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5개

  • 자생천 : 自生川 물이 흘러서 저절로 생긴 하천. 선상지(扇狀地)나 퇴적 평야가 발달하는 과정에 형성되는 하천으로, 물과 함께 흘러온 물질이 쌓여서 퇴적층을 만들고 그 층을 따라서 물이 흐른다.
  • 자생체 : 自生體 비대칭성 결합 쌍태아 가운데에서 더 크고 정상에 가까운 쪽의 쌍태아. 자생체에 기생체가 붙는다.
  • 자서체 : 自敍體 소설이나 시가에서, 작중 인물이 자기 스스로 이야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글.
  • 자설창 : 紫舌瘡 혀에 헌데가 생겨 검붉어지면서 붓고 아픈 병.
  • 자성체 : 磁性體 자기장 속에서 자기화하는 물질. 대부분의 물질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소간 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자기화하는 형편에 따라 상자성체, 반자성체, 강자성체 따위로 나뉜다.
  • 자수천 : 刺繡천 색실로 수를 놓은 천. 흔히 자수 직기로 짠다.
  • 자습책 : 自習冊 스스로 배워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 자승척 : 自乘尺 제곱 눈금을 매긴 자.
  • 자실체 : 1 子實體 균류의 홀씨를 만들기 위한 영양체. 균사가 빽빽하게 모여 덩이를 이루고 있으며, 모양이나 크기는 여러 가지이다. 2 子實體 속씨식물의 씨방 중앙에 있는 기둥 모양의 조직.
  • 자실층 : 子實層 균류의 자실체에 자낭 또는 담자기가 나란히 층을 이룬 모양으로 된 부분. 버섯에서는 갓의 안쪽에 있는 주름을 이른다.
  • 작사청 : 作事廳 군아(郡衙)에서 구실아치가 일을 보던 곳.
  • 작설차 : 雀舌차 차나무의 어린 새싹을 따서 만든 차. 찻잎이 참새의 혓바닥 크기만 할 때 따서 만든다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 잔상처 : 잔傷處 아주 작은 상처.
  • 잠사총 : 潛射銃 직접 볼 수 없는 목표를 사격하는 데 쓰는 총. 잠망경 따위를 장치하여 참호나 은폐물에 숨어서 쏜다.
  • 잡색체 : 雜色體 엽록체 이외의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식물 색소체. 광합성은 하지 않으며 카로틴, 크산토필, 루테인, 리코핀 따위의 색소가 있다. 고추, 오이, 토마토, 당근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장사체 : 長斜體 사진 식자에서, 긴 모양의 글자를 한쪽으로 기울게 찍은 글자체.
  • 장사춤 : 壯士춤 장사의 모습을 형상화한 춤.
  • 장사치 : 장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장삼춤 : 長衫춤 강령 탈춤에서, 긴 소매를 휘저으며 추는 춤.
  • 장새충 : 바다 동물의 하나. 몸은 지렁이 모양이며 입 부분, 목 부분, 몸통 부분으로 되어 있다. 몸의 길이는 보통 50cm 정도인데 2.5미터에 달하는 것도 있다. 얕은 바다의 모래나 갯벌 속에서 산다.
  • 장생초 : 長生草 부처손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많은 가지가 뻗으며, 잎은 짙은 녹색으로 잔비늘 모양이다. 건조할 때에는 가지가 안으로 오그라지다가 습한 기운을 만나면 다시 벌어지는 성질이 있다. 관상용이고 큰 산의 바위에 붙어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장세척 : 腸洗滌 창자 마비에 걸렸을 때에 변을 제거하기 위하여, 또는 장 검사를 하기 전에 미리 항문에서 장관(腸管) 안으로 관장액을 넣어서 씻어 내는 일.
  • 장수촌 : 長壽村 주민들의 평균 수명이 매우 높은 축에 속하는 마을.
