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7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44개 세 글자:1,070개 네 글자:1,434개 다섯 글자:685개 여섯 글자 이상:1,079개 🍌모든 글자: 4,713개

  • : (1)‘고을살이’의 준말.
  • 가시주름 : (1)잔주름이 잡혀서 생긴 금.
  • 개량 : (1)서해에서 고기잡이에 쓰는, 개량하여 만든 어살. 종래의 어살과는 달리 살통 모양이 팔각형으로 되어 있고 여기에 바닥 그물을 설치하는데, 고기 푸는 작업을 재래의 것보다 쉽게 할 수 있다.
  • 귀양이하다 : (1)귀양의 형벌을 받고 정해진 곳에서 부자유스럽게 지내다. (2)(비유적으로) 세상과 동떨어져 외롭고 불편하게 지내며 답답한 생활을 하다.
  • 가막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별 모양의 털이 빽빽하게 난다. 5월에 작고 흰 꽃이 가지 끝에 피고, 가을에 달걀 모양의 열매가 붉게 익는다. 울타리로 이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대만,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니기 : (1)‘물살’의 방언
  • 관장 : (1)‘벼슬살이’의 방언
  • 마하 : (1)‘보살’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기양이하다 : (1)‘귀양살이하다’의 방언
  • 미리 : (1)미리 마련하여 둔 살림살이.
  • 여녑 : (1)소의 도가니에 붙은 고기.
  • 균기 : (1)병에 채워진 제품을 일정한 기간 동안 상하지 않도록 밀봉하는 공정을 거친 후 내용물과 병의 세균을 없애는 기기.
  • 준자 행위 : (1)정말 죽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행하는 자살 시도.
  • 오른쪽 화 : (1)화면에 나타나는 커서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하나 이동시키는 키. 기호는 ‘→’이다.
  • 누런매화지의 : (1)매화지의과의 지의류. 지의체는 바탕에 단단히 붙으며 많이 갈라져 있다. 윗면은 잿빛 풀색이고 아래는 검은색으로 헛뿌리가 촘촘히 났으며 타원형의 홀씨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나무나 바위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레지오 : (1)프랑시스코 살레지오, 프랑스의 주교(1567~1622). 반종교 개혁 운동의 지도자로서 활동하였으며, 많은 칼뱅파(Calvin派)를 개종시켰다. 저서에 ≪애신론(愛神論)≫, ≪신앙생활의 입문≫ 따위가 있다.
  • 좀참빗나무 : (1)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5~6월에 황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연홍색으로 익는다. 정원수로 심기도 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ㆍ전남 백양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젙방이하다 : (1)‘곁방살이하다’의 방언
  • 여러해이뿌리 : (1)겨울이 되면 줄기는 말라 죽고 뿌리만 살았다가 이듬해 봄에 새로 움이 돋는 묵은 뿌리.
  • 세묘 : (1)‘시묘’의 방언
  • 아니꼽스럽다 : (1)지나치게 아니꼬운 데가 있다.
  • 생선 : (1)육질이 흰색을 띠고 있는 생선. 도미, 농어, 넙치, 가자미, 대구, 명태, 복어 따위가 있다.
  • : (1)‘살강’의 방언
  • 피듬 : (1)몸에 살이 피둥피둥한 정도.
  • 구나무 : (1)‘개살구나무’의 북한어.
  • : (1)웃음과 몸을 파는 계집의 몸뚱이.
  • : (1)‘멱살’의 북한어.
  • 세방이군 : (1)셋방살이를 하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셋방살이꾼’이다.
  • 청승 : (1)팔자 사나운 노인이 어울리지 않게 찐 살.
  • : (1)간사스럽게 아양을 떠는 태도. (2)일정한 간격으로 어떤 건물이나 물건에 사이를 갈라서 나누는 살. ⇒규범 표기는 ‘칸살’이다. (3)‘칸살’의 북한어.
