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7개
- 약아빠지다 : (1)몹시 약다.
- 빠가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미친년의 속곳 가랑이 빠지듯 : (1)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짐빠지다 : (1)‘김빠지다’의 방언
- 빠릿빠릿 : (1)‘빠릿빠릿하다’의 어근.
- 머리를 빠뜨리다 : (1)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빠가빠가 : (1)‘동자개’의 방언
- 딴곳 빠른맥 : (1)굴심방 결절 이외의 곳에서 자극이 추가로 생겨 발생하는 빠른맥.
- 오빠치 : (1)‘땅벌’의 방언
- 빠 : (1)‘바’의 북한어. (2)‘바’의 북한어. (3)차례나 횟수를 속되게 이르는 말. (4)‘팬’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빠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나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타다.
- 대가빠리 : (1)‘대가리’의 방언
- 백조 빠드되 : (1)백조의 호수 제2막에 등장하는 듀엣 장면. ⇒규범 표기는 ‘백조 파드되’이다.
- 둘러빠지다 : (1)땅바닥 따위가 빙 둘러서 움쑥 꺼지다.
- 빠말때기 : (1)‘뺨따귀’의 방언
- 밑 빠진 누에 : (1)후장의 일부분이 항문으로부터 튀어나온 누에. 큰누에 때 흙이 묻은 뽕을 먹으면 나타난다.
- 삼동이 쪽 빠지다 : (1)인물이 잘나다.
- 고들빠귀 : (1)‘고들빼기’의 방언
- 골이 빠지다 : (1)(낮잡는 뜻으로) 머리를 몹시 쓰거나 애를 태우다.
- 빠꿈이 : (1)영리한 사람을 이르는 말. (2)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3)‘빠꼼이’의 방언 (4)‘빠끔히’의 방언
- 빠극하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나다.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나다.
- 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가 안 빠진다 : (1)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리술이 제맛 있다’ (2)근원이 좋으면 결과도 좋고 근원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보리술이 제맛 있다’
- 자빠지는 기둥 썩은 새끼로 매기 : (1)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맏오빠 : (1)둘 이상의 오빠 가운데 맏이인 오빠를 이르는 말.
- 빠뿔리 : (1)‘담뱃대’의 방언
- 빠른 호흡 : (1)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호흡하는 현상.
- 빠 글리싸드 : (1)점프하거나 뿌엥뜨 자세로 부드럽게 올리는, 미끄러지는 듯한 스텝. ⇒규범 표기는 ‘파 글리사드’이다.
- 빠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오빠 바보 : (3)바보가 될 정도로 친오빠나 연상의 남자 친구를 따르는 여동생이나 여자 친구를 이르는 말.
- 빠리빠리하다 : (1)‘빠릿빠릿하다’의 방언
- 구숙빠지기 : (1)‘구석’의 방언
-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 (1)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땡전 한 푼[닢] 없다’ ‘쇠천 샐 닢도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고무짐빠 : (1)짐을 묶거나 매는 데에 쓰는, 고무로 만든 줄
- 흑조 빠드되 : (1)<백조의 호수(Swan Lake)>에 등장하는 파드되 장면을 이르는 용어. ⇒규범 표기는 ‘흑조 파드되’이다.
- 고빠이 : (1)‘고삐’의 방언
- 빠개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두 쪽으로 갈라지다. (2)거의 다 된 일이 어긋나다.
- 아빠다리 : (1)어린아이의 말로, ‘책상다리’를 이르는 말.
- 빠트리다 : (1)물이나 허방이나 또는 어떤 깊숙한 곳에 빠지게 하다. (2)어려운 지경에 놓이게 하다. (3)부주의로 물건을 흘리어 잃어버리다. (4)빼어 놓아 버리다.
- 빠점장 : (1)간장을 다 빼지 않은 채 담근 장. 간장과 된장 중간 상태의 장이다
- 아빠빠를 입었어요 : (1)오영진의 희곡. 재일 교포와 일본인 처,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2세 간에 벌어지는 이민족의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 내 일 바빠 한댁 방아 : (1)큰댁의 방아를 빌려서 자기 집의 쌀을 찧어야 하겠으나 할 수 없이 큰댁의 방아 찧는 일을 먼저 거들어 주어야 한다는 뜻으로, 내 일을 하기 위하여 부득이 다른 사람의 일부터 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이 바쁠 때는 모든 도구를 갖추지 못하고서도 서둘러 함을 이르는 말. 신라 때, 욱면(郁面)이라는 계집종이 일을 빨리 마치고 제가 하고 싶은 염불을 외우기 위하여 주인이 시킨 쌀 찧는 일을 부지런히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 흰배지빠귀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다갈색, 배는 잿빛 갈색이다. 암컷의 목에는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잡식성으로 만주ㆍ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빠지직대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조금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바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자꾸 매우 안타깝게 타다.
- 빠수 : (1)‘버스’의 방언
- 자빠름 : (1)‘자빠름하다’의 어근.
- 빠직하다 : (1)‘빠지직하다’의 준말. (2)‘빠지직하다’의 준말. (3)‘빠지직하다’의 준말. (4)‘빠지직하다’의 준말. (5)‘빠지직하다’의 준말.
- 빠근하다 : (1)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거북스럽고 살이 빠개지는 듯하다. (2)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빠개지는 듯하다. (3)힘에 겨울 정도로 조금 벅차다.
- 오빠표 : (1)오빠가 만든 것.
- 빠무때기 : (1)‘뺨따귀’의 방언
- 빠글 : (1)‘빠글거리다’의 어근.
