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36개
-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1)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오래전에 없어져 볼 수 없는 사물에 대하여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덮어놓고 훌륭한 것이었다고 말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쓰잘데기읎다 : (1)‘쓸데없다’의 방언
-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 (1)선과 악, 좋은 점과 나쁜 점 따위는 비교가 되어야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 잘자리 : (1)잠을 자려는 때. 또는 잠을 자기 전. (2)‘잠자리’의 북한어.
- 바잘짝대이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잘깍이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장 잘 보아다 준다니까 제 돈 쳐 가면서 본다 : (1)‘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의 북한 속담.
- 배잘기 : (1)‘베자루’의 방언
- 잘로몬 시험 : (1)24시간 동안 절식한 후에 위 세척액 에스바흐 시약으로 알부민을 찾는 시험. 양성 반응을 나타내면 궤양성 종양이 의심된다.
- 조잘거리다 : (1)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하다. (2)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다.
- 잘몯 : (1)‘잘못’의 방언
- 잘록창자 고정술 : (1)복벽에 잘록창자의 일부를 외과적으로 고정하는 수술.
- 납잘구 : (1)‘줄납자루’의 방언
- 잘박잘박하다 : (1)‘잘바닥잘바닥하다’의 준말. (2)‘잘바닥잘바닥하다’의 준말. (3)‘잘바닥잘바닥하다’의 준말. (4)물체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거나 물기가 많다.
- 잘팍잘팍하다 : (1)‘잘파닥잘파닥하다’의 준말. (2)‘잘파닥잘파닥하다’의 준말. (3)‘잘파닥잘파닥하다’의 준말. (4)‘잘파닥잘파닥하다’의 준말.
- 잘룩창자염 : (1)잘록창자에 생기는 염증.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염’이다.
- 꾀잘 : (1)‘과자’의 방언
- 차잘싹차잘싹 : (1)자꾸 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꽃잘그 : (1)‘꽃자루’의 방언
- 쓰잘데없다 : (1)‘쓸데없다’의 방언
- 잘나다 : (1)얼굴이 잘생기거나 예쁘게 생기다. (2)능력이 남보다 앞서다. (3)(반어적으로) 변변치 못하거나 대수롭지 아니하다는 뜻을 나타낸다.
- 토잘리논 : (1)신경절에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페닐피페라진 계열의 항우울제. 세로토닌 수용체에 대한 길항 작용을 하며 우울증 치료에 사용한다.
- 잘바닥대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파닥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눈에 잘 보이다 : (1)인정을 받다.
- 데이터 잘림 : (1)데이터 필드 영역의 제한 때문에 데이터가 편집되어 유효한 문자열을 잃어버리는 것.
- 해변말미잘목 : (1)자포동물문 산호충강의 한 목. 골격이 없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촉수는 원형으로 배열되어 있다. 해변말미잘과, 줄말미잘과 따위가 있다.
- 열 번 잘하고 한 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1)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 잘되다 : (1)일, 현상, 물건 따위가 썩 좋게 이루어지다. (2)사람이 훌륭하게 되다. (3)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다. (4)(반어적으로) 결과가 좋지 아니하게 되다.
- 잘록창자 피부 샛길 : (1)잘록창자와 피부 사이에 생긴 비정상적인 통로.
- 잘람잘람 : (1)‘잘름잘름’의 방언
- 잘록창자 곁주머니염 : (1)잘록창자의 곁주머니에 생긴 염증. 드물게 막히고 터져서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 잘라당잘라당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크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2)잇따라 세게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 잘룩창자 사이막 : (1)잘록창자를 배안 뒷벽에 연결하는 두 겹의 막.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 사이막’이다.
- 잘록창자암 : (1)잘록창자에 생기는 암. 오른쪽 잘록창자암인 경우에는 가벼운 설사나 변비가 계속되기도 하고 아랫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며 복통, 식욕 부진, 전신 권태감, 체중 감소, 빈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왼쪽 잘록창자암인 경우에는 2~3일 간격으로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일어나며, 혈액이나 점액이 대변에 섞이는 경우가 많고 아랫배에 통증이나 복부 팽만감도 있다.
- 잘강하다 : (1)‘잘가당하다’의 준말.
- 잘카당잘카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잘가당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모잘래다 : (1)‘모자라다’의 방언
- 잘못하다 : (1)틀리거나 그릇되게 하다. (2)적당하지 아니하게 하다. (3)불행하거나 재수가 좋지 아니하게 하다. (4)올바르게 행동하지 못하고 어물어물하다. (5)일이 어그러지다.
- 잘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잘락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흔들리는 소리. (2)‘듬뿍’의 방언
- 조잘 : (1)‘조잘거리다’의 어근.
- 잘난치락 : (1)잘난 체하는 일
- 길쌈 잘하는 첩 : (1)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있을 리 없는 희망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못된 합의 효과 : (1)흔히 지도자가 빠지기 쉬운 착각 중의 하나로, 자신의 의견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회 가치로 간주하고, 근거 없이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생각할 것이라고 여기는 경향을 이르는 말.
- 식도 잘룩창자 연결술 : (1)식도와 잘록창자를 외과적으로 연결하는 수술. ⇒규범 표기는 ‘식도 잘록창자 연결술’이다.
- 엿을 물고 개잘량에 엎드러졌나 : (1)입에 엿을 물고 개 털가죽에 엎어졌느냐는 뜻으로, 털이 많이 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잘쏙거리다 : (1)걸을 때 약간 잘똑거리다.
- 재잘나무 : (1)‘갈참나무’의 방언
- 잘리 : (1)‘자루’의 방언 (2)‘자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로도 적는다.
