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3개

두 글자:36개 세 글자:46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60개 여섯 글자 이상:78개 🍌모든 글자: 353개

  • 거리다 : (1)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마구 넘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이주이주 : (1)계속 밉살스럽게 지껄이며 짓궂게 빈정거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이기죽이기죽’이다. (2)‘이기죽이기죽’의 북한어.
  • 하다 : (1)‘떨거덕하다’의 준말.
  • 마루 : (1)긴 널조각을 허술하게 놓아서 디디는 대로 덜걱덜걱 소리가 나는 마루.
  • 정동 : (1)‘계뇨등’의 방언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옷’을 이르는 말.
  • 형 잎 : (1)바늘 모양의 잎. 과꽃, 해국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정하다 : (1)큰 걱정을 하다.
  • 거리다 : (1)‘절거덕거리다’의 준말. (2)‘절거덕거리다’의 준말. (3)‘절거덕거리다’의 준말. (4)‘절거덕거리다’의 준말.
  • 거리다 : (1)조금 큰 걸음으로 무게 있게 걷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거리다 : (1)‘월거덕거리다’의 준말.
  • 거리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박이 : (1)몹시 얽은 것이나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정하다 : (1)별일 아닌 것을 가지고 공연히 마음을 썩이다.
  • : (1)벼, 보리, 밀 따위를 잇따라 벨 때 나는 소리. (2)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을 때 잇따라 나는 소리. (3)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를 자꾸 씹을 때 나는 소리. (4)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뻣뻣한 물체가 자꾸 스칠 때 나는 소리. (5)종이 위에 글씨를 쓸 때 나는 소리.
  • : (1)단단한 물건을 자꾸 대중없이 써는 모양. (2)‘엉큼성큼’의 방언
  • 끈끈이주 : (1)쌍떡잎 식물 끈끈이귀개목의 한 과. 벌레를 잡는 식물로 전 세계에 6속 130여 종이 분포한다. 끈끈이귀개, 끈끈이주걱 따위가 있다.
  • : (1)큰 걱정.
  • : (1)‘워걱거리다’의 어근.
  • 정되다 : (1)쓸데없이 걱정되다.
  • 잎듬북 : (1)‘검둥모자반’의 북한어.
  • 거리다 : (1)‘비거덕거리다’의 준말.
  •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제꺽제꺽’이다. (2)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4)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규범 표기는 ‘제꺽제꺽’이다.
  • 정이 많으면 빨리 늙는다 : (1)쓸데없는 잔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
  • : (1)‘철거덕철거덕’의 준말. (2)‘철거덕철거덕’의 준말. (3)‘철거덕철거덕’의 준말. (4)‘철거덕철거덕’의 준말.
  • 하다 : (1)벼, 보리, 밀 따위를 잇따라 베는 소리가 나다. (2)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3)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나다. (4)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가 자꾸 씹히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5)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뻣뻣한 물체가 자꾸 스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6)‘시원시원하다’의 방언
  • 하다 : (1)‘퍽퍽하다’의 방언
  • 정스레 : (1)걱정이 되어 편하지 않은 마음으로.
  • 하다 : (1)‘월거덕하다’의 준말.
  • 하다 : (1)‘쩔거덕하다’의 준말. (2)‘쩔거덕하다’의 준말. (3)‘쩔거덕하다’의 준말. (4)‘쩔거덕하다’의 준말.
  • 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 (1)‘떨거덕떨거덕’의 준말.
  •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 거리다 : (1)큰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급히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 (1)주걱처럼 넓적하고 우묵하게 생긴 얼굴.
  • : (1)술 따위가 발효하여 큰 거품이 생기면서 잇따라 나는 소리.
  • : (1)짐을 진 마소가 걸음을 걸을 때마다 잇따라 나는 소리. (2)음식 따위를 입 안에 가득 넣으면서 자꾸 거칠고 급하게 먹는 모양. (3)속이 상하여 분한 마음이 남모르게 자꾸 치밀어 오르는 모양.
  • 대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더부살이 환자 : (1)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거리다 : (1)‘삐거덕거리다’의 준말.
  • 조석거리도 없는 주제에 천하를 정한다 : (1)제구실도 똑똑히 못하면서 주제넘게 큰일에 관여하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정하다 : (1)일상생활에서 끼니를 먹는 일에 대한 걱정을 하다.
  • 정되다 : (1)안심이 되지 않아 속이 타다.
  • : (1)안으로 굽은 뿔.
  • 삐거 : (1)나무나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으면서 쓸릴 때 거칠고 조금 느리게 나는 소리. ‘비거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끄덕거리다. ⇒규범 표기는 ‘주억거리다’이다.
  • 실거리다 : (1)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을 시원시원하게 하다.
  • 고무 주 : (1)고무로 만든 주걱. 주로 재료를 섞거나 반죽을 할 때 쓴다.
  • 젱이 : (1)‘주걱’의 방언
  • 거리다 : (1)‘떨거덕거리다’의 준말.