  • 리아 문화 : (1)고대 그리스 테살리아 지방에서 발굴된 신석기 문화. 토기와 토우가 많이 발굴되었다.
  • 고정 분수식 수 여상 : (1)여과지(濾過池)의 하나. 여상 아래 30cm 내외의 깊이에 송수관을 설치하고, 중간에 지관을 수직으로 분기시켜 그 선단에 급수 밸브와 노즐을 붙여서 살포하는 방식으로 여과한다.
  • 봉화 청량사 목조 지장보 삼존상 : (1)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청량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선조 11년(1578)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각의 완성도가 높고 안정감을 주며, 임진왜란 이후 불상 양식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666호.
  • 다 : (1)매우 쉽다. 만만하다.
  • 두부에 바늘뼈 : (1)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뼈에 두부살’
  • 상자 : (1)죽임을 당하거나 상처를 입은 사람.
  • : (1)‘머슴’의 방언
  • 닫는 : (1)‘패각근’의 북한어.
  • : (1)영양 과잉이나 운동 부족 따위 때문에 찐 군더더기 살. (2)헌데에 두드러지게 내민 군더더기 살. (3)‘굳은살’의 방언
  • : (1)쏜 화살과 같이 매우 빠르게. ⇒규범 표기는 ‘쏜살같이’이다.
  • 헬리콥터 분 장치 : (1)농약 분제를 공중에서 헬리콥터로 살포하기 위하여 부착한 장치.
  • : (1)‘살근거리다’의 어근.
  • 바닥이식물 : (1)‘저생식물’의 북한어.
  • 무기초제 : (1)잡초를 없애는 무기 화합물 약제. 염소산 나트륨, 염소산 칼슘, 붕산 나트륨 따위가 있다.
  • 수 양생 : (1)타설한 콘크리트가 굳어 가는 동안 콘크리트 위에 씌워 놓은 덮개에 물을 뿌리는 습윤 양생의 하나.
  • 문창 : (1)문창에 댄 살.
  • 솟을빗꽃 : (1)전통 건축에서, 창이나 문의 가로 살과 세로 살을 60도로 교차하여 그 교차점에 수직으로 살을 대고 꽃 모양으로 새긴 것. 또는 그런 무늬가 새겨진 창이나 문.
  • : (1)한 가족이면서 각기 따로 살림을 차림. 또는 그 살림.
  • 아기보 : (1)마음 깊이 비는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는, 아기처럼 작은 보살.
  • 리다 : (1)지나치게 치켜세우다.
  • : (1)가살을 부리는 사람.
  • 자리 : (1)의지하여 살아 나갈 자리. 또는 살아갈 기운.
  • : (1)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임. (2)몸뚱이를 찢어 죽임.
  • 고생 : (1)어렵고 고되게 꾸려 가는 살림살이.
  • 하다 : (1)죽이지 아니하다.
  • : (1)활쏘기의 기본자세 연습에서, 오늬와 시위를 잡아매고 쏘는 짓.
  • : (1)살아 있는 것을 죽이지 않음.
  • 해하다 : (1)사람을 해치어 죽이다.
  • 베 레지나 : (1)성모 마리아에 대한 4개의 안티포나 가운데 하나. 삼위일체의 축일에서 대림절에 이르기까지 종과(終課)에서 부른다.
  • 주둥이만 : (1)‘입만 살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곁방이하다 : (1)남의 집 곁방을 빌려서 생활하다.
  • : (1)원한을 품고 죽임. (2)‘한창’의 방언 (3)‘한창’의 방언
  • 하다 : (1)힘으로 내리누르고 협박하여 죽이다.
  • : (1)‘모래사장’의 방언
  • 모래 : (1)깨끗하고 보드라운 가느다란 모래.
  • 원형림집 : (1)평면이 원형으로 된 살림집.
  • : (1)어살의 임자.
