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3개 세 글자:44개 네 글자:104개 다섯 글자:43개 여섯 글자 이상:86개 🦢모든 글자: 331개

  • 은돌 : (1)‘푸석돌’의 방언
  • 처절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매우 세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하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둑하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싹둑싹둑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버럭 : (1)‘썩버력’의 북한어.
  • 이만 : (1)‘이만큼’의 방언 (2)‘이만큼’의 방언
  • 어새 : (1)‘썩은새’의 방언
  • 대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실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쑥덕쑥덕’의 방언
  • 하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자꾸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자꾸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자꾸 남을 슬슬 부추기다.
  • 하다 : (1)‘널찍하다’의 방언
  • 대다 : (1)‘절써덕대다’의 준말. (2)‘절써덕대다’의 준말.
  • : (1)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는 모양. (4)크고 두툼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잇따라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는 모양. (6)몹시 힘없는 걸음으로 계속 느리게 걷는 모양.
  • 바람 : (1)썩은 바람이라는 뜻으로, 태풍 따위의 큰 바람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작은 바람을 이르는 말.
  • 대다 : (1)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떠들떠들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자꾸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
  • 둥구리 : (1)썩은 나뭇등걸
  • 은풀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속썩은풀’의 뿌리. 성질이 찬 약으로 허파의 열로 인한 해수(咳嗽), 황달, 하혈, 태동불안 따위에 쓴다.
  • 거리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뭉키어 자꾸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후다 : (1)‘썩히다’의 방언
  • 처절거리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매우 세게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대다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떠들거리다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시끄럽게 자꾸 떠들다.
  • : (1)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은 생선에 쉬파리 끓듯 : (1)먹을 것이나 이익이 생기는 곳에 어중이떠중이가 자꾸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흰빛음병 : (1)식물이 하얗게 썩어 가는 질병. 기온이 높고 다습한 지역에서 자주 나타나며, 장마나 우박이 지나가고 나면 병이 심하게 발생한다. 주로 버섯, 배추, 사과, 포도 따위에서 발생한다.
  • : (1)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보통보다는 크거나 우람한 모양. (4)뜻밖에 갑작스러운 모양. (5)‘훌쩍’의 방언
  • 히다 : (1)‘썩다’의 사동사. (2)‘썩다’의 사동사. (3)‘썩다’의 사동사. (4)‘삭히다’의 방언
  • : (1)‘철써덕’의 준말. (2)‘철써덕’의 준말.
  • 머리를 이다 : (1)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동의 관용구> ‘골머리(를) 썩이다’
  • 뿌리 : (1)식물체 근계의 일부 또는 전부가 분해되거나 썩는 증상.
  • : (1)‘절써덕절써덕’의 준말. (2)‘절써덕절써덕’의 준말.
  • 은 새끼도 쓸 데가 있다 : (1)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동아줄 같다 : (1)힘없이 뚝뚝 끊어지거나 맥없이 쓰러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더리 : (1)‘삭정이’의 방언
  • : (1)사과, 배의 과심부가 갈색으로 변하는 생리 장해. 정상 과실보다 과실의 성숙이 빠르며 낙과하는 경우가 많다.
  • 대다 : (1)거침없이 많이씩 자꾸 나아가거나 늘어나다. (2)갑자기 많이 자라다. (3)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과일이나 채소, 풀 따위를 세게 씹어 먹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떠들떠들하다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자꾸 시끄럽게 떠들다.
  • 이다 : (1)묵직한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떠들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골머리(를) 이다 : (1)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동의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거리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가볍게 자꾸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자꾸 슬슬 부추기다.
  • 하다 : (1)담긴 것마다 그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음막이약 : (1)‘방부제’의 북한어.
  • 쿠다 : (1)‘썩히다’의 방언
  • 골(을) 이다 : (1)(낮잡는 뜻으로)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골똘히 생각하다.
  • 대다 : (1)‘철써덕대다’의 준말. (2)‘철써덕대다’의 준말.
  • 떠들하다 : (1)잘 덮이거나 붙어 있지 않고 조금 틈이 벌어져 있다. (2)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시끄럽게 마구 떠들다. (3)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마구 떠들어 몹시 시끄럽다. (4)소문이나 사건 따위로 분위기가 수선스럽다.
  • 처절처절하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매우 세게 잇따라 부딪칠 때 자꾸 소리가 나다.
  • 은새물 : (1)‘지지랑물’의 방언
  • 덩목대장 : (1)목대장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 갈색이다. 더듬이와 다리는 엷은 적갈색이고 딱지날개는 등 쪽에 회색 털이 드문드문 뭉쳐서 얼룩덜룩하다. 머리는 거의 앞가슴에 숨어 있고 겹눈 사이는 조금 오목하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쭈구리하다 : (1)썩어서 쭈글쭈글하다
  • 대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가볍게 자꾸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자꾸 슬슬 부추기다.
