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0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2개 세 글자:235개 네 글자:317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135개 🍌모든 글자: 1,006개

  • : (1)남의 눈에 뜨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도와줌. (2)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3)같은 종류의 것을 모아 엮음. 또는 그런 책. (4)각 종류로 분류하여 엮음. (5)중국 후한(後漢)의 제10대 황제인 ‘질제’의 본명.
  • : (1)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김입지 성주사비 : (1)충청남도 보령군 성주사에 건립한 비. 현재 성주사 터에 최치원이 지은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만이 남아 있고, 이 비는 전하지 않는다. 낭혜 화상비에서 이 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어, 이 비가 먼저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현재 10개의 비편이 발견되었는데, 문성왕 대에 활약한 김양의 이름과 성주사가 본래 백제 법왕이 창건한 오합사(烏合寺)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속육전 : (1)조선 세종 15년(1433)에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 ≪경제신찬육전≫을 정리하고 증보하여 만든 법전.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 (1)‘붕장어’의 방언
  • 없는 놈이 밥 더운밥을 가리랴 :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 주하다 : (1)도망하여 사라지다.
  • : (1)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성찬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함께 먹던 잔치.
  • 차하다 : (1)시문 따위를 가려 뽑아서 순서를 매기다. (2)편집할 자료를 모아서 순서를 매기다.
  • 집 반 : (1)집에서 만든 반찬.
  • : (1)층층이 포갤 수 있는 서너 개의 그릇을 한 벌로 하여 만든 음식 그릇. 흔히 나들이할 때나 음식을 따로 나를 때 쓴다. (2)‘찬합’에 담긴 음식.
  • : (1)예찬의 뜻을 쓴 게(偈).
  • 척하다 : (1)내쫓거나 물리치다.
  • 국제 법전 편 회의 : (1)국제법을 편찬하거나 통일하기 위하여 1930년 국제 연맹 주최로 헤이그에서 열린 회의. 위원회의 활동으로 국제법의 전 분야에서 법전 편찬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범세계적 시도가 처음 이루어졌다.
  • : (1)보기에 쌀쌀한 느낌이 드는 눈.
  • 드라굽타 : (1)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시조(始祖)(?~?). 아소카왕의 조부로, 북인도를 통일하였으며 군비를 강화하고 행정 기구를 완전히 갖추었다. 기원전 305년 인도 대부분을 통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317~기원전 296년이다.
  • 예하다 : (1)칭송하고 기리다.
  • 새우도 반 : (1)작고 보잘것없는 새우도 반찬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도 그런대로 다 생활에 필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맛이 반 : (1)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
  • 동사 : (1)조선 선조 때 오운이 편찬한 신라와 고려의 역사책. 기원전 57년 신라의 시조(始祖)에서부터 1392년 고려 공양왕까지의 사적을 ≪동국통감≫, ≪삼국사기≫, ≪고려사≫에 의거하여 요약하였다. 8권 8책.
  • 하다 : (1)‘유찬하다’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한 종육품 문관 벼슬.
  • 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 (1)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 하여라’
  • 구절판 : (1)여덟 모가 나도록 만든 나무 그릇. 가운데 칸을 둥글게 하고, 그 둘레를 여덟 칸으로 나누었으며 뚜껑이 따로 있다.
  • 탈하다 : (1)왕위, 국가 주권 따위를 억지로 빼앗다.
  • 하다 : (1)내쳐서 귀양 보내다.
  • : (1)크게 칭찬함. 또는 큰 칭찬. (2)임금의 말씀이나 명령의 내용을 신하가 대신 짓던 일.
  • : (1)매우 칭찬함.
  • 란히 : (1)빛이 번쩍거리거나 수많은 불빛이 빛나는 상태로. 또는 그 빛이 매우 밝고 강렬하게. (2)빛깔이나 모양 따위가 매우 화려하고 아름답게. (3)일이나 이상(理想) 따위가 매우 훌륭하게.
  • 자하다 : (1)어떤 일을 주선할 때 가장 중요하고 빠른 방법을 써서 소개하다.
  • 토속 : (1)그 지방의 특유한 반찬.
  • : (1)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함. 또는 그런 말.
  • 거리 : (1)반찬을 만드는 데에 쓰는 여러 가지 재료.
  • 밀제비국 : (1)밀가루를 반죽하여 적당한 크기로 떼어서 끓는 물에 삶아 낸 것을 찬물에 몇 번 헹군 다음 차게 식힌 맑은장국에 말아 고명을 얹은 수제비. ⇒남한 규범 표기는 ‘찬밀제빗국’이다.
  • 웨버ㆍ크리스 : (1)재발성으로 열이 나며 지방층에 다수의 결절이 나타나는 지방층염의 한 종류.
  • : (1)남의 집에 고용되어 주로 반찬 만드는 일을 맡아 하는 여자.
  • : (1)차가운 비. (2)예전에, 반찬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여자 하인. (3)밥 짓는 일을 하는 여자 하인.
  • : (1)제사가 끝난 뒤에 제사 음식을 거두어 치움.
  • 하다 : (1)추앙하여 찬양하다.
  • : (1)찬성하지 아니함.
  • 되다 : (1)‘유찬되다’의 북한어.
  • : (1)‘찰흙’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역’으로도 적는다. (2)임금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반역함.
  • 하다 : (1)남의 눈에 뜨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도와주다. (2)죄인을 귀양 보내다.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3)같은 종류의 것을 모아 엮다. (4)각 종류로 분류하여 엮다.
