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ㄴ ㅈ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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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전
:
車弩箭
차노에서 쏘는 화살. -
착니조
:
着泥槽
하수 처리 시설과 농축 탱크, 농축 탱크와 탈수 설비 사이에 설치하는 슬러지 탱크. 슬러지의 성장을 균일하게 하거나 다음 설비에 균등하게 공급하거나 슬러지를 일시적으로 쌓아 두기 위하여 설치한다. -
찰나적
:
刹那的
매우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또는 그런 것. -
찰나족
:
刹那族
모바일과 인터넷에 친숙하며 디지털 환경에 발 빠르게 적응해 가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 창난젓 : 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쳐서 담근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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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절
:
昌寧節
고려 숙종 때에 제정된 태자(太子)의 탄생 기념일. -
채눈점
:
채눈點
‘망점’의 북한어. -
처녀작
:
處女作
처음으로 지었거나 발표한 작품. -
처녀좌
:
處女座
사자자리와 천칭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여섯째 별자리로, 6월 초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은 스피카이다. -
처녀지
:
1
處女地
사람이 살거나 개간한 일이 없는 땅. 2處女地
학문, 과학, 기술 따위에서 연구ㆍ개발되지 않았거나 밝혀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분야. -
처녑즙
:
처녑汁
소의 처녑을 살코기와 함께 짓이겨서 익힌 뒤에 짠 즙. - 처녑집 : 짜임새가 실속이 있고 쓸모 있게 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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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녕전
:
天寧殿
고려 의종 11년(1157)에 세운, 이궁(離宮)인 수덕궁(壽德宮)의 정전(正殿). -
청낭자
:
靑娘子
잠자리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길며 배에는 마디가 있고 앞머리에 한 쌍의 큰 겹눈이 있다. 두 쌍의 날개는 얇고 투명하며 그물 모양이다. 입은 씹는 입이며, 머리를 회전할 수 있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청녕장
:
淸寧章
고려 시대 태묘(太廟)의 초헌례에 연주하던 곡. -
체납자
:
滯納者
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못하고 밀린 사람. -
체념적
:
諦念的
희망을 버리고 아주 단념한. 또는 그런 것. -
초나조
:
初나조
‘초저녁’의 방언 - 초넝집 : ‘초가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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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남종
:
摠南宗
조선 태종 7년(1407)에 총지종과 남산종을 합한 종파. 세종 6년(1424)에 선종과 교종으로 통폐합될 때에 천태종, 조계종과 합하여 선종이 되었다. -
추녀자
:
追女子
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여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10~14세의 나이로 조녀자(助女子)의 아래, 소녀자의 위이다. -
추념제
:
追念祭
죽은 사람을 기리고 기념하는 의식. -
추노질
:
推奴질
도망간 종을 찾아오던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축농증
:
蓄膿症
비강 바깥쪽에 있는 네 개의 부비강에 염증이 생기는 병. 두통 따위를 일으키고 때로는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코에서 나온다. -
출납자
:
出納者
돈이나 물건의 출납을 맡아보는 사람. -
출납장
:
出納帳
돈이나 물품을 내어 주거나 받아들인 것을 적는 장부. -
출납증
:
出納證
출납하는 것을 증명하는 증서. -
취농자
:
就農者
장래성을 보고 농업을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 -
치는점
:
치는點
‘타구점’의 북한어. -
침낭종
:
침囊腫
침샘의 도관 부분이 팽대하여 형성된 주머니 형태의 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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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ㄴ
(총 163 개의 단어) 🦄
- 차남 : ‘떡갈나무’의 방언
- 차납 : ‘찬합’의 방언
- 차낭 : ‘참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41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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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車內
: 열차, 자동차, 전차 따위의 안. - 차냅 : ‘찬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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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
次女
: 둘째 딸. -
차년
此年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
차노
Ciano, Galeazzo Conte di Cortellazzo
: 갈레아초 곤테 디 고르텔라초 치아노, 이탈리아의 외교관ㆍ정치가(1903~1944). 무솔리니의 사위로, 파시스트 내각의 외무 장관을 지내면서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삼국 동맹을 체결하고자 힘썼다. 후에 반(反)무솔리니의 쿠데타에 가담하였다가 발각되어 총살당하였다. -
차뇌
次腦
: 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신경관의 앞쪽 끝에 있는 뇌 형성 부위의 원뇌보다 뒤쪽에 있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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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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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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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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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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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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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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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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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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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