  •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어지거든 : (1)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하다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하다 : (1)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크고 두툼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다.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갑자기 잇따라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다. (6)몹시 힘없는 걸음으로 계속 느리게 걷다.
  • 거리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실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붙어 있던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한 번 들리는 모양. (3)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4)시끄럽고 어수선하게 움직이는 모양. (5)‘들썩하다’의 어근.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거볍게 잇따라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하다 : (1)담긴 것이 그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 (1)매우 소란스럽게 떠들어 대는 모양.
  • 대다 : (1)숨이 차서 숨을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쉬다.
  • 문둥이 : (1)‘문둥이’의 방언
  • 꿍덜꿍하다 : (1)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자꾸 떨어지다.
  • 이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거볍게 일어나다. (2)맥없이 내려앉거나 주저앉다.
  • 거리다 : (1)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워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은 새끼에 목을 맨다 : (1)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억지로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리다 : (1)갑자기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크고 두툼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자꾸 놀라다.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잇따라 갑자기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다.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유럽소나무담비’를 이르는 말.
  • : (1)아직 덜 익은 박을 통째로 말린 다음에 타서 쓰는 바가지. (2)죽어서 썩은 나무나 나뭇가지.
  • 조까 : (1)‘조금씩’의 방언
  • : (1)‘산패’의 북한어.
  • 음병 : (1)병균이 농작물에 침입하여 식물 조직이 썩는 병.
  • 둑거리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싹둑거리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돌에(서) 불난다 : (1)치거나 맞비비면 부스러지기 쉬운 푸석돌에서도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얼핏 보기에는 불가능한 일이라도 좋은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가능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잎이 버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 (1)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서까래감 아끼다가 용마루 인다 : (1)서까랫감 많이 드는 것이 아까워 적게 썼다가 용마루가 썩게 된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아끼다가 오히려 큰 것을 못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지체 없이 빨리빨리. (2)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석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자꾸 밀거나 쓸거나 비비거나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석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썩썩하다’의 어근.
  • 검은뿌리음병 : (1)식물의 뿌리가 병원균의 기생으로 검게 썩는 병.
  • : (1)‘굴썩하다’의 어근.
  • 하다 : (1)‘철써덕하다’의 준말. (2)‘철써덕하다’의 준말.
  • 은 새끼 잡아당기다간 끊어진다 : (1)몸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에게 고된 일을 시키다가는 죽음을 부를 수 있다는 말. (2)낡아서 거의 못 쓰게 된 것을 잘못 건드리면 아주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푹 젖은 상태이다. (2)지나칠 정도로 푹 익은 상태이다. (3)마음에 들도록 매우 많다.
  •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는 줄 모른다 : (1)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은 고기에 벌레 난다 : (1)좋지 못한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좋지 못한 결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바탕이 좋지 못하면 그로 인하여 좋지 않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섣달 : (1)‘섣달’의 방언
  • 어도 준치 : (1)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 (1)‘많이’의 방언
  • 거리다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이다 : (1)주책없이 덜렁거리며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들먹이게 하다. (3)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다.
  • 감재 : (1)썩은 감자
  • 거리다 : (1)‘절써덕거리다’의 준말. (2)‘절써덕거리다’의 준말.
  • 하다 : (1)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워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뭉키어 급자기 한 번 일어나는 모양. (2)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 (1)‘훨씬’의 방언
  • 거리다 : (1)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은 숲에서 불난다 : (1)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던 것이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하찮은 것이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제각각’의 방언
  •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어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어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칠 때 나는 소리. ‘어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정이 : (1)썩어 빠진 물건. (2)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규범 표기는 ‘삭정이’이다. (3)‘삭정이’의 북한어.
  • : (1)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놀라는 모양. (4)크고 두툼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갑자기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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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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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으로 시작하는 단어 (92개) : 썩, 썩감재, 썩구, 썩구다, 썩규, 썩다, 썩다리, 썩달나무, 썩더리, 썩덩벌레, 썩덩벌레붙이, 썩덩벌레붙잇과, 썩덩벌렛과, 썩데리, 썩돌, 썩돌에(서) 불난다, 썩둑, 썩둑거리다, 썩둑대다, 썩둑썩둑, 썩둑썩둑하다, 썩둥구리, 썩로, 썩류, 썩문둥이, 썩바람, 썩바리, 썩박, 썩박나무, 썩박돌 ...
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썩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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