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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성한 영감 은 딸네 집 바라본다 : (1)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풀협 : (1)꽃고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다. 여름에 줄기 끝에 자주색, 붉은색, 흰색 따위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 (1)술ㆍ간장ㆍ기름 따위를 담는, 대나무로 만든 통. (2)소나 말 따위의 가축들에게 먹이를 담아 주는 그릇. 흔히 큰 나무토막이나 큰 돌을 길쭉하게 파내어 만든다.
  • 허부거리다 : (1)입을 크게 벌리어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자꾸 웃다.
  • 참깨 : (1)껍질을 벗긴 참깨에 찹쌀을 섞고 함께 갈아서 쑨 죽.
  • 선산 장동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죽장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되었으며 높이는 약 10미터로 5층 탑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높다. 국보 정식 명칭은 ‘구미 죽장리 오층 석탑’이다.
  • 통미녀 : (1)신라 때의 설화. 어떤 사람이 죽통 속에서 미인을 꺼내 담소하다가 다시 죽통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을 본 김유신이 그들을 데려다 잔치를 베풀자, 그 사람이 자신은 황해에 사는데 동해에 가서 아내를 얻어 부모님께 돌아가는 길이라고 말하고 풍운과 함께 갑자기 사라졌다는 내용이다. ≪수이전≫에 실려 있었다고 하나 전하지 않고, 현재 ≪대동운부군옥≫ 권9에 요약된 내용이 실려 전한다.
  • 산 닭 주고 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 : (1)산 닭을 가지고도 죽은 닭 구하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것도 정작 필요하여 구하려고 하면 구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원래 변변하지 못한 것을 구하여 오는 사람은 귀한 것을 가지고도 변변하지 못한 것조차 구하지 못하여 결국 귀한 것의 값어치만 천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대나무 숲. 또는 숲을 이룬 대. (2)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미터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굵으며,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고 작은 가지 끝에 3~5개씩 달린다. 초여름에 긴 주기를 두고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이 달린다. 죽순은 식용ㆍ약용하고 줄기는 세공재(細工材)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음의 무도 : (1)스웨덴의 스트린드베리가 지은 희곡. 주인공의 성격 묘사가 뛰어난 작품으로 2부 7막으로 되어 있다. 1901년에 발표하였다. (2)한밤중에 묘지에서 죽은 사람의 해골이 나타나 무도회를 연다는 유럽 전설을 소재로 만든 묘사적인 춤곡. 리스트, 생상스, 오네게르 등이 만든 곡이 특히 유명하다. (3)스위스 출생의 작곡가 오네게르의 교회 칸타타. 1938~1939년에 작곡되었다. 프랑스의 시인ㆍ극작가ㆍ수필가인 클로델의 시에 곡을 붙인 작품이며 낭독자와 바리톤ㆍ소프라노ㆍ알토의 독창, 혼성 합창, 오케스트라, 오르간을 위한 대규모 편성작이다. 1940년 스위스 바젤에서 자허(Sacher, P.)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4)프랑스의 작곡가 생상스의 관현악 작품. 프랑스의 시인 카잘리스(Cazalis, H.)의 시를 바탕으로 1875년에 작곡한 교향시이다. 처음에는 가곡으로 작곡되었다가 후에 관현악곡으로 개작된 작품으로, 생상스의 교향시 4개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 주 봉업사 정우 오년명 반자 : (1)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금고. 지름 61cm, 너비 12.9cm로 고려 시대 금고로는 보기 드문 대형이다. 측면에 ‘정우(貞祐) 5년’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고려 고종 4년(1217)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봉업사명 청동 북’이다.
  • 지사 : (1)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중국 악부 죽지사를 모방하여 우리나라의 경치, 인정, 풍속 따위를 노래한 작품으로 모두 4장으로 되어 있다.
  • 어도 시집의 귀신 : (1)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 : (1)볏과 대의 하나. 높이는 1~3미터이며, 겉껍질은 갈색 바탕에 자줏빛 무늬가 있고 작은 가지에 얇은 잎이 3~4개 달린다. 죽순은 식용하고 관상용 또는 산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한국의 제주도와 일본에 분포한다. (2)‘담배설대’의 방언
  •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70cm이고 모가 지는데, 곧게 서되 다소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단지 모양의 백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10월에 검게 익는다. 땅속줄기는 약용하거나 식용하며 어린잎도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세 개씩 돌려나고 피침 모양인데 혁질이다. 7~8월에 붉은색, 흰색, 노란색의 꽃이 새 가지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관상용이며 인도,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남부 지방과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닁큼닁큼 너부죽하게 벌렸다 닫았다 하다. (2)바닥에 몸을 너부죽하게 대고 닁큼닁큼 엎드리다. (3)조금도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선뜻 행동하다. (4)‘납작납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넙죽넙죽다’로도 적는다.
  •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어난다 : (1)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또 행차엔 비장이 죽어난다’
  • 재열 : (1)‘애매미’의 방언
  • 시앗 은 눈물만큼 : (1)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 배다 : (1)죽어 망하다.
  • 지(가) 처지다 : (1)기세가 꺾이거나 의기가 없어지다.
  • 씰기 : (1)물체가 한쪽으로 천천히 조금 기울어지거나 비뚤어지는 모양. ‘실기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사람 여 놓고 초상 치러 준다 : (1)사람을 죽여 놓고 나서 뻔뻔스럽게 초상 치르는 데 돕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일은 제가 그르쳐 놓고 뒤늦게 도와준다고 나서는 짓을 비꼬아 이르는 말.
