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ㅅ 단어: 5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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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수
:
假押收
법원이 범죄에 관한 뚜렷한 증거물을 발견하였을 경우에 절차를 밟지 않고 압수하는 처분. 현재의 형사 소송법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가압실
:
加壓室
압력을 가하는 방. 또는 압력을 가한 방. -
가야산
:
伽倻山
경상북도 성주군과 경상남도 합천군 사이에 있는 산. 국립 공원의 하나로, 해인사ㆍ황제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높이는 1,430미터. -
가양성
:
假陽性
실제 농도는 정해진 허용치 미만이지만 측정 농도가 그 허용치를 초과하는 성질. -
가어사
:
假御史
예전에, 가짜로 어사 행세를 하던 사람. -
가어산
:
加御山
평안북도 초산군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70미터. -
가역사
:
假驛舍
임시로 지었거나 임시로 쓰는 역의 건물. -
가역성
:
可逆性
물질이 어떤 상태로 변하였다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는 성질. -
가연사
:
假撚絲
실에 꼬임을 준 후 열을 가하여 고정시킨 실. 주로 합성 섬유에 신축성과 부피감을 주기 위해 만든다. -
가연성
:
可燃性
불에 잘 탈 수 있거나 타기 쉬운 성질. -
가열성
:
1
加熱性
어떤 물질에 열을 주거나 더하는 성질. 2加熱性
어떤 기세에 힘을 더하는 성질. 3假熱性
거짓으로 열이 나는 성질. -
가열식
:
加熱式
어떤 물질에 열을 가하는 방식. -
가염사
:
假染絲
성질이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실을 함께 사용할 때, 실을 구분을 하기 위해 미리 하나의 실에만 간단히 제거되는 안료로 염색한 실. 제직 후에 색을 제거한다. -
가염성
:
可染性
염색이 잘 되는 성질. -
가염실
:
加鹽室
버터나 치즈를 만들 때 또는 육가공 시 염지를 하면서 소금을 첨가하기 위해 만들어 둔 장소. -
가영수
:
假領收
돈이나 물품 따위를 임시로 받음. -
가예산
:
假豫算
국회가 회계 연도가 시작될 때까지 국가 예산안을 의결하지 못했을 때에, 임시로 짜는 단기간 내의 잠정적인 예산. 현행 헌법에서는 채택하지 않고 준예산 제도를 따른다. -
가오슝
:
Gaoxiong[高雄]
타이완 서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타이완 제2의 무역항으로 남방 무역의 중심지이다. 쌀, 설탕, 바나나 따위가 많이 나고 알루미늄, 시멘트, 철강, 조선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114㎢. -
가옥세
:
家屋稅
예전에, 가옥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던 지방세. 재산세에 통합되었다. -
가옥신
:
家屋神
집을 지키며 집안의 운수를 좌우하는 신. 성주신, 터주신, 조상신, 삼신, 조왕신(竈王神), 문신, 업신, 측신(廁神) 따위가 있다. -
가외성
:
加外性
하나의 기능이 여러 기관에 섞이어 있는 중첩성과, 같은 기능이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중복성 따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가요사
:
歌謠史
가요의 발생, 변천 따위의 발달 과정에 대한 역사. -
가요선
:
可撓▽線
기계나 기구들에서 고정 부분과 가동(可動) 부분 사이를 전기적으로 이어 주는 전선. 동선을 여러 줄로 꼬거나 땋아서 잘 구부러지도록 만든다. -
가요성
:
可撓▽性
외부의 힘에 의하여 물체가 구부러져 휘는 성질. -
가요식
:
歌謠式
가요를 창작하거나 부르는 따위의 방식. -
가용석
:
可溶石
인산 칼슘과 삼중 인산염으로 이루어지는 결석. -
가용선
:
可鎔線
‘퓨즈’의 북한어. ‘녹는줄’로 다듬음. -
가용성
:
1
可溶性
물질이 액체에 잘 녹는 성질. 2可鎔性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잘 녹는 금속이나 고체의 성질. 3可用性
인증된 개체의 요구로 인하여 데이터 또는 자원에 접근 또는 이용이 가능해지는 특징. ... (총 4개의 의미) -
가우스
:
1
gauss
자기력선속의 밀도를 나타내는 단위. 1가우스는 1㎠당 1맥스웰(maxwell)인 자기력선속의 밀도이다. 독일의 물리학자 가우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기호는 G. 2Gauss, Carl Friedrich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독일의 수학자ㆍ물리학자ㆍ천문학자(1777~1855). 숫자 대신에 일반적인 문자를 사용하여 연구하는 학문에서 증명된 일반 명제를 증명하여 정수론(整數論)의 완전한 체계를 이루었다. 최소 자승법, 곡면론, 급수론, 복소수 함수론 따위를 전개하였고, 천문학, 측지학(測地學), 전자기학에도 업적을 남겼다. 저서에 ≪정수론 연구≫가 있다. -
