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0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2개 세 글자:235개 네 글자:317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135개 🌶모든 글자: 1,006개

  • 탈자 : (1)왕위, 국가 주권 따위를 빼앗은 사람.
  • 양대 : (1)성가를 부르기 위하여 조직된 합창대.
  • 양 집회 : (1)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교회 내의 모임. 보통의 예배와 달리, 말씀보다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가 주를 이룬다.
  • : (1)훌륭하고 아름답게 여기어 칭찬함.
  • 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 (1)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릴레이 : (1)칭찬을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다시 칭찬하여 끊임없이 이어 나가는 일. 또는 어떤 대상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 일.
  • : (1)진연(進宴) 때에 임금에게 바치던 음식 또는 그 음식상.
  • 해륙진 : (1)‘해륙진미’의 북한어.
  • 하다 : (1)무엇이 훌륭하거나 좋거나 아름답다고 찬양하다. (2)삼보(三寶)를 예배하고 그 공덕을 찬탄하다.
  • : (1)‘약찬’의 북한어.
  • : (1)반찬을 넣어 두는 함.
  • : (1)반찬을 담는 작은 그릇.
  • 하다 : (1)허물을 숨기고 꾸미다.
  • 도하다 : (1)도망하여 몸을 피하다.
  • 노숙하다 : (1)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다.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음. (2)‘찰흙’의 방언
  • : (1)매우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 칠면조 : (1)칠면조 고기를 푹 삶아 살을 발라낸 다음, 갖은양념을 하고 응고시켜 차게 한 묵.
  • 하다 : (1)임금이 몸소 시가나 글을 짓다. (2)칙명에 따라 책을 엮다.
  • 사하다 : (1)귀양 가서 죽다.
  • 결절 : (1)주위 실질 조직보다 방사성 요오드를 잘 흡수하지 않는 갑상샘 결절.
  • 되다 : (1)먼 곳으로 귀양 보내지다.
  • 이담속 : (1)조선 순조 20년(1820)에 정약용이 엮은 책. 중국 명나라의 왕동궤(王同軌)가 지은 ≪이담(耳談)≫에 우리나라의 속담을 한문으로 실어 증보하였다. 융희 2년(1908)에 양재건(梁在謇)이 한문으로 된 속담에 우리말로 주를 달아 출판하였다.
  • 하다 : (1)받들어 섬기고 찬양하다.
  • 폭풍 칭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한 일에 대하여 매우 격렬하게 하는 칭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매우 칭찬하다.
  •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1)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2)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조 출연 : (1)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줄 목적으로 무대나 연단, 프로그램 따위에 나가는 일.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2)개인이 편찬함. 또는 그 편찬물. (3)임금이 아랫사람에게 음식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음식.
  • 강감 : (1)고려 초기의 명장(948~1031). 현종 9년(1018)에 거란의 장수 소배압(蕭排押)이 쳐들어왔을 때에, 서북면 행영 도통사로서 상원수가 되어 흥화진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또한 이듬해에는 군사를 돌이켜 돌아오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여 추충협모안국공신의 호를 받았다.
  • 버짐 : (1)‘진버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버짐’으로도 적는다.
  • : (1)임금의 자리를 빼앗음. (2)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친왕부에 속한 주임(奏任) 벼슬.
  • 하다 : (1)삼가 찬양하다.
  • 화상 : (1)화상에 쓴 찬사.
  • : (1)몰래 달아나 숨음.
  • : (1)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함.
  • 경적 : (1)1798년에 중국 청나라의 완원(阮元)이 완성한 자전(字典). 한자를 음운별로 분류하여 뜻을 정리하고, 본디의 뜻과 아울러 파생어를 밝혔다. 106권.
  • 하다 : (1)음식을 장만하다.
  • 하다 : (1)지나치게 칭찬하다.
  • 격절칭 : (1)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칭찬함.
  • : (1)조선 시대에, 종묘나 문묘 따위의 나라 제사에서 강신할 때에 쓰던 술잔. 옥이나 구리로 만들기도 하고 은으로 만들어 안을 도금하기도 하였다.
  • : (1)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말하다 : (1)자기의 지위나 능력을 믿고 지나치게 장담하는 말을 하다.
  • 미가 : (1)성무일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 (2)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기리는 노래.
  • : (1)변변하지 못한 반찬. (2)남에게 대접하는 반찬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찬성과 반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시언허다 : (1)‘시원찮다’의 방언
  • 입떡 : (1)‘찰떡’의 방언
  • 휘황란하다 : (1)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2)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꼬고리 : (1)‘청개구리’의 방언
  • : (1)중국 한(漢)나라의 양웅(揚雄)이 지은 자전(字典). ≪창힐편(倉頡篇)≫ 이후 14가지 책에서 뽑아 한문 글자의 뜻을 풀이한 것으로 5,340자를 수록하였다. 1권.
  • : (1)보통 때와는 다르게 특별히 만든 반찬.
  • : (1)차가운 물. (2)반찬거리가 되는 것. 또는 반찬의 종류. (3)‘짠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로도 적는다.
  • 미경 : (1)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
  • 양되다 : (1)아름답고 훌륭함이 크게 기려지고 드러내어지다.
  • : (1)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시롭다 : (1)‘귀찮다’의 방언
  • 지리지 : (1)관의 주도로 펴낸 지리책. 자연ㆍ사회ㆍ문화 따위의 지리적 현상을 연구하여 기록하였다.
  • 물배미 : (1)늘 찬물이 솟아나거나 흘러 들어와 괴어 있는 논배미.
  • 물욕 : (1)‘냉수욕’의 북한어.
