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거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5개

네 글자:5개 다섯 글자:78개 여섯 글자 이상:82개 🐳모든 글자: 165개

  • 흐느적거리 :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2)생활이나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자꾸 헤매다. (3)가락이 늘어지고 처지며 계속 이어지다. (4)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너분적거리 : (1)매우 가볍고 큰 동작으로 사이가 조금 뜨게 자꾸 움직이다.
  • 께지적거리 : (1)‘께지럭거리다’의 방언
  • 부비적거리 : (1)두 물체를 맞대어 잇따라 문지르다. ⇒규범 표기는 ‘비비적거리다’이다. (2)조금 둔하게 자꾸 비비다.
  • 훔치적거리 : (1)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굼뜨게 자꾸 더듬어 뒤지다. (2)눈물 따위를 이리저리 굼뜨게 자꾸 훔쳐 씻다. (3)움켜잡듯이 굼뜨고 거칠게 자꾸 긁적이다.
  • 버기적거리 : (1)팔다리를 어색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시끌벅적거리 : (1)많은 사람들이 자꾸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시끄럽게 떠들다.
  • 사회적 거리 : (1)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 사이에 존재하는 친근하거나 소원한 감정적 거리.
  • 적거리 : (1)무거운 것을 조금씩 앞으로 밀다. (2)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자꾸 미루어 시간을 끌다. (3)꾸물대거나 망설이다.
  • 정신적 거리 : (1)문학에서, 미적 쾌감을 위하여 대상과 두는 거리. 대상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작품은 지나치게 사적으로 흐르기 쉽고, 대상과의 거리가 멀수록 작품은 관념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보인다. 대상과의 거리 조정에 실패하면 미의식을 드러내는 데에도 성공할 수 없다. 따라서 작품의 미적 완성도를 위해서는 작가와 서술자, 서술자와 작중 인물, 서술자와 독자, 작가와 독자 사이에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 삐트적거리 : (1)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약간 비틀거리며 걷다. ‘비트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워그적거리 : (1)여럿이 너른 곳에서 자꾸 시끄럽고 수선스럽게 들끓다. (2)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크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심적 거리 : (1)대상에 대한 순수한 미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심리적 거리. (2)문학에서, 미적 쾌감을 위하여 대상과 두는 거리. 대상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작품은 지나치게 사적으로 흐르기 쉽고, 대상과의 거리가 멀수록 작품은 관념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보인다. 대상과의 거리 조정에 실패하면 미의식을 드러내는 데에도 성공할 수 없다. 따라서 작품의 미적 완성도를 위해서는 작가와 서술자, 서술자와 작중 인물, 서술자와 독자, 작가와 독자 사이에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 적거리 : (1)‘티적거리다’의 방언 (2)‘끼적거리다’의 방언 (3)‘뒤적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자꾸 지저귀다. ⇒규범 표기는 ‘지저거리다’이다.
  • 꺼부적거리 : (1)‘끼적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깝작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빠글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끄적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만지작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뒤적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 적거리 : (1)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2)크게 잇따라 마구 긁다.
  • 미루적거리 : (1)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자꾸 미루어 시간을 끌다.
  • 으지적거리 : (1)‘으적거리다’의 본말.
  • 미학적 거리 : (1)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사건이 실제가 아니라 허구라는 것을 의식할 때, 관객이 느끼는 심리적 거리.
  • 적거리 : (1)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스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스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적거리 : (1)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적거리 : (1)무슨 일에나 가리지 않고 자꾸 참견하다. (2)자꾸 남에게 붙임성 있게 굴다. (3)손으로 자꾸 마구 쥐거나 잡다.
  • 적거리 : (1)‘어슬렁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다.
  • 표적 거리 : (1)총, 화살 따위를 쏘는 사람과 목표로 삼는 물건과의 거리.
  • 우비적거리 : (1)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함부로 긁어 파내다.
  • 적거리 : (1)끈끈하여 자꾸 척척 들러붙다. (2)성질이 끈끈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적거리 : (1)방정맞게 함부로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큰 눈을 조금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3)끈기 있는 것이 자꾸 척척 들러붙다.
  • 떠듬적거리 : (1)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느릿느릿하게 자꾸 더듬다. ‘더듬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국소적 거리화 가능 : (1)위상 공간에서 임의의 점 x에 대하여 그 부분 공간이 되는 동시에 거리 공간화 가능인 x의 열린 근방 U가 존재한다는 성질.