  • 장식체 : 裝飾體 글자의 획과 테두리를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로 보기 좋고 아름답게 꾸며서 나타내는 서체.
  • 재생창 : 再生廠 군수품의 수리와 폐품 재생을 주로 하는 공창.
  • 재생초 : 再生草 채초(採草)나 방목이 끝난 뒤 재생된 목초. 방목 횟수에 따라 이번초, 삼번초 등으로 부른다.
  • 재선출 : 再選出 여럿 가운데서 다시 골라 뽑음.
  • 재설치 : 再設置 이미 한 번 설치한 적이 있는 설비나 시설, 프로그램 따위를 다시 설치함.
  • 재섭취 : 再攝取 토리에서 걸러진 노폐물이 요관을 지나는 동안에 그 요관을 둘러싸고 있는 모세 혈관에 의하여 다시 흡수되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일.
  • 재송출 : 再送出 송출한 전기, 전파, 정보 따위를 다시 송출하는 일.
  • 재수출 : 再輸出 수입하였던 물품을 다시 수출함. 흔히, 수입한 원료를 가공하고 정제한 뒤에 다시 수출하는 것을 이른다.
  • 재신청 : 再申請 한 번 신청한 것을 다시 신청함.
  • 잭살차 : ‘작설차’의 방언
  • 쟉셜차 : ‘작설차’의 옛말.
  • 저상차 : 低床車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짐을 실어 나를 수 있게 만든 화물차. 대차의 가운데 부분이 낮아 짐을 차량 안에 들어가게 하고 무게 중심을 낮추어 짐을 싣고 부리는 데 편리하게 되어 있다.
  • 저속철 : 低俗鐵 빠르게 달리지 못하는 고속철을 비하하여 이르는 말.
  • 저속축 : 低速軸 음성 결정의 광축. 이 축상에서는 비정상파가 정상파보다 빠르게 전파한다.
  • 적상추 : 赤상추 붉은색을 띤 상추. 잎이 두꺼우며 약간 쓴맛이 있다.
  • 적색치 : 赤色齒 적갈색의 색소가 침착되어 있는 치아.
  • 적석총 : 積石塚 시신 위나 시신을 넣은 석곽(石槨) 위에 흙을 덮지 않고 돌을 쌓아 올린 무덤. 선사 시대부터 고구려ㆍ백제 초기에 나타난다.
  • 적설척 : 積雪尺 눈이 쌓인 깊이를 재는 자. 1cm 단위로 눈금을 새긴 나무 막대를 넓고 평평한 땅에 세운 것이다.
  • 적설초 : 積雪草 산형과에 속한 병풀의 생약명. 지상부를 약용하며,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상처 부위 또는 피부 질환에 사용한다.
  • 적성촌 : 敵性村 내란기에 반정부 게릴라들에게 동조적 입장을 취하는 촌락.
  • 전사청 : 典祀廳 나라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 전사체 : 轉寫體 세포 또는 조직에서 발현된 아르엔에이(RNA)의 총합.
  • 전서체 : 篆書體 전자(篆字) 모양으로 쓰는 서체.
  • 전세차 : 專貰車 세를 받고 빌려주는 차.
  • 전송창 : 電送窓 광 도파관에서의 전송 손실이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낮아 시스템의 작동이 가능한 파장 영역.
  • 전송층 : 電送層 신뢰성 있는 종단 간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층.
  • 전수층 : 全數層 통계 조사를 위하여 모집단 전체가 표본이 되는 층.
  • 전시창 : 展示窓 가게 밖에서 안에 진열한 상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설치한 유리창.
  • 절수처 : 折受處 벼슬아치가 봉록(俸祿)으로 결세(結稅)를 떼어 받도록 임금이 정한 땅.
  • 점상촌 : 點狀村 기하학적 평면 형태에서 점 모양으로 된 취락.
  • 점심참 : 點心참 점심을 먹을 시간.
