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9개 세 글자:177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109개 여섯 글자 이상:188개 🎊모든 글자: 890개

  • 격얼 : (1)알을 낳은 직후의 숭어
  • 스레 : (1)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게.
  • : (1)중국 당나라의 재상(650~721). 세 차례에 걸쳐 재상을 지냈는데 북방 수비를 튼튼히 하고 율령(律令) 체제를 완전히 실시하여 ‘개원의 치’라 이르는 당의 황금시대를 이루는 데 공헌하였다.
  • : (1)‘싱숭하다’의 어근.
  • 긴꼬리원잇과 : (1)포유강 영장목의 한 과. 몸은 소형이거나 중형이고 낮에 활동하며 잡식성이다. 구세계원숭이속, 마카크속, 맨드릴속, 개코원숭이속 따위가 있다.
  • 애꽃 : (1)‘복숭아꽃’의 방언 (2)‘봉숭아’의 방언
  • : (1)아주 오랜 옛날.
  • 어리 : (1)‘밤송이’의 방언
  • 들창코원 : (1)구세계원숭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0~70cm이며, 대개 광택이 있는 금색이다. 옆구리와 다리 앞부분에 검은색 띠가 있고 코는 위쪽으로 휘었다. 뒷다리는 앞다리보다 길며 발가락이 짧다. 티베트, 중국 서부에 분포한다.
  • 크리다 : (1)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웅그리다. ‘웅숭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아즙 : (1)복숭아를 짜서 만든 즙.
  • 여동 : (1)‘여동생’의 방언
  • 국수원밥 : (1)흰밥과 국수를 넣고 끓인 떡국.
  • 애기원 : (1)원숭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35cm이며, 잿빛 또는 갈색이다.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하다 : (1)잔털 따위가 드물게 나서 까무스름하다. ‘감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좀 까무스름하다.
  • 아덕 : (1)‘올케’의 방언
  • 엄히 : (1)높고 고상하며 범할 수 없을 정도로 엄숙하게.
  • 급하기는 우물에 가서 늉 달라겠다 : (1)성격이 매우 급하거나 일을 하는 데 매우 조급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복사뼈’의 방언
  • 라마원 : (1)‘라마피테쿠스’의 북한어.
  • 꼿어리 : (1)‘꽃봉오리’의 방언
  • 어리 : (1)많은 꽃송이가 달려 있는 덩어리.
  • : (1)서요(西遼) 승천 태후(承天太后) 치세 때의 연호(1164~1178).
  • 아혹진딧물 : (1)진딧물과의 곤충. 한 해에 열 번 정도 생기고 복사나무 따위의 햇가지 또는 순 옆에서 알로 겨울을 보낸다. 과실나무의 잎과 새싹, 꽃에서 즙액을 빨아 먹는다.
  • 끼막길 : (1)‘숨바꼭질’의 방언
  • 조생종 복 : (1)꽃피는 시기가 빠르고, 과실이 일찍 성숙하는 복숭아 품종. 백미조생, 포목조생, 사자조생, 월봉조생, 월미복숭아 따위가 있다. 대부분 8월 이전에 수확한다.
  • 귀신에 복아나무 방망이 : (1)귀신이 복숭아나무 방망이를 무서워한다는 데서, 무엇이든 그것만 보면 꼼짝 못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민복아꽃 : (1)민복숭아의 꽃.
  • 천연 : (1)특정한 자연 현상이나 자연물을 신성시하고 숭배하는 일. 원시 종교의 한 경향이며, 크게 태양ㆍ달ㆍ별ㆍ비ㆍ바람ㆍ천둥 따위의 천체 현상과, 대지ㆍ불ㆍ물ㆍ강ㆍ산악ㆍ암석 따위의 지상 현상, 그리고 수목이나 동식물 따위가 대상이 된다.
  •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1661~1734). 자는 원지(元之). 이인좌의 난 때 충청도 소모관을 거쳐, 공조 참판이 되었다. 시조 한 수가 ≪청구영언≫에 전한다.
  • : (1)‘눌은밥’의 방언
  • 정역서 : (1)중국 명나라 때의 역서(曆書). 명나라 말기인 숭정 4년(1631)부터 4년간에 걸쳐 서광계가 중심이 되어 기독교 선교사 샬(Schall, A.) 등의 힘을 빌려 편집한 서양 천문학의 총서(叢書)이다. 지동설 출현 이전의 서양 천문학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135권.
  • 록대부 : (1)고려 시대에 둔 문관의 품계. 충렬왕 24년(1298)에 종일품으로 정했다가 34년에 폐하였고, 공민왕 18년(1369)에 정이품 하(下)로 정하였다. (2)조선 시대에 둔 종일품 상(上) 문무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종친과 의빈(儀賓)의 품계에도 아울러 썼다.