가위선
:
가위線
어떤 물체의 가장자리를 이루는 선. - 가위손 : 1 삿자리 따위의 둘레에 천 같은 것을 빙 돌려 댄 부분. 또는 그 천. 2 그릇이나 냄비 따위의 손잡이. 3 미국의 버턴(Burton, T.) 감독이 1990년에 만든 영화. 주인공인 가위손 에드워드(Edward)가 외딴 성에 버려진 채 살다가 화장품 외판원의 권유에 따라 마을로 오게 되는데, 순수한 에드워드는 마을 사람들의 탐욕으로 말미암아 변하게 된다. 주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는 거리가 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상상력으로 빚어낸 현대의 동화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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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융성
:
可融性
녹거나 녹일 수 있는 성질이나 정도. -
가은선
:
加恩線
경상북도 문경선의 진남역에서 가은역에 이르는 산업 철도. 1969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1.7km. -
가을색
:
가을色
가을의 분위기. 또는 그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색. - 가을손 : 1 가을걷이하는 손. 또는 그런 손놀림. 2 가을걷이하는 데 드는 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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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성
:
假陰性
실제 농도는 정해진 허용치를 초과하지만 측정 농도가 그 허용치 미만을 나타내는 성질. -
가음수
:
가음數
‘인수’의 북한어. -
가이사
:
←Caesar
기독교에서, ‘카이사르’를 이르는 말. -
가이샤
:
Gaixia[垓下]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화이쓰다오(淮泗道)에 있는 지방. 기원전 202년에 한(漢)나라의 유방이 초나라의 항우를 물리친 곳으로 유명하다. -
가이신
:
Gysin, Brion
브라이언 가이신, 영국의 화가ㆍ작가ㆍ소리 시인ㆍ공연 예술가(1916~1986). 컷업 기법(cut-up technique)을 사용하였다. -
가인쇄
:
假印刷
임시로 한 인쇄. -
가인수
:
1
假因數
컴퓨터에서, 함수문의 절차명 이후에 따르는 변수 목록에서 나타나는 변수. 함수 프로그램 호출 시에는 실인수의 값을 갖는다. 2假因數
포트란에서, 외부 절차에 이용되는 인수. -
가일수
:
加一手
바둑에서, 세를 얻기 위하여 한 수를 더하는 일. -
가임성
:
可妊性
수정란을 자궁 내에서 발육할 수 있도록 하는 성질. -
가임세
:
家賃稅
집세에 대하여 집주인에게 매기는 세금. -
가임신
:
假妊娠
임신을 몹시 원하는 여성이 실제로 임신한 것이 아닌데도 입덧이나 태동과 같은 임신 증상을 나타내는 일. -
가입서
:
加入書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 들어갈 때 쓰는 일정한 양식의 문서. -
가입순
:
加入順
어떤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 들어간 차례. -
가입식
:
加入式
어떤 단체나 기구에 참가하거나 들어갈 때 행하는 의식. -
각외상
:
閣外相
영국에서, 각의(閣議)에 참석하지 않는 15~20명의 각료. -
각은석
:
角銀石
염화 은으로 이루어진 할로겐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잿빛을 띤 녹색을 띠고 광택이 있으나 빛에 노출되면 어두워진다. 은의 원료가 된다. -
간악성
:
奸惡性
간사하고 악독한 성질. -
간오사
:
간오師
‘간호사’의 방언 -
간월산
:
肝月山
울산광역시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00미터. -
간이식
:
簡易式
기본적인 것만을 갖추어 간단하고 편리한 방식, 또는 그런 시설. -
갈연석
:
褐鉛石
바나듐을 주성분으로 하고, 누런색이나 갈색을 띠는 바나듐산염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며, 주로 납 광상(鑛床)의 산화대에서 산출된다. - 갈이삯 : 갈이를 한 대가로 주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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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인산
:
葛仁山
평안남도 개천군 봉동면과 덕천군 잠상면 사이에 있는 산. 묘향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88미터. - 갈잎숲 : 낙엽수로 이루어진 숲. 온대의 저지대, 아열대의 고지, 열대의 건기가 있는 곳에 형성된다.