  • 접수처 : 接受處 처리할 문서나 금품 따위를 받는 사무를 맡아보는 곳.
  • 접시춤 : 접시나 접시 모양의 것을 가지고 추는 민속무.
  • 정사체 : 正斜體 사진 식자에서, 정체를 어느 한쪽으로 기울게 찍는 글자체.
  • 정상치 : 正常値 정상인 수. 또는 정상임을 나타내는 값.
  • 정쇠춤 : 진도 씻김굿에서, 무당이 추는 춤의 하나.
  • 정시처 : 停屍處 문제가 된 시체를 잠시 보관하고 있는 곳.
  • 정시체 : 正始體 정시 연간을 전후한 약 40년 동안 죽림칠현을 중심으로 혼란한 사회 현실을 벗어나 노장사상에 의거한 정신세계를 노래한 시문체를 이르는 말.
  • 제석천 : 1 帝釋天 십이천의 하나. 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도리천의 임금으로, 사천왕과 삼십이천을 통솔하면서 불법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아수라의 군대를 정벌한다고 한다. 2 帝釋天 팔방천의 하나. 동쪽 하늘을 이른다.
  • 제설차 : 除雪車 쌓인 눈을 치워 없애는 차.
  • 제수창 : 帝壽昌 정재(呈才) 때에 추던 춤의 하나. 조선 순조 29년(1829)에 당악 정재의 형식을 본떠 만든 것으로 임금의 수창(壽昌)과 성명(聖明)을 송하는 내용이다. 그 구성은 죽간자(竹竿子) 2명, 족자(簇子) 1명, 선모(仙母) 1명, 황개(黃蓋) 1명, 협무(挾舞) 8명으로 이루어지며 주악에 맞춰 춤을 춘다. 당악, 남악, 여악 세 가지가 있다.
  • 제스처 : 1 gesture 말의 효과를 더하기 위하여 하는 몸짓이나 손짓. 2 gesture 마음에 없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형식뿐인 태도. 3 gesture 무대 위에서 배우가 하는 동작.
  • 제스쳐 : 1 gesture 말의 효과를 더하기 위하여 하는 몸짓이나 손짓.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2 gesture 마음에 없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형식뿐인 태도.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3 gesture 무대 위에서 배우가 하는 동작.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 제스춰 : 1 gesture 말의 효과를 더하기 위하여 하는 몸짓이나 손짓.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2 gesture 마음에 없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형식뿐인 태도.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3 gesture 무대 위에서 배우가 하는 동작.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 조사치 : 調査値 조사 결과를 나타낸 수치.
  • 조상치 : 曺尙治 조선 전기의 문신(?~?). 자는 자경(子景). 호는 단고(丹皐)ㆍ정재(靜齋). 세종ㆍ문종ㆍ단종의 세 임금을 섬겼으며, 집현전 부제학을 지냈다. 세조 즉위 후 사퇴하고 은거하였으며, 자신의 묘비를 미리 써서 세조의 신하가 아님을 밝히고 죽었다.
  • 조세창 : 漕稅倉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수송과 보관을 위하여 강가나 바닷가에 지어 놓은 곳집. 조선 시대에는 경창(京倉), 가흥창(可興倉) 등 전국에 열 곳이 있었다.
  • 조시참 : 朝時參 진언종에서, 교도(敎徒)들이 아침마다 절에 가서 기도하고 참배하는 일.
  • 조신철 : 趙信喆 조선 후기의 천주교인(1795~1839). 일명 덕철(德喆). 세례명은 바오로. 천민 출신으로, 조선 교회와 베이징 선교회와의 비밀 연락 임무를 맡아 유방제(劉方濟), 모방 신부의 입국을 인도하였고, 이들과 함께 전도 활동을 펴다가 1839년 기해박해 때에 어머니와 함께 순교하였다. 1925년에 모자가 함께 복자(福者)의 위(位)에 올랐다.
