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89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41개 세 글자:871개 네 글자:1,401개 다섯 글자:775개 여섯 글자 이상:3,509개 🍇모든 글자: 6,898개

  • 적사 : (1)대구광역시 남구에 있는 절. 동화사의 말사로, 통일 신라 말기에 왕건의 명으로 영조 대사(靈照大師)가 창건하였다. 공산 전투에서 패한 왕건이 비슬산에 있는 굴로 피신하여 목숨을 구한 곳이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둔처 : (1)숨어 사는 곳.
  • 대고로쇠나무 : (1)‘붉은고로쇠’의 북한어.
  • 상어목 : (1)연골어강의 한 목. 주둥이가 칼 모양으로 나와 있고 교미기가 두세 가닥으로 되어 있다. 은상엇과가 있다.
  • 가을일 미련한 놈이 잘한다 : (1)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루 굶 몰라도 헐벗 안다 : (1)가난하더라도 옷차림이나마 남에게 궁하게 보이지 말라는 말.
  • 마수를[손을] 뻗치다 : (1)사람을 속여 이용하거나 해치려고 음흉하고 흉악한 속셈으로 접근하다.
  • 추심 : (1)추심 절차를 대행하는 은행. 금융 서류와 상업 서류를 송부한, 수입지의 은행을 말한다.
  • 이것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 (1)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 띠벼룩돼지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2.2mm이며, 위 날개에는 넓은 누런 띠가 있다.
  • 밥이 되다 : (1)효과나 효용 가치 따위가 없어지다.
  • 불 맞 노루[당나귀/메돼지/짐승/토끼] : (1)총에 맞은 노루라는 뜻으로, 무엇에 혼이 나서 어쩔 바를 모르고 날뛰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소 : (1)코뿔솟과의 하나. 몸은 크고 털이 없으며 어두운 회색을 띤다. 암수 모두 두 개의 뿔이 있다. 흰코뿔소에 비하여 공격성이 강하며 수명은 30년 정도이다.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 보호 동물로 아프리카 남부에 분포한다.
  • 선 그래프 : (1)막대그래프의 끝을 꺾은선으로 연결한 그래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양의 변화를 나타내는 데 편리하다.
  • 어매 : (1)‘작은어머니’의 방언 (2)‘아주머니’의 방언 (3)‘작은어머니’의 방언
  • 띠꼬마잎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7mm이며, 검은색이다. 복판은 크며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는 누런 갈색으로 점무늬가 빽빽하게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정체증 : (1)수정체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상태.
  • 친화 과립 : (1)환원제의 첨가 없이 은 용액에 염색되는 세포질 과립.
  • 정신 문둥 아비라 : (1)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부리갈매기 : (1)갈매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편 날개의 길이는 28~33cm이다. 부리와 다리는 붉고 겨울에는 등과 날개가 연한 잿빛을 띤 파란색이다. 머리는 흰색에 눈의 앞뒤에 검은 얼룩점이 있고 여름에는 머리 전체가 검은 갈색이다. 해안, 하구, 연못 등지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날아다니고 고기, 새우, 조개,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일본,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과부 한숨 쉬듯 : (1)시름이 깊어 한숨을 자주 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추 : (1)마땅히 은전(恩典)을 받아야 할 사람.
  • 나라 없는 백성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 (1)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 없는 백성은 금수보다도 못하다’
  • 적하다 : (1)자취나 종적을 감추다.
  • : (1)고려 시대에 유통되던 은화의 하나.
  • 층구름 : (1)‘고층운’의 북한어.
  • 단애하다 : (1)애틋한 사랑을 끊다.
  • 끓는 물에 냉수 부 것 같다 : (1)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질 : (1)손발톱이나 머리털을 구성하는 각질. 피부를 구성하는 각질보다 딱딱하며 유황 성분이 많다.
  • 길고 짧 대어[재어] 보아야 안다 : (1)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길든 짧든 대보아야 한다’
  • 카테터 : (1)체강에 삽입하여 액체를 빼내거나 넣을 수 있는, 관 모양의 유연한 외과 기구.
  • : (1)길이가 짧은 화살. 주로 단궁(短弓)에 쓴다. ⇒규범 표기는 ‘짧은작’이다.
  • 바깥 항문 조임근 얕 부분 : (1)바깥 항문 조임근의 세 부분 가운데 피부밑 부분의 위쪽 부분. 뒤쪽은 꼬리뼈 끝, 앞쪽은 샅 중심체에 붙는다.
  • 팔산나비 : (1)네발나빗과의 곤충. 날개 앞면은 검은색에 그물 모양의 붉은빛을 띤 누런색 무늬가 있다. 여름형은 연한 검은색에 흰색과 붉은색의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의 산간 지대에 분포한다.