  • 부엉이 : (1)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쩍부쩍 느는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어 말 정책 : (1)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우리 말과 글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정책.
  • 눈썹 : (1)‘속눈썹’의 방언
  • 공격 : (1)자신의 목숨을 내던지면서 공격하는 일.
  • 북신보 : (1)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 : (1)‘작살’의 방언 (2)웃어넘기고 문제 삼지 아니함. (3)큰 소리로 비웃음. (4)불에 태워 죽임.
  • 소체 : (1)흉선의 수질에 존재하는 둥근 난원형의 구조. 중앙부에 변성된 세포들이 있고 주변을 편평 상피들이 둘러싸고 있다.
  • 채끝 : (1)소 등심 부분의 방아살 아래에 붙은 쇠고기 부위.
  • 소매 : (1)옷소매와 팔 사이의 빈 곳.
  • 저시 : (1)밭에서 죽지 않고 겨울을 넘겨서 이른 봄에 먹을 수 있는 배추 따위의 채소
  • 곰히 : (1)‘살그미’의 방언
  • 림하다 : (1)한 가족이 서로 나뉘어 따로 살림을 차리다. (2)본처를 두고 첩을 얻어 따로 살림을 차리다.
  • 갈겹 : (1)갈비와 삼겹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스럽다 : (1)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 의걸이 : (1)앞면의 문틀에 ‘亞’ 자나 ‘卍’ 자 따위 모양의 살을 대고 안쪽에 종이나 비단, 유리 따위를 붙인 옷걸이의 장.
  • : (1)털을 뽑은 닭의 껍질같이 오톨도톨한 사람의 살갗. (2)‘소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에 말 뼈 : (1)전혀 격에 맞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상 : (1)바닥에 좁은 나무오리나 대오리의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
  • 뜰다 : (1)‘엄살떨다’의 방언
  • 게맛 : (1)녹말과 생선 살을 이용하여 게살의 맛이 나도록 가공하여 만든 식품.
  • 카리 : (1)‘쇠스랑’의 방언
  • 림 바닥 : (1)사람이 생활하였던 자취를 남긴 흙의 층.
  • 화개 : (1)자기가 쌓아 온 부귀와 명성을 모두 덮어 버리는 액운.
  • : (1)나아가 무찌름. (2)모두 다 죽임. (3)사정없이 죽임.
  • 절박도하다 : (1)집짐승이 앓거나 쓸모없이 되었을 때에 고기를 이용하기 위하여 죽기 전에 급히 잡다.
  • 균 보관기 : (1)물건에 묻어 있는 세균 따위의 미생물을 죽여 깨끗하게 보관하는 용기.
  • 쭈기럼 : (1)‘주름살’의 방언
  • 천연 충제 : (1)식물이나 자연 광물에서 얻은 유효 성분을 넣어 만든 살충제.
  • 벼모 : (1)옮긴 볏모가 뿌리를 내리어 제대로 살아나게 되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볏모살이’이다.
  • 도둑고양이가 찌랴 : (1)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개 살 안 찐다’
  • 마른이동물 : (1)‘건생 동물’의 북한어.
  • 존속 해죄 : (1)자기나 배우자의 직계 존속을 죽임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책임이 무겁기 때문에 형을 가중한다.
  • 어깨 목뿔근 아래 힘 : (1)견갑 설골근의 아랫부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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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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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 시작하는 단어 (1,208개) : 살, 살가, 살가니, 살가림, 살가림하다, 살가죽, 살가죽곪기증, 살가죽밑주사, 살가지, 살각재, 살간, 살갈이, 살갈이하다, 살갈퀴, 살감문,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살갑다, 살강, 살강거리다, 살강니, 살강달소라, 살강대다, 살강 밑에서 숟가락 얻었다[주웠다], 살강살강, 살강살강하다, 살강스럽다, 살강스레, 살강이, 살강지, 살강하다 ...
살로 시작하는 단어는 1,2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살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7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