  • 존속친 : 尊屬親 부모 또는 그와 같은 항렬 이상에 속하는 친족.
  • 졸속책 : 拙速策 어설프고 빠르게 만든 방책.
  • 좀산초 : 좀山椒 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산초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좁고 짧다. 6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제주도 등지에 분포한다.
  • 종사침 : 螽斯枕 궁중에서, 메뚜기 모양의 수를 놓은 베개를 이르던 말. 종사지망을 기원하는 뜻이 있다.
  • 종서척 : 縱黍尺 국악의 음률을 정할 때에, 기장 알을 세로로 포개어 잣대로 삼던 방법.
  • 종수차 : 縱收差 구면 수차에서, 근축광선과 임의 광선이 광축 상에서 교차하는 점들 사이의 거리.
  • 좌사체 : 左斜體 사진 식자에서, 왼쪽으로 기울어진 글자체.
  • 좌선체 : 左旋體 좌회전성을 가진 물체.
  • 좌성체 : 左性體 좌회전성을 나타내는 광학 이성질체.
  • 주사춤 : ‘주사침’의 방언
  • 주사침 : 注射針 주사기 끝에 꽂는 바늘. 아주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서 직접 몸속에 주사액을 넣도록 되어 있다.
  • 주성체 : 主聲體 주선율과 반주 선율로 이루어지는 다성 음악의 서술 방식.
  • 주심초 : 柱心礎 중심 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에 구멍을 파고 사리를 안치한 목탑.
  • 죽사초 : 竹似草 양귀비과의 다년생 초본. 일본의 각지 산야에 잡초로 자생하며, 줄기가 대나무처럼 곧게 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초의 탕약을 백선 따위의 피부병에 외용하는데 공기와 접촉하면 효과가 줄어든다.
  • 죽소춘 : 竹小春 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이때쯤 대나무의 신록이 한창인 데에서 유래한다.
  • 죽순채 : 竹筍菜 삶은 죽순을 얄팍얄팍하게 썰어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를 섞어 양념을 하여 볶은 나물.
  • 줄사초 : 줄沙草 사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뭉쳐난다. 가지 끝에 잔이삭이 달리는데 윗부분은 수꽃이고 나머지는 암꽃이며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숲속에서 자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줄삼치 :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가다랑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푸른색, 배 쪽은 은백색이고 등 쪽에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입이 크고 위턱에는 센 이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중산층 : 中産層 재산의 소유 정도가 유산 계급과 무산 계급의 중간에 놓인 계급. 중소 상공업자, 소지주, 봉급생활자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중상층 : 中上層 중층과 상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중성체 : 中性體 전자 전체의 전기량이 원자핵 전체의 전기량과 같아서 특별히 음전기나 양전기를 띠지 않는 물체. 곧 전기의 성질이 없는 물체를 이른다.
  • 중심차 : 中心差 공전하는 천체의 평균적인 진근점 이각(眞近點離角)과 실제적인 진근점 이각의 차이. 천체의 공전 궤도가 일정하지 않아 생긴다.
  • 중심처 : 中心處 어떤 일이나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곳.
  • 중심체 : 1 中心體 어떤 활동이나 행동의 중심이 되는 것. 또는 그런 단체. 2 中心體 동물이나 하등 식물에 있는 세포 소기관(細胞小器官). 핵의 분열과 이동에 작용하는 방추체가 결합하는 중심립이 중앙부에 있다. 3 中心體 남세균의 세포 구조에서 중심부의 무색에 가까운 부분. ... (총 4개의 의미)
  • 중심추 : 重心錘 추로 저울의 중심을 잡는 것과 같이 어떤 집단의 중심적인 역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심축 : 1 中心軸 사물의 한가운데나 복판을 지나가는 축. 2 中心軸 매우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
  • 중심치 : 中心値 한 조의 데이터에서 최대치와 최소치의 평균치.
  • 즘심참 : ‘점심참’의 방언
2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