-
감악산
:
1
紺嶽山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양주시 남면, 연천군 전곡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675미터. 2紺岳山
강원도 원주시와 충청북도 제천시 경계에 있는 산. 신라 때에 의상 대사가 창건한 백련사가 있다. 높이는 945미터. -
감압술
:
減壓術
압력을 낮추는 기술. -
감압식
:
減壓式
압력을 줄여 주는 방식. -
감압실
:
減壓室
저산소 환경에 대한 연구나 잠수부 등의 감압을 위하여 실내의 공기를 빼내어 저압 또는 진공 상태로 만든 방. -
감여설
:
堪輿說
지형이나 방위를 인간의 길흉화복과 연결시켜, 죽은 사람을 묻거나 집을 짓는 데 알맞은 장소를 구하는 이론. -
감연사
:
甘撚絲
꼬임사 가운데 꼬임수가 가장 적은 실. 직물에서는 날실보다 씨실에 많이 쓰인다. -
감열성
:
感熱性
식물의 경성(傾性)의 하나. 온도가 높으면 꽃이 피고 낮으면 꽃봉오리가 닫히는 성질을 이른다. 튤립, 사프란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감염성
:
1
感染性
병원체인 미생물이 생물체에 옮아 증식하여 병을 일으키는 성질. 2感染性
실제적인 접촉 또는 비접촉에 의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질병이 전파되는 성질. -
감염식
:
減鹽食
소금의 양을 제한하여 만든 치료용 음식. 콩팥병이나 고혈압, 심장 부종 따위의 치료에 쓴다. -
감옥서
:
監獄署
조선 시대에, 형벌의 집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에 이전의 전옥서를 고친 것이다. -
감옥선
:
監獄船
죄인을 가두어 두는 배. -
감옥소
:
監獄所
‘감옥’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감온상
:
感溫相
생물의 발육 과정에서 일정한 온도가 필요한 시기. 보리나 밀 따위는 저온이 필요하고, 벼나 옥수수 따위는 고온이 필요하다. -
감온성
:
感溫性
동식물이 특정한 온도에 반응하여 생리(生理), 생장(生長) 따위의 방향을 바꾸어 발육하는 성질. -
감위심
:
敢爲心
어떤 일을 과감하게 해내려는 마음. -
감은사
:
感恩寺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에 있던 절. 신라 30대 문무왕 때에 왜구를 막기 위해 짓기 시작하여 31대 신문왕 때 완공되었다. 국보 제112호인 삼층 석탑이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감은사지’이다. -
감은색
:
감은色
석탄의 빛깔과 같이 다소 밝고 짙은 색. - 감을세 : ‘꺾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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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선
:
感應線
전기ㆍ방사선ㆍ빛ㆍ열 따위의 영향을 받으면 전기나 자기를 띠도록 그어 놓은 선. -
강압설
:
強壓說
강자가 약자를 억눌러 강제로 따르게 하는 것이 사회 법칙의 하나라는 학설. -
강압성
:
強壓性
강한 힘이나 권력을 이용하여 강제로 억누르는 성질. -
강연사
:
強撚絲
단위 길이당의 꼬임수를 많이 준 실. 면 크레프트의 경우는 20~40번수 단사에 1미터당 1,200~1,800의 꼬임수를 준 것을 사용한다. -
강연선
:
鋼撚線
여러 가닥의 강철선을 꼬아서 만든 줄. -
강연식
:
講演式
해설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 -
강옥석
:
鋼玉石
산화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산화(酸化)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며, 굳기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높다. 붉은 것은 루비, 파란 것은 사파이어, 푸른색ㆍ누런색ㆍ검은색의 것은 에머리(emery)라고 하는데, 보석이나 정밀 기계의 연마재(硏磨材)로 쓰인다. -
강완숙
:
姜完淑
천주교 초창기의 순교자(1760~1801). 중국인 신부 주문모로부터 영세를 받고 전도 사업과 자선 사업에 힘썼다. 1801년 신유박해 때 사학죄인(邪學罪人)으로 몰려 처형되었다. -
강요설
:
強要說
억지로 또는 강제로 요구하였다고 떠도는 소문. -
강요성
:
強要性
억지로 또는 강제로 요구하는 성질. -
강우성
:
康遇聖