  • 복사비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 숭복사지(崇福寺址)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15편의 비석 조각이 남아 있으며, 국립 경주 박물관과 동국 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개코원 : (1)구세계원숭잇과 개코원숭이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집이 크고 얼굴이 개와 비슷하며, 주둥이가 길다. 몸의 색깔은 붉은 갈색이나 어두운 갈색이며, 얼굴은 검은색이다. 다리가 길어 땅 위를 걷는 데 알맞으며, 잡식성이다. 기니개코원숭이, 망토개코원숭이, 맨드릴개코원숭이 따위가 있다. 아프리카, 아라비아에만 분포한다.
  • 거미원 : (1)영장목 신세계원숭잇과의 거미원숭이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휘감는 꼬리가 있으며 코가 넓고 사지가 길어 마치 거미와 같다. 잡식성이며, 무리를 지어 사는데 멕시코 남부, 브라질 동남부의 열대 우림에 분포한다.
  • 바위코 : (1)바위의 뾰족한 끝부분.
  • 쿠러 : (1)‘어렴풋이’의 방언
  • : (1)‘부뚜막’의 방언
  • 어루어루하다 : (1)줄이나 점이 어지럽고 화려하게 무늬를 이루고 있는 데가 있다.
  • 장마당 돼지 복아 싫달 적 있을가 : (1)탐욕스러운 사람은 자기 손에 굴러 들어온 이익이나 뇌물 따위를 거절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와 원이의 떡 다툼 : (1)우리나라의 설화로, 게의 다리와 원숭이의 엉덩이에 대한 유래를 전하는 우화. 어느 날 게와 원숭이는 떡을 같이 만들어 먹기로 했다. 그런데 떡이 다 되자 원숭이는 떡을 가로채서 높은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실수로 떡을 땅에 떨어뜨렸고, 게는 재빨리 떡을 집어 굴속으로 들어갔다. 입장이 바뀐 원숭이가 떡을 나누어 먹자고 사정했지만 게가 듣지 않자, 원숭이는 엉덩이로 굴의 입구를 막고 방귀를 뀌어 버렸다. 그러자 게가 앞발로 원숭이의 엉덩이를 물어뜯었다. 그때부터 원숭이는 털 없이 빨간 엉덩이를 갖게 되었고, 게의 앞발에는 털이 붙어 있게 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유래담 유형의 설화이다.
  • : (1)‘봉선화’의 방언
  • 어저냐 : (1)숭어를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 (1)‘흉터’의 방언
  • 천도복 : (1)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2)‘천도복숭아’의 열매.
  • 천둥벌거 : (1)철없이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성종 때의 문신(1452~1512). 자는 종효(宗孝). 호는 진일재(眞一齋)ㆍ석헌(石軒). 과거에 급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연산군 때 실정을 간하다가 유배당하기도 하였다. 도학 정치의 실현을 위하여 애썼다. 저서에 ≪진일재집≫ 따위가 있다.
  • 아잎말이나방 : (1)잎말이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2~2.5cm이며, 여름형은 누런색으로 날개에 점무늬가 있고 겨울형은 어두운 갈색으로 날개면이 매끄럽다. 애벌레는 사과나무, 복사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으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성상 배 금지령 : (1)726년 동로마 제국의 황제 레오 삼세가 예배 때에 화상(畫像)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킨 명령. 신학상의 이유와 수도원 억압이 목적이었는데, 결국 교회가 그리스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교회로 분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검은꼬리거미원 : (1)신세계원숭잇과의 하나. 몸은 60cm, 꼬리는 90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엄지손가락이 퇴화하였고 손과 발, 꼬리를 사용하여 나무 위에서 사는데 페루의 동부, 브라질의 중부에 분포한다.
  • 비단털원 : (1)비단털원숭잇과의 작은 원숭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키와 꼬리가 각각 30cm 정도이며, 몸빛은 흰색ㆍ검은색ㆍ황금색 등으로 다양하고 큰 귀에는 털이 없으며 수컷에게는 사자와 같은 갈기가 있다. 지오프로이비단털원숭이, 황금사자콧수염원숭이, 은비단털원숭이 따위가 있다. 애완용으로 남획되어 거의 모든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20여 종이 있으며 작은 무리를 지어 남아메리카의 숲에 산다.
  • 이형 골반 : (1)골반 입구의 앞뒤 직경이 가로 직경과 비슷하거나 긴 여성형 골반.
  • 이의 고기 재판하듯 : (1)이솝 우화에서 고기를 똑같이 나눠 준다고 하면서 야금야금 자기가 베어 먹어 마침내 다 먹는 원숭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겉으로는 공정한 척하면서 실지로는 교활하게 남을 속이고 제 잇속을 차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거위벌레 : (1)복숭아나무 따위에 해를 끼치는 딱정벌레목 거위벌렛과의 곤충. 성충의 주둥이는 길고 앞으로 약간 굽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충이 새 가지와 꽃봉오리를 해치다가 5월경에 과실에 구멍을 뚫고 알을 한 개씩 낳고 유충은 열매가지나 열매 자루를 해쳐 과실을 떨어뜨린다.
