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24개 세 글자:662개 네 글자:663개 다섯 글자:274개 여섯 글자 이상:717개 🍿모든 글자: 2,641개

  • 디기 : (1)‘가죽’의 방언
  • : (1)긴 담뱃대를 뻗쳐서 묾. 또는 그 담뱃대.
  • : (1)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자살, 타살, 사고사 따위를 이른다.
  • 밤암 : (1)쌀과 밤을 갈아 넣어 묽게 쑨 죽. 씻은 쌀을 곱게 갈아 체에 거르고, 속껍질까지 벗긴 밤을 강판에 갈아 물을 치고 체에 거른 뒤 함께 섞어 천천히 끓여 익힌다.
  • 남천 : (1)매자나뭇과에 속한 남천의 생약명. 줄기와 가지를 약용으로 사용하며 강장, 흥분의 효능이 있다.
  • 낙지 : (1)낙지를 넣고 쑨 죽.
  • 나발 : (1)숟가락으로 떠먹지 아니하고 그릇을 들고 훌훌 죽을 마시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 (1)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 봄바람에 은 노인 : (1)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알지] : (1)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 (1)소나무와 대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솔잎을 날로 짓찧어서 짜낸 물.
  • 동그래 : (1)새알심을 넣고 쑨 팥죽.
  • 대다 : (1)혼자 잘난 듯이 몸을 흔들며 자꾸 떠들다.
  • 림 작업 : (1)공예재, 농용재, 식용으로 가치가 높은 대나무와 죽순을 생산하기 위하여 대나무 숲을 관리하고 갱신하는 일.
  • 은골짜기 : (1)물이 흐르지 않게 된 골짜기.
  • 시부하이 : (1)‘시부저기’의 방언
  •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는다. : (1)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 쌜기쌜기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천천히 조금 기울어지거나 배뚤어지는 모양. ‘샐기죽샐기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은 뼈 형성 : (1)골수염이나 골막염으로 뼈가 썩어 가는 증상.
  •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지껄이는 유형.
  • 어기거리다 : (1)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겨우 걷다.
  • 세여파하다 : (1)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감히 대항할 만한 적이 없다.
  • 재강 : (1)재강에 쌀을 넣고 쑨 죽. 쌀알이 퍼지도록 끓인 뒤에 꿀이나 설탕, 엿을 탄다.
  • 돌방 : (1)속의 흙이 허물어지지 않도록 겉을 돌로 쌓아 만든 방죽.
  • 벽 홈 회반 : (1)벽과 기둥, 문꼴선 따위 사이에 생기는 틈서리를 방지하기 위하여 바르는 회반죽.
  • 창송녹 : (1)푸른 소나무와 푸른 대나무.
  • 세 공예품 : (1)대를 재료로 하여 정교하게 만든 공예품.
  • : (1)자꾸 무디게 갉는 모양.
  • 혈증 : (1)말초 순환계에 있는 암죽관에 피가 흐르는 증상.
  • 지라하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티찌안의 : (1)오스트리아의 시인ㆍ소설가ㆍ극작가인 ‘호프만슈탈’의 희곡. 순간의 향락을 즐기다가 죽음이 다가옴을 예감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화가 티찌안은 예술 창작에 온 힘을 다한다는 내용이다.
  • 날갯데기 : (1)‘날갯죽지’의 방언
  • 하다 : (1)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2)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 눈거 : (1)‘눈꺼풀’의 방언
  • 할미 : (1)이가 빠져서 입과 볼이 움푹 들어간 나이 많은 여자를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 복령 : (1)찹쌀가루와 백복령 가루를 섞어서 끓인 죽.
  • 절향부 :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꿩의바람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 소염에 효능이 있어 사지 마비, 종통, 요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는다 : (1)소만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말.
  • 하다 : (1)활갯짓을 거볍게 하며 걷다. (2)흐뭇한 태도로 자꾸 은근하게 슬쩍 웃다.
  • : (1)죽마(竹馬)를 탐.
  • 하다 : (1)긴 담뱃대를 뻗쳐서 물다.
  • : (1)사람이 똑똑하지 못하다
  • : (1)물체의 끝이 조금 내밀려 있는 모양. ‘배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모양. ‘배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얼굴이나 물체의 모습만 한 번 살짝 내밀거나 나타내는 모양. ‘배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에나멜가 : (1)겉면에 에나멜을 발라 광택을 내는 동시에 내수성을 크게 한 가죽. 구두, 핸드백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매화 : (1)깨끗이 씻은 매화를 쌀이 익은 다음에 넣어서 함께 쑨 죽.
  • 금사오 : (1)반죽(斑竹)의 하나. 줄기가 가늘고 마디가 툭 불거졌으며 작은 점이 박혀 있다.
  • 다리 : (1)‘넓적다리’의 방언
  • 송편으로 목을 따 : (1)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미줄에 목을 맨다’
  • 을 고비에 빠지다[들다] : (1)죽게 되거나 몹시 곤경에 빠지다.
  • 잖이 : (1)보통의 정도도 못 될 만큼 변변하지 아니하게.
  • : (1)논밭의 흙을 고르는 데 쓰던 농기구. 길쭉한 나무토막에 댓조각으로 이를 만들어 박고 긴 자루를 단다.
  • : (1)‘죽력’의 방언 (2)대를 엮어서 만든 발.
  • 은행 : (1)은행을 넣어 쑨 죽.