  • 어귀적거리 : (1)입 안에 음식을 잔뜩 넣고 입을 겨우 움직이며 매우 느리게 자꾸 씹다.
  • 공적 거리 : (1)배우나 연사와 같은 개인과, 청중 사이에 형성되는 물리적인 거리. 일반적으로, 3.6미터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다.
  • 적거리 : (1)팔이나 다리를 잇따라 굼뜨게 짚거나 움직이다.
  • 뚱기적거리 : (1)뚱뚱한 몸으로 매우 둔하고 느리게 자꾸 기우뚱하다.
  • 비비적거리 : (1)두 물체를 맞대어 잇따라 문지르다. (2)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잇따라 세게 이리저리 돌리다. (3)손바닥이나 손가락 사이의 물건을 둥글게 하거나 긴 가락이 지게 잇따라 세게 문지르다. (4)좁은 틈 사이를 잇따라 헤집거나 비집다. (5)안 좋은 상황을 이겨 내기 위하여 끈질기게 버티다.
  • 미적 거리 : (1)어떤 대상을 보고 순수한 미적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심리적(心理的) 거리. 대상을 유용성이나 개인의 이해관계에 결부시키지 않고 무관심의 상태에서 볼 때 얻을 수 있다. (2)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사건이 실제가 아니라 허구라는 것을 의식할 때, 관객이 느끼는 심리적 거리.
  • 적거리 : (1)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3)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다. ⇒규범 표기는 ‘시적거리다’이다. (4)힘들이지 않고 자꾸 느릿느릿 움직이거나 슬슬 걸어가다.
  • 적거리 : (1)자꾸 조금씩 긁다.
  • 적거리 : (1)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엉기적거리 : (1)뒤뚱거리며 느릿느릿 걷거나 기다.
  • 적거리 : (1)‘구기적거리다’의 방언
  • 거티적거리 : (1)‘거치적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비나 진눈깨비가 축축하게 자꾸 내리다. (2)물기가 축축하게 자꾸 젖어 들다.
  • 적거리 : (1)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헤치적거리 : (1)이리저리 느리게 자꾸 들추거나 파헤치다.
  • 적거리 : (1)‘긁적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뒤적거리다’의 방언
  • 우무적거리 : (1)큰 벌레 따위가 매우 좀스럽고 굼뜨게 움직이다.
  • 적거리 : (1)무엇을 자꾸 펼치며 부스럭거리다.
  • 적거리 : (1)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2)괜히 트집을 잡아 짓궂게 자꾸 건드리다.
  • 와글북적거리 : (1)와글거리고 북적거리다.
  • 씨우적거리 : (1)마음에 못마땅하여 입 속으로 자꾸 불평스럽게 말하다.
  • 버리적거리 : (1)‘버르적거리다’의 방언
  • 꾸무적거리 : (1)매우 둔하고 느린 몸짓으로 자꾸 움직이다.
  • 분류학적 거리 : (1)수량 분류학에서 대상으로 하는 두 종류의 조작적 분류 단위 간의 유사하지 않은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 까불적거리 : (1)‘깝작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끈질기다’의 방언
  • 적거리 : (1)남의 흠이나 트집을 잡아 비위가 거슬리는 말로 자꾸 성가시게 굴다.
  • 적거리 : (1)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규범 표기는 ‘깨작거리다’이다. (2)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규범 표기는 ‘께적거리다’이다. (3)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께적거리다’이다. (4)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깨작거리다’이다.
  • 어우적거리 : (1)‘허우적거리다’의 북한어.
  • 적거리 : (1)물체가 몹시 물러지거나 자꾸 힘없이 처지다.
  • 적거리 : (1)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자꾸 뒤지다. (2)물건이나 몸을 자꾸 이리저리 뒤집다.
  • 흔드적거리 : (1)매달려 있는 큰 물체가 천천히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마음에 달갑지 아니하여서 일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대충대충 하다.
  • 뻐르적거리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 ‘버르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쌔우적거리 : (1)‘알랑거리다’의 방언
  • 사회적 거리 추정 방법 : (1)사회도 측정법의 하나로, 주어진 일련의 질문에 대하여 한 학생이 모든 학생에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방법. 지명법이나 사회도 분석에서는 조사할 수 있는 대상의 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나머지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한다는 단점을 보완한다.
  • 개인적 거리 : (1)개인과 개인 사이에 유지되는 물리적 또는 심리적 거리.
  • 적거리 : (1)큰 눈을 자꾸 언뜻 감았다 떴다 하다.