  • 짓잎 : (1)절인 배춧잎이나 절인 무청을 삭힌 것을 넣고 끓인 죽
  • 실리카 소다 반 : (1)탄산 소다와 실리카를 1:3의 비율로 혼합한 반죽. 내수성, 접착성이 좋아 보색제, 접착제 따위로 쓰인다.
  • 검은머리흰 : (1)오릿과의 새. 수컷의 등 쪽에는 암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암컷은 부리 밑부분의 깃에 흰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는데 유럽에서 시베리아, 북아메리카에 걸쳐 분포한다.
  • 공부는 늙어 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1)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베니스에서의 : (1)영국의 작곡가 브리튼이 작곡한 오페라. 토마스만의 동명 소설에 기초하여 작곡한 그의 마지막 오페라로, 2막 17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동성애를 묘사하고 있다. 1973년에 초연되었다. (2)2003년 안무가 존노이마이어가 미소년을 사랑한 작가의 죽음을 그린 만의 단편 소설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바탕으로 만든 발레 작품. (3)독일의 작가 만의 1912년 작 소설. 뮌헨의 노작가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Aschenbach, G. von.)가 베니스에서 미소년 타지오에게 매혹되었다가 끝내 전염병으로 죽는다는 내용으로, 건실한 일상과 예술적인 황홀 사이의 갈등을 그리고 있는 걸작이다.
  • 보성 산리 유적 : (1)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 하죽 마을에 있는 유적. 구석기ㆍ신석기ㆍ철기 시대에 이르는 유적이다. 고인돌이 다른 고인돌보다 크고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무덤 칸이 뚜렷하여 고인돌의 형식이나 성격을 밝힐 수 있는 유적이다. 또한 주변에서 집터 밀집 지역이 확인되어 한반도의 남방식 고인돌과 집터의 연계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 : (1)신라 진흥왕 때 가야금의 조 이름.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가야금 곡에 이것과 하림조 두 조에 185곡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음악은 전하지 않는다.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인다] : (1)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 : (1)팔과 어깨가 이어진 부분. (2)새의 날개가 몸에 붙은 부분. (3)신라 화랑 출신의 명장(名將)(?~?). 일명 죽만(竹曼) 또는 지관(智官). 김유신과 함께 백제군을 격파하고 문무왕 8년(668)에 고구려 정벌에 나섰다. 670년에는 백제의 일곱 성을 빼앗고 중국 당나라 군사를 물리치는 등 많은 전공을 세웠다. 화랑 득오곡이 그를 사모하여 지었다는 향가 <모죽지랑가>가 전한다. (4)대의 가지. (5)중국 당나라 시인 유우석이 창시한 한시의 형식. 대개는 칠언 절구의 연작으로, 남녀의 정사(情事) 또는 그 지방의 경치, 풍속, 인정 따위를 읊은 것이다. (6)조선 시대의 가사. 중국 악부 죽지사를 모방하여 우리나라의 경치, 인정, 풍속 따위를 노래한 작품으로 모두 4장으로 되어 있다. (7)중국에서 악부(樂府)를 노래하는 중에, 여러 사람이 서로 화답할 때 지르는 소리. (8)어린 대를 원료로 하여 만든 중국에서 나는 얇은 종이. (9)얇은 종이 모양을 한 대의 속껍질. (10)‘지느러미’의 방언
  • 포 해수욕장 : (1)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에 있는 해수욕장. 대청도 북쪽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곳곳에 넓게 형성된 해안 사구로 유명하다.
  • 청화 백자 매문 호 : (1)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의 하나. 아가리는 약간 오므라들었고 어깨는 둥글며 몸체 아래에서는 잘록하다가 밖으로 살짝 벌어진 조선 전기의 대표적 형태이다. 문양 배치와 소재 면에서 명나라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높이는 41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2)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높이는 29.2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매죽문 유개 항아리’이다.
  • 다 된 에 코 풀기 : (1)거의 다 된 일을 망쳐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2)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는 밥 가마에 재를 넣는다’
  • : (1)이가 빠져서 입과 볼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사람이 오래 살면 며느리 환갑날에 국수 양푼에 빠져 는다 : (1)사람이 너무 오래 살면 말년에는 별의별 망측스러운 꼴을 다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다 : (1)‘죽다’의 사동사. (2)‘죽다’의 사동사. (3)‘죽다’의 사동사. (4)‘죽다’의 사동사. (5)‘죽다’의 사동사. (6)‘죽다’의 사동사. (7)‘죽다’의 사동사. (8)‘죽다’의 사동사. (9)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10)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11)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12)‘죽다’의 사동사.
  • 화책 : (1)조선 초기의 화가로 추정되는 이수문(李秀文)이 그린 화첩. 조선 초기에 남종 화법의 수용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일 뿐만 아니라 1424년의 기년명을 지니고 있어, 당시의 화풍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작으로도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 큰 둑[방]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1)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 (2)작은 힘으로도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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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죽으로 시작하는 단어 (560개) : 죽, 죽 가게, 죽가래, 죽가령, 죽 가마(가) 끓듯, 죽각, 죽각재, 죽간, 죽간자, 죽감투, 죽갓, 죽거, 죽거미, 죽건, 죽검,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죽겨, 죽견, 죽경화증, 죽계, 죽계미, 죽계별곡, 죽계육일, 죽계지, 죽고, 죽고 못 살다, 죽곡선생유고, 죽골 하우스, 죽공 ...
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