  • 밥물 : (1)‘눌은밥’의 방언
  • 낯익 도끼에 발등 찍힌다 : (1)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쏘아도 꿀 달다 : (1)벌에 쏘이면 아프지만 벌이 만들어 놓은 꿀은 달다는 뜻으로, 성가신 장애물이 있기는 하지만 자기에게 이로운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웅보다 돌아다니는 머저리가 낫다 : (1)사람은 활동을 하고 돌아다녀야 함을 이르는 말.
  • 흉년에는 조반 굶고 점심 건느고 저녁 그냥 자고 한다 : (1)흉년이 든 해에 가난한 사람은 거의 굶다시피 하며 살아간다는 말.
  • 여름 : (1)‘지난여름’의 방언
  • 발조롱이 : (1)‘비둘기조롱이’의 북한어.
  •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 있다 : (1)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벙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2)전혀 당치 아니한 행동을 하면서 이러저러한 구실을 대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발작 : (1)심리적인 동기에 의하여 일어나는 간질 발작. 소리를 지르거나, 무엇에 사납게 달려들어 찢고 부수고 하거나, 무엇을 씹는 따위의 행동을 하는 발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발작이 끝나면 환자는 일어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 가락증 : (1)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병적으로 짧은 증상. 우성 유전 하는 것으로, 단순히 짧은 경우와 뼈에 결손이 있는 경우가 있다.
  • : (1)은을 얇게 입힌 실. 또는 은으로 가늘게 만든 실.
  • 하다 : (1)남이 베풀어 준 은혜를 알고 그 은혜를 갚다.
  • 신용장 발행 : (1)의뢰인의 신청과 지시에 따라 매매 계약 당사자인 수출자 앞으로 신용장을 발행하는 은행.
  • 중간 대뇌 정맥 : (1)대뇌의 가쪽 고랑 깊은 곳에서 중간 대뇌 동맥과 같이 달리는 정맥.
  • 딱따구리 : (1)‘까막딱따구리’의 북한어.
  • 전기 : (1)전기 용해법으로 생산한 순도가 높은 은.
  • 봄무우 : (1)무의 하나. 잎은 비교적 곧게 자라고 연한 풀색이다. 무 밑동은 타원형이고 껍질은 붉다. 봄에 식용하며, 씨를 뿌린 뒤 40~50일이면 거둘 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붉은봄무’이다.
  • 위 작 잘록 창자 연결 : (1)위(胃)와 작은창자와 잘록창자를 연결하는 일.
  • 쇠붉뺨멧새 : (1)되샛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에 검은색 무늬가 있고 머리 윗부분과 뺨은 밤색이다. 시베리아, 몽골, 만주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삼 년 묵 재터에서 불이 난다 : (1)불날 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은 데에서도 뜻하지 않게 불이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불안하던 걱정이나 풀리지 않던 마음이 시원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도 떡 같지 않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 (1)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
  • 제낭 : (1)‘검은재나무’의 방언
  • 뱅이 탁자 : (1)의자 없이 바닥에 앉아서 쓸 수 있게 만든 낮은 탁자.
  • 염산 : (1)농도가 묽은 염산. 무색투명한 액체로 소화제, 살균제 따위로 쓴다.
  • 등검실잠자리 : (1)실잠자릿과의 곤충. 배의 길이는 2.2~2.9cm, 뒷날개의 길이는 1.3~2.2cm이다. 배와 등 쪽은 검은색이고 수컷의 제8~10 마디는 푸른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 가루로 덮여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밥 먹고 선소리한다 : (1)사리에 맞지 않은 말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챙이 : (1)‘검은자위’의 방언
  • 쪽비레 : (1)성게의 하나. 겉모양은 둥그스름한 오각형 또는 삼각형이다. 살았을 때의 색은 진한 붉은색이고 말랐을 때는 누런 갈색이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닉 행위 : (1)상대편과 내통하여 어떤 행위를 숨기거나 거짓으로 꾸미는 일. 증여 사실을 숨기거나 매매로 꾸미는 일 따위이다.
  • 시저 : (1)은으로 만든 숟가락과 젓가락.
  • 실 엉킨 것 풀어도 노 엉킨 것 못 푼다 : (1)작은 일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도 큰일은 좀처럼 해결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보기에 어려운 일은 의외로 쉽게 풀리고, 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일은 오히려 잘 풀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중국 한나라 초기에 있던 음양력 역법의 하나. 옛 제왕이나 왕조의 이름을 붙인 6종류로 되어 있으며, 1년을 365일 6시간으로 한다.
  • 이 문법학파 : (1)음운 변화는 일정한 법칙에 따라서 일어나며, 역사주의만이 언어의 과학적 추구의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주장한 비교 언어학의 학파. 1870년대 라이프치히 대학에 모여 있던 레스킨, 오스토프, 브루크만, 파울이 중심이 되었다.
  • 패움 : (1)‘굳은궤양’의 북한어.
  • 기둥 : (1)수은 온도계나 수은 기압계의 유리관에 수은으로 채워진 부분. 그 속에 가득 들어 있는 수은이 기둥 모양을 이루며, 그 높이로 온도나 기압을 나타낸다.
