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ㅎ ㅈ 단어: 249개
-
사하제
:
瀉下劑
설사가 나게 하는 약. -
사하중
:
死荷重
물체 위에 올려놓은 추의 중력과 같이 움직임이 전혀 없는 때의 무게. -
사학자
:
史學者
역사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사학에 밝은 사람. -
사학전
:
四學田
조선 시대에, 사학의 경비를 마련하도록 나라에서 준 논밭. 각 학(學)에 10결(結)을 주었다. -
사한제
:
司寒祭
조선 시대에, 겨울이 너무 따뜻하거나 눈이 오지 않을 때, 또는 얼음을 떠서 빙고(氷庫)에 넣거나 빙고를 열 때 지내던 제사. -
사향쥐
:
麝香쥐
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30~36cm이며, 털은 주로 검은 갈색에 광택이 나고 커다란 뒷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친다. 귀와 눈이 작고 꼬리는 털이 없고 평평하다. 물풀, 어패류 따위를 먹으며 한 배에 1~1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생식기와 항문의 분비샘에서 사향을 풍긴다. 북아메리카, 유럽 서부, 아시아 동북부에 분포한다. -
사허정
:
四虛亭
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臺)와 그 위에 있는 정자.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
사현전
:
思賢殿
고려 전기에, 개경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 왕이 신하들을 모아 잔치를 베풀던 장소이다. -
사혈자
:
瀉血者
혈액을 뽑기 위한 특별한 훈련을 받은 사람. -
사형자
:
死刑者
사형을 당한 사람. -
사형장
:
死刑場
사형을 집행하는 장소. -
사형제
:
死刑制
사형에 관하여 규정한 제도. 우리나라에서는 형법의 규정에 따라 교도소 내에서 교수하여 집행하며, 시효 기간은 30년이다. -
사화잠
:
四化蠶
한 해에 네 번 새끼를 치는 누에. 누에가 자라는 기간이 짧고 누에고치가 작다. -
사화집
:
詞華集
민족ㆍ시대ㆍ장르별로 수집한 짧은 명시(名詩) 또는 명문의 선집. 우리나라의 경우 ≪동문선≫,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따위가 있다. -
사활적
:
死活的
사활을 걸 정도의 중대한. 또는 그런 것. -
사회자
:
司會者
회의나 예식, 공연 따위에서 진행을 맡아보는 사람. -
사회장
:
社會葬
사회적으로 공로가 큰 사람이 죽었을 때에 모든 사회단체가 연합하여 장례를 치름. 또는 그 장례. -
사회적
:
社會的
사회에 관계되거나 사회성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사후적
:
事後的
일이 끝난 뒤에 일어나는. 또는 그런 것. -
산행족
:
山行族
등산을 좋아하여 산을 자주 찾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산혈증
:
酸血症
혈액의 수소 이온 농도가 증가한 상태. -
산호잠
:
珊瑚簪
산호로 만든 비녀. -
산호주
:
珊瑚珠
산호로 만든 구슬. 분홍빛, 붉은빛, 흰빛 따위가 있으며 여러 가지 장식에 쓰인다. -
산호지
:
珊瑚枝
나뭇가지처럼 생긴 산호의 가지. -
산화자
:
山花子
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온 사악(詞樂)의 하나. -
산화재
:
酸化재
유기질 비료의 하나. 분뇨를 과학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악취가 제거되고 완전 멸균이 된 가루로, 암모니아성 질소가 주성분이다. 산화된 토양을 개량하며, 기생충 감염과 수질 오염의 우려가 없어 과수목ㆍ화초ㆍ온상ㆍ특수 작물 재배에 쓴다. -
산화전
:
山火田
주로 산간 지대에서 풀과 나무를 불살라 버리고 그 자리를 파 일구어 농사를 짓는 밭. -
산화제
:
酸化劑
산화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 산소를 주는 물질, 수소를 빼앗는 물질, 전자를 빼앗는 물질, 산화수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을 이르며, 과산화 수소ㆍ이산화 납ㆍ염소 따위가 있다. -
산화조
:
酸化槽