  • 물 세례 : (1)찬물을 뒤집어쓰는 일. (2)박대를 당하거나 뜻하지 않은 나쁜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시락 반 : (1)도시락을 쌀 때 밥에 곁들여 싸는 반찬.
  • 시위소 : (1)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서≫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 : (1)계원이 서로 칭찬하여 이름을 세상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모인 단체.
  • 자화자 : (1)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
  • : (1)‘공연히’의 방언
  • : (1)소설가(1881~1951). 자는 찬옥(贊玉). 호는 해동초인(海東樵人)ㆍ동초(東樵). 청춘 남녀의 애정 문제를 다룬 신소설을 많이 발표하여 신문학 운동에 이바지하였다. 작품에 <추월색(秋月色)>, <안(雁)의 성(聲)>, <춘몽(春夢)>, <능라도(綾羅島)> 따위가 있다.
  • 밥반 : (1)국을 제외한,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팔진성 : (1)여러 가지 진귀하고 맛있는 것을 푸짐하게 잘 차린 음식.
  • 불법 조금 : (1)법률에 어긋나는 방법으로 거둔 찬조금.
  • : (1)성질이나 솜씨, 행동 따위가 꼼꼼하고 자상하게. (2)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않고 느릿하게. (3)번쩍번쩍 빛이 나며 아름답게. (4)깨끗하고 산뜻하게. (5)얼굴이 아름답고 환하게.
  • 조산수하다 : (1)무리가 흩어져 도망하다. 새가 흩어지고 짐승이 사방으로 달아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하다 : (1)꽤 많다
  • 예법휘 : (1)중국 청나라의 항회술(項懷述)이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추려 엮은 책. 자획 차례에 따라 예자(隷字)를 배열하였다. 10권.
  • : (1)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
  • : (1)힘써 도와줌.
  • 세자 : (1)고려 시대에, 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둔 것으로, 좌찬덕과 우찬덕이 있었다.
  • 엔간하다 : (1)‘어이없다’의 방언
  • : (1)도망하여 몸을 피함.
  • 게기반 : (1)‘고기반찬’의 방언
  • 성씨록 : (1)일본 헤이안 시대 초에 편찬된 씨족의 계보. 사가 왕의 명으로 당시 헤이안쿄와 인근의 1,182개 씨족을 분류하여 정리한 책이다.
  • 성자 : (1)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2)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 허다 : (1)‘시원찮다’의 방언
  • 회동 : (1)점심 식사를 하면서 가볍게 회의를 하기 위하여 여러 사람이 한데 모임.
  • : (1)차가운 느낌을 주는 별. 주로 겨울철 밤하늘의 별을 이른다.
  • : (1)꽤 많이
  • : (1)생선으로 만든 반찬.
  • 양반의 자식이 열둘이면 호패를 : (1)양반의 자식은 어려서부터 남과 달리 훌륭하게 자란다는 말.
  • : (1)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함. (2)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도록 함. (3)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좌찬성과 우찬성이 한 명씩 있었다.
  • 간담회 : (1)점심 식사를 하면서 회의보다는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 김재 : (1)조선 후기의 문신(1746~1827). 자는 국보(國寶). 호는 해석(海石). 영조 50년(1774)에 문과에 급제하고, 검열(檢閱)ㆍ직제학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다. 1800년에 순조가 왕위에 오르자 지실록청사(知實錄廳事)로서 ≪정조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그 뒤 10년 동안 영의정으로 있으면서, 당시 기근과 병혁(兵革)으로 인하여 혼란된 세태를 잘 수습하였다. 저서에 ≪해석집≫, ≪해석일록(海石日錄)≫ 따위가 있다.
  • : (1)성질이 찬 약. 소염ㆍ진정 작용이 있다.
  • : (1)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 앙그리칸 : (1)영국의 국교회 및 그 교파에 속하는 각국 교회의 예배에 사용되고 있는 시편, 칸티쿰, 기타 산문의 기도문 따위의 가창법. ⇒규범 표기는 ‘앵글리칸 찬트’이다.
  • 배달 : (1)서류나 작은 물건을 빠른 시간 내에 목적지에 전달하는 서비스. 보통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배달 물건을 가지고 목적지에 전달하는 형태를 띤다.
  • 성론 : (1)지지하거나 찬성하는 논리나 논설.
  • 조선어 사전 편 : (1)1929년에 조선어 학회를 중심으로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해 조직한 단체. 사전 편찬 사업을 진행하던 중에 일제가 조선어 학회를 탄압하면서 사업이 중단되었고, 해방 후에 한글 학회가 이 사업을 이어받아 완성하였다.
  • 시랑성사 : (1)조선 시대 초기에, 문하부(門下府)에 속한 종일품 벼슬.
  • : (1)지은 지 오래되어 식은 밥. (2)지어서 먹고 남은 밥. (3)중요하지 아니한 하찮은 인물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찬합에 담은 밥.
  • 기년 : (1)조선 시대 철종 8년(1857)에 편찬된 역사책. 조선 태조 때부터 순조 때까지 있었던 국정의 중요한 사실을 엮은 책으로, 편찬자는 알 수 없다. 23권 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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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358개) : 찬, 찬가, 찬가위, 찬가창, 찬간, 찬간자, 찬간쟈, 찬감, 찬감각, 찬값, 찬거리, 찬거친벌, 찬결, 찬결 권한, 찬결절, 찬결하다, 찬고, 찬공기떼, 찬곽, 찬광, 찬구, 찬구하다, 찬국, 찬국수, 찬궁, 찬그릇, 찬기, 찬기파랑가, 찬김, 찬깨고리 ...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