- 조잘조잘 : (1)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하는 모양. (2)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는 모양. (3)작은 끄나풀 같은 것이 어지럽게 달린 모양.
- 잘쑥잘쑥하다 : (1)긴 물건의 여러 군데가 쏙 들어가게 잘록하다.
- 앙잘하다 : (1)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내는 데가 있다.
- 잘급허다 : (1)‘질겁하다’의 방언
- 잘리 취적음 : (1)음식물이 창자관 속을 통과할 때 생기는 소리.
- 증심나잘 : (1)‘점심나절’의 방언
- 밥과잘 : (1)‘누룽지’의 방언
- 녀편네 말 잘 들으면 오뉴월에 팥밥 먹는다 : (1)아내가 걱정하는 말을 잘 들으면 좋은 수가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잘데기 : (1)‘쓸데’의 방언
- 여자의 말은 잘 들어도 패가하고 안 들어도 망신한다 : (1)여자의 말은 적당하게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이 잘될 땐 넘어져도 떡함지에 엎어진다 : (1)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동의 속담> ‘잘되는 놈은 엎어져도 떡함지라’
- 잘룩창자 박리술 : (1)유착된 잘록창자를 박리하는 수술.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 박리술’이다.
- 쓰잘데기움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똥잘기 : (1)‘똥자루’의 방언
- 잘록곧창자 연결술 : (1)잘록창자와 곧창자를 연결하는 수술.
- 잘라당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좀 느리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꼬리잘린수레벌레 : (1)윤충의 하나. 뒤쪽의 가시는 짧고 그 끝부분이 잘린 것처럼 보인다. 겨울철에 호수에서 많이 나타나며, 부유 생활을 한다.
- 보잘것엄따 : (1)‘보잘것없다’의 방언
- 잘콴 : (1)‘잘코사니’의 방언 (2)‘잘코사니’의 방언
- 중간 잘록창자 동맥 : (1)위 창자간막 동맥에서 일어나 가로잘록창자에 분포하는 동맥. 오른 창자 동맥 및 왼 창자 동맥과 연결을 이룬다.
- 잘라당잘라당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크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잇따라 그런 소리를 내다. (2)잇따라 세게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까마귀 열두 가지 소리 다 잘해도 마지막에는 저 맞아 죽을 소리 한다 : (1)‘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2)‘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 곧창자 잘록창자염 : (1)직장과 결장에 동시에 생기는 염증.
- 궤양 잘룩창자염 : (1)잘록창자와 곧창자의 궤양을 특징으로 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질환. 곧창자 출혈, 점막의 움 고름집, 염증성 거짓 폴립, 복통 및 설사 따위의 증상을 동반한다. 보통 항문, 곧창자, 말단 잘록창자를 포함하며, 종종 대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궤양 잘록창자염’이다.
- 잘락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꽈잘 : (1)‘과자’의 방언
- 차잘싹거리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밥구잘 : (1)‘누룽지’의 방언
- 잘깡대다 : (1)‘잘까당대다’의 준말.
- 쓰잘디기 : (1)‘쓸데’의 방언
- 잘못한 것 없이도 사과나무 : (1)사과나무의 사과(沙果)를 사과(謝過)에 빗대어 이르는 말로, 잘못 없이 애매하게 사죄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잘뤼 : (1)‘자루’의 방언
- 귓바퀴 연골 잘록 : (1)귓바퀴 연골에서 연골의 주된 부분과 바깥귀길 연골을 연결하는 좁은 다리 모양 부분.
- 잘룩창자 절제술 : (1)잘록창자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잘라 내는 수술.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 절제술’이다.
- 잘쏙이 : (1)긴 물건의 한 부분이 오목하게 쏙 들어간 상태로.
- 잔치는 잘 먹은 놈 잘 차렸다 하고 못 먹은 놈 못 차렸다 한다 : (1)어떤 일이나 사물에 대한 평가는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빗잘구 : (1)‘빗자루’의 방언
-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 (1)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잘파닥대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쓰잘데기웂다 : (1)‘쓸데없다’의 방언
- 잘잘허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잘까닥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잘룩이 : (1)물체의 잘록한 부분. ⇒규범 표기는 ‘잘록이’이다. (2)‘잘록이’의 북한어. (3)‘잘루목’의 북한어. (4)산줄기의 잘록한 곳. ⇒규범 표기는 ‘잘록이’이다.
- 잘참 : (1)길 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
- 코를 잘라도 모를 캄캄절벽 : (1)‘코를 잡아도 모르겠다’의 북한 속담.
- 잘룩창자 주름 형성술 : (1)잘록창자가 확장되었을 때 그 내강을 줄이기 위하여 창자벽에 주름을 만드는 수술.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 주름 형성술’이다.
- 잘까당대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작은잘록창자 : (1)비정상적으로 크기가 작은 잘록창자. 방사선 조영제로 관장할 때 보이는 신생아의 사용하지 않은 작은잘록창자를 말하며, 보통 창자 폐쇄증이나 태변 창자막힘증의 결과로 나타난다.
- 잘팍하다 : (1)‘잘파닥하다’의 준말. (2)‘잘파닥하다’의 준말. (3)‘잘파닥하다’의 준말. (4)물 같은 것이 쥐어짤 수 있을 정도로 배어 있다.
- 잘량 : (1)털이 붙어 있는 채로 무두질하여 다룬 개의 가죽. 흔히 방석처럼 깔고 앉는 데에 쓴다.
- 잘빠지다 : (1)미끈하게 잘생기어 빼어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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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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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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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는 5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3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