 못난이놀음, 못난이 열 명의 꾀가 잘난이 한 명의 꾀보다 낫다, 못난이 인형 ...
못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못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2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