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ㅈ 단어: 172개
- 까자 : 1 ‘과자’의 방언 2 ‘가재’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1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2 ‘까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으로도 적는다. 3 ‘-끼리’의 방언
- 까재 : 1 ‘가자미’의 방언 2 ‘가재’의 방언 3 ‘가지’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1 ‘가죽’의 방언 2 ‘논밭 넓이’의 방언
- 까지 : 1 ‘가지’의 방언 2 ‘가재’의 방언 3 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 (총 10개의 의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1 ‘까지’의 방언 2 피부의 표피층에 국한되는 조직 결손.
- 까짓 : 1 별것 아닌. 또는 하찮은. 2 별것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을 포기하거나 용기를 낼 때 하는 말. 3 업신여기는 뜻에서 ‘…만 한 정도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까징 : ‘까지’의 방언
- 깍작 : ‘깡충’의 방언
- 깍재 : 1 ‘갈퀴’의 방언 2 ‘구두쇠’의 방언 3 ‘가재’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깍쟤 : ‘구두쇠’의 방언
- 깍젱 : ‘갈퀴’의 방언
- 깍지 : 1 콩 따위의 꼬투리에서 알맹이를 까낸 껍질. 2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3 열 손가락을 서로 엇갈리게 바짝 맞추어 잡은 상태. ... (총 13개의 의미)
- 깐작 : ‘깐작거리다’의 어근.
- 깐족 : ‘깐족거리다’의 어근.
- 깐죽 : ‘깐죽거리다’의 어근.
- 깔종 : 일정한 무게의 금속 세공품을 만들 때에, 재료의 무게에서 얼마나 까야 할 것인가를 미리 헤아려 보는 종작.
- 깔지 : ‘갈고리’의 방언
- 깔짚 : 동물 우리의 바닥에 까는 짚이나 톱밥.
- 깜작 : 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 깜장 : 1 깜은 빛깔이나 물감. 2 ‘깜짝’의 방언 3 ‘딴’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깜정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깜지
:
깜紙학생들의 은어로, 흰 종이에 공부한 내용을 빼곡히 적어서 흰 공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글을 쓰는 것. 또는 그 종이. - 깝작 : 1 ‘깝작거리다’의 어근. 2 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3 끈기 있는 것이 착 달라붙는 모양.
- 깝죽 : ‘깝죽거리다’의 어근.
- 깝줄 : ‘깝질’의 방언
- 깝지 : ‘깍지’의 방언
- 깝질 : 딱딱하지 않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조금 질긴 물질의 켜.
- 깡장 : ‘강정’의 방언
- 깡정 : ‘강정’의 방언
- 깡줄 : ‘죔줄’의 북한어.
- 깡지 : 1 ‘건더기’의 방언 2 ‘찌꺼기’의 방언
- 깨자 : ‘과줄’의 방언
- 깨작 : 1 ‘깨작거리다’의 어근. 2 ‘깨작거리다’의 어근. 3 ‘깨지락’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깨잘 : ‘과줄’의 방언
-
깨장
:
깨醬깨를 비롯한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만든 장. -
깨죽
:
1
‘깨죽거리다’의 어근.
2
불평스럽게 종알거리는 모양.
3
깨粥껍질을 벗긴 참깨에 찹쌀을 섞고 함께 갈아서 쑨 죽. - 깨지 : ‘다래끼’의 방언
- 깨질 : 1 ‘깨질거리다’의 어근. 2 ‘깨지락’의 준말. 3 ‘깨지락’의 준말.
- 깨짐 : ‘개암’의 방언
- 깽지 : ‘밑싣개’의 방언
- 꺼적 : 1 ‘가마니’의 방언 2 ‘거적’의 방언
- 꺼정 : ‘까지’의 방언
- 꺼죽 : 1 ‘가죽’의 방언 2 ‘거죽’의 방언
- 꺼지 : 1 ‘거지’의 방언 2 ‘까지’의 방언 3 ‘거적’의 방언
- 꺼진 : ‘까지’의 방언
- 꺼짐 : ‘까지’의 방언
- 꺼징 : ‘까지’의 방언
- 꺽적 : 1 ‘껑충’의 방언 2 ‘껍질’의 방언
- 꺽정 : ‘걱정’의 방언
- 꺽죽 : 1 ‘꺽죽거리다’의 어근. 2 ‘껍질’의 방언
- 꺽지 : 1 꺽짓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모양은 옆으로 납작하며, 옅은 녹갈색 바탕에 7~8개의 검은 가로무늬가 있다. 입과 주둥이가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약간 길다. 식욕이 왕성한 육식어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맑은 계류의 바위틈이나 자갈 틈에 산다. 2 ‘껍질’의 방언
-
꺾자
:
1
꺾字문서의 여백에 ‘이상(以上)’의 뜻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긋는 ‘ㄱ’ 자 모양의 기호. 2꺾字글의 줄이나 글자를 지워 버리기 위하여 그 위에 내리긋는 줄. - 껀지 : ‘건더기’의 방언
- 껌장 : 1 ‘그을음’의 방언 2 ‘숯’의 방언 3 ‘숯검정’의 방언
- 껌적 : 큰 눈을 언뜻 감았다 뜨는 모양.
