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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초성 단어들
: 총 36 개의 단어
차광판
(遮光板)
:
사진기에서, 필름에 적당한 양의 빛을 비추기 위하여 렌즈의 뚜껑을 재빨리 여닫는 장치.
차광포
(遮光布)
:
사진에서, 광선을 가리기 위하여 사진기에 씌우는 천.
참고품
(參考品)
:
살펴서 도움이 될 만한 물건.
: 총 2 개의 단어
코뿌리
:
‘콧부리’의 북한어.
키빠리
:
‘키’의 방언
: 총 47 개의 단어
파자령
(破字令)
:
당악 정재인 <오양선(五羊仙)>과 <수연장무(壽延長舞)>에 쓰던 반주 음악.
파장력
(波長力)
:
파장을 일으킬 만한 힘이나 능력.
파접례
(罷接禮)
:
파접할 때에 베풀던 잔치.
: 총 565 개의 단어
가아제
(Gaze)
:
연극 분야에서, 커다란 투명 그물로 만든 막. 특수 효과를 내는 데 사용한다.
가아지
:
‘강아지’의 방언
가압장
(加壓場)
:
수도 시설의 일부로, 수압을 높여서 고지대 등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시설.
: 총 1 개의 단어
파리찜
:
‘주근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48e리찜’으로도 적는다.
: 총 63 개의 단어
자체미
:
‘재채기’의 방언
자치미
:
‘재채기’의 방언
작치미
:
‘버치’의 방언
: 총 3 개의 단어
꼬막회
(꼬막膾)
:
꼬막을 살짝 데친 후 한쪽 껍질을 떼어 내고 남은 꼬막에 담긴 속살 위에 양념장을 얹어 먹는 음식.
꾸밈형
(꾸밈形)
:
활용 어미 가운데 꾸밈토로 이루어진 활용형. ‘읽듯’, ‘읽듯이’, ‘읽도록’, ‘읽을수록’ 따위이다.
꽃 모형
(꽃模型)
:
꽃의 모양 또는 꽃과 같은 모양.
: 총 41 개의 단어
반복법
(反復法)
:
같거나 비슷한 어구를 되풀이하여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수사법. 예를 들면,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따위가 있다.
반복부
(反復部)
:
소나타 형식에서, 발전부의 뒤에 나타나는 부분. 최초의 제시부가 조금 형을 바꾸어서 반복되는데, 주로 삼부분(三部分)의 구성을 가지는 곡의 제3부에 제1부가 재현된다.
반분법
(半分法)
:
측정 도구를 임의로 반으로 나누어 각각 독립된 두 개의 척도로 신뢰도를 측정하는 방법.
: 총 189 개의 단어
차장급
(次長級)
:
차장의 등급. 또는 그 등급에 해당되는 사람.
차제구
(차諸具)
:
차를 달여 마시는 데에 쓰는 여러 기물. 이에는 차관, 찻종, 찻숟가락 따위가 있다.
차조기
: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에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나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줄기는 약재로 쓰고 어린잎과 씨는 식용한다. 중국, 미얀마가 원산지이다.
: 총 1 개의 단어
침뜸술
(鍼뜸術)
:
침술과 뜸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60 개의 단어
찬물샘
:
‘샘’의 방언
참모사
(參謀師)
:
참모 관계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참모습
: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모습.
: 총 3 개의 단어
짜웃이
:
‘꺄웃이’의 방언
찌웃이
:
‘기웃이’의 방언
찜없이
:
맞붙은 틈에 흔적이 전혀 없이.
: 총 28 개의 단어
아카시
(Akashi[明石])
:
일본 효고현(兵庫縣) 중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어업 설비를 갖춘 항구이며 예로부터 명승지로 유명하다. 동경 135도 자오선 표주(標柱)가 있는 일본 표준시의 기준지이다.
앵커색
(anchor色)
:
다른 페이지로 연결시켜주는 태그의 색깔을 나타내는, 브라우저 화면의 하이퍼링크 색.
야콥센
(Jacobsen, Jens Peter)
:
옌스 페테르 야콥센, 덴마크의 소설가(1847~1885). 무신론의 입장에서 자연과 인간을 객관적으로 표현하였다. 작품에 <닐스리네> 따위가 있다.
: 총 104 개의 단어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짜갈
:
‘자갈’의 방언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총 38 개의 단어
마판사
(磨板沙)
:
평판 판재를 갈 때에 쓰는 모래.
마판쇠
:
남사당패의 은어로, 정씨(鄭氏)를 이르는 말.
만파식
(萬波息)
:
신라 때의 전설상의 피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전하는데, 신라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하여 동해변에 감은사(感恩寺)를 지은 뒤, 문무왕이 죽어서 된 해룡(海龍)과 김유신이 죽어서 된 천신(天神)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서 보낸 대나무로 만들었다 하며, 이것을 불면 적병이 물러가고 병이 낫는 등 나라의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