  • : (1)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함.
  • : (1)반찬을 담는 그릇. (2)밥상을 차림.
  • 이척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과부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 (1)남편 시중을 들지 않아도 되는 과부의 마음이 편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석가모니의 공덕을 찬탄함. 또는 그런 일.
  • : (1)임금이 몸소 시가나 글을 지음. (2)칙명에 따라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 논쟁 : (1)예수의 피와 살이 성찬식의 빵과 포도주 속에 현실화할 수 있는가, 한다면 어떤 상태로 그 속에 존재하는가에 대하여 벌인 신학적 논쟁.
  • : (1)맛있는 반찬만을 먼저 가려 먹는 일. 또는 그렇게 먹는 반찬.
  • 물샘 : (1)‘샘’의 방언
  • : (1)몰래 달아나 숨음.
  •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 (1)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세자좌 : (1)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깨꾸리 : (1)‘청개구리’의 방언
  • 즉석 반 : (1)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 국제 법전 편 : (1)국제관례나 조약에 의하여 성립하는 국제법을 법전으로 편찬하고 통일하는 일.
  • : (1)칭찬하며 감탄함.
  • : (1)학문 따위를 깊이 연구하기 위하여 조직한 모임.
  • 되다 : (1)죄인이 귀양 보내지다.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이 반일런가 : (1)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2)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밥이 밥일가’
  • : (1)자기를 스스로 칭찬하는 노래.
  • 먹은 고양이[괭이] 잡도리하듯 : (1)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허다 : (1)‘괜찮다’의 방언
  • : (1)‘제찬’의 방언
  • 전기 : (1)냉광 물질에 걸린 전기장에 의하여 전기 에너지가 직접 빛 에너지로 전환되어 나오는 냉광.
  • 좌우 : (1)좌찬성과 우찬성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천천히’의 방언
  • 익하다 : (1)찬성하여 도와주다.
  • 우참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 선하다 : (1)착한 행동을 칭찬하다.
  • 화시 : (1)꽃을 기리는 시. (2)육화대무에서 읊는 일념시, 이념시, 삼념시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모두 꽃을 노래하는 내용이다.
  • : (1)책 따위를 삼가 지음.
  • : (1)반찬을 만드는 데에 쓰는 여러 가지 재료.
  • 미하다 : (1)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하다.
  • 조비 : (1)‘차조’의 방언
  • 적되다 : (1)벼슬을 빼앗기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 첨의우중 : (1)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우시중으로 고쳤다.
  • 일식 : (1)한 사람이 먹을 분량의 반찬을 담는 그릇.
  • 먹은 개 : (1)반찬을 훔쳐 먹은 개가 꼼짝 못 하고 매를 맞듯이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 아무 대항을 못하고 어쩔 줄 모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화란스럽다 : (1)보기에 매우 호화로워 눈부시게 아름다운 데가 있다.
  • 부 의문문 : (1)상대편에게 ‘예’, ‘아니요’의 대답을 요구하는 의문문. “내일 가니?”, “숙제는 했니?” 따위이다.
  • : (1)조선 시대에, 종묘 제례 때 진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크 검사 : (1)피부에 생긴 작은 물집을 절개하고 물집 바닥을 긁어 염색하여 거대 세포를 관찰하는 방법. 수두나 대상 포진의 병터에서 잘 나타난다. 이는 물집을 보이는 다른 질환들의 감별을 위해 과거에 주로 사용했던 방법이다.
  • 거친벌 : (1)‘한지 황원’의 북한어.
  • 시럽다 : (1)‘귀찮다’의 방언
  • : (1)반찬거리를 사는 데 드는 돈.
  • 더블 : (1)두 가지 기회를 동시에 얻음. 또는 그런 기회.
  • 첨의중 : (1)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문하시중을 고친 것으로, 좌우에 첨의좌중찬과 첨의우중찬이 있었다.
  • 집청 : (1)조선 시대에, 문헌을 편찬하고 집대성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중종 8년(1513)에 베풀었다가 곧 없앴다.
  • 극변원하다 : (1)중심이 되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변경으로 귀양을 보내다.
  • : (1)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냄. (2)뚫고 나옴.
  • 선대부 : (1)고려 초기에, 동궁에 속한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처음으로 설치하였으며, 숙종 3년(1098)과 예종 11년(1116)에도 둔 바 있다.
  • 성표 : (1)찬성의 뜻을 나타내는 표나 표지.
  • : (1)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음.
  • : (1)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펴내는 일을 하는 방.
  • 저뢰 : (1)과실을 숨기고 꾸며, 죄를 인정하지 않는 일.
  • 여사 : (1)조선 시대의 문신 홍여하가 지은 고려 역사책. 기전체 형식을 취하였고, 열전에 외이 부록(外夷附錄)을 두었다. 48권 22책의 목판본.
1 3 4 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358개) : 찬, 찬가, 찬가위, 찬가창, 찬간, 찬간자, 찬간쟈, 찬감, 찬감각, 찬값, 찬거리, 찬거친벌, 찬결, 찬결 권한, 찬결절, 찬결하다, 찬고, 찬공기떼, 찬곽, 찬광, 찬구, 찬구하다, 찬국, 찬국수, 찬궁, 찬그릇, 찬기, 찬기파랑가, 찬김, 찬깨고리 ...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