  • 걸리적거리 : (1)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걸리거나 닿다. (2)거추장스럽거나 성가시어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 미치적거리 : (1)‘미적거리다’의 방언
  • 어거적거리 : (1)‘어기적거리다’의 방언
  • 유전적 거리 : (1)서로 다른 집단 사이의 유전적 구조 또는 염기 배열의 차이를 수치로 나타내는 척도.
  • 적거리 : (1)‘농사짓다’의방언
  • 구기적거리 : (1)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 시위적거리 : (1)일을 힘들여 하지 아니하고 되는대로 천천히 하다.
  • 적거리 : (1)여럿이 한곳에 많이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다.
  • 적거리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다. (2)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마지못해 굼뜨게 먹다.
  • 적거리 : (1)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을 자꾸 문지르다. (2)되는대로 글이나 그림 따위를 자꾸 마구 쓰거나 그리다. (3)기분이나 감정 따위를 자꾸 건드려 자극하다.
  • 뭉그적거리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 어저적거리 : (1)꽤 단단한 것이 잇따라 잘게 부서지다.
  • 적거리 : (1)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들다. (2)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비틀거리며 귀엽게 걷다. (3)자꾸 느리게 어정어정 걷다.
  • 비뚜적거리 : (1)물체가 이쪽저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2)다리를 자꾸 느리게 기우뚱거리며 걷다.
  • 적거리 : (1)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심리적 거리 : (1)문학에서, 미적 쾌감을 위하여 대상과 두는 거리. 대상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작품은 지나치게 사적으로 흐르기 쉽고, 대상과의 거리가 멀수록 작품은 관념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보인다. 대상과의 거리 조정에 실패하면 미의식을 드러내는 데에도 성공할 수 없다. 따라서 작품의 미적 완성도를 위해서는 작가와 서술자, 서술자와 작중 인물, 서술자와 독자, 작가와 독자 사이에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2)발화를 할 때 화자가 대상이나 사건 따위에 대해 마음속에서 느끼는 멀고 가까운 정도. 시간이나 거리에 대한 직시 표현에서는 화자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데, 물리적 거리와 상관이 있다. 예를 들어 “목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이때 전화가 왔어.”와 “목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그때 전화가 왔어.”라는 두 문장에서 ‘이’는 근거리를, ‘그’는 원거리를 나타낸다.
  • 적거리 : (1)단단하고 질긴 물체를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매우 단단한 물체가 갑자기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버르적거리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
  • 만지적거리 : (1)가볍게 주무르듯이 자꾸 만지다. ⇒규범 표기는 ‘만지작거리다’이다.
  • 적거리 : (1)‘끄적거리다’의 방언
  • 밍그적거리 : (1)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자꾸 제자리에서 뭉개다.
  • 쿵적적거리 : (1)큰북 따위를 박자에 맞추어 막대기로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뀌기적거리 : (1)‘구기적거리다’의 방언
  • 적거리 : (1)‘구기적거리다’의 방언
  • 밍기적거리 : (1)‘뭉그적거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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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95개) : 자가류, 자가리, 자각력, 자갈래, 자강력, 자거리, 자격루, 자고로, 자고루, 자구력, 자구루, 자구룸, 자구름, 자구리, 자궁루, 자궁류, 자그락, 자그르, 자극량, 자극력, 자금란, 자금량, 자금력, 자급력, 자급률, 자기람, 자기량, 자기력, 자기류, 작가론, 작가료, 작곡료, 잔가락, 잔그림, 잔기량, 잘그락, 잘그랑, 잠고래, 잠긴량, 잡감류, 잡곡류, 잡관림, 잡기름, 잣가루, 잣구리, 잣기름, 장가락, 장가레, 장가리, 장갑류, 장거리, 장고래, 장고리, 장골릉, 장과류, 장관류, 장교란, 장구럭, 장구령, 장그레, 장그륵, 재가리, 재강림, 재거래, 재거름, 재고량, 재고리, 재공략, 재관람, 재관류, 재그럭, 잿거리, 쟁가리, 쟁그랑, 쟝게르, 저감량, 저거리, 저고리, 저관류, 저구리, 저금리, 적금률, 전개력, 전거리, 전견량, 전경련, 전곡률, 전골류, 전교련, 전근랑, 전근루, 전기량, 전기력, 전기로, 전기료, 절가락, 절감량, 절감률, 절그럭, 절그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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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거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적거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5개 입니다. 적거리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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