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24개 세 글자:662개 네 글자:663개 다섯 글자:274개 여섯 글자 이상:717개 🤞모든 글자: 2,641개

  • 가리 : (1)‘암죽가루’의 방언
  • 불낙 : (1)소불고기와 낙지를 주재료로 하여 쑨 죽.
  • 었소 하다 : (1)있어도 없는 듯이 처신하다.
  • : (1)가죽을 가공하거나 제품으로 만들어 생산 또는 판매하는 사업.
  • : (1)은으로 대 마디 형상처럼 만든, 여자의 쪽에 꽂는 장식품.
  • : (1)활갯짓을 거볍게 하며 걷는 모양. (2)흐뭇한 태도로 자꾸 은근하게 슬쩍 웃는 모양.
  • 발쭉 : (1)매우 기뻐서 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살짝 웃는 모양.
  • 을내기 : (1)있는 힘을 다한 행동.
  • 살이치다 : (1)어떤 일에 모질게 힘을 쓰다.
  • 은 말 한 마리에 산 말 한 마리 : (1)비교도 안 될 쓸모없는 것을 내놓고 흥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쓸모없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신히 : (1)정도나 수량이 일정한 한도에 차고 남을 만하게.
  • 이다 : (1)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이다. ‘배죽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조금 깜찍하게 재깔이며 빈정거리는 모양.
  • 녹디 : (1)‘녹두죽’의 방언
  • : (1)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따로 마련한 담뱃대.
  • 일기일기하다 : (1)입이나 허리 따위가 이리저리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질기 미터 : (1)콘크리트 반죽의 묽은 정도를 측정하는 계기.
  • 자리 : (1)‘자국’의 방언
  • 압록강이 팥이라도 굶어 겠다 : (1)압록강이 팥죽이라고 할 만큼 팥죽이 많아도 게을러서 움직이기를 싫어하면 굶어 죽는다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가성 암성 복수 : (1)복강 내에 쌀뜨물과 비슷한 용액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상태. 액체의 혼탁도는 세포 부스러기에 의하여 결정된다.
  • 강피 : (1)피로만 쑨 죽. (2)강피로 쑨 죽.
  • 방 멸치 : (1)죽방렴으로 잡은 멸치.
  • 스르 : (1)기운을 차리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시르죽다’이다. (2)기를 펴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시르죽다’이다.
  • 앓는 병에는 지 않아도 꾀병에는 는다 : (1)병에 걸려 앓게 되면 의사에게 보이고 여러 가지 약을 써 고칠 수 있으나 꾀병을 부리다가는 누구도 모르는 위험에 빠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솔직하여야지 쓸데없이 꾀병이나 속임수로 요령을 부리다가는 제 몸을 망칠 수 있다는 말.
  • : (1)‘등겨’의 방언 (2)‘겨’의 방언
  • 대다 : (1)밉지 아니하게 재껄이며 빈정거리다.
  • 은물 : (1)생수(生水)에 대하여 비가 내려서 고인 물을 이르는 말
  • 연실 : (1)대통을 연밥 모양으로 만든 담뱃대.
  • 대다 : (1)자꾸 무디게 갉다.
  • 할기하다 : (1)‘할기족하다’의 북한어.
  • 털가 : (1)‘모피용 종’의 북한어.
  • : (1)심하게 맞거나 지쳐서 녹초가 된 상태.
  • : (1)‘도둑놈’의 방언
  • 거리 : (1)‘객사’의 북한어.
  • 순고둥 : (1)송곳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4cm, 직경은 2.2cm 정도이다. 죽순처럼 생긴 좁은 탑 모양이며, 엷은 황색이고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 입은 작고 발톱 모양이다. 껍데기는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공예품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조끼 : (1)가죽으로 만든 조끼. (2)일제 강점기에, 고문하는 데 쓰던 형구. 가죽으로 조끼처럼 만든 것인데, 물에 담갔다가 입히면 물이 말라 갈수록 자꾸 죄어들어 심한 고통을 느끼게 한다.
  • 대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자꾸 조금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은 놈의 입은 벌리지 않는다 : (1)비밀이 절대적으로 보장된다는 말.
  • 변덕이 끓듯 하다 : (1)말이나 행동을 몹시 이랬다저랬다 하다.
  • 고양이 쑤어 줄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 (1)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질거 : (1)고통이나 시달림으로 제명보다 일찍 죽다.
  • 대구 : (1)바싹 마른 대구의 살을 가루로 만들어 멥쌀과 함께 쑨 죽.
  • 겉거 : (1)‘겉가죽’의 방언
  • : (1)가죽으로 만든 옷.
  • : (1)매실나무와 대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음하다 : (1)한꺼번에 모조리 죽다.
  • 건추 : (1)‘시래기죽’의 방언
  • : (1)‘자국’의 방언
  • 인삼 : (1)찹쌀에 인삼과 양파, 당근 따위를 넣어 쑨 죽.
  • : (1)경기도 개성에 있는 돌다리. 고려 말기의 충신 정몽주가 이방원이 보낸 조영규 등에게 철퇴를 맞고 죽은 곳으로 유명하다.
  • 신대 : (1)‘죽순대’의 북한어.
  • 사람 안 은 아랫목 없다 : (1)사람 사는 집에서 사람 안 죽은 집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 알고 보면 어느 곳이나 험하고 궂은일이 있었던 자리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1)수산화 칼슘과 물을 섞어 미장한 벽체.
  • 가령 : (1)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함경남도 안변군 위익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752미터.
  • 충신이 으면 대나무가 난다 : (1)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
  • 방매이 : (1)남성의 성기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눈가 : (1)눈두덩의 가죽.
  • 절은 타도 빈대 는 게 시원하다 : (1)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 (1)얇은 댓조각을 맞붙여서 만든 견지낚싯대.