오수를 여재로 걸러 낸 다음 외부로 방류하기 전에 산화 반응을 이용하여 정화하는 탱크. -
산화지
:
酸化池
오수나 폐수를 흘러들게 한 뒤 자정 능력을 이용하여 오염 물질을 처리하는 연못. 넓은 지역에서 정화 작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
산후증
:
産後症
아이를 낳은 뒤에 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생기는 여러 가지 병. -
살해자
:
殺害者
사람을 해치어 죽인 사람. -
삼해주
:
三亥酒
정월의 세 해일(亥日)에 만든 술. 음력 정월 상해일에 찹쌀가루로 죽을 쑤어 식힌 다음에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서 독에 넣고, 중해일에는 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쪄서 식힌 후에 독에 넣고, 하해일에는 흰쌀을 쪄서 식혀서 독에 넣어 익힌다. -
삼혼자
:
三婚者
세 번 결혼한 사람. -
삼회장
:
1
三回裝
여자 한복 저고리의 깃, 소맷부리, 겨드랑이에 대는 세 가지 회장. 2三回裝
삼회장을 댄 저고리. 흔히 젊은 유부녀나 처녀들이 입는다. -
삽혜장
:
靸鞋匠
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속하여 삽혜를 만들던 장인. -
삽화장
:
靸靴匠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와 상의원에 속하여 왕실이나 높은 벼슬아치들의 신발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삽화적
:
揷話的
본 줄거리와는 직접적인 관계없이 문장이나 연극 속에 끼워 넣은 이야기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상하장
:
上下葬
부부를 같은 묏자리의 위와 아래에 잇대어 묻는 장사(葬事). -
상학자
:
相學者
사람의 얼굴이나 몸에 나타난 특징을 보고 그 사람의 운명을 알아내는 일을 연구하는 사람. -
상학조
:
上學組
학교에서 그날의 공부를 함께 시작하는 조. -
상학종
:
上學鐘
학교에서 그날의 공부 시작을 알리는 종. -
상한점
:
象限點
황도 위에서 가장 높은 점. 지평선과 만나는 점에서 90도가 된다. -
상한제
:
上限制
위쪽으로 일정한 범위를 넘지 못하도록 한계를 규정한 제도. -
상해죄
:
傷害罪
폭행 또는 그 밖의 행위로 일부러 남의 몸에 상처를 입힘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상행지
:
1
上行枝
위 앞 엉덩뼈 가시 근처 깊은 엉덩 휘돌이 동맥에서 일어나 배가로근과 배 속 빗근 사이에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동맥 가지. 2上行枝
안쪽 넙다리 휘돌이 동맥에서 일어나 넙다리 네모근 앞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는 동맥 가지. 3上行枝
가쪽 넙다리 휘돌이 동맥동맥에서 일어나 중간 볼기근과 작은볼기근 사이로 올라가는 동맥 가지. ... (총 4개의 의미) -
상향적
:
1
上向的
어떤 현상이나 성질이 아래로부터 위로 향하는. 또는 그런 것. 2上向的
꽃이나 잎 따위가 아래로부터 위로 피는. 또는 그런 것. -
상현재
:
上弦材
트러스의 위쪽에 있는 반달 모양의 부재(部材). -
상호적
:
相互的
상대가 되는 이쪽과 저쪽 모두인. 또는 그런 것. -
상호주
:
相互株
둘 이상의 기업이 서로 출자하거나 순환적으로 출자하는 경우에 서로 소유하는 상대편의 주식. -
상화점
:
霜花店
고려 시대의 속요. 남녀의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상화지
:
霜花紙
전라북도 순창 부근에서 나는 윤이 나고 질긴 종이. -
상환주
:
償還株
투자자가 정해진 가격으로 회사에 다시 팔 권리가 있는 특수한 주식. 일반적으로 기업이 발행한 주식은 자기 자본을 구성하며 회사가 존재할 때까지 회사와 운명을 같이하는 것과는 달리 발행 당시부터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매입하여 소각한다는 조건이 있다. -
상환증
:
相換證
서로 맞바꾸는 증서. -
상황적
:
狀況的
일이 되어 가는 과정이나 형편의. 또는 그러한 것. -
상횟집
:
商會집
‘잡화상’의 방언 - 새흰자 :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먹이. 인공으로 살코기를 만들기도 한다.