조선 선조 때의 역관(1581~?).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가 10년 만에 귀국하였다. 일본어와 일본 풍속에 밝아 왜학 훈도가 되었으며, 일본과의 통상 외교 임무를 수행하였다. 현종 11년(1670)에 ≪첩해신어≫ 10권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은 숙종 4년(1678)부터 역과(譯科) 가운데 왜학(倭學) 시험 과목으로 사용되었다. -
강원상
:
康元相
독립운동가(?~?). 융희 1년(1907)에 나철 등과 을사오적의 암살을 계획하고 권중현을 저격하려다가 체포되어 유배되었다. -
강유선
:
康惟善
조선 시대의 학자(1520∼1549). 자는 원숙(元叔). 호는 주천(舟川). 인종 1년에 성균관 유생들을 이끌고 상소하여 조광조의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게 하였으며, 이홍윤(李洪胤)의 옥사에 연루되어 장살(杖殺)되었다. 저서에 ≪주천집≫이 있다. -
강의성
:
剛毅性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는 성질. -
강의소
:
1
講義所
강의를 하는 장소. 2講義所
교회를 세우지 아니하고 신자들이 모여서 성경 강의를 듣는 곳. -
강의식
:
講義式
해설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 -
강의실
:
講義室
강의하는 데 쓰는 방. -
강이식
:
姜以式
고구려의 명장(?~?). 수나라의 병마 원수(兵馬元帥)로 있을 때 정적(政敵)의 모함으로 고구려로 귀화하였다. 진주 강씨의 시조로, 후손인 진(縉)이 진양후(晉陽侯)에 봉해짐에 따라 본관을 진주로 하게 되었다. -
강인성
:
1
強靭性
억세고 질긴 성질. 2強靭性
뽕잎의 엽질의 강도와 인장력. 공기압으로 신선한 뽕잎에 직경 15mm의 원을 뚫는 데 필요한 압력을 수은주의 높이로 나타낸다. -
강인수
:
姜寅秀
독립운동가(1869~1932). 호는 백서(白棲). 을사조약 체결 이후 동우회(同友會)를 결성하여 항쟁하였고, 1907년 헤이그 특사 사건 이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하여 항일 운동을 전개하였다. 청산리 전투에도 비전투원으로 참전하여 물자 보급 및 교포의 선무 활동을 전개하였다. -
강일순
:
姜一淳
조선 시대 증산교의 창시자(1871~1909). 자는 사옥(士玉). 호는 증산(甑山). 광무 4년(1900)에 유불선(儒佛仙)의 사상을 토대로 증산교를 창시하였다. 증산교는 뒤에 그의 제자 차경석(車京石), 김형렬(金亨烈)에 의하여 보천교(普天敎)와 태을교(太乙敎)로 분리되었다. -
개안산
:
開安山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하며, 북한강이 지류인 소양강(昭陽江), 인북천(麟北川) 따위의 수원(水源)을 이룬다. 높이는 1,344미터. -
개암사
:
開巖寺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에 있는 절. 선운사(禪雲寺)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35년(634)에 묘련(妙漣)이 창건하였으며, 고려 충숙왕 1년(1314)에 원감 국사(圓鑑國師)가 지금의 자리에 중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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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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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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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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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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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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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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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