- 껌정 : 1 껌은 빛깔이나 물감. 2 ‘검댕’의 방언 3 ‘검정’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껌중 : ‘껌정’의 방언
-
껌질
:
gum質버터 조직 내의 껌처럼 끈적한 조직체. - 껍적 : 1 ‘껍적거리다’의 어근. 2 큰 눈을 조금 가볍게 감았다가 뜨는 모양. 3 끈기 있는 것이 척 들러붙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껍죽 : 1 ‘껍죽거리다’의 어근. 2 ‘껍질’의 방언
- 껍줄 : ‘껍질’의 방언
- 껍지 : ‘껍질’의 방언
- 껍질 : 1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 2 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짝. 3 원자 구조를 나타내는 모델에서, 원자핵 주변의 거의 같은 에너지를 가지는 전자 궤도의 모임. 원자핵에 가까우며 에너지가 낮은 쪽에서부터 ‘케이(K) 껍질, 엘(L) 껍질, 엠(M) 껍질, 엔(N) 껍질……’이라고 하며, 각각 복수의 전자 궤도에 의한 층상(層狀)의 구조를 만들고 있다. ... (총 5개의 의미)
- 껑지 : 1 ‘건더기’의 방언 2 ‘우거지’의 방언
-
껕장
:
1
‘끝장’의 방언
2
껕張‘겉장’의 방언 - 께적 : 1 ‘께적거리다’의 어근. 2 ‘께지럭’의 준말. 3 ‘께지럭’의 준말.
- 께젓 : ‘게젓’의 방언
- 께죽 : 1 ‘께죽거리다’의 어근. 2 불평스럽게 중얼거리는 모양.
- 께질 : 1 ‘께질거리다’의 어근. 2 ‘께지럭’의 준말. 3 ‘께지럭’의 준말.
- 껙지 : ‘격지’의 방언
- 꼉지 : ‘밑싣개’의 방언
- 꼬작 : 1 짐을 많이 지기 위하여 지게의 윗부분에 덧세운 두 개의 나무 막대 2 안강망 가름대의 끝에 있는 참나무 토막.
- 꼬잔 : ‘잠자리’의 방언
- 꼬장 : 1 ‘고추장’의 방언 2 ‘성깔’의 방언 3 ‘곧장’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꼬재 : ‘꼬챙이’의 방언
- 꼬쟹 : ‘꼬챙이’의 방언
- 꼬지 : 1 은어로, ‘시장’을 이르는 말. 2 ‘꼬치’의 방언 3 ‘산적’의 방언
- 꼬질 : 1 콩이나 팥에서 알을 떨어 버리고 남은 줄기나 깍지 따위 2 ‘껍질’의 방언
- 꼬집 : ‘소꿉질’의 방언
-
꼭자
:
꼭者성질이 매우 차분하고 고지식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꼭장
:
꼭將장기에서, 상대편을 꼼짝 못 하게 장군을 부르는 일. - 꼭재 : ‘깍쟁이’의 방언
- 꼭지 : 1 그릇의 뚜껑이나 기구 따위에 붙은 볼록한 손잡이. 2 종이 연의 가운데에 붙이는 표. 3 도리깨의 자루 머리에 꿰어 열을 걸어 돌게 한 나무 비녀못. ... (총 13개의 의미)
- 꼰저 : ‘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꼰’로도 적는다.
- 꼰줄 : ‘고누’의 방언
- 꼰지 : 1 ‘고누’의 방언 2 ‘곤지’의 방언
- 꼰질 : ‘고누’의 방언
- 꼳장 : ‘곧장’의 방언
- 꼴지 : ‘꼴’의 방언
- 꼴짐 : 소나 말이 먹을 꼴을 싣거나 꾸려 놓은 짐.
- 꼼작 : 1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는 모양. ‘곰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깜짝’의 방언
- 꼼쥐 : ‘꼼바리’의 방언
- 꼼질 : ‘꼼지락’의 준말.
- 꼽작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는 모양. ‘곱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꼽재 : ‘꼽추’의 방언
- 꼽절 : ‘곱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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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총 76 개의 단어) 🥝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