-
색한증
:
色汗症
색깔이 있는 땀을 내는 증상. -
색한지
:
色韓紙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한지. -
생합주
:
生合紬
생사와 명주실을 사용해서 짠 견직물. 날실에 생사를, 씨실에 명주실을 사용한다. -
생화장
:
生火葬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을 화장하는 일. -
생환자
:
生還者
살아서 돌아온 사람. -
생활자
:
生活者
세상에서 활동을 하며 살아 나가는 사람. -
생활적
:
1
生活的
사람이나 동물이 일정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살아가는 일과 관련되는. 또는 그런 것. 2生活的
생계나 살림을 꾸려 나가는 일과 관련되는. 또는 그런 것. -
생활점
:
生活點
숨뇌의 능상와(菱狀窩) 뒤 끝의 양쪽에 있는 호흡 중추. -
생활지
:
生活誌
일상생활에 관련되는 기사를 주로 싣는 잡지. -
생황장
:
生黃醬
콩과 밀가루를 섞어서 쑨 메주로 담근 간장. - 샤향쥐 : ‘생쥐’의 옛말.
-
서한전
:
書翰箋
편지를 쓰는 용지. 책처럼 되어 있는데 쓴 다음에 한 장씩 뜯어내게 되어 있다. -
서한지
:
書翰紙
편지를 쓰는 종이. -
서한집
:
書翰集
편지를 모아서 엮은 책. -
서향집
:
西向집
서쪽을 향하도록 지은 집. -
서호진
:
西湖津
함경남도 흥남의 외항. 비료, 화학 제품의 수출항이고, 부근 일대 어업의 중심지이다. -
서화전
:
書畫展
글씨와 그림을 전시하는 행사. -
서화집
:
書畫集
글씨와 그림을 모아 엮은 책. -
석해전
:
石蟹臇
가재에 쇠고기, 파, 생강, 고추장 따위를 넣어 한데 주물러 지진 음식. -
석화저
:
石花菹
생굴을 넣어 담근 김치. -
석화제
:
석화制
판소리에 가야금 병창과 같은 양식을 도입한 창법. -
석화죽
:
石花粥
쌀에 생굴을 넣고 쑨 죽. -
석회장
:
石灰匠
조선 시대에, 공조의 선공감에 속하여 석회를 굽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석회정
:
石灰穽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카르스트 지형에서 관찰되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움푹 파인 땅. 석회암이 물에 용해되기 때문에 생긴다. -
석회증
:
石灰症
석회 물질의 대사 장애로 내장과 피부에 석회가 쌓이게 되는 병. 혈액에 석회 성분이 많아져 뼈의 퇴화를 일으키며, 내분비의 이상이나 국부 피부의 영양 장애로 나타나기도 한다. -
석회질
:
石灰質
석회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물질. -
선하주
:
船荷主
배에 실은 짐의 임자. -
선행자
:
1
先行者
앞서 행한 사람. 2善行者
착한 일을 한 사람. -
선험적
:
先驗的
경험에 앞서서 인식의 주관적 형식이 인간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또는 그런 것. 대상에 관계되지 않고 대상에 대한 인식이 선천적으로 가능함을 밝히려는 인식론적 태도를 말한다. -
선형적
:
線形的
선처럼 길게 일렬로 나아가는. 또는 그런 것. -
선혜지
:
善慧地
십지(十地)의 아홉째 단계. 보살이 네 가지 걸림 없는 지혜를 얻어 어떠한 진리라도 어디에서나 모두 다 연설할 수 있게 되는 단계이다. -
선호자
:
選好者
어떠한 것을 특별히 가려서 좋아하는 사람. -
선호적
:
選好的
여럿 가운데서 특별히 가려서 좋아하는. 또는 그런 것. -
선화자
:
禪和子
스승 항렬이 되는 승려가 참선하는 승려를 부르는 말. -
선화적
:
線畫的
색칠을 하지 않고 선으로만 그린 그림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선화지
:
仙花紙
종이의 하나. 닥나무로 만들어 두껍고 질기며 빛이 누르스름하다. 봉투나 포장지로 쓴다. -
선황제
:
先皇帝
선대(先代)의 황제. -
선회장
:
旋回場
배를 돌려세울 수 있게 만든 곳. 좁은 항로나 작은 강에 설치한다. -
선회점
:
旋回點
항공기가 곡선을 그리듯 진로를 바꿀 때 기준이 되는 중심점. -
설하정
:
舌下錠
활성 성분이 직접 빠르게 흡수되도록 혀 아래에 넣어 복용하는 알약. -
설하제
:
泄下劑
‘하제’의 북한어. ‘설사약’으로 다듬음. -
설하중
:
雪荷重
겨울철에 구조물 위에 쌓인 눈의 무게로 인한 하중. -
설호정
:
挈壺正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팔품 벼슬.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ㅎ
(총 615 개의 단어) 🌷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
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