  • 가레 : (1)‘가래’의 방언
  • 이김 : (1)가죽을 약물로 처리하여, 질기고 부드러운 성질을 가지도록 가공하는 일.
  • 조갱이거 : (1)‘조가비’의 방언
  • : (1)‘합죽거리다’의 어근. (2)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져 있는 모양. (3)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진 사람이 입을 한 번 움직이는 모양. (4)얇은 댓조각을 맞붙임.
  • 마구우 : (1)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낭걱 : (1)‘나무껍질’의 방언
  • : (1)어깻죽지에서 팔꿈치 사이의 부분. (2)‘죽지’의 북한어.
  • 거리다 : (1)맥없이 발을 옮기며 시름겹게 자꾸 걷다.
  • 기름 반점 : (1)사망한 중년 혹은 나이든 사람에게서 주로 관찰되며, 심장 바깥막에서 보이는 약간 불투명한 백회색 내지 백색의 반점.
  • : (1)속이 비지 아니하고 차 있는 대나무.
  • : (1)여럿이 다 끝이 고르지 아니하게 조금씩 내밀려 있는 모양. ‘비죽배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샐룩하는 모양. ‘비죽배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산호 : (1)산호로 만든 대마디처럼 생긴 비녀.
  • 은소리 : (1)‘죽는소리’의 방언
  • : (1)‘야기죽야기죽’의 준말.
  • 고자쟁이가 먼저 는다 : (1)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하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먼저 벌을 받는다는 말.
  • : (1)예전에, 가늘게 쪼갠 대나무로 엮어 짜고 베를 발라 만든 삿갓.
  • : (1)야무진 맛이 없다.
  • 하다 : (1)길쭉하고 넓다.
  • 사마귀 : (1)버마재빗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5~7.3cm이며, 푸른색이다. 다른 종류에 비하여 몸이 넓죽하고 짧다.
  • 풀(이) : (1)풀기가 빠져서 빳빳하지 아니하게 되다.
  • : (1)대나무 열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강장제로 쓴다.
  • 양신 : (1)멥쌀에다 구기자 잎, 양의 콩팥, 잘게 이긴 파 따위를 한데 섞어서 쑨 죽.
  • 장구 : (1)굵고 긴 대통의 속을 뚫어 만든 타악기. 세워 놓고 막대기로 쳐서 소리를 낸다.
  • 할멈 : (1)팥죽과 같은 묽게 만든 음식이나 먹을 수 있을 만큼 이가 다 빠진 할머니를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 은깨 : (1)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규범 표기는 ‘주근깨’이다.
  • : (1)팥죽의 빛깔과 같이 검붉은 색.
  • 뱃가이 두껍다 : (1)염치가 없어 뻔뻔스럽거나 배짱이 세다.
  • 불그 : (1)‘불그죽죽하다’의 어근.
  • : (1)가는 대통이나 종이로 만든 통에 화약을 재어 불을 지르고 화약을 공중에서 터트려서 소리가 나고 불꽃이 일어나게 하는 물건. 근래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 : (1)‘밥주걱’의 방언
  • 뱃거 : (1)‘뱃가죽’의 방언
  • : (1)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아진대 : (1)‘쌀수수’의 방언
  • 씰기쌜기 : (1)작은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천천히 조금 기울어지거나 쏠리는 모양. ‘실기죽샐기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순표고버섯볶음 : (1)죽순에 표고버섯, 양파 따위를 넣고 소금으로 간하여 볶은 음식.
  • 대다 : (1)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 ‘비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밀떡반 : (1)밀가루로 한 반죽.
  • 불탄 개 가 같다 : (1)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 ‘불탄 조기 껍질 같다’
  • 대다 : (1)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거무 : (1)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거무스름히.
  • 백자 청화 송 인물문 항아리 : (1)조선 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6.7cm, 아가리 지름 15.4cm, 높이 47cm이다. 목 윗부분에 가로줄 하나를 그린 후에 아래에 구름을 그리고, 굽 부분에도 가로줄 하나를 그려 넣었다. 몸통에는 소나무와 대나무를 그렸는데, 소나무 아래에는 책상에 앉아 있는 인물을, 대나무 아래에는 거문고를 든 동자를 거느린 선비를 묘사하였다. 보물 제644호.
  • : (1)잣과 쌀을 섞어 물에 불려 갈아서 쑨 죽.
  • 지의 : (1)가죽지의과의 엽상 지의류. 지의체는 둥근판 모양이고 사다리꼴로 바위에 붙는다. 아랫면과 윗면에 모두 피층이 있으며 속은 흰색이다. 주로 개울 바위에 붙어 사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민영익’의 호.
  • 은하다 : (1)한창이던 기세나 숨소리 따위가 한풀 죽어 조용하거나 낮게 고르다.
  • 지가 늘어지다 : (1)‘죽지(가) 처지다’의 북한 관용구.
  • 바지 : (1)동물의 가죽 또는 가죽과 비슷한 재질을 이용하여 만든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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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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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 (560개) : 죽, 죽 가게, 죽가래, 죽가령, 죽 가마(가) 끓듯, 죽각, 죽각재, 죽간, 죽간자, 죽감투, 죽갓, 죽거, 죽거미, 죽건, 죽검,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죽겨, 죽견, 죽경화증, 죽계, 죽계미, 죽계별곡, 죽계육일, 죽계지, 죽고, 죽고 못 살다, 죽곡선생유고, 죽골 하우스, 죽공 ...
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4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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