-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1)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 피동에 빠지다 : (1)싸움이나 경기 따위에서 능동적으로 공격하지 못하고 상대편의 공격을 막는 데만 급급해하면서 수세에 몰리다. (2)여러 가지 난관이 겹쳐 들 때에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 빠각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근 : (1)‘빠근하다’의 어근.
- 바빠놀이 : (1)‘소꿉놀이’의 방언
- 닳아빠지다 : (1)세파에 시달리거나 어려운 일을 많이 겪어 성질이나 생각 따위가 몹시 약다.
- 빠사삭하다 : (1)‘빠삭하다’의 본말. (2)‘빠삭하다’의 본말. (3)‘빠삭하다’의 본말. (4)‘빠삭하다’의 본말. (5)‘빠삭하다’의 본말.
- 빠이뿌 : (1)‘담뱃대’의 방언
- 빠다고리 : (1)‘박치기’의 방언
- 자빠라지다 : (1)‘자빠지다’의 방언
- 빠져나가다 : (1)제한된 환경이나 경계의 밖으로 나가다.
- 기름빠는량 : (1)‘흡유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기름 빠는 양’이다.
- 빠락빠락 : (1)‘바락바락’의 방언
- 빠릇빠릇하다 : (1)‘빠릿빠릿하다’의 방언
- 빠끔히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2)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여는 상태로. (3)작은 구멍이나 틈 사이로 조금만 보이는 상태로.
- 빠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바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 (1)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 곧은밸빠지기 : (1)가축의 곧창자가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병. 설사나 변비, 요석증이 있을 때 또는 새끼를 힘들게 낳았을 때 생긴다.
- 빠르작대다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바르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또르띠에 빠 : (1)발레에서, 전신 또는 몸의 일부분을 비비 꼬는 동작.
- 각빠르다 : (1)‘가파르다’의 방언
- 빠장하다 : (1)가느다랗고 뾰족하다.
- 빠른 펴 바른 표본 : (1)질과 자궁목 양쪽에서 긁어 시료를 묻힌 후, 그것을 유리 슬라이드에 펴 바른 표본.
- 쌔빠지다 : (1)‘쌔다’의 방언
- 빠사삭대다 : (1)‘빠삭대다’의 본말. (2)‘빠삭대다’의 본말. (3)‘빠삭대다’의 본말. (4)‘빠삭대다’의 본말.
- 빠드등빠드등하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드등바드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을 세게 자꾸 밟을 때 잇따라 매우 되알지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빠짐없이 : (1)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두 다 있게.
- 빠방 : (1)어린아이의 말로, ‘자동차’를 이르는 말.
- 빠등빠등하다 : (1)이 따위를 자꾸 꽤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나다. (2)눈을 자꾸 세게 밟는 소리가 나다.
- 빠작빠작하다 : (1)물기가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작바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바작바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땀이 나다. ‘바작바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리가 빠지게 : (1)몹시 빨리 도망치거나 달아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동의 관용구>‘꽁무니(가) 빠지게’, ‘꽁지(가) 빠지게’
- 빠듯하다 : (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바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바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얌치(가) 빠지다 : (1)더할 나위 없이 체면도 부끄러움도 없다.
- 끝 빠진 고치 : (1)고치층의 한쪽 또는 양쪽 끝이 얇은 고치. 누에올리기 후의 저온 다습한 환경이나 고온 알 깨기, 환기 불량, 영양 불량, 또는 농약의 피해를 받는 경우에 발생하며, 조사 원료견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 약빠르다 : (1)약아서 눈치나 행동 따위가 재빠르다.
- 빠꾸 : (1)차량 같은 것을 뒤로 물러가게 함. (2)물건을 받지 않고 되돌려보냄. (3)‘곰보’의 방언
- 빠마데이 : (1)‘뺨따귀’의 방언
- 다 퍼먹은 김칫독에 빠진다 : (1)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빠르기말 : (1)악보에서, 그 악곡의 빠르기 정도를 감각적으로 표시하는 말. 알레그로, 안단테 따위가 있는데 보통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 빠그르르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바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바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른 작용 인슐린 : (1)속효성 표준 인슐린 제제.
- 빠직빠직 : (1)‘빠지직빠지직’의 준말. (2)‘빠지직빠지직’의 준말. (3)‘빠지직빠지직’의 준말. (4)‘빠지직빠지직’의 준말. (5)‘빠지직빠지직’의 준말.
- 빠레기 : (1)‘붕장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기’로도 적는다.
- 아가빠리 : (1)‘아가리’의 방언
- 빠깍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빠가각거리다 :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달가빠지다 : (1)‘닳아빠지다’의 방언
- 이마빠구 : (1)‘이마빼기’의 방언
- 심실상성 빠른맥 : (1)심실보다 더 위쪽의 ‘굴심방 결절’, 심방, ‘방실 경계’에 있는 박동원에서 기원한 빠른 심장 박동.
-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 (1)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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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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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 빠가각, 빠가각거리다, 빠가각대다, 빠가각빠가각, 빠가각빠가각하다, 빠가각하다, 빠가닥, 빠가닥거리다, 빠가닥대다, 빠가닥빠가닥, 빠가닥빠가닥하다, 빠가닥하다, 빠가되다, 빠가빠가, 빠가사리, 빠각, 빠각거리다, 빠각대다, 빠각빠각, 빠각빠각하다, 빠각하다, 빠개놓다, 빠개다, 빠개지다, 빠구니, 빠구리, 빠그극, 빠그극거리다, 빠그극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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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로 시작하는 단어는 4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빠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7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