  • 부리도요 : (1)‘넓적부리도요’의 북한어.
  • : (1)조금 단단한 물건이 부서지듯이 씹히는 소리.
  • : (1)긴 다리를 크게 옮겨 디디며 자꾸 걷는 모양.
  • 구두주 : (1)‘구둣주걱’의 방언
  • 대다 : (1)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마구 넘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찌개주 : (1)찌개를 뜨는 데 쓰는 작은 주걱.
  • 뒤기 : (1)‘나막신’의 방언
  • 잉크 주 : (1)인쇄용 잉크를 개는 주걱 모양의 기구.
  • : (1)‘왜각대각’의 옛말.
  • : (1)여러 개의 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뒤섞여 자꾸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 (1)‘절거덕절거덕’의 준말. (2)‘절거덕절거덕’의 준말. (3)‘절거덕절거덕’의 준말. (4)‘절거덕절거덕’의 준말.
  • 미장주 : (1)미장을 할 때 쓰는, 날이 둥글넓적하게 생긴 작은 삽 모양의 도구. 미장 재료를 혼합하거나 떠 담는 데 쓴다.
  • : (1)짐을 실은 마소나 달구지가 움직일 때마다 짐이 이리저리 쏠리면서 나는 소리.
  • 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삐거덕’의 준말.
  • 한데 앉아서 음지 정한다 : (1)자기 일도 못 꾸려 가면서 남의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
  • 하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실히 : (1)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이 시원하게.
  • 정꾼 : (1)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
  • 하다 : (1)술 따위가 발효하여 큰 거품이 생기면서 잇따라 소리가 나다.
  • : (1)‘월거덕월거덕’의 준말.
  • 조개 : (1)‘고랑가리비’의 북한어.
  • 하다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일어나다. (2)먹은 것을 잇따라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입 안에 물을 머금고 잇따라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내다.
  • 베겟 : (1)‘베갯잇’의 방언
  • 구둣주 : (1)구두를 신을 때, 발이 잘 들어가도록 뒤축에 대는 도구. 작은 주걱 모양으로 생겼으며 나무나 쇠, 플라스틱 따위의 여러 재질과 크기로 만들어진다.
  • : (1)술 따위가 발효하여 큰 거품이 생기면서 나는 소리.
  • 석하다 : (1)긴 다리를 크게 옮겨 디디면서 자꾸 걷다.
  • 비거 : (1)나무나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으면서 쓸릴 때 거칠고 조금 느리게 나는 소리.
  • 거리다 : (1)‘쩔거덕거리다’의 준말. (2)‘쩔거덕거리다’의 준말. (3)‘쩔거덕거리다’의 준말. (4)‘쩔거덕거리다’의 준말.
  • 대다 : (1)큰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급히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쇠죽주 : (1)‘쇠죽바가지’의 방언
  • 마루 : (1)‘덜걱마루’의 센말.
  • 하다 : (1)말없이 꾸준하게 일하거나 순종하다. (2)수굿하게 말없이 걷다.
  • 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주걱처럼 생긴, 마소의 어깻죽지의 뼈.
  • 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하다 : (1)‘철거덕하다’의 준말. (2)‘철거덕하다’의 준말. (3)‘철거덕하다’의 준말. (4)‘철거덕하다’의 준말.
  • : (1)도장(塗裝) 방법 분류 형식의 하나. 주걱으로 도료를 칠하는 방법이다.
  • 정스럽다 : (1)걱정이 되어 마음이 편하지 않은 데가 있다.
  • 떡에 밥주 : (1)떡시루 앞에 밥주걱을 들고 덤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1)먹을 걱정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밥주 : (1)밥을 푸는 도구. 나무, 놋쇠, 스테인리스강,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숟가락과 모양이 비슷하나 더 크다.
  •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데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질긴 물건을 입에 그득 물고 자꾸 씹는 모양. (2)빨래 따위를 거칠게 자꾸 주물러 빠는 모양.
  • 정덩어리 : (1)크게 걱정되는 일. (2)늘 남에게 걱정을 끼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리다 : (1)질긴 물건을 입에 그득 물고 잇따라 씹다. (2)빨래 따위를 자꾸 거칠게 주물러 빨다.
  • : (1)‘철거덕’의 준말. (2)‘철거덕’의 준말. (3)‘철거덕’의 준말. (4)‘철거덕’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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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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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으로 시작하는 단어 (55개) : 걱거다, 걱걱, 걱걱등등다, 걱걱다, 걱다가, 걱대, 걱대쉬, 걱더듬다, 걱데, 걱뎡, 걱둑걱둑, 걱뒤기, 걱디기, 걱석거리다, 걱석걱석, 걱석걱석하다, 걱석대다, 걱세다, 걱실, 걱실거리다, 걱실걱실, 걱실걱실하다, 걱실걱실히, 걱실대다, 걱실히, 걱적, 걱정, 걱정가마리, 걱정거리, 걱정걱정 ...
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걱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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