  • 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 (1)은행나무의 수나무와 암나무가 서로 바라보고 서야 열매가 열린다는 뜻으로, 사람이 마주 보고 대하여야 더 인연이 깊어짐을 이르는 말. (2)남녀가 결합하여야 집안이 번영한다는 말.
  • 근 모음근막 : (1)넓적다리 앞 부위에서 모음근굴 아래쪽 천장의 일부를 덮고 있는, 결합 조직으로 된 막. 안쪽 넓은 근과 큰모음근 사이의 근막이 두꺼워진 것이다.
  •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 죽 고치 : (1)누에가 실을 뽑아 고치를 지은 후에 고치 속에서 죽거나, 고치를 짓는 동안에 고치 속에서 죽은 것.
  • 촛대 : (1)은으로 만든 촛대.
  • 하별떼 : (1)‘은하 성단’의 북한어.
  • 좌상 : (1)사물놀이를 하는 데에 드는 돈과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 (1)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과 부처의 은혜.
  • 도끼나 얻 도끼나 일반 : (1)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옥화 제이수 : (1)수은과 아이오딘을 직접 작용시켜 얻는 아이오딘화 수은. 붉은색 결정으로 상온에서는 안정되지만 가열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연고로 만들어 매독성 궤양을 치료하는 데 쓴다. 화학식은 HgI2.
  • 유화 제일수 : (1)일가(一價) 수은의 황화물. 수은염 수용액에 황화 수소를 넣으면 침전물로 얻을 수 있는 물질이며, 불안정하여 곧 황화 수은과 수은으로 분해된다. 화학식은 Hg2S.
  • 셔츠단 : (1)1860년에, 이탈리아의 가리발디가 시칠리아 왕국을 공략하기 위하여 조직한 의용군 부대.
  • 수하다 : (1)숨어서 도를 닦다.
  • 스무남 : (1)스물이 조금 넘은 수. 또는 그런 수의.
  • 질이가염색체 : (1)‘동형 이가 염색체’의 북한어.
  • 밋붉절와니 : (1)‘민바랭이’의 방언
  • : (1)누가 가지게 될 것인지가 정해져 있는 물건.
  • 배지빠귀 : (1)딱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4cm, 편 날개의 길이는 12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다갈색이고 가슴과 옆구리는 등적색이다. 수컷의 얼굴과 목은 검은 갈색이고 암컷은 흰 갈색의 무늬가 있다. 수컷은 번식기에 고운 소리로 울고 활엽수림이나 침엽수림에 사는데 사할린, 일본 등지의 동부 아시아에서 번식하고 중국 동남부에서 겨울을 보내며 우리나라에는 봄, 가을에 매우 드물게 찾아오는 나그네새이다.
  • 털여뀌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7~8월에 진한 홍색의 꽃이 피는데 털여뀌에 비하여 홍색이 짙다. 전초(全草)를 수홍자(水紅子)라 하여 약으로 쓰며, 소화 불량, 위통, 간염, 소변 불리, 임파선염 따위에 효능이 있다.
  • 메기가 눈 작아도 저 먹을 것 알아본다 : (1)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 콩죽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1)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바깥 음부 동맥 : (1)넙다리 동맥에서 일어나 바깥 생식 기관에 분포하는 동맥 중 하나.
  • 폐 작용 : (1)강도 또는 진동수가 다른 두 개의 소리가 공존할 때, 강한 소리 또는 낮은 소리가 약한 소리 또는 높은 소리를 억눌러 은폐하는 작용. 이 작용으로 인하여 귀에는 강한 소리 또는 낮은 소리만 들리며 약한 소리 또는 높은 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 동곳 : (1)은으로 만든 동곳. (2)‘은비녀’의 북한어.
  • : (1)‘은행’의 방언
  • 듯 부신 듯 : (1)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아주 깨끗하게 없어진 모양을 이르는 말.
  • 장도 : (1)은으로 만든 장도. 호신 및 노리개의 용도로 찬다. (2)의장(儀仗)의 하나. 나무로 칼 모양을 만들어 은으로 칠을 하고 끈을 달았으며, 칼집에 여러 가지 무늬를 아로새겼다.
  • 페하다 : (1)‘은폐하다’의 북한어.
  • 아가씨 : (1)둘 이상의 시누이 가운데 맏이가 아닌 아가씨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 (1)물을 타서 묽게 만든 산.
  • 떡이 두레 반 : (1)수고하지 아니하고 얻은 것이 애써서 만든 것보다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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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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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으로 시작하는 단어 (1,004개) : 은, 은ㅅ졍, 은가, 은가락지, 은가락풀, 은가루, 은가미호, 은가이, 은각사, 은갈마, 은갈치, 은감, 은감불원, 은갑, 은객, 은갱, 은거, 은거방언, 은거울, 은거울 반응, 은거울 시험, 은거자, 은거지, 은거하다, 은걸, 은격, 은견, 은견포, 은견하다, 은결 ...
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89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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