  • 다람쥐원 : (1)신세계원숭잇과의 다람쥐원숭이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신세계원숭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30cm, 꼬리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750~1100그램이다. 몸빛은 누런 갈색에 검은색이 섞여 있다. 머리와 얼굴이 둥글고 꼬리가 길며, 나무에서 살고 움직임이 재빠르다. 사육이 쉬워 실험동물로 이용하거나, 콜롬비아에서 아마존강 유역에 걸쳐 분포한다.
  • 카카자오원 : (1)신세계원숭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꼬리 길이는 15cm 정도이다. 몸에는 실 같은 털이 드문드문 나 있고 머리에 털이 없는 것도 있는데, 꼬리가 남아메리카 원숭이 가운데 가장 짧고 행동이 민첩하다. 베네수엘라, 브라질의 서북부 밀림에 서식한다.
  • 목도리여우원 : (1)여우원숭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꼬리의 길이도 몸과 비슷하다. 얼굴과 꼬리는 검은색이고 그 외의 부분은 여러 가지 색이며 목과 가슴 부위에 목도리처럼 긴 털이 덮여 있다. 주로 나뭇잎이나 과실나무 따위의 꽃ㆍ열매를 먹고 깊은 밀림에서 사는데, 희귀종으로 마다가스카르의 동북부에 분포한다.
  • 엇과 : (1)조기강 숭어목의 한 과. 등줄숭어, 가숭어, 숭어가 있다.
  • 하다 : (1)‘뒤숭숭하다’의 방언
  • : (1)온돌방의 아랫목
  • 내이 : (1)‘승냥이’의 방언
  • 이 똥구멍같이 말갛다 : (1)취할 것 하나도 없거나 몹시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망토개코원 : (1)구세계원숭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70cm, 꼬리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수컷은 머리에서 등에 걸쳐 회색 털이 수사자의 갈기와 같이 길게 늘어져 있어 망토를 입은 것 같다. 머리 모양이 개와 비슷하고 꼬리는 사자의 것과 비슷하다.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등지에 분포한다.
  • 동물 : (1)어떤 동물을 신이나 신의 화신(化身)으로 섬기는 자연 숭배.
  • 이의 재판 : (1)이리와 여우가 서로 자기 것이라고 다투는 고깃덩어리를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면서 자기가 다 먹어 버리고 도망친 원숭이에 대한 설화. 원숭이는 이리와 여우가 서로 다투는 고기를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면서 반으로 자르는데 차이가 나게 두 덩어리를 나눈다. 다시 같게 한다며 큰 쪽을 많이 베어 먹고, 또다시 차이가 나면 큰 쪽을 베어 먹는 식으로 혼자 고기를 모두 먹어 버리고 도망쳐 버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략담에 속하는 설화이다.
  • 자연물 : (1)특정한 자연 현상이나 자연물을 신성시하고 숭배하는 일. 원시 종교의 한 경향이며, 크게 태양ㆍ달ㆍ별ㆍ비ㆍ바람ㆍ천둥 따위의 천체 현상과, 대지ㆍ불ㆍ물ㆍ강ㆍ산악ㆍ암석 따위의 지상 현상, 그리고 수목이나 동식물 따위가 대상이 된다.
  • 날가지 : (1)날가지숭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긴 타원형이다. 입은 돌출되어 있고 짧으며, 꼬리지느러미는 제비 꽁지와 비슷한 모양이다. 머리가 작고 아래턱은 위턱에 비하여 짧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림사 보광전 : (1)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숭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기둥 위쪽과 건물 안쪽의 건축 부재들을 연꽃과 용 모양 따위로 장식하였다. 17세기 이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익산 숭림사 보광전’이다.
  • 코주부원 : (1)구세계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0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에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코가 툭 튀어나온 것이 특징이며, 주로 나뭇잎을 먹고 물가의 숲에 무리 지어 사는데 보르네오섬 특산종이다.
  • : (1)중국 서진(西晉)의 부호(富豪)(249~300). 자는 계륜(季倫). 형주(荊州) 자사(刺史)를 지냈고, 항해와 무역으로 거부가 되었다.
  • 양 서원 : (1)경기도 개성에 있는, 정몽주를 모신 서원. 조선 선조 8년(1575)에 사액(賜額)되었다.
  • 뜨거운 물에 덴 놈 늉 보고도 놀란다 : (1)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어알타리 : (1)산란기에 하는 숭어잡이. 알을 낳을 때 암컷 한 마리에 여러 마리의 수컷이 따라다니는 습성을 이용하여 암컷과 수컷을 함께 꾀어 잡는다.