  • 얼어 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 (1)추워서 얼어 죽은 귀신에다가 홑이불이나 하나 씌웠다고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뜻으로, 어떤 대책이 격에 맞지 아니하고 성에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샘잎샘에 설늙은이[반늙은이] 얼어 는다 : (1)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망이 : (1)엿을 골 때에 엿물을 젓는 막대기. (2)하기 쉬운 일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 : (1)대나무를 구워서 만든 숯.
  • 부산 : (1)부산 지방에서 만들어 내는 담뱃대.
  • : (1)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많은 모양.
  • 현미 : (1)현미로 쑨 죽. 입맛에 따라 쇠고기나 채소 따위를 넣어 쑤기도 한다.
  • 책문 : (1)간책에 쓴 세자ㆍ세자빈의 책봉문.
  • 매화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가에 겹톱니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절이나 촌락 부근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남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재 화보 : (1)중국 명나라의 십죽재 호정언(胡正言)의 목판 화보. 서화보(書畫譜), 과보(果譜), 영모보(翎毛譜), 묵화보(墨畫譜), 난보(蘭譜), 죽보(竹譜), 매보(梅譜), 석보(石譜)의 8책으로 되어 있다. 고금의 작품을 수록한 복제(複製) 서화집으로, 중국 색쇄 판화(色刷版畫)의 형태를 잘 보여 준다.
  • 심장 동맥 종 절제 : (1)심장 동맥 내 생긴 죽종을 심장 도관 삽입을 통해 잘라 내는 일. 죽종에 의해 심장 동맥이 좁아져 있을 때 시행된다.
  • 가슴증 : (1)젖과 비슷한 액체가 가슴막안에 고여 있는 상태. 외상, 결핵, 폐암 따위로 가슴의 림프관이 손상되어 일어난다.
  • 호장 댁네 은 데는 가도 호장 은 데는 가지 않는다 : (1)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 : (1)씨름이나 태껸에서, 발로 상대편의 다리를 옆으로 치거나 끌어당겨 넘어뜨리는 기술. (2)이미 동의하거나 약속한 일에 대하여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여 대여(大輿)에 어 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 (1)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청화 백자 문 각병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각병. 중간보다 약간 아래가 불룩한 둥근 몸체에 늘씬하게 뻗어 오른 긴 목과 높고 넓은 굽다리가 달린 균형이 뛰어난 병이다. 기형이 당당하고 위엄이 있는 청화 죽문이 당시 선비들의 기개를 나타낸 것 같아 이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병으로 손꼽힌다. 높이는 40.6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죽문 각병’이다.
  • 참치야채 : (1)참치 캔의 참치와 다진 여러 야채를 넣고 쑨 죽.
  • 굶어 어도 종자는 베고 는다 : (1)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농사꾼이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어설픈 약국이 사람 인다 : (1)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 (1)이죽거리며 삐죽거리는 모양. (2)물건의 끝이 고르지 않게 삐죽 나온 듯한 모양.
  • 은 사람 손에서 떡 빼앗아 먹겠다 : (1)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표고버섯 : (1)표고버섯을 넣고 쑨 죽.
  • 고리 : (1)바늘, 실, 골무, 헝겊 따위의 바느질 도구를 담는 그릇. ⇒규범 표기는 ‘반짇고리’이다.
  • 백자 철화 운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조선 중기의 작품으로 아가리 바로 아래에 구름무늬를, 그 아래에는 대나무 무늬를 그려 장식하였다. 보물 제1231호.
  • : (1)죽음과 삶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죽살이’이다. (2)죽고 사는 것을 다투는 정도의 고생. ⇒규범 표기는 ‘죽살이’이다.
  • 가늘하다 : (1)좀 가늘다.
  • 병암 : (1)말린 흰무리를 빻아 묽게 쑨 죽. ⇒규범 표기는 ‘떡암죽’이다.
  •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 는다 : (1)침략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침략 전쟁에서 망한다는 말.
  • 살구씨 : (1)살짝 데친 살구씨의 속 껍질을 망에 갈아 체에 받아서 끓이다가 찬물에 푼 쌀가루를 넣고 쑨 죽.
  • 련인 : (1)‘연인죽’의 북한어.
  • : (1)물체의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날카로운 모양. ⇒규범 표기는 ‘뾰족’이다.
  • 대다 : (1)능글맞게 자꾸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대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세공품 : (1)대를 재료로 하여 정교하게 만든 물건.
  • 스커트 : (1)동물의 가죽 또는 가죽과 비슷한 재질을 이용하여 만든 서양식 치마.
  • 종 절제술 : (1)죽종이 있는 동맥으로부터 죽종을 잘라 내는 수술.
  • : (1)‘소라’의 방언
  • 간벌 : (1)숲 안에서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잡관목, 피해목, 고사목, 불량목 따위를 제거하는 중간벌의 하나.
  • 백자 청화 매조문 유개 항아리 : (1)15세기 조선 시대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매화, 새, 대나무, 국화 따위를 청색 도료를 써서 회화 기법으로 그려 넣었다. 국보 제170호.
  • 언제는 외조할미 콩으로 살았나 : (1)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 실반 : (1)죽실을 까서 멥쌀에 섞어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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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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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시작하는 단어 (560개) : 죽, 죽 가게, 죽가래, 죽가령, 죽 가마(가) 끓듯, 죽각, 죽각재, 죽간, 죽간자, 죽감투, 죽갓, 죽거, 죽거미, 죽건, 죽검,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죽겨, 죽견, 죽경화증, 죽계, 죽계미, 죽계별곡, 죽계육일, 죽계지, 죽고, 죽고 못 살다, 죽곡선생유고, 죽골 하우스, 죽공 ...
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