  • 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1)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2)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니개코원 : (1)구세계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꼬리의 길이는 55~60cm로 개코원숭이류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이며, 몸의 색깔은 붉은 갈색이며 주둥이는 다른 개코원숭이에 비하여 길지 않다. 50~60마리씩 무리를 지어 낮에 활동하는데 서부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연천 의전지 : (1)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 있는, 숭의전이 있던 자리. 조선 태조 6년(1397)에 고려 태조를 위하여 처음 숭의전을 세웠고, 한국 전쟁 때 소실되었다. 사적 제223호.
  • 이 얼굴증 : (1)두 눈이 있고 코가 없어 원숭이 얼굴처럼 보이는 머리 기형.
  • 물신 : (1)어떠한 물건에 초자연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고 믿어 이를 숭배하는 일. 원시 종교의 공통적 현상으로, 깃털이나 나뭇조각, 돌조각 따위에 영험한 힘이 있다고 믿어 그것을 숭배하고 재앙을 면하거나 병을 고치려 한다.
  • 유물 : (1)죽은 사람의 영혼과 통한다고 믿고 다시 그 영혼으로부터 복지(福祉)를 구하기 위하여, 성인ㆍ현인ㆍ순교자의 유물을 숭배하는 일. 미개인이나 천주교도에게서 볼 수 있으며, 불교에서 불사리(佛舍利)를 숭배하는 것도 그 한 예이다.
  • 이성 : (1)프랑스 혁명기에 혁명파인 에베르파가 추진한 일종의 반가톨릭적ㆍ애국적 혁명 운동. 이 운동의 결과로 1793년에 파리 주교가 상퀼로트의 압력을 받아 성직을 포기하였으며,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은 ‘이성(理性)의 성당’으로 바뀌었고 이성의 제전이 성대히 거행되었는데 이로 말미암아 교회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
  • : (1)중국 청나라 말의 외교관(1818~1891). 자는 백침(伯琛). 호는 균선(筠仙)ㆍ옥지노인(玉池老人). 영국 대사와 프랑스 대사를 지냈다. 외국에 있으면서 서양의 과학 기술을 배우자고 주장하였으며 이를 청나라에 도입할 것을 건의하였다. 저서로 ≪예기질의(禮記質疑)≫, ≪대학질의(大學質疑)≫, ≪양지서옥전집(養知書屋全集)≫ 등이 있다.
  • 붉은얼굴원 : (1)구세계원숭잇과의 원숭이. 몸은 늘씬하며, 검은 갈색의 성글고 긴 털로 덮여 있다. 얼굴은 붉은색이고 머리는 몸에 비하여 크다. 2년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산열매, 나무순, 꽃잎, 작은 벌레 따위를 먹는데 동남아시아의 산림에서 큰 무리를 지어 산다.
  • 하다 : (1)‘심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심숭다’로도 적는다.
  • 음양 : (1)남녀 생식기의 모양을 나타낸 상징물에 풍요와 다산 따위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숭배하는 민간 신앙. 이러한 신앙은 세계 도처에 퍼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동해안 지역에도 있는데, 특히 세계 종교사적으로 볼 때, 고대의 원시 종교적 현상으로 간주된다.
  • : (1)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모양. (2)벌여 놓은 일을 끝맺지 아니하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내버려 두는 모양.
  • 궂다 : (1)일솜씨가 허술하고 거친 데가 있다
  • 하다 : (1)액수나 분량 따위가 더 늘어나다.
  • 아잎벌 : (1)잎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이고 타원형이다. 애벌레의 몸길이는 1.3~1.5mm이며, 머리는 검은색이다. 한 해에 세 번 생기고 땅속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복사나무, 배나무, 자두나무, 벚나무 따위를 해친다.
  • 천연물 : (1)특정한 자연 현상이나 자연물을 신성시하고 숭배하는 일. 원시 종교의 한 경향이며, 크게 태양ㆍ달ㆍ별ㆍ비ㆍ바람ㆍ천둥 따위의 천체 현상과, 대지ㆍ불ㆍ물ㆍ강ㆍ산악ㆍ암석 따위의 지상 현상, 그리고 수목이나 동식물 따위가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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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숭으로 시작하는 단어 (297개) : 숭, 숭가, 숭가다, 숭가 왕조, 숭개, 숭건김추, 숭겁, 숭겁다, 숭게, 숭게마농, 숭게비, 숭게빗대, 숭게숭게하다, 숭게지다, 숭겡, 숭겸의 난, 숭경, 숭경하다, 숭계, 숭고, 숭고감, 숭고미, 숭고하다, 숭광, 숭광하다, 숭구다, 숭구데기, 숭구데기털다, 숭구루혀다, 숭구박질 ...
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숭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9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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